[박성준 대변인] ‘채 상병 특검법’,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4일(일) 오후 2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채 상병 특검법’,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22대 총선을 통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폭주를 멈추라고 선언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비리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부터 각종 민생법안까지 거부권 행사를 남발해 온 윤석열 정권에 강력한 경고를 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채 상병 사망과 그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은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부실과 무도함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모자라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권력의 힘으로 찍어 눌렀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항명죄로 기소하고, 정작 피의자는 호주대사로 피신시켜 공수처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것입니다. ‘채 상병 특검법’은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권이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즉각 특검법을 수용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하십시오. 곧 국회를 통과할 특검법에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은 단호하게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2024년 4월 1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3일(토) 오후 2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총선 다음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불통과 폭정에 제동을 걸었고, 야당과 대화하고, 국민과 소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단행하는 인사는 총선 민의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원희룡, 김한길, 장제원, 이상민, 권영세 등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의 면면을 볼 때, 대통령이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엄중하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만약 이런 식의 인사가 단행된다면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돌려막기 인사’, ‘측근 인사’, ‘보은 인사’이며,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불통의 폭주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살피고 무겁게 받아, 총리 임명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남은 임기 3년을 또다시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불통 속에서 보낼지, 야당과 함께 민생 회복에 나설지 그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달려 있음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3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부・여당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환골탈태를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다음 날 이관섭 비서실장을 통해 짧은 입장문을 대신 전했습니다. 성의나 진심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정부・여당은 집권 2년의 국정 운영에 사실상 탄핵에 가까운 불신임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써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수용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에 대한 의지는 특검법을 대하는 자세에서 판가름 날 것입니다.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정권심판론을 재점화시키는 등 총선에서 큰 쟁점이 됐고, 이것은 국민 대다수가 특검법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무능,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무책임, 진실을 은폐하려는 무도함은 윤석열 정권에서 드러났던 총체적 국정 난맥의 압축판입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특검법을 찬성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 임기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굳이 다음 국회로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여당은 특검법 처리에 ‘협력’이 아닌 ‘의무’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만약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는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거부한 것으로서, 재앙에 가까운 국민적 저항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수원지검은 이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조작 모의’ 의혹의 수사대상입니다
수원지검은 이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조작 모의’ 의혹의 수사대상입니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는 지난주 입장문을 통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구속된 피의자들이 수원지검 내에서 연어, 회덮밥, 소주 파티를 하며 진술 조작을 모의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수원지검은 기자들에게 “이화영이 검찰청에서 김성태, 방용철과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김성태와 방용철의 진술에 의하더라도 이화영의 주장이 명백히 허위임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수원지검에 묻습니다. 수원지검이 밝혔듯 구속된 피의자들이 회와 술을 먹으며 진술을 조작하는 그야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해당 날짜, 해당 장소 근처의 CCTV, 쌍방울 관계자 출입 내역 등 확인해야 할 것이 많은데 최소한의 진상조사는 했습니까? 그저 김성태와 방용철의 진술만을 핑계삼아 언론에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무엇보다 이 사건에서 수원지검은 수사의 주체가 아닙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진술조작 모의’의혹이 있는 수사대상입니다. 검찰의 협조 없이는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이 검찰청 안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재판장에서 진술조작 모의를 한 곳이 수원지검 1313호 앞 ‘창고’라는 진술이 나왔고 쌍방울 관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연어, 회덮밥, 소주 등을 제공하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 아니라 내가 아니다. 이재명을 위한 수사다. 이재명은 끝났다.”라는 진술조작을 모의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황들이 언급되었습니다. 관련 수사를 담당했던 홍승욱 수원지검장, 김영일 2차장검사, 김영남 형사6부 부장검사, 박상용 검사부터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신봉수 검사장, 안병수 2차장검사, 서현욱 형사6부 부장검사, 송민경 부부장 검사까지 관련된 모든 검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과 수사가 즉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결단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언론에 따르면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검찰로부터 징역 15년을 구형받는 법정에서 변호인은 “검찰은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이화영을 도구로 삼아서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했다”면서 “이 건은 1980년 신군부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처럼 ‘이화영 조작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대검이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제2의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사건 의혹으로 불려진 이런 엄청난 사건에 대해 즉각 감찰에 착수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제2의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사건의 의혹이 있는 쌍방욱 대북송금 사건의 진술조작 의혹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진상을 밝혀내겠습니다.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강선우 대변인] ‘이동관 비서실장’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보고도 전혀 느끼는 바가 없습니까?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2일(금) 오후 1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동관 비서실장’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보고도 전혀 느끼는 바가 없습니까? 대통령실이 신임 비서실장으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귀를 의심하게 합니다. 총선 결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입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언론을 옥죄고 국회 해산권 부활을 운운하며 반헌법적 쿠데타까지 기도했던 대표적인 반국민 인사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전 위원장 카드를 꺼내 들려는 것은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민의를 받들어 지난 국정 운영을 쇄신할 의지가 없다고 천명하는 겁니까? 이동관 전 위원장이 신임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악스럽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향한 분노한 민심이 그대로 표출된 총선 결과를 보고도 불통과 오만의 독주를 계속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윤 대통령은 국정 기조를 전환하고 민생과 경제에 전력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우습습니까? 도무지 민심을 헤아리기가 어렵다면 야당에라도 물어보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비서실장’을 관철하려 든다면 ‘정권 심판의 회초리’가 ‘정권 종식의 쇠몽둥이’가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4년 4월 1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이재명 당대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현충원 참배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4월 12일(금) 오전 9시□ 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 이재명 당대표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헌신하신 순국선열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국가가 곧 국민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국난에 비유될 만큼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께서 한 표 한 표로 호소하신 것도 바로 민생 회복입니다. 자고 나면 치솟는 물가, 2년 내내 고공행진 중인 고금리, 높아만 가는 월세 부담, 서민과 취약계층은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국민들의 일상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합니다. 민생 현장에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덜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국민께서는 저희 민주당을 국회 1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야당 단일 최대 의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부여하셨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선거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꼭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된 정치로 많은 국민들께서 실망하고 계십니다. 서로 발목 잡고 못하게 하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국민과 국가에 충직한가, 유능한가, 열성이 있는가를 경쟁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드리겠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역시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받들겠습니다. 2024년 4월 1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심판이 두려워 87조 적자의 살림성적표를 숨겼습니까? 오늘 윤석열 정부가 낙제점도 아까운 나라살림 성적표를 내놓았습니다. 지난해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악화된 87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국가 채무 또한 역대 최대치인 1,126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이 정도면 세수 예측, 재정 운영 모두 실패한 재정 참사라고 불러야 할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라 살림을 이렇게 운영한 것입니까? 건전 재정도 거짓말이었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9%로, 윤석열 정부가 강조해 온 재정준칙조차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으로는 건전재정을 외치며 실제로는 국가재정을 파괴하고 있는 윤 정부의 위선에 기가 찹니다. 더욱이 국가결산의 법정시한은 어제까지입니다. 총선 날, 엉망진창인 나라 살림을 들키지 않으려고 꼼수로 의결을 미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파렴치한 정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눈이 멀어 법정 시한을 넘겨 결산을 발표하며 국민을 우롱한 후안무치한 정부에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재정 운용을 철저히 따져 재정 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할 것입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삼천리 방방골골을 국민의 절절한 외침으로 채웠던 3.1 운동으로 태어난 임시정부가 오늘로 105번째 돌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간절히 염원하며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을 위해 풍찬노숙하셨던 선열의 영령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이 105년 전 그날부터 오늘까지 면면히 이어져 왔음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105년 전 오늘 공포된 임시헌장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출발을 열었던 그날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4월 10일의 총선에서 국민께서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임시정부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는 더욱 새삼스럽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심판하고, 주권자의 의지로 움직이는 민주공화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은 준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뜻을 받아, 임시정부로 이어져온 민주공화국 정신과 전통을 깊이 되새기며 국민을 더욱 충실히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1일(목) 오전 11시 4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따르겠습니다 제22대 총선 결과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일깨워 준 국민 승리입니다. 국민은 국정운영 실패의 책임을 윤 정부와 집권 여당에 물으며, 국민을 이기려 한 대통령과 여당을 준엄하게 심판했습니다. 또한,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습니다. 정부 여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을 더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무겁게 여기고 민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 모두발언 □ 일시 : 2024년 4월 11일(목) 오전 10시□ 장소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국민께서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서 받들겠습니다.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데 22대 국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준 후보들, 선거 운동원,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당락과 관계없이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는 국민 승리의 소중한 밀알이 되었습니다. 당선된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후보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자 여러분께는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의 승리나 당선의 기쁨을 즐길 정도로 현재 상황이 녹록지가 않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국민 주권의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적인 정치 활동에서 반드시 실천해나가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여야 정치권 모두가 민생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서 온 힘을 함께 모아야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당면한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거듭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민생 정치로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찬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22대 국회를 구성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민주당 단일 야당 사상 최대 의석을 얻었습니다. 야권이 이렇게 많은 의석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출구조사에 비하면 조금 덜 나온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분명한 뜻을 잘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100석을 넘겼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가 결코 지난 2년처럼 계속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3년을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제가 느낀 것은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국민들이 여당을 심판하는 뜨거운 의지를 보인 것은 처음 봤습니다. 야당도 이번 승리에 도취해서 오만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180석을 주었는데도 뭘 했냐는 소리를 그동안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 이번에 또 이렇게 주셨는데도 못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당이 단결해서 꼭 필요한 개혁 과제를 단호하게 추진해나가는 의지와 기개를 잘 보여야 합니다. 말도 하나하나 조심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됐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하거나, 겸손하지 않은 말을 할 때 지금의 깨어있는 국민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그로 인해 우리가 꽤 많은 의석을 잃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하고 사려 깊게 행동하고, 공인은 어항 속의 물고기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나가는 자세로 공직 생활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약 30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하는데 감옥살이 같았습니다. 늘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하고, 다 지켜보지 않습니까? 그런 자세로 공직 생활을 잘 해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특히 민주당이 아니면 국민들이 마음을 맡길 곳이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만이 국민들이 유일하게 마음을 맡기고, 국정을 맡길 수 있는 당입니다. 그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아주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활동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이번 선거결과가 민주당의 잘해서라기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비전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이 워낙 강했기 때문이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이 정부의 흔들리는 국정 방향을 바로잡도록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민생을 책임지고 경제를 살리는 입법 성과도 내겠습니다. 이제부터 민주당도 심판을 넘어 책임과 대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무능과 불통의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견제함과 동시에 민생을 최우선시하여, 대한민국 공동체의 내일을 탄탄히 준비해 나가는 그런 정당이 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도 민심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내각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전면적인 국정 쇄신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국가적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 큰 틀에서 합의를 해야 합니다. 총선 민의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 정치의 복원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윤영덕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달 3일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소수정당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서 우리 정치 역사상 최초의 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창당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거를 반드시 심판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라는 역사와 국민의 절절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한뜻으로 연대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치열한 정치 협상과 엄격한 검증을 거쳐서 30명의 후보를 공천하고, 전국 방방곡곡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책들을 제시하면서, 혼신을 다해 더불어민주연합을 알렸습니다. 1번 서미화 후보부터 30번 송창욱 후보까지, 어느 한분도 빠짐없이 현장형 실천적 전문가의 면모와 역량을 훌륭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의 모든 후보께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 어려운 결정으로 더불어민주연합에 힘을 보태주신, 21대 현역 의원님・최고위원・선대위 각 본부장과 대변인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후보들의 빛나는 발걸음을 위해서 밤낮없이 지혜를 짜내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대위 실무자들・각 의원실의 보좌진・전국의 더불어민주연합 당원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역사에 새겨질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연합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는 오늘부로 업무를 종료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모든 힘을 모아서 윤석열 정부가 망친 민생, 민주, 미래, 평화를 반드시 원상회복시키겠습니다. 저희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위대한 주권자의 이름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윤석열 정부 폭거를 역사의 준엄한 심판대 위에 세우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고 역사의 정의를 되찾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 주권자 국민의 승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백승아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먼저 선거 기간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연합 상임선대위원장, 백승아입니다. 22대 총선의 결과는 깨어있는 민주시민 승리입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민주진영이 야당으로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역사적 승리입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실정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경고입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22대 국회에서 겸허한 자세로 정권심판과 민생회복을 위한 국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국민무시, 국정무능, 민생무지의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반드시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입법권으로 제대로 정부를 견제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에 나서겠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야가 합심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댜양성과 대표성 강화라는 비례대표 도입 취지를 살린 원조정당, 파벌 정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힐링정당, 현장에서 발로 뛰던 각계각층의 실천자들이 정책의 질을 높인 정책정당이었습니다. 더붊어민주연합은 국회에 입성하여 국민들께 약속한 10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대통령 거부권에 가로막혀 통과되지 못한 윤·김·한 특검법, 이태원 특검법, 채 상병 국정조사,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등을 관철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밤낮없이 함께 땀 흘린 선대위 동지와, 자원봉사자, 지지자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타깝게 낙선하신 후보자님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주의 승리를 위한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를 가슴에 새기고,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연합군답게 민심의 명령을 받들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심기일전하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연합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박성준 대변인] ‘채 상병 특검법’,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4일(일) 오후 2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채 상병 특검법’,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22대 총선을 통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일방적 폭주를 멈추라고 선언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비리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부터 각종 민생법안까지 거부권 행사를 남발해 온 윤석열 정권에 강력한 경고를 한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채 상병 사망과 그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은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부실과 무도함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모자라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을 권력의 힘으로 찍어 눌렀습니다. 멀쩡한 사람을 항명죄로 기소하고, 정작 피의자는 호주대사로 피신시켜 공수처의 수사를 방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것입니다. ‘채 상병 특검법’은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권이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즉각 특검법을 수용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하십시오. 곧 국회를 통과할 특검법에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은 단호하게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할 것입니다. 2024년 4월 1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3일(토) 오후 2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총선 다음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불통과 폭정에 제동을 걸었고, 야당과 대화하고, 국민과 소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단행하는 인사는 총선 민의가 충분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원희룡, 김한길, 장제원, 이상민, 권영세 등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의 면면을 볼 때, 대통령이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엄중하게 받아드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만약 이런 식의 인사가 단행된다면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돌려막기 인사’, ‘측근 인사’, ‘보은 인사’이며,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불통의 폭주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살피고 무겁게 받아, 총리 임명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남은 임기 3년을 또다시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불통 속에서 보낼지, 야당과 함께 민생 회복에 나설지 그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달려 있음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3일(토) 오전 11시 3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정부・여당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수용에서 시작됩니다. 국민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환골탈태를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다음 날 이관섭 비서실장을 통해 짧은 입장문을 대신 전했습니다. 성의나 진심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정부・여당은 집권 2년의 국정 운영에 사실상 탄핵에 가까운 불신임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써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야 합니다. 그 시작은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 수용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반성과 성찰, 국정 쇄신에 대한 의지는 특검법을 대하는 자세에서 판가름 날 것입니다.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정권심판론을 재점화시키는 등 총선에서 큰 쟁점이 됐고, 이것은 국민 대다수가 특검법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무능, 사건의 진상규명에 대한 무책임, 진실을 은폐하려는 무도함은 윤석열 정권에서 드러났던 총체적 국정 난맥의 압축판입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특검법을 찬성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의 임기가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굳이 다음 국회로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여당은 특검법 처리에 ‘협력’이 아닌 ‘의무’의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만약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이는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거부한 것으로서, 재앙에 가까운 국민적 저항을 맞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선우 대변인] ‘이동관 비서실장’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보고도 전혀 느끼는 바가 없습니까?
