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7시□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강준현 수석대변인 먼저 중동전쟁 대응 상황 관련해서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반장은 경제부총리입니다. 물가대응반에서는 나프타, 요소수, 주사기 등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서 기 추진 조치들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4월 중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기 회복을 위해서 추경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 녹색 소비·관광 촉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나프타·석화 제품·석유 수급 등 대응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부 장관이 반장인 에너지 수급반에서는 나프타, 석유화학 제품, 석유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계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당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원유, 나프타 수급과 공급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석유, 나프타, 석화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이 약속받은 2억 7천300만 배럴의 원유, 210만 톤의 나프타가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대체 항로인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원유 도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추경에 반영된 6천 7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보건의료,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에 소요되는 원료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기로 밝혔으며, 이를 위해 원료 수급에 애로를 겪는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재고와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는 매점매석으로 공급망 병목이 의심되는 경우 조사에 착수하고 위반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국내 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 현황입니다. 금융 안정반은 최근 국내 증시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만큼 민생·실물경제 지원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정책금융기관과 민간금융권이 함께 피해 기업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신규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주요 산업과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서 현장의 금융 애로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손해보험업권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하여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중동전쟁 관련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입니다. 민생복지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 지원, 의약품·의료제품 수급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복지 사각지대에 집중 발굴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기 가구 등 지원이 시급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4월 중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투약병 등 주요 품목이 실제로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조·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단계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중동 전쟁 관련 해외동향 및 대응 현황입니다. 해외상황관리반은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정세를 점검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국내 에너지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각국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업계의 수요를 고려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사우디 얀부항에서 출항한 우리 원유 운반선을 포함하여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논의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경 신속 집행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정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민·기업에 실질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과 경기 안정을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추경 예산 26.2조 원 중 25조 원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사업 10.5조 원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할 계획입니다. 당은 추경 예산이 국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집행 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계획된 재원이 현장에서 실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집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집행 관리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한미군사령관 발언까지 왜곡호도하며 한미동맹을 흔들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반국가적 매국 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이 “사드 시스템 반출은 없었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미 상원 청문회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확인을 못한 것 아니냐며 한미공조 공백이라고 주장하는 참담한 수준의 문해력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브런슨 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사드 시스템은 옮기지 않았지만 탄약 일부는 작전지역으로 보냈다며, 사드 일부를 반출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과 대체 무엇이 상충됩니까? 국민의힘은 주한미군의 방공자산과 관련한 안보불안감 조성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부터 군사위성 5기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 방공자산은 최근 중동에서 90% 요격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방공능력을 갖췄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도 지난달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주한미군 방공자산 반출의혹과 관련해 “걱정 안하셔도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조건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걸 두고 한미공조에 결함이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했습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는 굳건한 한미공조 하에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은 국민의힘이 폭망이 예상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미동맹을 흔들고 안보위기를 조장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을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 하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안보를 팔아 정치를 하는 구태 세력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을 끝까지 수호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5시□ 장소 : 국무총리 서울공관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님, 강훈식 비서실장님,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님을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고위당정 회의에서 오래간만에 뵈니까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인도를 거쳐 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인도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이어 15건의 MOU 체결과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님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오직 국익과 민생을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정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나는 외교적 성과를 뒷받침할 차례입니다. 