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2일(금) 오후 1시 2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동관 비서실장’이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결과를 보고도 전혀 느끼는 바가 없습니까? 대통령실이 신임 비서실장으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는 귀를 의심하게 합니다. 총선 결과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입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언론을 옥죄고 국회 해산권 부활을 운운하며 반헌법적 쿠데타까지 기도했던 대표적인 반국민 인사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전 위원장 카드를 꺼내 들려는 것은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민의를 받들어 지난 국정 운영을 쇄신할 의지가 없다고 천명하는 겁니까? 이동관 전 위원장이 신임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르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악스럽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향한 분노한 민심이 그대로 표출된 총선 결과를 보고도 불통과 오만의 독주를 계속하려고 합니까? 아니면 윤 대통령은 국정 기조를 전환하고 민생과 경제에 전력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우습습니까? 도무지 민심을 헤아리기가 어렵다면 야당에라도 물어보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비서실장’을 관철하려 든다면 ‘정권 심판의 회초리’가 ‘정권 종식의 쇠몽둥이’가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4년 4월 1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심판이 두려워 87조 적자의 살림성적표를 숨겼습니까? 오늘 윤석열 정부가 낙제점도 아까운 나라살림 성적표를 내놓았습니다. 지난해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악화된 87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국가 채무 또한 역대 최대치인 1,126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이 정도면 세수 예측, 재정 운영 모두 실패한 재정 참사라고 불러야 할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라 살림을 이렇게 운영한 것입니까? 건전 재정도 거짓말이었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9%로, 윤석열 정부가 강조해 온 재정준칙조차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으로는 건전재정을 외치며 실제로는 국가재정을 파괴하고 있는 윤 정부의 위선에 기가 찹니다. 더욱이 국가결산의 법정시한은 어제까지입니다. 총선 날, 엉망진창인 나라 살림을 들키지 않으려고 꼼수로 의결을 미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파렴치한 정부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눈이 멀어 법정 시한을 넘겨 결산을 발표하며 국민을 우롱한 후안무치한 정부에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재정 운용을 철저히 따져 재정 정책 기조 전환을 요구할 것입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맞았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삼천리 방방골골을 국민의 절절한 외침으로 채웠던 3.1 운동으로 태어난 임시정부가 오늘로 105번째 돌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간절히 염원하며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을 위해 풍찬노숙하셨던 선열의 영령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이 105년 전 그날부터 오늘까지 면면히 이어져 왔음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105년 전 오늘 공포된 임시헌장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출발을 열었던 그날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4월 10일의 총선에서 국민께서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임시정부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는 더욱 새삼스럽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심판하고, 주권자의 의지로 움직이는 민주공화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은 준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뜻을 받아, 임시정부로 이어져온 민주공화국 정신과 전통을 깊이 되새기며 국민을 더욱 충실히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권칠승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4월 11일(목) 오전 11시 4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따르겠습니다 제22대 총선 결과는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일깨워 준 국민 승리입니다. 국민은 국정운영 실패의 책임을 윤 정부와 집권 여당에 물으며, 국민을 이기려 한 대통령과 여당을 준엄하게 심판했습니다. 또한,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받들겠습니다. 정부 여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을 더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있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무겁게 여기고 민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선관위와 경찰은 불법동원선거, 관권선거를 엄히 단속해 주십시오 제22대 국회의원 본선거일인 오늘(10일) 오전 강화군 내가면에서 유권자 실어 나르기가 또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울주군에서도 유권자를 실어 나르는 정황이 담긴 카톡방 메시지가 발견되어 울주군 선관위에 신고가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유권자 실어 나르기가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투표나 당선을 목적으로 유권자를 차량에 태워 투표소까지 실어 나르는 행위는 매수 및 이해유도죄에 포함됩니다. 또한 이천시에서는 이천시장 명의로 이천시민들에게 투표 독려 문자가 대량으로 발송되었음이 우리당 상황실에 체크됐습니다. 관권선거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심판을 막기 위해 여당과 지자체가 유권자를 실어 나르고 투표 독려 문자를 대량 발송하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민주당은 조직적 동원선거, 관권선거의 징후들을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당 조직을 모두 투입해 불법행위를 적발해 내겠습니다. 선관위와 경찰 역시 민의를 왜곡하려는 조직적인 동원선거, 관권선거를 철저히 단속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4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강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 표는 위대합니다... 한 표가 대세를 가릅니다 한 표가 대세를 가릅니다. 지난 2002년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기초의원에 출마한 문옥희, 이수하 후보. 두 후보의 표차는 0이었습니다. 똑같이 1162표를 얻었습니다. 결국 이 후보 보다 나이 많은 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한 표는 위대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께서 한 표의 가치로 ‘노풍(盧風) 선거’를 재연시켜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일에선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던 서울 지역 투표율(오전 11시 22.1%, 전국 평균 24.5%)이 오후에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활용한 투표 독려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서울의 최종 투표율은 결국 71.4%(전국 70.8%)까지 치솟았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은 이처럼 오후에 탄생했습니다. 국민이 투표로 노풍선거를 만들었습니다. 투표해야 변합니다.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심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투표뿐입니다. 우리당 이재명 대표는 투표하지 않는 주권, 포기된 주권은, 중립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몫이 될 것이라고 호소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권은 더 오만해질 것입니다. 세상은 또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에 가속이 붙어 더 나빠질 것입니다. 투표해주십시오. 그리고 주위에 투표 독려 전화, 카톡, 문자를 해주십시오. 국민이 주인입니다. 주인의 권력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줘야합니다. 국민이 만든 ‘노풍 선거’를 재연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의 운명이 오늘 국민 여러분의 투표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지킬 국민의 대표를 뽑는 날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간 국민과 함께한 여정을 통해 오만과 불통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오늘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의 주권인 투표는 민심을 외면한 윤 정권에 경고를 보내며, 파탄 난 민생과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와 여당에 경종을 울려주십시오. 민생을 외면하고 민의를 거부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겸손한 자세로 국민 여러분의 승리를 기다리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당대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현충원 참배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4월 12일(금) 오전 9시□ 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 이재명 당대표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헌신하신 순국선열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국가가 곧 국민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총선은 끝났지만 국난에 비유될 만큼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께서 한 표 한 표로 호소하신 것도 바로 민생 회복입니다. 자고 나면 치솟는 물가, 2년 내내 고공행진 중인 고금리, 높아만 가는 월세 부담, 서민과 취약계층은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청년, 직장인, 소상공인, 국민들의 일상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합니다. 민생 현장에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덜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국민께서는 저희 민주당을 국회 1당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야당 단일 최대 의석이라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부여하셨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선거 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꼭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년간 대화와 협치, 상생이 실종된 정치로 많은 국민들께서 실망하고 계십니다. 서로 발목 잡고 못하게 하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국민과 국가에 충직한가, 유능한가, 열성이 있는가를 경쟁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천하는 정치로 국민 여러분께 보답드리겠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번 선거 결과 역시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받들겠습니다. 2024년 4월 1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 모두발언 □ 일시 : 2024년 4월 11일(목) 오전 10시□ 장소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국민께서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서 받들겠습니다.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여는 데 22대 국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준 후보들, 선거 운동원,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당락과 관계없이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는 국민 승리의 소중한 밀알이 되었습니다. 당선된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후보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자 여러분께는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의 승리나 당선의 기쁨을 즐길 정도로 현재 상황이 녹록지가 않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국민 주권의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적인 정치 활동에서 반드시 실천해나가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여야 정치권 모두가 민생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서 온 힘을 함께 모아야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당면한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거듭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민생 정치로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해찬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22대 국회를 구성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민주당 단일 야당 사상 최대 의석을 얻었습니다. 야권이 이렇게 많은 의석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출구조사에 비하면 조금 덜 나온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분명한 뜻을 잘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100석을 넘겼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가 결코 지난 2년처럼 계속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3년을 어떻게 국정을 운영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제가 느낀 것은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렇게 국민들이 여당을 심판하는 뜨거운 의지를 보인 것은 처음 봤습니다. 야당도 이번 승리에 도취해서 오만하면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180석을 주었는데도 뭘 했냐는 소리를 그동안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 이번에 또 이렇게 주셨는데도 못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당이 단결해서 꼭 필요한 개혁 과제를 단호하게 추진해나가는 의지와 기개를 잘 보여야 합니다. 말도 하나하나 조심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됐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하거나, 겸손하지 않은 말을 할 때 지금의 깨어있는 국민들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그로 인해 우리가 꽤 많은 의석을 잃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하고 사려 깊게 행동하고, 공인은 어항 속의 물고기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나가는 자세로 공직 생활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약 30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하는데 감옥살이 같았습니다. 늘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하고, 다 지켜보지 않습니까? 그런 자세로 공직 생활을 잘 해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특히 민주당이 아니면 국민들이 마음을 맡길 곳이 없지 않습니까? 민주당만이 국민들이 유일하게 마음을 맡기고, 국정을 맡길 수 있는 당입니다. 그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아주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활동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이번 선거결과가 민주당의 잘해서라기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비전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이 워낙 강했기 때문이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이 정부의 흔들리는 국정 방향을 바로잡도록 제 역할을 하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민생을 책임지고 경제를 살리는 입법 성과도 내겠습니다. 이제부터 민주당도 심판을 넘어 책임과 대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무능과 불통의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견제함과 동시에 민생을 최우선시하여, 대한민국 공동체의 내일을 탄탄히 준비해 나가는 그런 정당이 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도 민심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내각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전면적인 국정 쇄신이 필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운영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 국가적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 큰 틀에서 합의를 해야 합니다. 총선 민의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 정치의 복원이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윤영덕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달 3일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소수정당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서 우리 정치 역사상 최초의 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창당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거를 반드시 심판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라는 역사와 국민의 절절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한뜻으로 연대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치열한 정치 협상과 엄격한 검증을 거쳐서 30명의 후보를 공천하고, 전국 방방곡곡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책들을 제시하면서, 혼신을 다해 더불어민주연합을 알렸습니다. 1번 서미화 후보부터 30번 송창욱 후보까지, 어느 한분도 빠짐없이 현장형 실천적 전문가의 면모와 역량을 훌륭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의 모든 후보께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 어려운 결정으로 더불어민주연합에 힘을 보태주신, 21대 현역 의원님・최고위원・선대위 각 본부장과 대변인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후보들의 빛나는 발걸음을 위해서 밤낮없이 지혜를 짜내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대위 실무자들・각 의원실의 보좌진・전국의 더불어민주연합 당원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역사에 새겨질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연합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는 오늘부로 업무를 종료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모든 힘을 모아서 윤석열 정부가 망친 민생, 민주, 미래, 평화를 반드시 원상회복시키겠습니다. 저희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위대한 주권자의 이름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윤석열 정부 폭거를 역사의 준엄한 심판대 위에 세우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고 역사의 정의를 되찾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권심판 국민승리 선대위, 주권자 국민의 승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백승아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먼저 선거 기간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연합 상임선대위원장, 백승아입니다. 22대 총선의 결과는 깨어있는 민주시민 승리입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민주진영이 야당으로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역사적 승리입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와 실정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경고입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22대 국회에서 겸허한 자세로 정권심판과 민생회복을 위한 국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국민무시, 국정무능, 민생무지의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반드시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입법권으로 제대로 정부를 견제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에 나서겠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야가 합심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댜양성과 대표성 강화라는 비례대표 도입 취지를 살린 원조정당, 파벌 정치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힐링정당, 현장에서 발로 뛰던 각계각층의 실천자들이 정책의 질을 높인 정책정당이었습니다. 더붊어민주연합은 국회에 입성하여 국민들께 약속한 10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대통령 거부권에 가로막혀 통과되지 못한 윤·김·한 특검법, 이태원 특검법, 채 상병 국정조사,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등을 관철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밤낮없이 함께 땀 흘린 선대위 동지와, 자원봉사자, 지지자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타깝게 낙선하신 후보자님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주의 승리를 위한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를 가슴에 새기고,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연합군답게 민심의 명령을 받들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심기일전하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연합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4월 11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 □ 일시 : 2024년 4월 9일(화) 오후 7시□ 장소 : 용산역 광장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민주당입니다. 민주당! 강태웅! 여러분, 내일 대한민국 주권자의 이름으로 승리할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악어의 눈물에 속지 않고 그들의 성과, 민생 실패에 대해서 확실하게 책임을 물을 준비되셨습니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아닙니까.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국민의 더 나은 삶과 이 나라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라고 했더니 그 주어진 권력과 예산으로 무슨 고속도로 위치나 바꾸면서 사익을 취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느라 국민의 세금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호주에 도주대사를 파견해서 나라 망신시키는 이러한 외교실패, 권력 남용, 예산 낭비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 우리는 숭배할 우상을 뽑거나 우리를 통치하고 지배할 왕을 뽑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잠시 권력을 위임받아 충직하게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할 일꾼을 뽑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의 대리인, 일꾼들이 주인을 업신여기고 능멸하고 심지어 주인을 억압하고 고통으로 몰아넣으면 주인된 입장에서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바로 주권자들입니다. 주권자 의지에 반하는, 주권자 이익에 반하는 권력 행사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앞으로는 충직하게 국민의 대리인으로 국민을 섬기면서 일하지 않겠습니까. 내일이 바로 심판하는 날입니다. 내일이야말로 이 나라 주인이 국민이라는 점을, 너희들은 국민으로부터 잠시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 일꾼에 불과하다는 점을 확실하게 증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준비되셨습니까? 국민 여러분, 이 나라는 전세계가 인정하는 것처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입니다.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국제사회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강국이었고 5대 무역흑자 국가였습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선도하는 평화 국가였고 국익 중심의 외교로 경제 영토를 끊임없이 넓혀서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넘쳐나는 나라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지는 못할망정, 국가의 더 밝은 미래를 개척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없는 것보다도 못할 만큼 민생이면 민생, 경제면 경제, 외교면 외교, 그리고 안보, 자유민주주의까지 망가뜨리지 않은 것이 없는 것이 바로 이 정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삶 속에서 체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들이 행사한 권한의 양만큼 이제 상응하는 책임을 질 때가 됐습니다. 이제 내일은 그간 2년의 국정에 대해서 명확하게 평가하고 주인으로서 계속 권력을 맡길 것인지, 벌을 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제 내일 우리가 받아들게 될 그 투표용지는 바로 옐로카드, 경고장입니다. 우리가 이 나라 주인이다. 너희들의 국정 실패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경고한다. 경고장을 날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용산구민 여러분, 국가의 역할 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채양명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이태원참사는 아마도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길이 남을 참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정부가 왜 국민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길을 가다가 백수십 명이 죽었음에도 그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전혀 규명하지 못한, 규명하려는 노력이 전무했던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다시는 이러한 대형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책과 방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백수십 명의 억울한, 죄 없는 생명들이 스러져간 그 참사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윤리적, 도덕적, 정치적 책임은 최소한 지금이라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이 당연한 진상규명과 책임지는 것에 대해서 회피했습니다. 이것은 주권자인 국민을 명백하게 능욕한 행위이고 일꾼, 그리고 대리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없는, 무자격, 용서할 수 없는, 실패한 정권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무능한 정권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책임을 반드시 물어주십시오. 우리의 이웃, 아니면 어쩌면 나 자신이 똑같은 참사로 피해를 입게 될지 모릅니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도 규명하지 못했고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도 그들에게 저지당했고 심지어 국회가 다수 의석으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도 그들은 저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여당은 소수당임에도 불구하고 법사위를 장악하고 권한을 남용해가면서 국민의 뜻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패한 정권은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책임을 묻는 방법은 명백합니다. 권영세가 아니라 민주당의 강태웅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가장 확실하게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출발도 용산이었고 이제 마무리도 용산에서 합니다. 우리가 용산에서 출발과 마무리를 하는 이유는 이태원참사를 포함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방기한 정권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여러분께서 잊지 마시고 우리 이웃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는 그러한 죽음과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이번에는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강태웅 후보, 잘 준비된 후보입니다. 강태웅이 여러분 승리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민생이 중요한데 민생의 가장 핵심은 바로 경제문제 아니겠습니까. 나라에 권력을 부여하고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삶을, 행복하고 희망찬 삶을 살기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경기가 나쁘면 경기를 개선하고 경기가 과열되면 과열을 식히고 부족한 SOC가 있으면 정부가 투자하고, 그리고 지금처럼 소비 부진과 소득 감소로 우리 국민들의 주머니가 비어서 동네 골목이 죽어가면 코로나 때 했던 것처럼 지역화폐 가구당 100만 원 정도씩 지급하면 동네도 살고 허기진 국민들의 배도 잠시 채우고 혹시 몇십만 원 돈 없어서 ‘떠나버릴까’ 고민하는 그분들한테도 길이 생길 것 아닙니까. 경제도 살아나고 세수도 늘어나고 경제 선순환이 이뤄질 것 아닙니까. 이런 데 쓰라고 세금 내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이 정권이 하는 일이 대체 무엇입니까? 서민과 청년 지원 예산, 심지어 국가의 미래가 달린 R&D 연구개발 예산은 재정이 부족하다고 다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재정이 부족하다면서, 세수가 부족하다면서 안 깎아줘도 될 부자들 세금은 왜 깎아주는 것입니까? 안그래도 투자 자금이 남아도는, 투자할 곳이 없는 초대기업들 세금 깎아주면 투자합니까? 서민들에게 그 돈 지역화폐로 지급하든지, 손발에 해당되는, 모세혈관에 해당되는 서민 지원을 하면 경제가 살 것 아닙니까? 이것이 정부가 해야할 경제정책 아니겠습니까? 외교를 엉망으로 해서 국가 관계가 나빠지고 적대적인 나라가 생기다 보니 기업들의 수출 환경이 악화됐습니다. 외교가 그냥 언사와 무력 과시를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국익과 실리 중심으로 국가관계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본과의 관계는 국가적으로, 정부간 관계는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들의 삶은 더 나빠졌고 기업들의 대외환경은 더 악화된 것 확실하지 않습니까? 명백한 외교실패로 인한 경제 악화입니다. 평화문제도 같습니다. 평화로웠던 한반도가 말폭탄, 무력 과시에 대화 노력 부족으로 내일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 중동에 이어서 전쟁이 난다면 그것은 한반도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하는데 전쟁의 위험이 있다는 한반도에 투자할 기업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국 평화, 안보 문제도 경제인 것입니다. 경제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아닙니까? 평화가 곧 경제고 안보가 곧 밥입니다, 여러분. 주변 국가들과 극단적 대치를 이어가다가 강력한 군사력으로 싸워 이기는 것이 좋습니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안보정책입니다. 가장 훌륭한 안보정책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1년 국방비가 북한의 1년 국민 총생산보다 많습니다. 거기에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습니다. 핵우산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치 군사력 부족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그렇게 국민을 호도해서야 되겠습니까? 남북한 간 평화 관계를 구축해서 전쟁의 위협을 낮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평화가 구축돼야 국제투자, 해외투자도 늘어나고 우리의 민생도 좋아집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민생과 민주주의 문제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스웨덴 연구기관이 선진국 중에서 독재화가 진행 중인 나라로 대한민국을 꼽았습니다. 모범적인 민주국가가 1년 몇 개월 만에 세계적으로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모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칼틀막’, ‘입틀막’ 심지어 ‘파틀막’까지 인권과 자유도 그 자체 문제지만 이 역시 경제문제입니다. 국제투자자들, 이제는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를 합니다. 글로벌 투자자들 입장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불투명한, 공정하지 못한, 법률이 사람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나라에 투자하겠습니까. 이 역시도 민주주의 문제인 동시에 경제 문제입니다. 모든 방면에서 우리 경제가 나빠질 수밖에 없도록 국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 국정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여러분이 멈춰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고 윤석열 정권의 성공을 바란다면 더더욱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이번에 함께 경고해줘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이 진정한 중도이고 진정한 보수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조차도 빈말이 아니라 윤석열 정권과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국민들과 국가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이 미워서 그들을 이겨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잘못했으니까, 나라를 잘못 이끄니까, 국민들의 삶을 옥죄니까, 이제 방향을 바꿔라.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자. 더 나은 길로 가자.’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내일 빠짐없이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선거 역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통령 선거에서 0.73%차로 운명이 갈렸는데 그때도 투표하지 않는 사람이 23%, 4명 중 1명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3명 중 1명은 투표하지 않습니다. 지방선거는 절반이 투표하지 않습니다. 그 투표하지 않는 포기된 주권, 권력은 중립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 소수 기득권자들의 몫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1인 1표의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압도적, 또는 다수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권력임에도 그 다수 국민들의 이익이 아니라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치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다수의 의사와 다수 이익에 반하는 국정 운영을 했다면 당연히 권력을 잃고 심판받아야 하는데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주권을 포기하는 그분들 때문입니다. 주권을 포기하면 중립이 아니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해야 합니다. 권력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분들을 설득해서 내일 반드시 투표하도록 만들어주십시오. 그게 우리의 남은 인생을, 우리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이 나라를 세계에 인정받는 모범적인 평화 민주국가, 문화강국으로 인정받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손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꼭 투표해서 우리의 자녀들이 기회가 없고 인권이 침해되고 그리고 전쟁의 위기를 겪는 그러한 참담한 사회에서 살아가지 않게 꼭 참여해주시고 참여하게 설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마이크 잡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용산구민, 서울시민 여러분, 아주 당연한 원리로 누군가의 일을 대신 맡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당연히 책임져야 합니다. 권한의 양만큼 책임이 있습니다. 권한을 행사했으면 그 권한 행사의 결과에 대해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잘했으면 상을 받는 것이고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나라는 경제, 민생, 안보, 평화, 민주주의 모든 면에서 후퇴했습니다. 우리 국민과 서울시민, 용산구민들은 이 정권의 국정 실패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제 그 권력을 위임한 주인의 입장에서 상벌을 분명하게 할 때입니다.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꾸짖어야 합니다. 맡겨진 권력으로 국민의 삶을 해친다면, 권력의 일부라도 회수해야 합니다. 레드카드는 이르겠지만 최소한 옐로카드로 정신이 번쩍 들게는 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선량해서 누군가가 눈물 흘리고 큰절하면서 잘못했다고 빌면 마음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로 선량하고 착한 대한민국 국민 아니겠습니까? 좋은 덕목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눈물도 종류가 있습니다. 고통스러워서, 힘들어서, 미래가 암울해서 흘리는 다수 서민, 약자들의 눈물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 눈물에 우리는 반응하고 연민하고 동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먹이를 잡아먹을 때 목구멍에 잘 넘어가라고 흘리는 악어의 눈물처럼 기득권 강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고 그 잘못된 권력을 더 누리겠다고, 그 권력을 연장하겠다고 국민을 속이기 위해서 흘리는 그 눈물에 대해서는 결코 연민하거나 동정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지금 혈서 쓰고 눈물 흘리고 엎드려 절하면서 사과한다고 합니다. 이미 제가 수없이 미리 말씀드린 것입니다. 분명히 저렇게 할 것이라고, 잘못한 것이 없다면 뭐하려고 빌겠습니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서 국민의 심판을 피하기 어려워서, 반드시 눈물 흘리고 국민에게 잘못했다고 가짜 사과하면서 엎드려 절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실제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국민을 탄압하는, 국민을 거역하는, 그 권력자들의 잘못된 권력 행사를 가짜눈물에 속아서 악어의 눈물에 속아서 용서하시면 우리는 아마도 그 몇백 배, 몇천 배 피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기회가 사라진 세상에서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희망과 미래를 잃고 좌절하면서 흘리는 눈물, 그 눈물을 동정하셔야, 그 눈물을 걱정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혹여라도 잘못된 정권이 계속 국정 실패를 하는데도 그들에게 권력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셨다가 이 사회가 더 많이 망가지고 우리의 삶이 더 피폐해진 후에 눈물 흘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강자들, 소수 기득권자의 눈물은 눈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자신들의 무능과 실책으로 국민들의 삶을 망친 대가로 심판을 받을 때만 되면 ‘꼭 이번 한 번만’ 이러면서 위기를 넘겨왔는데, 그들이 과연 실제로 반성하고 실제로 뉘우쳤습니까? 실제로 행동과 태도와 마음을 바꿨습니까? 그 눈물과 그 사과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딱 선거 날까지입니다, 여러분. 이제 그 흘리는 눈물과 사과의 유효기간 하루 남았습니다. 유효기간 하루 밖에 안 남은 그러한 가짜 눈물과 가짜 사과에 결코 속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야말로 이 나라 주인이 바로 우리라는 것을, 우리가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는 것을 저 오만한 정치권력에게 확실하게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드릴 말씀이 조금 더 남았는데, 여러분, 이제 선거운동 시간은 3시간 45분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투표 독려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내일도 시간이 있습니다. 열심히 아는 분들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리고 카톡이라도 해서 투표하라고 권장해주십시오. 유유상종이라 여기 계신 여러분이 투표하라고 해서 투표하는 분들은 다 아마도 여러분 삶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3시간 45분밖에 안 남았지만 이 남은 시간도 여러분의 전화기를 열어서 전국에 아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에는 책임을 묻자. 주권을 포기하면 가장 저열한 인간에게 지배받는다더라.’ 플라톤이 한 말 아닙니까. ‘욕망의 수단으로 권력이 전락하지 않게, 선량한 의지를 가진 충직한 일꾼들이 국민이 맡긴 주권을 행사할 수 있게 잘 선택하자.’ 이렇게 여러분만이라도 전화하고 문자 하고 카톡 보내면 전국의 아슬아슬한 지역들이 아마도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은 유난히 박빙 지역이 많습니다. 여야 모두 오십 내지 육십 석 정도 결과를 알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단 몇 표 차로 승부가 날 곳이 너무 많습니다. 지역에 이웃들, 윗집, 아랫집, 내가 다니던 가게, 단골집에도 얘기하시지만, 혹시 고향에 강릉 김중남, 진주갑 갈상돈,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서산·태안 조한기, 포천·가평에 박윤국, 동두천·양주·연천을에 남병근, 그리고 그 유명한 양평고속도로 있는 여주·양평에 최재관, 이천에 엄태준, 안성에 윤종군, 이런 분들 지역에 꼭 전화해주십시오. 정말로 열 표 차로, 삼 십 표 차로 지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보은·옥천·영동·괴산에는 이재한 후보가 정말 박빙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보은·옥천·영동·괴산 그 출신 아는 분 있는 분 있으세요? 전화해주세요! 한 표 차로 결정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경남에 진해, 성산, 양산, 김해 아는 사람 있으면 꼭 전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면서 유튜브 방송을 하다가 왔는데 제가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2만 명이 지금 보고 계시는데 2만 명 여러분이 평균 이,삼백 명 아는 사람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지역 가리지 말고 ‘야. 1번 뽑자. 2번 뽑으면 이런 나쁜 상황 계속 된다. 바꾸자. 그리고 1번에게 기회를 주자. 2번에 책임을 묻자.’ 이렇게만 문자 보내주시면 보는 분만 해도 곱하기 이백, 삼백하면 사백 만 명, 육백 만 명 아닙니까? 여기 계신 분, 지금 이 방송 보시는 분, 혹시 여러분이 핸드폰 열어서 문자 보내고 투표 독려하면 대한민국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할 때 오전에는 지고 있다가 오후에 문자 열심히 돌려서 오후 세 시부터 투표 열심히 해서 이기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는 정말 한 표가 귀합니다. 한 석이 귀합니다. 열 표로 승부 나는 곳이 너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산도 내가 한 표 잘 찍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 다 찾아서 악착같이 찍어야 이깁니다, 여러분. 투표해야 이긴다,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이긴다! 맞습니다, 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 포기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인천만 해도 동구 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171표차로 졌습니다. 이번에도 아슬아슬합니다. 미추홀구 아는 사람 있으면 전화해주세요. 중구 옹진·강화, 거기도 왔다갔다하는 모양입니다. 여러분, 투표 독려해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전국이 다 그렇습니다. 부산, 울산 똑같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254개로 나누어진 선거구가 합친 곳이 아닙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의 단일 선거구입니다. 전체적으로 이기느냐, 지느냐, 국회 입법권 과반수 누가 가지느냐로 이 나라 운명이 결판납니다. 행정권력만 가지고도 이렇게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는데 만약에 법과 제도 시스템까지 뜯어고칠 권한을 가진 국회까지 그들에게 넘어가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큰일나겠죠? 반드시 이런 사태만은 막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힘들고 번잡하더라도 내 인생을 깨쳐간다, 내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잠시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고 꼭 문자 보내고 꼭 전화하시고 꼭 카톡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의 집단지성을, 대한민국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4월 9일(화) 오전 10시 15분□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2년째 겪고 있는 억울함과 부당함, 저 하나로도 부족해서 제 아내까지 끌어들인 정치 검찰의 무도함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그리고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편이 아무리 크다 한들, 국민 여러분께서 겪고 있는 삶의 고통에는 비할 바가 못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며 전국 곳곳에서 절절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딜 가나 ‘먹고살기 힘들다’는 호소가 넘쳤습니다. 서민들은 과일도 못 사 먹을 지경이라 말씀하시는 어떤 어머님의 한숨, 십수 년 장사했지만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라 하시던 소상공인들의 눈물, 이대로 못 살겠다는 수많은 분들의 울분까지, 국민들께서는 희망이 사라진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또 버텨내고 계십니다. 2년 전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 취임했을 때,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랐고, 또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지금도 그 점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민생입니다. 국민의 삶이 단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정부여당에 협조하고 성공을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은 경제, 민생, 외교, 안보, 민주주의, 이 모든 측면에서 국가를 후퇴시켰습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의 힘으로 쌓아 온 대한민국의 성과를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파탄 났습니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 5대 무역 흑자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못한 무역수지 적자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사과, 바나나, 감자 값까지, 1등을 해서는 안 될 것들만 1등을 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은행 이자는 두 배, 세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생활조차 어려워진 국민들이 사채 시장으로 내몰리고, 전세사기로 모든 재산을 잃은 국민들께서 도처에서 절규를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아무런 대책도 없습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잡으라는 물가는 못 잡고, 정적과 반대 세력만 때려잡습니다. 해결하라는 민생 과제는 제쳐놓은 채,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총선을 겨냥해서 사기성 정책을 남발합니다. 분명한 불법 관권 선거 아니겠습니까? 길거리를 걷던 국민 159명이 어처구니없이 목숨을 잃어도, 나라를 지키던 군인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어도, 진정성 있는 사과, 책임지는 사람,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은폐에만 혈안이 된 참으로 비정하기 이를 데 없는 정권입니다. ‘입틀막’, ‘칼틀막’도 모자라서 ‘파틀막’까지 일삼는 바람에, 피로 일궈낸 모범적인 민주국가는 2년도 안 되는 이 짧은 시간에 독재화가 진행 중인 나라라고 국제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거부권 남발을 비롯해서, 윤석열 정권이 저지른 권력 남용 때문에, 우리 사회를 지탱하던 법치주의, 삼권분립, 헌정질서는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국민 통합에 앞장서야 할 대통령이 먼저 최일선에서 이념 전쟁을 벌이고, 폭압적인 검찰 통치가 이어지면서 민주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화, 타협, 공존은 사라졌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 정권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확정 범죄자도 사면해서 출마시키겠다, 어쩔래? 우리 가족은 절대 못 건드린다, 어쩔래?’ 국민을 존중하지도, 국민의 눈치를 보지도 않습니다. 국민을 완전히 무시하고 능멸하는 정권 탓에, 이제 정치는 통치와 지배로 전락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주인이 대리인에게 신상필벌을 엄히 해야 주권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그것이 민주공화국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입니다. 지난 2년간 행정 권력만으로도 나라를 이렇게 망친 정권입니다. 만일 국회 과반이 그들의 손에 넘어가 그들이 입법권까지 장악한다면, 법과 제도, 시스템까지 마구 뜯어 고쳐서 이 나라는 회복 불가능한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잘못된 길을 가는 이 정권에 대해서, 이제 주권자들이 나서 멈춰 세워야 합니다. 다시, 가던 제대로 된 길을 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절대로, 절대로 주권을 포기하지 마시고 꼭 투표하십시오. 국민을 거역하는 권력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현명한 선택으로 희망의 새 역사를 열어 온 위대한 국민입니다. 전국 곳곳을 누비며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힘, 민생을 되살릴 힘도 결국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 국가공동체의 운명이, 우리의 남은 인생이, 그리고 자녀들의 미래가 통째로 달려 있습니다. 꼭 투표하셔서, 주권을 행사하셔서, 이 정권의 실패를 심판하고 경고장을 확실하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을 배신한 정치세력의 과반 의석을 반드시 막아 주십시오. 이번 총선이 무도한 정권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 특별히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정권 심판의 열망을 받아 안은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접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경남 진주갑의 갈상돈 후보, 강원 강릉의 김중남 후보,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이재한 후보, 충남 서산·태안의 조한기 후보, 경기 포천·가평의 박윤국 후보, 충남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남병근 후보, 그리고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민주당 후보들이 박빙의 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초박빙 접전지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선거 전날인 오늘, 초접전지들을 들려서 한 표를 꼭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재판에 출석하지 말고 지역을 돌아야 한다는 그런 제안도 있었습니다. 1분 1초를 천금같이 쓰고 싶었습니다. 저의 손발을 묶는 것이 검찰독재 정권, 정치검찰의 의도인 것을 압니다. 그러나 국민으로서 재판 출석 의무를 지키기로 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다 하지 못하는 제1야당 대표의 역할을 국민 여러분이 대신해주십시오. 손이 닿는 모든 연고자들을 찾아서 투표해달라고 독려해 주십시오. 주권자인 여러분의 신성한 한 표 한 표를 모아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써 주시기 바랍니다. 4월 10일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반드시 다시 만들겠습니다. 국민 승리의 도구로써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바로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주권을 배반한, 국민을 거역한 정권에, 엄정한 국민의, 주권자의 심판을 내려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9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 동춘근린공원 2번 출입구 앞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연수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안 그래도 전국 상황을 쭉 들여다보면서 시간 쪼개서 지원을 다니고 있는데, ‘박찬대 후보는 걱정 없겠지’ 이렇게 생각했더니 역시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상황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전국에 수십 곳의 박빙 지역, 초접전지가 있는데 사실은 연수구갑도 당 지지율이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렇게 낙관할 수 있는 곳은 아니어서 여러분들의 참여, 또 주변 분들에 대한 투표 독려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같이 해 주시겠지요?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박찬대가 혹시 기회를 잃으면 다 여러분들 손해 아니겠습니까? 4월 10일은 여러분들께서,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포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권력을 맡기고 세금을 내는 이유는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이 나라를 좀 더 희망 있는 나라로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 대리인들은 의당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도모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과연 윤석열 정권은 국민이 맡긴 권력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들을 위해 행정을 했습니까? 국민들과 국가를 위해서 정치했습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생각을 했는지 고속도로 종점을 바꾸지를 않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범죄를 은폐하다 못해 해외로 무슨 ‘도주 대사’를 임명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지 않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치란 결국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기본에다가, 국민들이 먹고살게, 더 나은 삶을 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역할 아닙니까? ‘민생 민생’ 노래 부르지만 그 민생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경제 문제입니다. 그런데 경제가 너무 나쁘지요? 저절로 나빠진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성장률을 회복하는데 대한민국만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일본한테 추월당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세계 5위를 자랑하던 무역 흑자 국가가 이제 북한보다 못한 200대 무역 적자 국가가 됐습니다. 정부가 대체 그동안에 무엇을 한 것입니까? 외교 문제는 어떻습니까? 순방이 민생이라고 하면서 전 세계를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많이 다니셨는데, 결과는 외교 폭망이었습니다. 국가간 관계가 점점 나빠지고, 점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고립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결과는 그냥 외교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대외 활동, 수출 시장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위축되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들의 대회 환경이 나빠지니까 기업 수입도 나빠지고, 그것이 결국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서 우리들의 삶도, 민생도 나빠진 것 아닙니까? 평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만 안 나면 되는 것이 안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힘자랑하고, 말 폭탄 던지느라고 남북 관계가 점점 나빠집니다. 물론 북한의 도발도 분명한 문제이지만, 강력한 국방력·군사력을 바탕으로 해서 설득하고 참고 대화하고, 그래서 평화 체계를 구축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싸워서 이기는 것, 좋습니다. 싸워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파괴되고,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이 살아남아서 우리가 이겼다고 칩시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짜 안보 능력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구축하는 것이 진짜 안보입니다. 전쟁의 확률이 천만 분의 1일지라도, 정말로 가능성 희박한 일일지라도, 천만 분의 2로 높이면 안 됩니다. 그것이 현실화됐을 때 생길 수 있는 피해가 너무나 결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평화 문제는 전쟁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경제 문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가가 전 세계에서 가장 쌉니다. 이유는 한반도가 국제 사회가 볼 때에는 여전히 전쟁 중인 나라, 잠시 전쟁을 멈춘 휴전 중인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군사 밀집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세계 6대 군사 강국이 됐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의 위기가 엄습하면 국제 투자자들은 한반도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불안하면 왜 투자하겠습니까? 당연히 내일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한반도가 평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경고합니다. 우크라이나, 중동에 이어서 만약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것은 한반도라고 경고하고 있는 나라에 해외 투자자들이 투자하겠습니까? 결국 경제가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국가 내에서, 국가 단위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세계 단위로 글로벌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 결정을 할 때,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나라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독재화가 진행이 돼서 사람들 입을 틀어막고, 인권이 침해되고, 법률 적용은 불공정하고, 예측도 할 수 없는 이 불안정한 나라, 그런 사회에 투자하겠습니까? 경제는 불안정하면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외교 문제도, 한반도 안보 문제도, 민주주의 문제도, 전부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에 귀착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정권은 2년 동안 외교 다 망쳤지요, 한반도에 평화 위기를 불러왔지요, 국제 사회가 독재화가 진행 중인 나라라고 공식 연구 발표할 만큼 이 나라가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거기다가 경제 정책 자체도 엉망 아닙니까? 제가 이 말씀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여러분들이 이 나라 주권자고, 1인 1표씩 행사해서 다수가 이 정권을 선택했는데, 그렇다면 이 정권은 다수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다수 국민에게 이익 되는 방향으로 권력을 행사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합니까? 오히려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조세 정책입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정부 지출을 늘려야 합니다. 재정 지출을 늘려서 먹고살기 어려운, 정말 소비 여력조차도 없어서 소비도 못하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채워 줘야 합니다. 그것이 재정의 역할입니다. 그래야 골목도 살고 경제도 활성화됩니다. 마치 코로나19 때 우리가 지역 화폐로 1인당 2~30만 원씩 지급해서 그때 한 6개월 정도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까? 동네 골목이 살았고, 허기진 국민들이 잠시나마 허기를 채웠습니다. 그 돈이 어디 사라진 것 아닙니다. 결국 경제가 활성화돼서 세금으로 다시 걷히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한번 보십시오. 