대통령이 일궈낸 외교성과가 국민의 삶에 온기로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원팀으로 똘똘 뭉쳐 총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통령께서 국외에 나갈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역대급 외교 성과’ 이렇게 보통 얘기하는데 그것이 계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거센 파고 속에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 원유 등 핵심 자원들의 수급 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에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공급망을 철저히 관리하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고, 중동의 위기가 우리 국민의 일상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고통받는 분들은 역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입니다. 취약계층 보호를 민생 대책의 최우선에 두고 살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국민 일상과 직결된 주요 품목의 수급 현황도 각별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민생 회복의 관건은 결국 속도에 있습니다. 이번 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국회를 통과한,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추경의 생명은 타이밍입니다.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즉각 즉각 투입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 집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지급될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저는 그냥 민생 현장에 민생지원금,이렇게 하면 금방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에 신음하는 국민께 가뭄의 단비가 되어야 합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이 없도록 완벽하게 점검해 주십시오. 소상공인을 살리고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지원책 또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끝까지 책임을 다합시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저는 어제와 오늘 경남 통영의 욕지면의 본도 욕지도에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가서 주민들과 함께 이곳의 특산품인 고구마도 심고, 양식장에 가서 광어 고기밥도 주고, 그러면서 1박 2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어제 욕지도 주요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했는데, 몇 가지 불편함을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배가 7시 반에 욕지도를 출항해서 통영에서 들어오는 것은 오후 3시 반이랍니다. 뱃길이 1시간인데요. 그러면 8시 반에 도착해서 2시 반까지 일을 마쳐야 하는데 병원이나 은행 업무 등 여러 가지 업무를 하는데 너무 짧은 시간 동안 있다 보니까 1시간 당겨서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1시간 당겨서 들어올 수 있도록 2시간을 확보를 해 주면, 여러 가지 통영에 나가서 일을 보는데 좀 편안하겠다. 이런 말씀을 이구동성으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허가를 하는 것이 해수부 소관이랍니다. 그리고 노조도 선사도 관련이 있죠. 이렇게 작은 것을 하나 풀어주면 큰 도움이 되는 이런 것도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식수 문제도 좀 있고요. 그래서 여기 주민들께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정부 여당의 당 대표가 이렇게 먼 데까지 왔다고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잘 갔다.’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가장 멀리,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일수록 더 살펴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제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식수, 육지로의 교통편 문제 등 섬에서 사시는 주민들이 겪고 계시는 불편함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해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육지의 관점이 아니라 또 섬 주민들의 시선에서 보고 왔습니다. 섬이야말로 그 국정 철학이 가장 촘촘하게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전국 어디에 살던 불편함이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법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서벽지에 사는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서울에 사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똑같은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정부와 청와대도 각별한 의지로 함께해 주시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이런 부분까지 더 세심하게 살피는 그러한 단계로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OECD 뇌물방지작업반(WGB)의 서한을 ‘경고장’이라 왜곡하며 또다시 검찰개혁을 흔들고 나섰습니다 WGB 서한은 한국 형사사법 제도의 변화가 부패범죄 수사·기소 역량과 검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법안 초안 공유와 추가 설명을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과거 검수완박 논의 때도 WGB는 한국의 검찰개혁 자체를 부정하거나 특정 정권을 상대로 정치적 우려를 표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두고 ‘전례 없는 경고’인 것처럼 규정하는 것은 국제 협의 과정을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과장과 왜곡을 동원해서까지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권한의 분산과 견제입니다. 수사와 기소 권한이 한 기관에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를 바꾸고, 어떤 제도 아래서도 부패 수사 역량과 정치적 중립성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설계하자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OECD 국가에서도 수사·기소 분리나 기관 간 권한 분산 등 다양한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서한에 대한 정부의 대응도 사실과 다르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WGB는 한국에 법안 초안과 진행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며 협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개혁은 특정 사건이나 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적 염원이라는 대의적 성격에 입각한 ‘개혁’이자, 그간 집중된 형사사법 권력의 부작용을 타파하기 위한 ‘개선’의 과제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WGB의 입장을 포함한 국제 기준을 충실히 검토하면서,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국제기구의 합리적 질문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어떻게 하면 반부패 역량과 제도 개혁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지 책임 있는 논의에 나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5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자해적 외교 선동’, 국익보다 당리당략이 우선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공화당 일부 의원들의 서한을 빌미로 우리 정부의 정당한 대응 조치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국익을 수호하기는커녕, 우리 정부의 정책을 ‘폭망’ 운운하며 비하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글로벌 테크기업이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사업을 영위한다면 우리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특히 장 대표가 인용한 서한에 등장한 기업 중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이미 우리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바가 있습니다. 과거 국민의힘 역시 쿠팡이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와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당국의 정당한 조사를 공격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우리 사법 주권을 침해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미국 정계 내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정부 공격의 수단으로 악용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닙니다. 