국가의 세수가 줄어들어서 재정이 부족하다며 온갖 재정 지출을 다 삭감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가 막힌 것은 학생들, 대학원 석박사 과정, 연구원, 과학자들이 생계비로 지원받는 연구 개발 예산, 소위 R&D 예산을 5조 2천억이나 삭감했습니다. 우리는 IMF 때도 연구 개발 예산은 삭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그 연구 개발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 기술, 연구 개발이 아니면 이 나라가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부모들도 정말로 먹고살기 어려웠지만 자식들 좀 잘 사는 길은 ‘그래도 공부는 해야 된다’, 그래서 논 팔고 밭 팔아서 공부시키지 않았습니까? 어떤 부모가 흉년 들어서 형편 어려워졌다고 ‘학교 그만두고 집에 와서 논이나 매라. 밭이나 매라’ 그랬습니까? 그런데 국가의 미래가 통째로 달려있는 연구 개발 예산, 그 젊은 과학도들·연구자들이 먹고사는 그 예산을 5조 2천억을 삭감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젊은 과학도나 연구자들이 해외에서, 다른 나라에서 ‘우리가 생계비 대줄 테니까 이 나라에 와서 연구해라’ 이런 유혹을 받고 해외로 탈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까? 돈이 없다면서요? 세금·세수가 부족해서 이런 필수 예산도 삭감해야 된다면서요? 그런데 그들이 우리가 준 권력으로 무슨 짓을 했습니까? 부자 감세를 했습니다. 수천억이 부족하다고 예산을 다 삭감했는데,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느끼지도 못하는 그 소수 몇몇을 위해서 수십조 원의 세금을 삭감해 줬습니다. 이 중에 부자 감세해서 덕 본 분 계십니까? 여러분이 뽑은 권력인데 왜 그들은 여러분의 이익이 아니라 특정 소수의,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행사합니까? 그래서 결국은 이 불경기에 서민을 위한 재정 지출을 줄여서 소비가 위축됐고, 부자들 세금을 깎아 준 바람에 그들은 유보금을 더 늘려서 은행 예금 잔고만 늘어났습니다. 돈이 더 안 돌게 돼서, 경제가 더 나빠지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형편이 어려워진 것입니다. 몰라서 그랬을까요? 알면서도 그랬을까요? 그것은 두고 봐야겠지만, 이들이 이렇게 다수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권력 행사를 하고도 다시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배경이 있습니다. 그 배경은 바로 국민 다수가 투표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 선거는 0.73% 차이로 이 나라 운명이 갈렸습니다. 그때도 무려 23%에 해당되는, 네 명 중의 한 명은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도 지금 세 명 중의 한 명 이상이 투표하지 않습니다. 66% 넘으면 엄청 많이 하는 거라면서요? 결국 3분의 2가 투표하는 것이 국가적 목표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들이 포기한 주권, 그들의 포기한 권력은 중립지대에 남아 있습니까? 그 다수가 포기한 권력은 결국 아무도 모르게,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이 사회 소수 기득권자의 몫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힘입니다. 주권을 포기하는 만큼 그들의 권력은 커집니다. 그래서 다수 국민들의 이익에 반해서, 다수 국민들의 뜻에 반해서, 특정 소수 기득권자를 위한 정책을 펴고도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이 나라 주인이 진정 우리라는 사실을 꼭 보여줘야 합니다. 플라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권력에는 이익이 따릅니다. 감시하지 않으면 사익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국민을 향해서 그 권력을 탄압의 수단으로, 억압의 수단으로 씁니다. 우리는 지금 이미 겪고 있고, 과거에도 겪었습니다. 이번에는 4월 10일에 확실하게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승리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투표용지로, 확실하게 경고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4월 10일에 일 열심히 잘하는, 공사 구별 잘 하고 공익을 위해서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잘 해 왔던 박찬대 후보에게 다시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고 전화기를 열어서 전국에 계신 아시는 분들에게 투표하라고 권유해 주십시오. 주권을 포기하지 말라고 권고해 주십시오. 카카오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문자 메시지도 보내 주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을 위한 권력, 여러분을 위한 세상이 열립니다. 이제부터라도 권력자들이 여러분을 향해서, 국민을 위해서 충직한 일꾼으로 일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보십시오. 여러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계양에 가서 지역구민들에게 인사드려야 되기 때문에 더 길게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한 말씀만 더 드리고 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부여한 권력으로 여러분의 삶을 옥죄고, 여러분을 고통스럽게 했던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습관적 행동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일을 잘 했으면 당연히 국민들이 흔쾌히 권력을 연장시켜 줬겠지요? 그런데 끊임없이 사익을 추구하고, 부정부패 저지르고,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던 그들이 선거 때 되면 책임을 져야 되니까 상습적으로 했던 일이 있습니다. 바로 눈물로 호소하기입니다. 읍소 작전입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속았습니다. 그들의 그 눈물의 시효가 언제까지인지 아십니까? 선거하는 날까지입니다. 선거하는 날이 지나면, 그 눈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사람들은 과거처럼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선거 때 또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눈물을 흘렸고, 국민들은 눈물 때문에 일부 그들의 실패를 용인했지만,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날 또다시 그들은 큰절, 읍소하면서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이번만 용서하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심성이 착해서 남들이 흘리는 눈물에 동정하고 연민을 느낍니다. 우리는 약자들의 눈물, 억울한 눈물, 서러운 눈물, 그 눈물에 반응하는 것이지, 악어의 눈물에는 반응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악어는 눈물을 흘리는데, 먹이를 먹을 때 목에 잘 넘어가라고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이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실패, 권력 남용의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속이는 눈물에 이번에는 속지 마십시오. 이번에도 그 눈물에 속으면 그들이 흘리는 눈물의 수천수만 배에 해당되는 눈물을 여러분이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눈물을 동정하시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정책 실패, 국정 실패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흘리는 눈물, 전세사기당해서 전 재산 날리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이 세상 확 떠나버릴까’ 고민하는 피해자들의 눈물, 월세·이자 감당 못해서, 하루하루 먹는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서 고통스러워 흘리는 눈물, 그런 눈물에 동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 상태를 방치해서 국정이 더 망가지고, 이 나라 살림이 더 악화됐을 때, 다음 세대들이 기회를 잃고, 불투명하고, 불공정하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좌절하고 실망하면서 흘리게 될 그 아픔의 눈물을 생각하십시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십시오. 투표하면 이긴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인천 동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6시 40분□ 장소 : 인하대역 2번 출구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가 대파를 들고 선거 유세장을 다닐 만큼 이 나라가 정말 우스운 나라가 됐습니다. 전 세계에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알려졌고, ‘K-컬처’, 소위 한류가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지 않았습니까? 정말 자랑스러웠던 나라가 이제 '입틀막', '칼틀막', 거기다 '파틀막'까지,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독재화가 진행 중인 나라라고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참 억울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못한 건 없지 않습니까? 윤석열 정권의 폭주 때문에, 윤석열 정권의 반국민적인 폭력적인 지배 때문에 결국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말았는데, 다음부터는 파 같은 거 안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 10일에는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우습게 대우받던 국민들께서 엄히 그들을 꾸짖고 '바로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 너희들은 우리가 고용한 일꾼에 불과하다. 잠시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이제 주인으로서 책임을 묻겠다.'라고 엄히 징계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바로 직전까지 방송하고 오면서 남영희 후보 얘기를 하다 왔어요.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능력으로 따지면 정말 일 잘할 사람이고, 또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당연히 이 정권의 민생 실패, 경제 실패, 안보 실패, 민주주의 파괴에 대해서 정권의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습니까? 윤상현 후보도 당연히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윤상현 후보를 다시 여러분의 대표로 뽑게 되면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렇게 계속하라는 말이구나.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뜻이구나.' 이럴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들은 지금까지 걸어왔던 그 방향대로 계속 역주행, 퇴행하겠지요. 지금까지 해왔던 정책 기조, 국정 기조를 바꾸지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 이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경제에 무관심하고, 민생을 파탄 내겠죠. 평화 정책을 포기하고 한반도에 전쟁 위기를 불러오지 않겠습니까? 다 우리가 먹고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 정부 역할 중에 권력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들이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이 정권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만약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정권이라면 이태원 참사, 억울하게 아무 잘못도 없이 대낮에 158명이 깔려 죽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경찰이 일방통행만 시켰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짓을 하다가 국민들끼리 양방향에서 서로 밀고 밀려서 압사하게 만듭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면 당연히 국민들의 귀한 생명이 희생됐으니 원인을 따져서 책임을 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최소한 사퇴하는 사람이라도 한 명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미안하다. 죄송하다. 앞으로 안 하겠다.'라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엄중하게 형식을 갖춰서 제대로 사과했습니까? 이러다 보니 오송 참사가 또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안보, 군사 문제에 있어서 저는 이 정권의 위험한 행태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확률은 매우 낮을 겁니다. 대한민국은 연간 지출한 국방비가 북한의 1년 총생산보다 많습니다. 연간 수조 원을 지출하는데 북한의 1년 국민 총생산이 거기에 미치지 못합니다. 거기에 우리는 강력한 한미 동맹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도 재래식 군사력을 비교하면 비교가 안 되죠. 북한의 핵무기가 개발되고 있지만 핵우산, 그것도 있지 않습니까? 전쟁으로 우리가 진다든지, 전쟁이 이유 없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은 아주 낮아도, 그 가능성이 천만 분의 1이라도 그 가능성을 천만 분의 2로 만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력한 군사력, 국방력을 가지고 그야말로 북한을 압도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중하고 북한을 껴안아서 대화하고 설득해서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들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입니다. 싸워 이기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귀한 승전이라도 더러운 평화보다 못한 것입니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우리들의 일상적 삶에 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경제가 너무 나빠서 살기 힘드시지요? 경제를 나쁘게 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경제 정책 자체를 엉망진창으로 하는 것 자체가 가장 직접적 원인이죠. 정부에 돈이 없어서 서민 지원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경기, 즉 기업과 가계 소비, 생산이 위축돼서 생기는 불경기에서는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려야 합니다. 이거 우리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것 아닙니까? 정부가 이럴 때 재정 지출을 해서 동네 골목을 살려야 합니다. 비어가는 국민들의 주머니를 조금씩은 채워줘야 매출도 늘어나고 소비도 살아나고 기업도 생산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이 정부가 돈이 없다고 서민 지원 예산을 다 삭감하지 않았습니까? 골목에서 쓸 지역화폐 지원 예산도 삭감해서 이음카드 혜택도 확 줄어버렸잖아요. 골목이 장사가 안 되고 서민들은 쓸 돈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점점 더 나빠집니다. 이럴 때 정부가 우리가 제안하는 것처럼 가구당 100만 원 정도를 코로나 때 했던 것처럼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13조 원이면 됩니다. 그 돈으로 경제가 확 살아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정부는 거부합니다. 이유가 뭐냐면 돈이 없답니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 불경기에 재정이 부족하다고 R&D 예산, 국가 미래가 걸린 연구개발 예산까지 대규모로 삭감하면서 부자들 세금은 수십조 원씩 깎아주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것은 조세 정책 자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나라 경제를 망치는 이상하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정책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구 선진국처럼 코로나 때 돈 벌고 횡재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 때문에 횡재하고 돈 번 기업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횡재세를 부과해서 국민들, 전체 구성원들과 고통받은 모두를 위해서 돈을 쓰고, 그래서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그렇게는 못할지라도 왜 멀쩡한 초대기업들 세금을 불필요하게 깎아줍니까? 여러분은 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정부가 취한 부자 감세 정책으로 혹시 1원이라도 이익 보셨습니까? 경제 좀 좋아졌습니까? 살림 좀 좋아졌어요? 더 나빠졌지 않습니까? 이 엉터리 경제 정책으로 우리 경제가 망가집니다. 심지어 앞으로 재생에너지 때문에 국내 수출 기업들이 재생에너지가 없어서 수출 기지들을 해외로 옮기게 됩니다. 장기 투자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5년 후, 10년 후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제품만 산다는 것이 국제 협약, 국제 표준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쓸래도 쓸 수가 없습니다. 8%밖에 없어서 한 개 기업 집단이 쓰기도 부족해요. 5년 후, 10년 후 해결될 길도 안 보입니다. 그러니 국내 기업들이 투자하겠습니까? 오히려 국내에 생산기지를 둔 수출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으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이런 엉터리 정책으로 나라 경제가 살기를 바라면 이상한 거죠. 여러분이 이런 점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우리가 준 권력으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평화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평화라고 하는 것이 그냥 전쟁만 막으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상적인 경제 문제입니다. 이제 투자는 국가 단위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전 세계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를 할 때 위험한 나라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내일 전쟁 날 것이 걱정된다는 중동 다음으로 세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그건 한반도라고 미국이 공식적으로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에 왜 투자하겠습니까? 유럽에 하든지 미국에 하든지 다른 곳에 가겠죠. 평화 문제는 그래서 곧 경제 문제입니다.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경제입니다. 어깨에 힘주고 '우리 군사력 세니까 한번 덤벼봐'라고 말 폭탄 던지면서 군사적 대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은 경제를 망치는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인 것입니다. 외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우리가 다른 나라하고 사이가 나빠졌어'라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교를 국익 중심으로 해야 기업들이 수출을 하기 쉽습니다. 대외 기업 활동을 하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국가 간 관계가 나빠지면 그 나라 국민들이 한국 상품을 사지 않아요. 기업들이 그 나라에 가서 기업 활동하는 데 제약이 생깁니다. 결국 기업들의 수익이 줄어들고, 조금 전문 용어로 얘기하면 기업들의 경제 영토가 줄어들어서 결국 대한민국 경제 산업이 손해를 봅니다. 결국 여러분들의 살림이 나빠진다는 말입니다. 민주주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주의는 그냥 과거에 우리가 경험했던 것처럼 자유롭게 말하고, 인권이 보장되고, 평등한, 그냥 가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 활동이 정말 글로벌 단위로, 세계 단위로 이루어지는데 여러분이 국제 투자자라고 생각할 때 예측 가능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투명한 사회에다 투자하지, 예측이 불가능하고 규칙이 공정하게 적용되지 않는 이런 독재 국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불안정한 나라에 투자하겠습니까? 똑같으면 공정한 나라, 예측 가능한 나라, 합리적인 나라, 투명한 사회, 그런 나라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것, 외교 안보에서 실책을 거듭해서 고립되는 것, 한반도가 평화지대에서 위험 지역으로, 전쟁 위험지구로 전락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훼손합니다. 그래서 지금 윤석열 정권이 가고 있는 길은 옳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수십 년 동안 피 흘리고 목숨 바쳐서 만들어왔던 세계적인 위상을 가진 선진 대한민국, 모범적인 민주국가가 이런 식으로 훼손돼서 세계로부터 조롱 받고 외면 받으면 우리들의 미래도, 여러분의 인생도, 다음 세대 자녀들의 삶도 정말로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 우리들의 운명, 여러분의 남은 인생,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통째로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포기하지 말고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들이 행사하는 그 엄청난 권력, 그들이 쓰는 그 엄청난 돈은 다 우리가 땀 흘려 번 돈으로 낸 돈이다. 그거는 바로 내 돈이다. 내가 맡긴 나의 권력이다.' 이렇게 선언해야 합니다. 일꾼과 대리인의 위치를 벗어나서 주인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주인을 능멸하고, 심지어 주인을 가해하고 억압하는 도를 벗어난 권력에 대해서, 그 잘못된 일꾼들과 대리인에 대해서 '내가 주인이니 너희가 나의 권력을 위임받아 지난 2년간 한 행위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 이번에는 우리가 너희들에게 확실하게 심판하겠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남영희 후보가 전에 171표 차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상대 후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분 역시도 정권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당선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정권을 그대로 인정할 것이냐, 아니면 멈춰 세우고 다시 새로운 길을 가게 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이번에 남영희 후보로 바꿔주는 것은 남영희 후보를 국회의원 시켜주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의 자리를 찾는 일입니다. 전에 171표로 떨어졌다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떨어진다는 얘기가 아니라 아주 미세한 승부가 될 가능성이 많아요. 단 몇 표 차로 승부가 날 것 같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0.73%라고 하는 미세한 차이로 이 나라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무려 23%에 해당되는 4명 중에 1명은 대선에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보통 3명 중에 한 명 이상이 투표하지 않습니다. 지방선거는 둘 중에 한 명이 투표하지 않습니다. 투표하지 않는 3분의 1이 넘는 약 40%에 해당되는 국민들이 결국은 투표를 포기함으로써, 주권을 포기함으로써 이 사회 소수 기득권자들한테 그 권력을 무상으로 양도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1인 1표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수의 선택을 받아서 집권한 세력들이 이해할 수 없게 다수의 의지를 배반하고, 소수 기득권자들 편을 들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부자 감세 정책이 바로 그거 아닙니까? 서민들을 핍박하는 재정 정책이 딱 그렇지 않습니까? 정상으로 하면 다수 시민들, 다수 국민들의 의지에 따라 횡재세라도 걷어서 재정을 더 확충한 다음에 다수 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재정 지출을 해야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선거 때 다수로부터 선택받아서 권력을 장악한 그들이 다수 국민들의 의사에 반해서 소수 기득권자들의 편을 드는 이유는 압도적 다수가 권력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그 포기한 권력과 그들의 지지를 합치면 언제나 기득권자들의 몫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연락해서 포기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 주머니에 든 핸드폰 안에 최소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들에게 투표하라고 권해서 그들이 투표하면 최소한 3명 중에 1명은 새롭게 투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한 표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수백 표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게 바로 국민의 힘이죠. 그 당 말고 그게 진짜 국민의 힘, 주권자의 힘입니다. 남영희 후보가 아슬아슬하고 위험하니까 전국에서 동구미추홀을 지역에 아는 분이 계시면 여러분도 주변 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국에서, 제주도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북해도에서도 이 지역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꼭 투표하라고 전화, 문자하고, 카톡도 좀 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한 표를 가진 국민이 아니라 200표, 300표를 행사하는 특권 국민이 되시기 바랍니다. 행동하면 주인이 됩니다. 실천해야 주인 대접받습니다. 엄하게 주인의 위치를 지키고 잘못에 대해서는 벌을 하고, 잘한 것은 칭찬하고, 신상필벌을 분명하게 하면 우리의 일꾼들이, 우리의 대리인들이 진정 국민과 국가에 충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내일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고, 제가 또 법원에 불려가야 되기 때문에 아마 다시 못 올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이 부탁을 꼭 드리겠습니다. 권력이라고 하는 데는 이익이 따릅니다. 권력을 나쁘게 사용하면 사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위치를 바꿔서 자기 땅에 가깝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땅 사놓은 곳의 그린벨트를 해제해가지고 땅값을 확 올릴 수도 있어요. 권력을 이용해서 사적 이익을 취하는 건 너무 쉽습니다. 대신에 누군가가 부당하게 불로소득을 얻었다면, 불로소득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공동체 구성원으로부터 조용히 느끼지 않는 사이에 스멀스멀 빠져나간 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디 부동산 투기로 땅값이 갑자기 많이 올랐다면 그 주변 사람들은 하다못해 교통난의 고통을 받든지, 소음 진동 때문에 피해를 받든지, 거기가 소외되는 불이익을 입습니다. 어떻게 재산과 이익이 갑자기 생겨나겠습니까? 그래서 권력은 감시하지 않으면 부패합니다. 그 권력은 변제하지 않으면 국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립니다. 지금 누구는 자신이 왕인 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왕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숭배할 우상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해서 그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집단으로 뽑은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일 열심히 잘할 사람, 국민을 충직하게 받들 사람, 국민이 부여한 권력,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가 공동체를 더 낫게 만들 사람을 대리인으로, 일꾼으로 뽑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대리인과 일꾼들은 가끔씩 국민을 배반합니다. 심지어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살해하기도 합니다. 지금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초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고 서민 지원 예산을 삭감하면서 경제를 망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제 너희는 충직한 일꾼의 자리로 돌아가라. 우리가 이 나라 주인임을 분명히 밝히겠다.'라고 하셔야 합니다. 4월 10일에 잘 준비된 남영희 후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여러분이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4월 10일에 꼭 여러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몇 표 차로 남영희 후보가 떨어졌다는 소리를 안 듣게 해주세요. 한 번 바꿔서 써보시라니까요. 똑같은 사람을 잘하나 못하나 무조건 쓰지 말고 경쟁을 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쟁을 시켜서 여기도 기회를 한번 줘보고, 저기도 기회를 한번 줘보고, 잘하면 계속 쓰고, 잘못하면 바꿔야 그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합니다. 충직한 일꾼을 만드셔서 여러분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양천갑 황희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5시 15분□ 장소 : 현대백화점 목동점 후문 앞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양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황희 후보님 개소식 때 왔다가 못 올 뻔 했는데 제가 각별히 황희 후보님 여러분께 부탁 말씀 드리려고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일을 맡겨서 일꾼에게 일을 시켰는데 그 일꾼이 맡은 일을 잘 해서 성과를 내면 상도 주고 고용도 계속 하고 월급도 올려주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맡긴 일을 열심히 하기는커녕 주인을 거역하고 배신하고 심지어 훔치고 거기다가 주인에게 고통을 가하고 도저히 일꾼으로 계속 쓰기가 어렵다고 생각되면 책임을 묻는 것이 상식 아니겠습니까? 하다못해 조그만 가게를 운영해도 그런 것인데 우리의 인생을 걸고 대한민국 주권자로서의 권력을 대통령, 국회의원, 특정정당한테 맡겼는데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이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개인적인, 소위 사복을 채우고 권력을 사유화해서 자기들 개인적인 범죄, 비리 은폐에나 쓰고 이러면 책임을 묻고 또 거기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저는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권이 경제면 경제, 민생이면 민생, 외교면 외교, 안보면 안보, 민주주의면 민주주의,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측면에서 우리나라를 후퇴시키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체감할 만큼 우리의 삶이 망가지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국가의 운명을 놓고 대한민국의 국가 권력을 맡고 있는 그들이 국민의 삶이나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어떻게 ‘파 한 단이 875원 하는 것이냐? 적정하다’ 이런 소리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대통령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참모라는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대통령님, 그것 잘못 아신 것입니다. 파 한 단 875원짜리 없습니다.”라고 지적하면 대통령이 “내가 잘못 알았구나.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물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제가 잘못 알아서 여러분 염장을 질렀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앞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야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파 한 뿌리가 875원이라고 우기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이 선거 국면에서 정부여당이 하는 행동도 그렇지만 지난 2년 동안 정부가 대체 무엇을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나라 살림을 책임진 정부여당이 ‘이것 하자, 저것 하자’ 이렇게 주장을 하면 야당이 ‘아 그것 아닙니다. 이렇게 하십시다’ 하고 반대도 하고 견제도 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 한번 기억을 되살려 보십시오. 이 정권이 들어서서 무엇을 하자고 추진한 것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대선 때 약속한 것 다 협조하겠다고 공통공약 같이 추진하자. 우리가 다 협조하겠다’고 하는데도 반응이 없어요. 그리고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나라 국가 권력과 집행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필요한 일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냥 실천하고 실행하면 되는데 무슨 약속을 자꾸 한대요? 총선과 대선 때 했던 약속 또 하고, 지금 하면 되는데 꼭 선거 이기고 난 다음에 하겠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즉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되는 게 정상 아니겠습니까? 즉, 무슨 말씀이냐면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정권을 믿고 앞으로 이 나라, 우리의 삶을 통째로 계속 맡기시겠습니까, 여러분? 이번에는 경고장을 한번 보내줘야죠. 레드카드는 이른지 몰라도 최소한 옐로카드 한 장은 뽑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힘이 이번에 총선을 치렀더니 ‘어머, 전보다 표가 더 많이 나왔네.’하면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아. 이렇게 계속 하라는 이야기구나. 계속 더 하라는 이야기구나.’ 이렇게 알아들을 것 아닙니까? 표가 똑같이라도 나오면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것 아닙니까? 만약에 말입니다. 그들이 국회 과반수를 혹시라도 차지하게 되면 전국 수십 곳에 이르는 박빙 지역 선거에서 그들이 혹시라도 과반수를 차지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입법 권력 없이 국회가 견제를 하는데도 행정 권력만 가지고도 나라를 이렇게 망쳤는데 입법권까지 장악하면 국회까지 장악하면 나라, 법, 제도, 시스템 마음대로 다 뜯어고칠 것이고 국회는 국정 감시, 견제조차도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끔찍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계속 그렇게 방치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 이번에는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황희 후보가 다시 국회의원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꾼들이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제대로 주어진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그게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이번 4월 10일에는 여러분이 주인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꼭 보여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나라 주권자라는 사실을 그들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 그들이 쓰는 모든 돈, 다 우리가 맡기고 우리가 낸 세금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 나라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라는 것을, 지엄한 주인이라는 점을 황희 후보를 통해서 확실하게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전히 국민의힘에, 그리고 윤석열 정권에 기대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도 이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배할 위대한 왕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숭배할 우상을 뽑은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뽑은 것은 이재명 대신 윤석열, 민주당 정권 대신 국민의힘 정권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유는 그들이 위대해서, 그들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바로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해줄 것이라고, 이재명보다는 윤석열이 나을 것이라고, 민주당 정권보다도 국민의힘 정권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 아닙니까, 여러분? 그러면 지금 여러분이 취할 태도는 아주 담백합니다. 사랑해서, 숭배해서 왕을 뽑은 것이 아니라면 일을 제대로 하면 격려하고 잘못 하면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 정권이 이 방향으로, 이런 식으로 국정을 계속 하게 되면 나라 망합니다. 여러분이 이 길로 이 정권이 계속 가도 좋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족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면 계속 지지하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민생을, 경제를, 안보를, 평화를, 민주주의, 외교를 망쳤다고 생각하면 이 길로 더 이상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자식 사랑하는 부모가 귀한 자식 더 엄하게 훈계, 키운다는 생각으로 지금 멈춰 세워야 합니다. 지금 책임을 묻고 경계를 해야 다시 바른 길을 가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그리고, 우리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선의의 경쟁을 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망하지를 바라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해야 윤석열 정권이 성공해야 국민도 행복하고 나라도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도 이 나라 주인의 입장에서 주인의 충직한 일꾼으로 뽑은 그들이 일꾼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몰라도 지금과 같은 길을 계속 가서는 안 된다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멈춰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여러분만이 할 수 있고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황희 후보는 여러분이 주인임을 증명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충직하게 일꾼으로서 공사 구별 잘하면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기회를 주시면 주인을 배반하는 행위나 주인을 거역하는 행위 하지 않을 것 알지 않습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여러분이 이기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의 자리를 확고하게 되찾아야 합니다. 주인으로 행동하고 지엄하게 책임을 묻는 그러한 주인의 위엄을 보여야 그들이 주인을 무서워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 있죠?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임을 증명할 자신 있습니까? 4월 10일에는 황희와 함께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 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대파 보고) 이것 얼마짜립니까? 5,900원 주셨답니다. 집에 가서 대파 요리 해먹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하게 대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국회 입법권을, 국회를 그들에게 넘겨주면 이 나라 정말 큰일 납니다. 양천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에서 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을 확보해야 일사분란하게 신속하게 강력하게 정부를 견제하고 개혁입법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야권이 다수가 되더라도 민주당 단독으로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 의사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신속한 개혁입법 추진 어렵습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전국에 수십 개 경합지가 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가 뭐 누구한테 불리하냐, 유리하냐 하지만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여론조사로 결판나지 않습니다. 투표로 결판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전국에서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은 한 표만 가진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주머니에 든 핸드폰에 수백 명의 아는 사람들 있을 거잖아요? 이웃집도 있을 것이고, 저기 부산, 제주에도 아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에게 투표하라고 하십시오. 플라톤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정치에 무관심한 결과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고. 이것은 확고한 진리입니다. 정치권력에는 이익이 따라붙습니다. 욕심이 작동합니다. 여러분이 맡긴 권력을 여러분을 위해서 제대로,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써야 되는데 감시하지 않으면, 방치하면 언제 그 권력으로 우리를 고통 속으로 빠뜨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두환이 그랬지 않습니까?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살해했지 않습니까? 지금 이 정권도 다르지 않습니다. 권력을 줬더니 우리 시민들에게 쓸 수 있는 서민 예산은 국가 재정과 세수가 부족해서 못한다고 다 삭감하지 않았습니까? 지역화폐 예산 다 삭감해서 골목 다 죽이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연구개발 R&D 예산 5조 2천억 삭감해서 한국의 젊은 과학도, 연구자들이 먹고 살기 어려워서 생계 유지가 안 돼서 해외로 탈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도 여러분, 이 정권이 세수 부족으로 재정이 부족해서 재정 지출 다 깎아가면서 초부자들, 초대기업들 세금은 왜 깎아줍니까? 그 깎아주는 세금만 해도 수십 조 원 아닙니까? 그런데 3천억이 없어서 지역화폐 예산을 깎습니까? 5조 2천억이 없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통째로 망칩니까? 그들이 이러고 있습니다, 여러분.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 국민의 미래를 훼손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어렵다, 전국에 다 전화하셔서 박빙지역이든 아니든 꼭 투표하러 오십시오. 비례대표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한 표만 가지고 계시지만 전화기에 들어있는 그 분들에게 전화해서 투표하게 하시면 여러분은 수백 표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권을 포기하면, 투표를 포기하면 중립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포기하는 만큼 그 포기된 주권, 권력은 우리 사회의 기득권자들이 몰래 다 취득하게 됩니다. 잘 보십시오. 국민들한테 ‘정치는 나쁘고 더러운 거야. 관심 지 말라’고 선동하는 집단 있지 않습니까? 그 집단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으로 이익 보는 집단입니다. 우리 사회 기득권자들입니다. 대선에서도 4분의 1은 투표하지 않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아마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방선거는 절반이 투표 안하죠. 그들이 투표를 포기하기 때문에 포기한 권력만큼이 우리 사회 기득권자들의 몫이 되기 때문에 국민이 선출한 권력임에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국민의 의지와 이익에 반하는 그러한 이상한 정책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여러분. 국민을 두려워하는 정치권력이라면 저렇게 속는 사람도 있지만 국민을 두려워하는 권력은 절대 국민들의 의지에 반하는 국민에게 불이익되는 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부자감세해주면서 서민 예산 삭감하는 것, 그들이 믿는 것은 포기하는 그 많은 다수, 그리고 어쩌면 ‘같은 색깔이니까, 고향이니까’라면서 잘해도, 못해도 지지하는 그러한 사람들 믿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전화기를 열고 이제 이틀 남았는데 전국에 전화해서 꼭 투표하시라고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국민의힘을 찍더라도 꼭 투표하라고 해주십시오. 그래야 그들이 국민을 두려워합니다. 말이 너무 길었는데 또 다른 데 가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결국 여러분의 삶과 자녀의 미래도 결국 여러분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민주공화국 아닙니까? 똑같이 한 표 아닙니까?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누구도 여러분의, 선량한 다수, 서민들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챙기고 책임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럴 권한과 책임이 여러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고 여러분이 모든 변화의 중심입니다. 황희 후보, 그 옆과 앞에 서계실 것입니다. 황희와 함께 양천의 발전과 여러분의 인생,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함께 싸우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기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을 믿습니다. 이 나라는 언제나 권력자들이 위기를 초래했고 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백성과 민중들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무관심, 무대책 때문에 이 나라가 모든 면에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만 이 모든 위기를 이겨내고 위기를 기회 삼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바로 우리들 스스로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습니다. 황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 세표씩을 책임진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4시 20분□ 장소 : 홍제역 2번 출구 앞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대문갑 주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서대문구민 여러분 요즘 살만 하십니까? 경제도 어렵고, 물가도 높고, 이자는 또 왜 이렇게 높습니까? 거기다가 월세도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 살기가 너무 힘드시죠? 정말로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이 나라 살림 좀 잘해주라’고 윤석열 대통령 뽑아놨더니, 2년 동안 어떻게 만족스러우십니까?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국민을 위해서 뭘 했는지, 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그들은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으로 무슨 고속도로 종점을 바꾸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는데, 그 권력과 예산을 썼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잘 살게 해달라고 나라 살림을 맡겼더니, 한 것이라고는 그저 야당 때려잡기, 예산 낭비하기, 권력 남용하기 이런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세계에 자랑하던 대한민국 경제가 폭망하고 말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수출 아닙니까? 이 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세계 5위 무역 흑자를 내던 나라가 이제는 북한보다 못한 200위의 무역적자 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 기업들이 살아남겠습니까? 대한민국 경제가 살겠습니까? 여러분의 살림은 펴겠습니까? 안보 문제도 심각합니다. 안보는 전쟁을 막는 것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평화를 잘 관리하고, ‘대한민국이 전쟁의 위협이 없다’라고 인정받아야 국제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내일 전쟁 날 모른다는 데 투자하겠습니까? 당연히 한반도가 전쟁 위기 운운하니, 군사적 대결 위험이 높아지니 점점 경제가 나빠지는 것입니다. 외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나갈 때마다 나라 망신을 시켜, 국제적으로 우리나라가 점점 고립되다 보니까 기업들이 대외 영업 활동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소위 말하는 경제 영토가 점점 줄어져서, 우리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잃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결국은 대규모 무역적자 아니겠습니까? 외교를 엉망으로 해서 기업들 점점 어렵게 만들고, 결국은 우리 경제도 나빠져서 여러분의 민생도 어려워진 것입니다. 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스웨덴 연구기관이 공식 발표를 합니다. 요즘 기업들은 독재 국가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예측 불가능하고, 자유와 인권이 억압되고, 적절한 법적 규제도 제대로 되지 않는, 누군가가 불평등하게 취급받는 그런 나라에 어떻게 믿고 투자를 하겠습니까? 외교, 안보, 민주주의 모든 것들이 엉망이 됐습니다. 그 결과로 국민들의 삶도 훼손되고, 먹고 살기도 어려워진 것입니다. 이제 책임을 물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만이 책임을 물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우상호 의원, 이재명, 민주당, 김영호 의원이나, 앞으로 김동아 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해도,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바로 여러분만이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멈춰 세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이 책임을 물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서 주셔야 합니다. 나서 주시겠습니까? 이번 4월 10일에는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영호 후보, 김동아 후보가 이기는 것을 넘어서서, 여러분이 김동아와 김영호를 활용해서 국민이 이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라는 것을, 윤석열 정권조차도 우리가 잠시 고용한 일꾼에 불과하다는 것을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전국에서 박빙 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여론조사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여론조사로 결판나지 않습니다. 결국은 투표 많이 하는 쪽이 이기는 것입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여러분 한번 따라해 주세요. ‘투표해야 이긴다’, ‘투표하면 이긴다’, 맞습니다. 지금 특정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것 중요합니다만, 진짜 중요한 것은 전국에서 이겨야 합니다. 전국에서 민주당 독자적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해야 강력한 국정 견제 그리고 개악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야권이 두루뭉술 과반 차지하고 많아도, 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의사결정 자체가 매우 늦어집니다. 일사불란하게 강력한 국정 견제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전국에 있는 박빙 지역들에 문제가 생겨서, 혹여 라도 국민힘이 과반을 차지하는 경우에는, 그들이 지난 2년 이 짧은 기간에 행정 권력만 가지고도 나라를 이렇게 망쳤는데, 국회까지 그들이 차지하면 법과 제도・시스템까지 통째로 뜯어 고쳐서 이 나라가 회복 불가능한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꼭 막아주셔야 합니다. 서대문에서만 아니라, 여러분 한 표만이 아니라, 여러분 핸드폰에 들어있는 수없이 많은 수백 명의 지인들에게 꼭 투표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보니까, 충청・경남・부산・강원 할 것 없이 박빙의 승부가 이루어지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어디 하나를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면, 경남 진주갑 갈상돈 후보라는 분이 계신데, 거기는 투표만 하면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강원도 강릉에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취업 전문’ 권 모 후보가 있는 곳입니다. 그곳 김중남 후보 정말 아슬아슬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저기 충청도 어디 가면은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라고 칭송한 사람이 있습니다. 성일종인가요? 여러분, 거기도 아슬아슬합니다. 전국에 이런 지역구가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전화기를 열어서 전국 지인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꼭 투표하라’, 이렇게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 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이상한 일이 하나 있는데, 분명히 대한민국에서는 재벌도 1표, 왕이 되고 싶어 하는 그 어떤 분도 1표,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지나가는 행인도 똑같은 1표 아닙니까? 1인 1표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압도적 다수 국민이 원하는 것과 다르게 특정 소수를 편드는 그런 권력이, 이론적으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어떻습니까? 0.73%든지, 73%든 관계없이, 어쨌든 국민이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정권이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예산이 부족하다고 우리 서민 지원 예산, 지역화폐 예산, 청년 지원 예산 깎는 것도 부족해서, 이 나라 미래가 걸린 연구 개발 예산 ‘R&D 예산’을 5조 2,000억이나 삭감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감당해야 되는 젊은 과학도, 젊은 연구자들이 해외로 탈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까? 여러분, 이것을 모르면 정말 멍청한 것이고, 알고 그러면 정말 나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하튼 결론은 그것입니다. 세금이 덜 걷혀서, 재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예산을 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입장입니다. 정부여당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한번 여러분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도 물어보십시오. 그런데 왜 수십조 원씩 부자세금은 깎아주는 것입니까? ‘부자들 세금을 연간 수십조 원씩, 5~60조 원씩 깎아줄 수는 있어도 R&D 예산 편성할 돈은 없다’,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세수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도 우리가 맡긴 권력입니다. 세금을 어떻게 쓸지도 우리가 맡긴 권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권력으로 우리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특정한 우리가 알지도 못한 그 얼마 안 되는 소수에게 수십조 원씩 세금 깎아주는 이 정권이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 이 중에 세금 깎아줘서 득본 분, 손 한번 들어보세요. 우리 아무도 모르는, 존재조차도 느낄 수 없는 특정한 소수가 이 정권의 세금 감면 정책으로 수십조 원씩 혜택을 보는데, 그것 때문에 국가 재정이 줄어들었다고 3,000억도 안 되는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삭감하지 않습니까? 이제 국민을 배반하는, 국민을 거역하는 정권에 책임을 물을 때가 됐습니다. 주어진 권한의 양만큼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권력을 행사했으니 그 권력 행사의 결과에 대해서 이제는 책임을 질 때가 됐다, 맞습니까? 여러분, 김동아 후보에게, 김영호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고, 이 두 후보를 이용해서 여러분이 확실하게 정권에 회초리를 쳐주십시오. 책임을 물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책임을 물어야 ‘내가 왕이 아니라 고용된 일꾼이구나’, 이렇게 각성합니다. 우리가 왕을 뽑았습니까? 우리를 통치하고 지배해 달라고 뽑았습니까? 우리가 우상으로 숭배하고 사랑해서 뽑았습니까? 그냥 일 열심히 잘해서 우리 삶을 좀 더 낫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 ‘민주당 정권보다는 잘하겠지, 이재명보다는 잘하겠지’라고 생각해서 뽑지 않았습니까? 그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으면,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못 했으면, 이제는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경고장을 날려야 합니다. 옐로카드를 줘야 할 때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김동아, 김영호 이 두 분을 여러분 승리의 도구로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속으면 안 됩니다. 눈물 흘리고, 콧물 흘리고, 엎드려 절 하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 지금까지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하거든 그 눈물에 속지 말고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앞으로 잘하는 건 당연한 거고, 지금까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대가를 치러라’라고 말해 주십시오. 그것이 책임 정치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권한을 부여받아 권한을 행사한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그들의 눈물에 연민이나 동정을 느끼지 마십시오. 우리는 타인의 눈물에 동정과 연민을 합니다. 그러나 그 눈물은 약자들의 설움의 눈물, 고통받는 사람들의 억울한 눈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연민하는 것입니다. 이 정권이, 국민의힘 후보들이 흘리는 눈물은 반성의 눈물이거나 서민의 아픈 눈물이 아닙니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악어의 눈물’입니다. 더 쉽게 잡아먹기 위해서, 목구멍에 잘 넘기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악어의 눈물, 잘못된 정치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잘못된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얄팍한 눈물입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십시오. 이 악어의 눈물에 속았다가 나중에 수천 배, 수만 배의 눈물을 우리가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정권이 멈추지 않고 잘못된 길을 계속 가게 될 경우, 이 나라는 절단날 것이고, 그러면 우리 다음 세대, 우리의 자녀들은 기회가 없는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좌절하고 실망하면서, 아픔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눈물을 귀하게 여기되, 이웃의 눈물, 우리가 앞으로 흘리게 될 눈물, 우리 자녀들이 혹시 흘리게 될지도 모르는 눈물을 동정하고 연민해야지, 악어의 눈물에는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온 동네를 다니다 보니까 빨리 가자고 난리입니다. 저도 여러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말씀만 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굽니까, 바로 여러분 아닙니까? 대통령, 국회의원 다 우리가 뽑은 일꾼들, 잠시 권력을 위임한 대리인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그들의 권력 행사의 폭력성, 그들의 권력 행사의 이기성, 이제는 용서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주권자의 자리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들이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게 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4월 10일에는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 ‘너희는 왕이 아니다’, ‘우리가 맡긴 권한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원래 주어진 역할,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 했으니 이제 너희들에게 책임을 묻겠다’,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겠습니까? 김동아, 김영호 후보에게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혼자 하지 마시고, 이웃과 친지들과 전국에 계신 지인들에게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의 선거구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그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해도 다 용인이 되는구나’, ‘이렇게 계속하라는 뜻이구나’라고 생각할 것 아닙니까. 이제는 멈춰 세우고, 다시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로 그리고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로, 기회가 넘치고 경제가 살아있는 문화강국으로 다시 되돌아갑시다. 여러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주인의 자리를 꼭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중구성동을 박성준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3시 20분□ 장소 : 신일교회 앞 횡단보도 인근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다시 인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중구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4월 10일은 우리 박성준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도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민주 헌정이 시작된 이래, 이런 정권을 본 일이 없습니다. 국민을 삶에 이렇게 무책임한 정권을 본 일이 없습니다.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무지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국민들의 삶이나 국가의 운명에 대해서 이렇게 무관심할 수가 있습니까? 공직자는 개인 사업가나 개인들과는 달리 공공의 문제, 아주 단순하게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의 문제에 관심 갖고, 모두의 공통된 문제를 해결하라고 권력을 주고, 우리가 세금을 내고, 그래서 그들에게 일을 맡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권은 기묘하게도 국민들의 삶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습니다. 여러분, 제일 중요한 건, 먹고 사는 문제 아닙니까? 안정된 물가, 평화로운 나라, 안전한 사회 그리고 좋은 일자리, 열심히 일하면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가 원하는 그런 세상 아닙니까, 여러분? 이렇게 꽃 피는 봄이 오면 가족들과 여행도 좀 다니고, 미래에 대해서 우리의 노후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그런 세상, 우리가 진실로 소망하는 사회 아닙니까? 