특히 장 대표가 운운한 ‘같이 갈래 말래’식의 이분법적 사고는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국익을 보호하는 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외교적 협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적 외교 선동에 불과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한미 경제 동맹을 그 어느 때보다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급변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위한 협조는커녕 이를 두고 ‘앞에서는 땡큐하며 뒤에서는 셰셰한다’는 식의 원색적 비난을 퍼붓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며, 이러한 비이성적인 공세야말로 우리 국격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한미 동맹의 토대 위에서 우리 민생 경제를 침해하는 불공정 관행과 독점적 행위에 앞으로도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근거 없는 비난으로 국격을 훼손하기보다,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에 나서기 바랍니다.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없음을 행동으로 증명할 때입니다.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국민의힘이 IMF 보고서 일부만을 과장 인용해, 또다시 의도된 ‘경제위기 프레임’ 장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IMF 보고서 일부만을 과장 인용해, 또다시 의도된 ‘경제위기 프레임’ 장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IMF는 이번 재정모니터에서 한국에 부채 속도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조언에 가깝습니다. 보고서 어디에도 한국을 ‘부채 위험국’으로 분류하거나 단정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IMF는 이번 4월 보고서에서 한국의 2030년 부채 비율 전망치를 이전 보고서의 64.3%에서 61.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과 성장 가능성을 신뢰한다는 증거입니다. OECD 평균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50%대인 한국을 '부채의 덫'이라 부르는 것은 명백한 통계 왜곡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이처럼 과장된 허구의 헤드라인과 섞어, 대한민국 경제가 곧 붕괴라도 될 듯한 공포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극적 언어로 국민을 불안케 하며 경제 위기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 능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부채 증가 속도를 관리하는 중장기 재정 전략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말하는 “세대 약탈”은 IMF 원문 어디에도 없는 세대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선동적 표현입니다. 정부를 탓하기 위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며, 갈라치기까지 해야겠습니까? 정부와 여당은 IMF의 경고를 결코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보고서 전체를 근거로 현재의 재정 구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부채 속도의 조절 또한 세심하게 살펴볼 것입니다.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는 여·야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국제기구의 보고서의 일부를 침소봉대해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는 망국적 정치 선동을 중단하고 건강한 논의와 협력에 나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나경원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십시오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나경원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십시오 나경원 의원이 연일 SNS를 통해 현 정부와 국가기관을 향해 ‘국기문란’, ‘조작’ 등 자극적인 단어를 쏟아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아닌, 근거 없는 의혹을 확대·재생산하는 전형적인 정치 선동에 불과합니다. 나 의원의 국정 전반을 왜곡하는 무책임한 언행은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이며, 야당 중진 의원으로서의 처신을 의심케 합니다. 특히 국가 정보기관의 정당한 절차를 ‘세탁’이라 폄훼하는 것은 안보를 뒤흔드는 정략적 공세입니다. 나 의원이 옹호하는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이야말로 전직 원장들을 스스로 고발하고 내부 정보를 선택적으로 노출하며 ‘정치 보복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보기관의 독립성을 잃고 정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던 과거를 잊은 채, 이제 와서 현 국정원을 ‘조작의 숙주’라 부르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입니다. 또한 나 의원은 ‘법치’와 ‘공정’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과거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사건을 기소 취하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을 때, 국민이 느낀 자괴감은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법 시스템의 중립성을 흔들려 했던 행태야말로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의 전형입니다. 남편의 지위를 이용한 기소 청탁 의혹 등 대한민국 사법 신뢰를 갉아먹은 수많은 논란에 대해, 과연 본인이 일반 국민과 똑같은 잣대로 조사 받았는지부터 자문해야 합니다. 본인의 사법적 의혹에는 ‘침묵’과 ‘청탁’으로 일관하면서 타인에게만 ‘추상같은 법 집행’을 요구하는 후안무치함을 멈추십시오. 나 의원은 독설을 내뱉기 전에 본인이 연루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엄중한 재수사를 자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법 위의 한 사람’이 바로 본인은 아니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라며, 음모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3시 1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이 살 길은 매국적 가짜 안보 선동입니까?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안보 공세가 차마 눈 뜨고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근거 없는 비난과 자극적인 언사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깎아내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동맹 균열을 억지로 조장하는 행태는 명백한 안보 자해적 선동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결코 독단적인 기밀 발설이 아닙니다. 국제사회와 권위 있는 안보 기관들이 수년간 축적해 온 객관적 자료에 기초한 투명한 정보 공유의 연장선입니다. 북한 방현비행장 인근의 원심분리기 개발 가능성은 이미 2016년 ISIS 보고서를 통해 공론화된 사안입니다. 용덕동 지하 시설의 우라늄 농축 활동 가능성 역시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수석연구원 등 미국 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최근 CSIS의 포신형 고농축 우라늄 설계 시험 장소 분석까지 종합하면, 장관의 언급은 국제 안보 환경의 흐름과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 판단입니다. 이처럼 엄연한 국제적 근거를 외면한 채 장관의 발언을 망언으로 몰아가는 행태야말로 안보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지의 소치이며, 의도적인 사실 왜곡입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근거를 제공해도 명백하고도 객관적인 사실을 배척하고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기초한 발언을 맹신하며 통일부 장관과 대통령을 향한 공격에 열 올리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닥치고 정쟁만이 살 길이다라는 매국적 태도 외에는 설명이 불가할 뿐입니다. 주권 국가로서 국민에게 정확한 안보 현실을 알리는 것은 정부의 엄중한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경질 요구와 외교적 자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초당적 안보 협력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저열한 정치 공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한미동맹의 내실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지켜내는 국익 우선주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150만 출향 도민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실력과 결과로 강원의 미래를 말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5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150만 출향 도민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실력과 결과로 강원의 미래를 말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강원을 찾아 우리당 우상호 후보에게 ‘낙하산’ 낙인을 찍으며 정치공세를 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낙하산’ 발언은 강원의 자부심에 상처를 냈습니다. 