그런 것을 하자고 우리가 대통령도 뽑고, 국회의원도, 시장・구청장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진 윤석열 정권이 지난 2년 동안 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경제, 수출에서 보이는 것처럼, 5대 수출 강국이, 무역 흑자를 내던 나라가 이제는 북한보다도 못한 200대 무역 적자 국가가 됐습니다. 지금처럼 무역 적자가 계속 쌓이면 결국 외환 부족으로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도 이 정부는 기업들의 대외 경제 활동이 어려워지는지 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정말 제일 심각한 것은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RE100’이라고 하는 얘기, 이제 우리도 알지 않습니까? ‘재생에너지로만 생산한 그런 제품만 사겠다. 화석 연료 즉 석유・석탄・가스 이런 것을 이용해서 생산된 제품은 사지 않는다’, 이것이 국제 표준이 되어 가고 있는데, 윤석열 정권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이 8% 밖에 안 되는데도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릴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정부가 세웠던 재생에너지 목표를 줄여버렸습니다. 태양광・풍력 산업을 지원하는 것도 부족할 판인데, 무슨 압수수색에, 수사를 얼마나 하는지 재생에너지 산업들이 기를 못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 우리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수출 대기업들이 생산기지를 국내에 만들지를 못 합니다.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는 제품은 팔 수가 없는데, 국내에서 수출 생산 지를 만들려 하니까,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공급할래?’, 이렇게 계획서를 내라는데, 계획서를 낼 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수출 대기업들이 국내 생산 계획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장기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서 생산 기지를 해외로 옮겨야 될 판입니다. 이런 나라의 경제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결국은 누가 손해를 봅니까? 결국 기업들이 손해 보고, 결국 우리들의, 여러분의 삶이 피폐해집니다. 직장도 구하기 어렵고, 경기는 나빠지고, 물가는 결국 오르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삶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의 삶도 힘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맡긴 권력으로,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들이 지난 2년 동안 한 행위의 결과입니다. 가능하면 흉을 안 보려고 하는데, 제가 이 얘기는 한번 꼭 드려야 되겠습니다. 세금을 누가 더 많이 낼지, 우리가 낸 세금을 어디에 쓸지를 그들이 결정하지 않습니까? 그 권한을 우리 손으로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나라에 돈이 없다고 온갖 서민 지원 예산 다 삭감했습니다. 지역화폐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청년 지원 예산도 다 삭감했습니다. 심지어 나라의 미래가 달린 연구 개발 예산도 5조 2천억 원씩이나 삭감을 해서 대한민국의 젊은 과학도・연구자들이 해외로 탈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돈이 없다면서, 국가 R&D 연구 개발 예산을 대규모 삭감할 만큼 돈이 없다면서, 그들은 특정소수・초대기업・초 부자들한테 감세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수십조 원씩이나 되는 세금을 지금도 깎아 주고 있는데, 여러분은 이 윤석열 정권의 감세 정책 혜택 좀 보셨습니까? 여러분이 뽑은 정권인데, 여러분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여러분이 뽑은 대통령이 여러분들한테 해가 되는, 여러분한테 피해가 끼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이니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4월 10일은 여러분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4월 10일은 여러분이 이기는 날이어야 됩니다. 박성준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서 대한민국의 주인인 여러분이 이겨야 되는데, 여러분, 4월 10일에 확실하게 심판하고 이길 자신 있습니까?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주인이 바로 여러분 아닙니까? 우리는 왕을 뽑은 게 아닙니다. 우리를 통치하고 지배할 왕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충직하게, 열심히 일해 줄 일꾼을 뽑은 것 아닙니까? 그 일꾼이 주인을 위해서 충직하게 일하지 않고, 우리가 맡긴 권력과 우리가 낸 세금으로 고속도로 종점이나 바꾸고, 범죄나 은폐하고, 자신들 가족이나 보호하고 그렇게 하면 책임을 물어야 되겠지요? 그것이 당연한 원리 아니겠습니까?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책임을 묻고 벌을 줘야지요? 그래야 반성할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정이 잘못 가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방치하면 나라가 더 심각하게 망할 것 아닙니까? 이제 멈춰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그만 해야 합니다. 이제 되돌아가야 합니다.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기회가 풍족한, 성장하는 나라로 다시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권이 마음을 조금만 쓰면 얼마든지 더 잘 살 수 있고, 더 평화롭고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집을 물려주고, 교육 시켜서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 그들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세상, 경제도 성장하는 자유롭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물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행복한 삶이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입 틀어막고 귀 틀어막고, 눈 가리고, 말도 함부로 못 하고, 혹시 압수수색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세상을 물려주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한반도가 자꾸 전쟁 운운하는 이런 평화의 위기를 겪으면, 외국인들이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독재 국가가 되고 있다고 국제 사회가 평가를 하는데, 독재 국가에 투자하는 기업들은 없습니다, 여러분.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 우리들의 남은 인생을 위해서도, 우리 자녀들의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해야 될 일입니다. 여러분만이 할 수 있습니다. 박성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결국 해야 하는 일이고, 이 나라 주권자인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4월 10일에는 확실하게 심판해서 ‘여러분이 주인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다’라고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온 김에 부탁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254개 지역구가 있지만,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의 선거구입니다. 특정 국회의원이 다시 되느냐 마느냐, 누가 국회의원 되는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회 입법권을 절대로 정부여당에 넘겨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과반을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전국에 투표를 독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윤석열 정권, 국민의힘 정권이 입법부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국정을 견제하는데도 불구하고, 행정 권력만 가지고 2년도 안 되는 시간에 나라를 이렇게 망쳐놨습니다. 만약에 국회까지, 입법권까지 그들이 차지하게 되면 국정 감시・견제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온갖 개악과 악법으로 이 나라가 완전히 회복 불능한 지경에 빠질 것입니다. 입법권을 절대로 그들에게 넘겨주면 안 됩니다. 여러분께서, 국민들께서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전국에 지금 1~2%로 승부가 갈리는 지역구가 수십 군데입니다. 결과에 따라서 국회 과반 의석이 그들에게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더 많은 의석을 가져서 더 많은 국회의원 당선되자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이 나라가 위기 국면이고, 국회 입법권까지 뺏기면 나라는 절단날 것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이 가진 전화기에 수백 명의 아는 사람들이 들어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명단에 동창모임, 계모임, 친지모임 목록이 있을 것입니다. 전국에 다 전화하시고, 문자 보내시고, 카톡 해서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라’, ‘주권을 포기하면,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한다’라는 플라톤의 말을 꼭 전달해 주십시오. 실제로 그렇습니다, 여러분. 감시하지 않고 주권을 포기하면 악의를 가진 그런 욕심쟁이, 이기적인 자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관심 가지고, 투표하고, 평가하고, 책임을 물어야 그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합니다. 그래야 국민에게 충성합니다. 그래야 국가에 충성합니다. 여러분 손으로 전국에 전화해 주시겠습니까? 문자도 보내 주시겠습니까? 카톡도 열심히 해서 전국에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그리고 혹시 그 국민의힘 후보들이 눈물 흘리면서 ‘잘못했다. 다시는 안 그러겠다’, 그렇게 약속하더라도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눈물 흘리면 ‘진짜 눈물인가?’, 동정하거나 연민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동정하고 연민해야 될 눈물은, 지금 당장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고통스런 우리의 이웃들입니다. 우리가 연민해야 될 대상은 이 사회가, 이 나라가 망가져서 기회도 없이 절망하고 좌절하는 우리 자녀들이 흘리게 될 눈물입니다. 혹시나 그들의 눈물에 우리가 동정과 연민을 보내서 심판을 포기하면, 어쩌면 여러분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여러분 스스로가 통한의 눈물, 고통의 눈물,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 ‘악어의 눈물’, 잡아먹기 쉽게 하려고, 목구멍 넘기기 쉽게 하자고, 흘리는 눈물이 악어의 눈물입니다. 악어의 눈물은 동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권력자들이 권력 운영에 실패해서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책임 안 지고, 그 잘못된 권력을 유지하겠다고 흘리는 눈물은 그야말로 악어의 눈물입니다. 절대로 그 눈물에 동정하고 연민을 보내지 마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삶이 평온해집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삶에 미래가 있습니다. 중구구민 여러분, 우리 박성준 후보, 준비 잘 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수석대변인 시켜서 당 운영을 책임지게 하려고 했더니, 초선이라서 안 된다는데 이번에 재선 시켜서 당의 일뿐만 아니라 나랏일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면, 여러분의 삶에도 중구의 발전에도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크게 도움 될 것입니다. 우리 박성준을 부탁드립니다. 박성준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4월 10일에는 박성준을 이용해서 여러분이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서울 종로 곽상언 후보 지지유세 □ 일시 : 2024년 4월 8일(월) 오후 2시 30분□ 장소 : 다이소 동묘점 ■ 이재명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종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곽상언 후보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일부러 왔습니다. 이번 4월 10일은 우리 국민들께서 승리하는 날이고, 국민들께서 승리해야 하는 날입니다. 이번 4월 10일에 대한민국 주권자들이 이 나라 주인임을 선포하는 훌륭한 도구로 곽상언 후보를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대리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숭배할 우상을 뽑거나, 우리를 통치하고 지배해 줄 왕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권력과 우리가 낸 세금을 활용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달라고 잠시 일을 맡긴 일꾼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국민,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이 되게 하려면 첫째로, 잘하면 상을 주고 못하면 벌을 줘야 합니다. 신상필벌 해야 주인에게 충성합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이 ‘잘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쭉 하면 좋겠다’ 싶으면 그냥 지지하실 것이고, 그게 아니라 ‘이건 아니다. 이렇게 경제, 민생, 다 폭망시키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전쟁 위기로 만들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다 훼손하고, 그래서 국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이렇게 생각하면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권한의 양과 책임의 양은 동일합니다. 권한과 책임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 권력을 장악해서 지금까지 한 통치의 결과, 소위 말하는 지배의 결과로 우리들의 삶은 심각하게 훼손됐습니다. 이제 행사한 권력에 대해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책임을 묻는 것은 최종적으로는 권력을 뺏는 것이겠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엄중한 경고를 보내는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그들이 저지른 온갖 패악질에 가까운 이 실정에 대해서 우리는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동네 골목 상권이 다 죽어갑니다. 월세는 왜 이렇게 빨리 오릅니까? 무슨 이자는 이렇게 높습니까? 무슨 감자 값이 세계에서 1등 할 만큼 비쌉니까? 바나나, 사과 값이 세계 1등이라고 합니다. 1시간 일해도 받는 임금이 사과 1개 값이 안 됩니다. 이상한 나라 아닙니까? 대체 나라가 이렇게 될 때까지, 민생과 경제가 이렇게 망가질 때까지 대통령은 어디에 있었고, 국민의힘은 어디서 무엇을 했던 것입니까? 저는 이 정권이 무능하고 무지한 것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최소한의 공직자로서의 책무, 국민과 공적인 일에 관심을 왜 안 가지냐는 것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사람들은 고통스러워 ‘가족들 품에 안고 이 세상 떠나버릴까?’ 고민하는 어려운 상황에, 그들이 관심 갖는 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고속도로 종점 바꾸는 것, 백 받는 것, 파 값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나 국민을 어떻게 하면 속일까 고민하는 것입니까? 국민들은 매출이 줄어서 오늘내일 가게 문을 닫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국가 재정이 부족하다고 서민 지원 예산을 다 삭감하고, 심지어 지역화폐 예산도 다 삭감하지 않았습니까? 청년 지원 예산도 삭감하고, 서민들 다수가 혜택을 볼 온갖 예산을 다 삭감했는데, 제가 가장 용서하지 못할 것은 R&D 연구 개발 예산을 대규모 삭감한 것입니다. 이렇게 무식하고 무대책하고 무지한, 기초에 대해서도 모르는 정부 보셨습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정말 살기 어려워서 힘들 때에도 딱 한 가지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해야 미래가 생긴다. 공부를 해야 살 길이 생긴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논 팔아 밭 팔아 자식들 공부시키지 않았습니까? 논 팔다 밭 팔다 안 되면 소까지 서 자식들 대학 보냈습니다. 그래서 상아탑이 아니라 ‘우골탑’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가난하고 어려웠던 우리 부모님도 흉년 들었다고 “학교 그만 다녀. 흉년인데 무슨 학교를 다니니? 그냥 나무나 하러 가자. 밭이나 매러 가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이 가진 것 없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했다고 국제적 칭송을 받았습니다. 다 배웠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불리는 21세기, 이 대전환의 시대에 재정이 부족하다고 연구개발 예산을 5조 원이 넘도록 대규모 삭감해서 연구 개발에 종사하는 석・박사 과정, 연구원과 과학자들이 이제 숟가락을 놓게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너네 나라에서 생계비 지원 못해주면 우리나라로 와라. 우리가 생계비 지원해 줄 테니 이 나라에 와서 연구개발 해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카이스트 대학생들과 투표를 함께 했는데, 그 학생들이 “우리 선배들이 해외로 나갈 것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무지한 정부를 여러분은 겪어 보셨습니까? 이런 행태를 계속하면 나라가 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기가 찬 것은 우리가 맡긴 권력으로 예산과 세수, 재정이 부족하다고 이런 짓을 했으면서 초부자들 세금은 왜 수십조 원씩 깎아주는 것입니까? 누가 그런 짓 하라고 권력을 줬습니까? 수십조 원 세금 깎아줬다는데 이 중에 세금 깎아줘서 덕 본 분 계시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국민 대다수가 국민들 잘 살게 하라고 권한을 위임했더니, 그 권력으로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더 못살게 하고, 소수의 기득권층만 혜택 보는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대로 방치하시겠습니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라면서요? 여러분이 주인이라면서요? 주인으로 제대로 행동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주인으로 대접받습니다. 이제 주인의 자리를 되찾을 때입니다. 곽상언 후보를 활용해서 4월 10일에는 여러분이 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인이라고 확실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곽상언 후보가 변호사 일을 하면서 전기요금 관련된 소송하는 것을 보고 ‘아, 이 사람이 뭔가 앞으로 공적인 일을 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마 정치할 생각을 안 했을 텐데, 제가 곽상언 후보를 보면 공사 구별이 분명하고 주어진 공적 역할을 참으로 잘 할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변호사 일을 할 때도,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 소송을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종로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니, 여러분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준비된 훌륭한 후보자에게 일을 한번 시켜보실 생각 없으십니까? 첫째는, 국민의힘과 이 정권에 경고를 주기 위해서 여러분은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을 넘어서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평화롭고 자유롭고 안전한 나라로, 다시 기회가 넘쳐나는 성장하는 나라로, 투명하고 공정하고 인권이 살아 숨 쉬는 자유로운 민주국가로 다시 가야 되겠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이 행복한 환경에서 미래와 희망을 꿈꾸면서, 자식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만 똑바로 잘 가면 그럴 수 있습니다. 곽상언 후보를 잘 활용해서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개척하십시오. 정치권력을 바로잡아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지금 선거가 2일 남았는데,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그들의 행태를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전통이 있습니다. 맡겨진 권력으로 나라 살림을 엉터리로 해서 국민들이 심판하고 책임을 물으려고 하면,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눈물 흘리고 큰절하면서 “지금까지 잘못했다. 앞으로 잘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왔습니다. 많이 겪어 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그들의 눈물쇼, 엎드려 절하는 사과쇼의 시효가 딱 선거일까지였습니다. 선거일이 지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라며 바로 과거로 돌아가서 똑같은 행태를 반복했습니다. 이번도 예외가 아닙니다. 눈물 흘리면서 사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눈물도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선량해서 누군가가 엎으려 절하고 눈물을 흘리면 동정하고 연민을 느낍니다. 그런데 우리가 연민하고 동정해야 될 것은 고통스러운 삶 때문에 서민들이 흘리는 눈물입니다. 힘겨워서, 견디기 어려워서, 살기 어려워서 흘리는 약자들의 눈물에 우리가 동정합니다. 그런데 정치에 실패하고, 국민을 거역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예산을 낭비해서 우리의 삶을 망친 국민의힘 정권은 결코 약자가 아닙니다. 잘못된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더 쉽게 잡아먹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악어의 눈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악어의 눈물에 여러분이 혹시라도 동정하고 연민을 느껴서 책임 추궁을 포기했다가 그 수천수만 배의 눈물을 우리가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모든 방면에서 후퇴하고 망가지는 이 정권을 이 자리에서 멈춰 세우지 않으면, 가던 길로 계속 가서 더 악화되면 아마도 우리 자식들이 기회가 없는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세상에서 좌절과 절망의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아 주시겠습니까?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곽상언 후보를 여러분이 잘 써주시되,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하나 더 다른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특정 선거구에서 책임을 묻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전국 선거에서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과반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제 전국은 하나의 선거구입니다. 특정 선거구만 이긴다고 해서 국회가 그들 손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회 과반 의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하는 경우를 상상해 보십시오. 행정 권력만 가지고도 단시간에 나라를 이렇게 망쳤는데, 국정을 감시・견제하고 법과 제도를 만들고 고치는 국회까지 그들 손에 넘어가면, 아마도 그들은 이 나라의 법과 제도,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쳐가면서 나라를 망가트릴 것입니다. 결코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국회에서 과반을 지키기 위해서 여기 계신 여러분도 전국 선거에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머니에 든 핸드폰에 최소 수백 명의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지인들, 친지들, 선・후배들, 직장동료, 그런 분들 아니겠습니까? 전국의 박빙 지역이 수십 곳인데 어디가 박빙인지 굳이 따질 것 없이, 무조건 여러분 주머니에 든 전화기 열어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도 해서 주권을 포기하지 않도록, 가능하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한 표만 가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변에 설득해서 참여시킬 사람들이 수백 명 같이 있습니다. 그중에 국회의원 선거는 3분의 1이 투표하지 않습니다. 대선에서도 4분의 1이 투표를 포기했습니다. 그 결과 0.73% 차이로 이 나라 운명이 갈렸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주변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주권을 행사하도록 전국에 연락해 주시겠습니까? 그래서 국회는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 보니까 경남 진주갑 갈상돈 후보, 강릉의 김중남 후보, 강릉 유명하죠? 상대 후보가 권성동이라는 분입니다. 그중에는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다. 훌륭한 인물이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일종 후보인가요? 전국에 그런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정말로 투표하면 이기는, 여론조사가 이제 의미 없는 지역들이 태반입니다. 여러분이 전화해서 투표하게 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3분의 1이 투표를 안 하니까 여러분이 투표만 시키면 15% 정도는 우리를 찍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기는 것입니다. 여론조사로 승패가 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찍느냐로 결판나는 것 아닙니까? 제가 구호 하나 할 테니 같이 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해야 이긴다’ 곽상언 후보도 이기게 해주시고, 전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 친지와 동료에게 투표를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로구민 여러분, 곽상언 후보를 꼭 부탁드립니다. 2024년 4월 8일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본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수원지검은 이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조작 모의’ 의혹의 수사대상입니다
수원지검은 이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진술조작 모의’ 의혹의 수사대상입니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는 지난주 입장문을 통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구속된 피의자들이 수원지검 내에서 연어, 회덮밥, 소주 파티를 하며 진술 조작을 모의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수원지검은 기자들에게 “이화영이 검찰청에서 김성태, 방용철과 술을 마시며 진술을 조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김성태와 방용철의 진술에 의하더라도 이화영의 주장이 명백히 허위임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라고 공지하였습니다. 수원지검에 묻습니다. 수원지검이 밝혔듯 구속된 피의자들이 회와 술을 먹으며 진술을 조작하는 그야말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해당 날짜, 해당 장소 근처의 CCTV, 쌍방울 관계자 출입 내역 등 확인해야 할 것이 많은데 최소한의 진상조사는 했습니까? 그저 김성태와 방용철의 진술만을 핑계삼아 언론에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무엇보다 이 사건에서 수원지검은 수사의 주체가 아닙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진술조작 모의’의혹이 있는 수사대상입니다. 검찰의 협조 없이는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이 검찰청 안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재판장에서 진술조작 모의를 한 곳이 수원지검 1313호 앞 ‘창고’라는 진술이 나왔고 쌍방울 관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연어, 회덮밥, 소주 등을 제공하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 아니라 내가 아니다. 이재명을 위한 수사다. 이재명은 끝났다.”라는 진술조작을 모의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황들이 언급되었습니다. 관련 수사를 담당했던 홍승욱 수원지검장, 김영일 2차장검사, 김영남 형사6부 부장검사, 박상용 검사부터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신봉수 검사장, 안병수 2차장검사, 서현욱 형사6부 부장검사, 송민경 부부장 검사까지 관련된 모든 검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찰과 수사가 즉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결단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언론에 따르면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가 검찰로부터 징역 15년을 구형받는 법정에서 변호인은 “검찰은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이화영을 도구로 삼아서 대북송금사건을 조작했다”면서 “이 건은 1980년 신군부의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처럼 ‘이화영 조작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대검이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제2의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사건 의혹으로 불려진 이런 엄청난 사건에 대해 즉각 감찰에 착수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제2의 김대중 내란 음모 조작사건의 의혹이 있는 쌍방욱 대북송금 사건의 진술조작 의혹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진상을 밝혀내겠습니다.2024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검찰 참고인 조사 관련 입장 어제 오후, 3시 수원지검 검찰청 1408호 안덕준 검사실로부터 참고인 소환 요청을 갑작스럽게 받았습니다. 이재명 사건 경기도청 관련이라고 4월 11일 오후 2시 수원지검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벌써 3년 가량이 지난, 2021년 7월 1일 경기도지사 비서관을 사퇴했는데, 대체 무슨 일로, 무엇 때문에 참고인 조사 요청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부위원장으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검찰의 무도한 행태를 비판했던 제가 ‘눈엣가시’였는지, 이재명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서 무엇이라도 파낼 생각으로 소환 요청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2024년 4월 11일 오후 2시 1408호 안덕준 검사실 소환 조사도 당당히 받고, 지난주 제가 지적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 연어, 소주 파티를 벌인 의혹이 있는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바로 앞 ‘창고’라는 세미나실이 있는지도 간 김에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검찰청에서 ‘명백한 허위’라고 했으니 제게 1313호 검사실 바로 앞 창고를 보여주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 부위원장으로 검찰독재정권의 그 어떤 탄압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2024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검찰독재정권의 핵심 선거운동원은 역시 검찰입니다. 야당 대표와 배우자에 대한 검찰독재정권의 노골적 탄압을 심판해주십시오.
검찰독재정권의 핵심 선거운동원은 역시 검찰입니다. 야당 대표와 배우자에 대한 검찰독재정권의 노골적 탄압을 심판해주십시오. 어제는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법정에 섰습니다. 그리고 오늘, 총선을 단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표가 법정에 섰습니다. 검찰 출신 대통령과 검찰 출신 여당 비대위원장이 쌍두마차로 이끄는 검찰독재정권의 선거 핵심 전략은 국민을 위하고 민생을 살피는 정책이 아닌 그들이 제일 잘하는 검찰을 이용한 ‘수사농단’인 것 같습니다. 검찰독재정권은 야당 대표를 법정에 세워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마저 검찰이 쥐고 흔들 수 있다는 오만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독재정권의 22대 총선 최종 병기는 역시 검찰이었나 봅니다. 하지만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듯, 검찰로 흥한 자 결국 검찰로 인해 망할 것입니다. 검찰 스스로 벌인 무도한 짓으로 인해 검찰독재정권은 반드시 심판받고 몰락할 것입니다. 국민께서 단호하게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해주십시오. 국민의 심판으로 주가조작으로 23억 가량의 수익을 얻은 의혹이 있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고발사주 ‘윗선’과 ‘공범’혐의자인 대통령 윤석열, 여당 비대위원장 한동훈을 비롯한 검사들의 범죄의혹을 끝까지 밝히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은 대한민국이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임을 천명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2024년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이복현 금감원장은 장진영 후보 ‘아빠찬스’ 대출 의혹, 이원모 후보 가족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의혹도 즉시 조사하십시오
이복현 금감원장은 장진영 후보 ‘아빠찬스’ 대출 의혹, 이원모 후보 가족 반도체 주식 ‘이해충돌’ 의혹도 즉시 조사하십시오 검찰 출신이자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이복현 금감원장에게 요청합니다. 소관부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행정안전부의 요청을 받아 양문석 후보의 새마을금고 대출 의혹에 대한 조사를 전광석화처럼 진행한 결단력과 능력으로 동작갑 장진영 후보의 ‘아빠찬스’ 대출 의혹과 용인갑 이원모 후보 가족의 SK하이닉스 주식 보유로 인한 이해충돌 의혹도 신속하게 밝혀주십시오. 언론에 따르면 동작갑 장진영 후보는 김건희 여사 일가도 보유하고 있는 양평 공흥리에 무려 2,500평 가량의 토지를 가지고 아버지가 이사로 재직 중인 신용협동조합을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매입 가격의 99%에 달하는 78억 가량을 대출받았다고 합니다 이뿐이 아니라 여기에 부동산 개발업 등록 없이 타인에게 임대를 준 의혹도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불법 사업에 막대한 대출을 해준 것입니다. 또한 용인갑에 출마한 이원모 후보는 나토 순방에 동행했던 배우자 신 씨와 장남이 SK하이닉스 주식 16,096주, 21억 상당을 보유하였다고 재산 신고를 하였습니다. 이원모 후보는 SK하이닉스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용인갑에 출마하고 각종 지원 공약을 내세웠고, 급기야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은 500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공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처가와 이원모 후보자 일가의 SK하이닉스 주식보유와 관련하여 땅 사놓고 주변에 고속도로 노선 변경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이해충돌’이 아닌지 따져봐야 할 사안입니다.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검찰 출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출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이유가 선거 개입이 아니라면, 국민의힘 동작갑 장진영 후보, 용인갑 이원모 후보 가족의 의혹에 대해서도 금융감독원이 검사 인력을 파견하고 전광석화와 같은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공평해야 할 공권력이 특정 세력의 편을 들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공권력의 남용, 관권선거라고 부릅니다. 양문석 후보를 조사한 잣대로, 장진영 후보, 이원모 후보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십시오. 그것이 공정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경고합니다. 사과값, 대파값도 잡지 못하는 정권의 요란한 민생토론회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금감원의 조사 역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공정하게’ 한 것인지 분명 따져 물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2024년 4월 6일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검찰청 안에서 연어, 회덮밥, 소주 파티하며 진술 조작, 수원지검 범죄 행각의 끝은 어디입니까?
검찰청 안에서 연어, 회덮밥, 소주 파티하며 진술 조작, 수원지검 범죄 행각의 끝은 어디입니까?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얼마나 무도하고 위법적이었는지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법정 진술을 통해 검찰이 얼마나 집요하게 조작 수사를 일삼았는지, 그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지사를 엮기 위해 김성태가 이재명을 잘 아는 것처럼 했고, 얼굴 한 번 안 봤는데 방북비용 500만 불을 대신 냈고, 이를 보고했다는 식으로 진술했다. 이를 위해 사실상 세미나를 했다.” 지난 4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공판에서 이 전 부지사가 직접 진술한 내용입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22년 9월 구속 이후, 소위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의 연관성을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 그러나 돌연 지난해 6월 검찰에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진술을 했습니다. 수원지검은 이를 근거로 지난해 9월 9일, 12일 두 차례 걸쳐 이 대표를 ‘제3자 뇌물혐의’로 소환 조사했고 포토라인에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화영 전 부지사는 이러한 자신의 진술을 다시 번복했고, 지난 4일 공판에서, 작년 6월 왜 이재명 대표 관련 진술을 하게 되었는지 그 전모를 낱낱이 밝힌 것입니다. 이날 공판에서 변호인이 ‘검찰이 사실상 세미나를 했다’를 했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고, 이 전 부지사는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바로 앞에 방에 ‘창고’라고 붙은세미나실이 있다며 그곳에 있던 일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의 증언은 하나같이 충격적입니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검사실 인근 ‘세미나실’에 이화영, 김성태, 방용철 세 명이 함께 있었으며 그 안에서 계속 토론도 하고 설득도 당하는 과정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때 쌍방울 직원들이 와서 음식을 갖다주고, 심지어 술까지 마셨다고 합니다. 검찰 측의 재신문에 이화영 전 부지사는 “김성태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연어를 깔아놨더라. 성찬이었다. 구치소 내에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들이었다. 회덮밥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또한 세미나실 안에서 김성태와 단둘이 있을 때 김성태가 “이재명이 제3자 뇌물로 기소되지 않으면 형님이 큰일 난다. 이재명이 죽어야 한다. 이 수사의 목적은 형님이 아니라 내가 아니다. 이재명을 위한 수사다. 이재명은 끝났다. 이재명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검찰청 안에서 구속된 피의자들이 모여 진술 조작과 회유·협박을 위한 연어 회덮밥 술 파티를 벌였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언론에 보도된 ‘이화영 옥중노트’에 따르면 이화영 전 부지사는 자신의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가 자신에게 “빨리 협조적으로 진술을 마무리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파티를 한번 하자고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진술하고 난 뒤 풀려나서 파티하자는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이화영 전 부지사 증언대로라면 검찰청 안에서도 파티는 언제든 가능했던 모양입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홍승욱 수원지검장, 김영일 2차장검사, 김영남 형사6부 부장검사, 박상용 검사부터 현재 수사를 맡고 있는 신봉수 검사장, 안병수 2차장검사, 서현욱 형사6부 부장검사, 송민경 부부장 검사까지 수원지검에 묻습니다. 당시 구속 상태였던 김성태, 방용철, 이화영 전 부지사가 수원지검 검사실 1313호 앞방에서 쌍방울 직원들이 가져다 준 음식과 술을 먹으며 이재명 대표 관련 허위 진술 모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이 검찰의 협조 없이 대체 가능한 일입니까? 이미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에서는 수원지검이 김성태와 방용철에 대한 ‘봐주기 기소’를 통해 사법거래를 시도했으며 억지로 진술을 짜 맞춘 정황이 있음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날 이화영 전 부지사의 법정 진술을 통해 마침내 그 추악한 조작수사의 퍼즐이 맞춰진 셈입니다. 다시 수원지검에 묻습니다. 김성태에 대한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봐주기 수사’는 직접 이화영 전 부지사를 회유하라며 주어진 선물이었습니까? 부당한 ‘사법 거래’로 범죄혐의자들을 회유한 것도 모자라, 이를 미끼로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까지 조작한 것입니까? 이렇게 조작한 진술로 여론재판을 일삼고, 구속영장까지 청구한 것입니까? 왜 검찰 수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았는지 이제야 모든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드러난 증언만으로도 수원지검은 수사 주체가 아니라 수사 대상입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봐주기 수사와 편의적 기소를 일삼은 수원지검 검사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수사 받고 있는 피의자가 같은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진술을 유도하고, 검찰청 내에서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 술까지 먹을 수 있었는지 또 수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위법 행위는 없었는지 공수처의 추가적인 수사를 촉구합니다. 국민이 부여한 검찰권을 정적 제거하는데 남용한 책임은 온전히 정치검찰로 향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조직적 범죄 집단’ 수준으로 전락한 검찰 수사의 실체를 국민 앞에 밝히고 조작 수사의 주범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4년 4월 5일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한동훈 위원장에게 ‘댓글공작’은 정의로운 일입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참패를 잊고 또 다시 반복한 ‘사면공천’ 국민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한동훈 위원장에게 ‘댓글공작’은 정의로운 일입니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참패를 잊고 또 다시 반복한 ‘사면공천’ 국민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2일 충남 당진 지원 유세에서 “정용선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 정의로운 사람, 법을 지키려는 사람”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한동훈 위원장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소개한 충남 당진 정용선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시절‘댓글공작’에 가담한 혐의로 2023년 3월 고등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나 2023년 8월 윤석열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사면공천’을 받았습니다.또한 정용선 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의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아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내‘공명선거 추진단’에서 일할 동문을 찾는다는 모집공고를 내고, 수사·정보 경력자를 우대한다는 조항을 담은 것이 언론에 보도되어 논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이에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윤석열 후보의 정치하는 이유는 결국 더 압도적인 권력기관 사유화였냐”며 “경찰 조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경찰대 총동문회를 캠프로 끌어들일 생각이나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다”고 비판했다고 합니다.한동훈 위원장에게 묻습니다. ‘댓글공작’에 가담하여 징역형을 받은 인물을 ‘정의로운 사람’, ‘법을 지키려는 사람’으로 국민께 알리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정용선 후보는 정의로운 사람인데, 검찰이 억지 수사로 뒤집어 씌워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입니까? 아니면 경찰의‘댓글공작’ 따위는 범죄가 아니고 국민의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정의로운 일이라는 소신을 가진 겁니까?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정용선 후보를 향해, ‘압도적인 권력 사유화’를 운운하며 ‘기가 막히다’고 비판했던 원희룡 후보에게도 묻습니다. 정용선 후보 정의로운 사람이 맞습니까? 지난 가을에 치뤄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검찰독재정권의 오만한 ‘사면공천’에 대한 국민의 단호한 심판이었습니다. 또 다시 반복된 사면공천은 ‘국민의 뜻’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는 검찰독재정권과 국민의힘의 민낯입니다. 제2의 김태우라 불리는 사면공천의 주인공, 충남 당진 정용선, 청주 서원 김진모, 사천남해하동 서천호, 그리고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4번 김장겸, 한동훈 위원장이 아무리 정의롭다고 외쳐도 국민은 속지 않습니다. 이들은 김태우 후보가 처절하게 참패했듯이 4월 10일 또 다시 참패할 것입니다. “제가 사라지게 두실건가?”를 묻는 한동훈 위원장, 답은 이미 나온 것 같습니다. ‘댓글공작’에 가담한 인물 마저도 정의로운 사람으로 포장하는 한동훈 위원장을 더 보고 싶어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2024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후보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더불어민주당,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후보 기부행위 금지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 후보와 후원회장을 기부행위금지 및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김용태 후보의 후원회장이 3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삼겹살집에서 당원과 당원이 아닌 지역구 지지자들이 모여 뒤풀이 모임을 한 후 개인이 소지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기부행위 제한 등을 위반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큽니다. 김 후보의 후원회장이 후원회장 자격으로 뒤풀이 비용을 결제했다면 후원회 기부행위에 해당하여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에 연고가 있는 사람들에게 기부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제114조 제1항을 위반한 것입니다. 개인 자격으로 결제한 것이라 해도 제3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제115조에 위배됩니다. 제3자의 기부행위는 기부행위를 한 사람 뿐만 아니라 하게 한 사람도 처벌대상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김용태 후보의 책임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김용태 후보는 결제 영수증 등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3월 27일 선거유세 중 "후원회장이 결제하지도 않았는데 결제했다고 지방언론에서 기사가 나왔고, 술파티를 벌이지도 않았는데 술판을 벌였다면서 음해성 추측성 기사가 나갔습니다"고 발언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기부행위 제한과 허위사실 공표는 공직선거법이 규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위법 행위입니다. 유사 건에 대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를 선고한 선례가 있을 정도로 심각한 사안입니다. 수사당국은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로 김용태 후보 측의 위법 의혹에 대해 낱낱이 밝혀내길 촉구합니다. 공정선거를 해치는 중대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합당한 처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4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본회의에 부의된 故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특검법, 당장 처리합시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하고 신속처리안건으로 추진했던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4월 3일 어제자로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었습니다. 180일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수사기관으로부터 외압의 핵심피의자로 지목된 이종섭 전 장관은 불현듯 호주와의 외교를 담당하는 대사가 되어 출국길에 올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법무부는 출국금지된 피의자에 대한 인사검증조차 못한 것은 물론, 출국금지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스스로 내렸던 출국금지를 다급하게 해제해주었습니다. 외교부 또한 이 전 장관에게 별 문제 없다는 듯이 외교관 여권을 발급해주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실에서는 ‘공수처도 출국을 허락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가며 온갖 정부기관이 나서서 피의자의 도피성 출국을 돕고 옹호하는 기괴한 상황들이 벌어졌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현재 이 전 장관과 함께 외압 의혹의 수사선상에 올라있는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보란 듯이 국민의힘 후보로 선거를 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검법과 국정조사에 무조건 반대만 외치다가, 총선을 앞두고 돌연 이종섭 전 대사가 사퇴하자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여당은 국민 눈치만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까? ‘고 채 상병 순직 수사외압 등에 관한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이 무려 73%에 달합니다. 국민 눈치를 본다는 말에 아주 조금의 진정성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여당은 특검법 통과에 협조해야합니다. 준비는 저희가 다 해놓았습니다. 필요한 시간도 지났습니다. 더 이상 미룰 핑계도 없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내일이라도 당장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특검법, 처리합시다. 2024년 4월 4일더불어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TF 일동
①14:00 인천 계양을 후보자 TV토론 사전녹화 / OBS경인TV(부천시 오정구 오정로 233) ※방송일시 4.2(화) 21:00
② 16:50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후보 지지유세 / 용현시장 정문 맞은편(인천시 미추홀구 독배로 423) (L)
③ 18:00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조택상 후보 지지유세 /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4-5) (L)
④ 19:45 인천 계양을 거리유세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1
① 10:00 중앙 선대위회의 / 중앙당사 4층 (L)
② 10:10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 / 중앙당사 4층 (L)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1
① 08:00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전화 인터뷰)
② 10:00 중앙선거대책회의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L)
③ 10:10 사전투표 독려 퍼포먼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L)
④ 11:00 전국금융산업노조 정책협약식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동아빌딩 9층 (남대문로 117)
⑤ 12:00 서울 성북을 김남근 지지 방문 / 장위2치안센터 (화랑로19길 85)
⑥ 12:25 민생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상인·자영업단체 정책협약식 /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장월로8길 36)
⑦ 13:10 서울 성북갑 김영배 후보 지지 방문 / 야채왕우리농산물마트앞 (동소문로20길 12)
⑧ 14:05 서울 은평갑 박주민 후보 지지 방문 / 응암역 4번 출구 (증산로 478)
⑨ 14:40 서울 서대문을 김영호 후보 지지 방문 / 인왕약국 앞 (인왕시장길 18 인왕시장)
⑩ (주소 수정) 16:00 연합뉴스TV 인터뷰 / 연합뉴스빌딩 (종로구 율곡로2길 25)
⑪ 16:40 서울 종로구 곽상언 후보 지지 방문 / 통인시장 입구 (자하문로 55)
⑫ 17:50 서울 도봉갑 안귀령 후보 지지 방문 / 스타벅스 쌍문역점 (도봉구 도봉로 480)
⑬ 18:15 서울 도봉을 오기형 후보 지지 방문 / 이안테라디움방학역 (도봉로 150길 8)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2024-04-01
- 11:00 2024 서초교구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 서초구청 2층 대강당(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① 08:40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허영 후보 지지 방문 / 거두사거리(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 58)
② 10:20 강원 원주을 송기헌 후보 지지 방문 / 원주교 오거리(원주시 치악로 1845)
③ 10:50 원주 MBC 인터뷰 / 원주교 오거리(원주시 치악로 1845)
④ 11:20 강원 원주갑 원창묵 후보 지지 방문 / 농협 원주원일로지점 앞(원주시 원일로 115)
⑤ 13:00 충북 충주 김경욱 후보 지지 방문 / 다이소 충주점(충주시 충인2길 1)
⑤ 15:30 경상북도 더불어민주연합 및 경북도당 합동비전정책 공동선언식 / 선거사무소(구미시 인동가산로11, 3층)
⑥ 16:00 경북 구미을 김현권 후보 지지 방문 / 선거사무소(구미시 인동가산로11, 3층)
⑦ 17:20 대구 수성갑 강민구 후보 및 수성(라) 전학익 기초 보궐 후보 지지 방문 / 신매광장 입구(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4)
⑧ 17:50 대구 수성갑 강민구 후보 지지 방문 / 이마트 만촌점(대구시 수성구 동원로 136)
⑨ 18:50 대구 후보자 합동 유세 / 동성로 아트스퀘어(대구시 중구 동성로28)
① 10:00 제76주기 제주4.3추념식 / 제주4.3평화공원(제주시 명림로 430)
(우천시)제주4‧3평화교육센터 다목적실
② 15:30 경남 창원시성산구 허성무 후보 지지유세 / 스카이웰빙파크 앞(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774) (L)
③ 16:10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후보 지지유세 / 해피모바일(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69번길 20-1) (L)
④ 17:40 부산 사상구 배재정 후보 지지유세 / 롯데하이마트 사상점 앞(부산시 사상구 광장로 25) (L)
⑤ 18:30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 후보 지지유세(퇴근인사)/ 개금역 2번 출구 인근(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447, 향도청과 앞 교통섬) (L)
⑥ 20:00 부산 서면 집중유세 / ABC마트 GS부산서면점 뒤편(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L)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3
-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3
① 09:00 경북 포항시 오중기 후보 지지유세 /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2, 1층)
② 10:35 울산 남구갑 전은수·남구을 박성진 후보 합동 유세 / 수암원안경 앞(울산시 남구 수암로 117)
③ 11:15 울산 울주군 이선호 후보 지지유세 / 남창역 공영주차장(울산시 울주군 남창역길 40)
④ 12:15 경남 양산시갑 이재영·양산시을 김두관 후보 합동 유세 / 양산 이마트 맞은편(양산시 양산역1길 18)
⑤ 13:00 부산 부산진구갑 서은숙 후보 지지유세 / 부산어린이대공원 입구(부산시 부산진구 새싹로 295)
⑥ 13:40 부산 금정구 박인영 후보 정책간담회 / 부산금정농협 앞(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717)
⑦ 14:25 부산 해운대구갑 홍순헌 후보 지지유세 / 부산은행 해운대금융센터(부산시 해운대구 중동1로 35-1)
⑧ 15:20 부산 사하구을 이재성 후보 지지유세 / 낫개 오일장 앞(부산시 사하구 다송로72번길 82)
⑨ 15:55 부산 사하구갑 최인호 후보 지지유세 / 괴정시장 버거킹 앞(부산시 사하구 사하로 200)
⑩ 16:50 부산 북구을 정명희 후보 지지유세 / 롯데마트 화명점 앞(부산시 북구 화명대로 47)
⑪ 17:45 경남 김해시갑 민홍철 후보 지지유세 / 삼계수리공원(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29-29)
① 10:20 부산 중구영도구 박영미 후보 지지유세 / 롯데하이마트 영도점(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105) (L)
② 11:00 더불어민주당 부산 국회의원 후보자 사전투표독려 퍼포먼스 / 부산역 광장(부산시 동구 초량동 1202) (L)
③ 11:50 부산 부산진구갑 서은숙 후보 지지유세 / 부산진구 새싹로 84 (L)
④ 12:40 부산 수영구 유동철 후보 지지유세 / 올리브영 부산수영로점 옆(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631) (L)
⑤ 14:00 부산 기장군 최택용 후보 지지유세 / 기장교회 앞(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 58) (L)
⑥ 15:10 울산 남구을 박성진 후보 지지유세 / BNK경남은행 수암지점 앞(울산시 남구 수암로 130) (L)
⑦ 15:35 울산 남구갑 전은수 후보 지지유세 / IBK기업은행 울산(울산시 남구 중앙로 248) (L)
⑧ 16:20 울산 동구 김태선 후보 지지유세 / 은성약국 앞(울산시 동구 양지5길72)
⑨ 17:25 울산 울주군 이선호 후보 지지유세 / 파리바게트 울산구영점 건너편(울산시 범서읍 구영로 100) (L)
⑩ 18:50 더불어민주당 대구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 동대구역 광장(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550) (L)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4
-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4
① 09:00 경기 안성 윤종군 후보 지지 방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한경대학교 정문 앞(안성시 중앙로 328)
② 11:30 충북 청주 4개 선거구 합동 유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청주사직분수대(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106-6)
③ 13:00 세종을 강준현 후보 지지 방문 / 세종전통시장 입구(세종시 조치원읍 새내9길 3)
④ 14:20 충남 천안갑 문진석 후보 지지 방문 / 원성동 원동교 (천안시 동남구 고재3길 20)
⑤ 15:40 충남 홍성예산 양승조 후보 지지유세 및 거리인사 / 파리바게뜨 충남덕산점(예산군 덕산온천로 448)
⑥ 17:20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후보 지지유세 / 서해병원 앞 로터리 (서천군 서천로 182)
⑦ 18:30 충남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 지지 방문 / 탑마트 앞 (공주시 흑수골길 30)
① 09: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사전투표소(대전시 중구 중앙로79번길 48) (L)
② 10:00 대전 중구 박용갑 후보 지지유세 / 으능정이문화거리 이안경원 앞(대전시 중구 중앙로 164) (L)
③ 11:00 충북 옥천공설시장 방문 / 옥천공설시장 정문(옥천군 옥천읍 삼금로 49-4) (L)
④ 11:10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이재한 후보 지지유세 / 옥천군 옥천읍 금장로 35 (L)
⑤ 13:20 충북 청주 서원구 이광희 후보 지지유세 / 무심천 서문교(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123-7) (L)
⑥ 15:10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후보 지지유세 / 공주대 후문 삼거리(공주시 공주대학로 67) (L)
⑦ 16:40 충남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후보 지지유세 / 보령시 번영로 34 (L)
⑧ 19:00 충남 천안시갑 문진석 후보 지지유세 /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앞(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L)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5
① 10:00 "국민과 더불어" 국민참여선대위원회 회의 / 중앙당사 4층 회의실
② 11: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 여의동 주민센터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5
① 07:35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전화 인터뷰
② 07:55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이광재 후보 지지 방문 및 사전투표 / 서현역 2번 출구
③ 09:05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민병덕 후보 지지 방문 / 인덕원역 8번 출구
④ 09:40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이재정 후보 지지 방문 / 한림대성심병원 정문(안양시 동안구 관평로170번길 22)
⑤ 10:10 경기 안양시만안구 강득구 후보 지지 방문 / 삼덕공원주차장(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106)
⑥ 11:15 경기 부천시갑 서영석 후보 지지 방문 / 성곡사거리 온누리약국 앞(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391)
⑦ 15:00 제주시갑 문대림 후보 지지 방문 및 간담회 / 제주은행 본점 앞(제주시 1100로 3351)
⑧ 15:40 제주시을 김한규 후보 정책간담회 / 제주도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회의실(제주시 칠성로길 1)
⑨ 17:00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 지지 방문 및 거리 인사 / 동남초등학교 정문(서귀포시 고성오조로 55)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2024-04-05
① 07:50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
② 09:3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 방배3동 주민센터
① 11:00 서울 중구성동구을 박성준 후보 지지유세 / 우리은행 금호동지점 길 건너편 교통섬(성동구 장터길 46) (L)
② 12:20 경기 용인시병 부승찬 후보 지지유세 / LG유플러스 풍덕천1동 풍덕천사거리점 앞(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8) (L)
③ 14:10 경기 이천시 엄태준 후보 지지유세 / 중앙로문화의거리(이천시 어재연로37번길 29) (L)
④ 15:30 경기 여주시양평군 최재관 후보 지지유세 / 양평실내탁구장 내 주차장(양평군 양평읍 양평체육공원길 23) (L)
⑤ 17:00 경기 포천시가평군 박윤국 후보 지지유세 / 포천시 소흘읍 송우로 28-1 (L)
⑥ 18:00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남병근 후보 지지유세 / 지행역 4번 출구 앞(동두천시 지행동 481-8) (L)
⑦ 20:30 경기 김포시을 박상혁 후보 지지유세 / 구래역 1번 출구 앞 광장(김포시 김포한강7로 87) (L)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6
-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6
① 09:00 인천 부평갑 노종면 후보 지원 유세/ 동암역 북부 (부평구 십정동 457-1)
② 09:50 인천 동구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지원 유세 / 학익사거리 (미추홀구 소성로 146)
③ 10:40 인천 연수을 정일영 후보 지원 유세 / 이안사거리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55)
④ 11:10 인천 연수갑 박찬대 후보 지원 유세 / 연수역 1번 출구
⑤ 11:50 인천 남동갑 맹성규·남동을 이훈기 후보 합동 유세 / 롯데캐슬 정문(호구포로 793-1)
⑥ 13:10 경기 광명갑 임오경 후보 지원 유세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 오리로 966)
⑦ 13:30 경기 광명을 김남희 후보 지원 유세 (유세 및 거리인사) / 하안사거리 (광명시 범안로 1055)
⑧ 14:10 서울 영등포갑 채현일 후보 지원 유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문래역 1번 출구
⑨ 14:50 서울 영등포을 김민석 후보 지원 유세 (유세 및 거리인사) / 대림 우성아파트 사거리 (영등포구 대림로 154)
⑩ 15:50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지원 유세 및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 / 신촌 유플렉스 앞(서대문구 연세로 13)
⑪ 17:40 서울 동대문을 장경태 후보 지원 유세 / 답십리사거리(동대문구 전농로91)
⑫ 18:20 서울 광진갑 이정헌 후보·광진을 고민정 후보 합동 유세 / 어린이대공원 (광진구 능동로 216)
⑬ 19:10 서울 송파을 송기호 후보 지원 방문 / 잠실새내역 7번 출구
① 09:00 인천 계양구을 유세 및 계양산 등산객 인사
② 10:30 인천 계양구을 거리인사
③ 12:30 인천 계양구을 유세 / 인천 계양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④ 14:00 서울 서초구을 홍익표 후보 지지유세 / 양재역 12번 출구 건너편 (L)
⑤ 14:50 서울 강남구을 강청희 후보 지지유세 / 수서역 3번 출구 앞 (L)
⑥ 15:30 서울 송파구갑 조재희 후보 지지유세 / 석촌호수 동호 송파관광정보센터 앞 (서울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206) (L)
⑦ 16:00 서울 송파구을 송기호 후보 지지유세 / 석촌동 주민센터 앞(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7길 16) (L)
⑧ 16:40 서울 송파구병 남인순 후보 지지유세 / 성내천물빛광장(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297, 송파새마을금고 본점 건너편) (L)
⑨ 17:20 경기 하남시갑 추미애 후보 지지유세 / 하남위례스타필드시티 앞(서울시 하남시 위례대로 200) (L)
⑩ 18:10 서울 강동구갑 진선미 후보 지지유세 / 이마트 명일점 앞(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76) (L)
⑪ 18:45 서울 강동구을 이해식 후보 지지유세 / 천호공원(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702) (L)
⑫ 20:00 인천 계양구을 계양보건소 주변 인사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7
-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7
① 11:30 경기 파주시을 박정 후보 지지 방문 / 세븐일레븐 파주봉일천점(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30)
② 12:15 경기 고양시병 이기헌 후보 지지 방문 / 알라딘서점 일산점 앞(고양시 중앙로1275번길 56)
③ 13:15 경기 고양시갑 김성회 후보 지지 방문 / 화정역문화광장
④ 13:55 경기 김포시갑 김주영 후보 지지 방문 / 김포장(김포시 김포대로 955)
⑤ 15:05 서울 마포갑 이지은 후보 지지 방문 / 공덕파크자이 앞 경의선숲길(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152)
⑥ 15:35 서울 양천갑 황희 후보 지지 방문 / 파리공원 앞(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363)
⑦ 16:20 서울 관악갑 박민규·관악을 정태호 후보 합동 유세 / 신림역 7번 출구
⑧ 17:10 서울 서초을 홍익표 후보 지지 방문 / 교대역 6번 출구
⑨ 17:35 서울 강남갑 김태형 후보 지지 방문 / 제이타워 앞(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39)
⑩ 18:20 서울 송파병 남인순 후보 지지 방문 / 거여역 5번 출구
⑪ 19:05 경기 하남을 김용만 후보 지지 방문 / 미사역 시계탑 앞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2024-04-07
① 14:00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지원유세 / 양재역 12번 출구 (L)
② 17:10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 지원유세 / 교대역 6번 출구
① 07:30 인천 계양구을 출근 인사 / 계양구 일대
② 10:00 제1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L)
③ 11:20 서울 동작을 류삼영 후보 지지유세 / 남성사계시장 동광약국 앞(동작구 동작대로 129) (L)
④ 11:50 숭실대학교 도보인사 / 숭실대학교 정문 앞(동작구 상도로 369) (L)
⑤ 12:30 서울 영등포을 김민석 후보 지지유세 / 여의도 우체국 앞(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L)
⑥ 14:00 서울 동대문갑 안규백 후보 지지유세 / 동의보감타워 앞 횡단보도 입구(동대문구 왕산로 128) (L)
⑦ 14:30 서울 종로 곽상언 후보 지지유세 / 다이소 동묘점(종로구 종로 347 롯데캐슬천지인) (L)
⑧ 15:20 서울 중구성동을 박성준 후보 지지유세 / 신일교회 앞 횡단보도 인근(중구 동호로10길 27) (L)
⑨ 16:20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지지유세 / 홍제역 2번 출구 앞(서대문구 홍제동 161-11) (L)
⑩ 17:15 서울 양천갑 황희 후보 지지유세 / 현대백화점 목동점 후문 앞(양천구 목동동로 257) (L)
⑪ 18:40 인천 동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지지유세 / 인하대역 2번 출구(미추홀구 용현동 665-21) (L)
⑫ 19:30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후보 지지유세 / 동춘근린공원 2번 출입구 앞(연수구 동춘동 921-3) (L)
⑬ 20:30 인천 계양구을 거리 인사 / 계양구 일대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8
- 10:00 제1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L)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8
① 07:30 YTN 뉴스킹 (전화 인터뷰)
② 10:00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한호연 후보 지지 방문(유세) / 북평파출소 앞 (동해시 대동로 132)
③ 11:00 강원 강릉 김중남 후보 지지 방문(유세) / 강릉 월화거리 (강릉시 경강로 2111)
④ 12:20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김도균 후보 지지 방문(유세) /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시 중앙로129번길 53)
⑤ 14:40 경기 포천가평 박윤국 후보 지지 방문(유세) / 송우사거리 (포천시 소흘읍 송우로 28-1)
⑥ 15:25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남병근 후보 지지 방문(유세) / 지행역 1번 출구
⑦ 16:00 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 정성호 후보 지지 방문(유세) / 옥정대방엘리움 앞 (양주시 회천남로80)
⑧ 16:40 경기 의정부갑 박지혜 후보 지지 방문(유세) / 의정부역 서부교차로 사거리 (의정부시 신흥로 251)
⑨ 17:10 경기 의정부을 이재강 후보 지지 방문(유세) / 홈플러스 의정부점 사거리 (의정부시 청사로 37)
⑩ 18:00 경기 구리 윤호중 후보 지지 방문(유세) / 구리역 1번출구
⑪ 19:10 경기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지지 방문(유세 및 거리인사) / 라온마당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8)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2024-04-08
① 16:20 서울 송파을 송기호 후보 지원유세 / 새마을 전통시장 입구 앞 코끼리약국 앞(송파구 석촌호수로78)
② 17:30 서울 서초갑 김한나 후보 지원유세 / 잠원동주민센터 사거리(서초구 나루터로 38)
① 07:30 인천 계양을 출근인사/계양구 일대
② 10:15 기자회견 /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L)
③ 19:00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 / 용산역 광장(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나길 17) (L)
④ 20:30 인천 계양을 집중유세 및 거리인사/계양구 일대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9
-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2024-04-09
① 07:30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② 07:50 서울 용산구 강태웅 후보 지지 방문 / 효창공원역 3번 출구
③ 08:40 서울 종로구 곽상언 후보 지지 방문 / 우리은행 창신동지점 앞(서울시 종로구 종로 311)
④ 12:40 경남 김해시갑 김정호, 김해시을 민홍철 후보 합동 유세 / 진영상설시장(김해시 진영산복로115번길 12-1)
⑤ 13:50 경남 창원시진해구 황기철 후보 지지 방문 / 진해중앙시장 맞은편(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115)
⑥ 14:50 경남 창원시의창구 김지수 후보 지지 방문 / 명성당약국 앞(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189번길 42)
⑦ 16:00 부산 강서구 변성완 후보 지지 방문 / 스타벅스 명지국제신도시점 앞(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5로 42)
⑧ 16:20 부산 사하구을 이재성 후보 지지 방문 / 삼성여자고등학교 앞(부산시 사하구 감천로43번길 45)
⑨ 17:00 부산 현장 기자회견 / 반도프라자 상가 앞(부산시 사상구 대동로 94)
⑩ 17:05 부산 사상구 배재정 후보 지지 방문 / 반도프라자 상가 앞
⑪ 18:05 부산 남구 박재호 후보 지지 방문 / LG메트로시티 교차로(부산시 남구 용호로42번길 14)
⑫ 18:40 부산 수영구 유동철 후보 지지 방문 / 엑슬루타워아파트 앞(부산시 수영구 황령대로473번길 15)
⑬ 19:20 부산 부산진구갑 서은숙 후보 지지 방문 / 당감사거리(부산시 부산진구 동평로 90)
⑭ 19:50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 후보 지지 방문 / ABC마트 GS부산서면점 뒤편(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50번길 79)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2024-04-09
- 17:10 서울 서초구을 홍익표 후보, 강남구병 박경미 후보 합동유세 / 양재역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