고향을 위해 돌아온 인재를 향해 ‘낙하산’ 운운하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강원인이라는 긍지를 품고 살아가는 150만 출향 도민의 애향심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정치적 공격의 수단으로 삼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지금 강원에 필요한 것은 출신을 둘러싼 소모적인 공방이 아니라, 누가 강원의 변화를 이끌 역량과 비전을 갖췄느냐에 대한 냉정한 평가입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내세우며 성과를 주장하는 것은 과장된 자기평가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특례를 특례답게 활용하지 못한 것은 김진태 도지사의 도정입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특례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성과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태의연한 프레임 전쟁에 가담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강원의 변화라는 성과로 승부하겠습니다. 도민의 삶을 바꿀 진짜 실력이 무엇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까? 아니면 변화가 필요합니까? 강원도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시민 혈세는 끝없이 퍼붓고, 실패는 홍보영상으로 가리려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쇼 행정을 규탄합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시민 혈세는 끝없이 퍼붓고, 실패는 홍보영상으로 가리려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쇼 행정을 규탄합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운항 과정과 선장·선원 인터뷰를 담은 온라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합니다. 시민이 보고 싶은 것은 미화된 홍보영상이 아니라, 왜 수백억 원대 예산이 들어간 사업이 잇따른 사고와 적자, 운영 차질로 얼룩졌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입니다. 한강버스는 출범 직후부터 성능 문제와 안전성 미비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후퇴했고, 재개통 이후에도 멈춤 사고로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되는 등 졸속 추진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사업 준비는 부실했고 운영은 허술했으며, 그 피해와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반성과 개선보다 또다시 홍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실패한 정책은 포장하고, 비판 여론은 영상으로 덮어보겠다는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입니다. 정책이 무너지는데 홍보물만 번지르르하다고 시민이 속아 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운영사는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손실 10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선착장 연계 셔틀버스 운영비까지 시민 세금으로 메우려던 계획은 서울시의회 상임위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부결됐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누구나 문제투성이 사업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적자는 세금으로 메우고, 실패는 영상으로 가리고,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 행정은 무능을 넘어 시민 기만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 안전 문제, 운영 손실, 추가 재정 투입 계획을 낱낱이 공개하고 책임자 문책에 나서야 합니다. 시민은 선전물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시민은 결과를 요구합니다. 서울시는 혈세 낭비의 실상을 감추는 홍보 쇼를 당장 중단하고, 실패한 정책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합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강준현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7시□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강준현 수석대변인 먼저 중동전쟁 대응 상황 관련해서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반장은 경제부총리입니다. 물가대응반에서는 나프타, 요소수, 주사기 등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서 기 추진 조치들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4월 중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기 회복을 위해서 추경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5월 연휴 관광 활성화 등 녹색 소비·관광 촉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나프타·석화 제품·석유 수급 등 대응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부 장관이 반장인 에너지 수급반에서는 나프타, 석유화학 제품, 석유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생활과 산업계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당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원유, 나프타 수급과 공급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석유, 나프타, 석화 제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이 약속받은 2억 7천300만 배럴의 원유, 210만 톤의 나프타가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대체 항로인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원유 도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추경에 반영된 6천 7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보건의료,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에 소요되는 원료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기로 밝혔으며, 이를 위해 원료 수급에 애로를 겪는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재고와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는 매점매석으로 공급망 병목이 의심되는 경우 조사에 착수하고 위반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국내 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 현황입니다. 금융 안정반은 최근 국내 증시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만큼 민생·실물경제 지원 노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정책금융기관과 민간금융권이 함께 피해 기업 등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신규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주요 산업과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서 현장의 금융 애로를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손해보험업권은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하여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네 번째 중동전쟁 관련 민생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입니다. 민생복지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 지원, 의약품·의료제품 수급대응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복지 사각지대에 집중 발굴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기 가구 등 지원이 시급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4월 중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투약병 등 주요 품목이 실제로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제조·생산뿐만 아니라 유통 단계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중동 전쟁 관련 해외동향 및 대응 현황입니다. 해외상황관리반은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정세를 점검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에너지 공급망 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국내 에너지 및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각국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업계의 수요를 고려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사우디 얀부항에서 출항한 우리 원유 운반선을 포함하여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제 논의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경 신속 집행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정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민·기업에 실질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민생과 경기 안정을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추경 예산 26.2조 원 중 25조 원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사업 10.5조 원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85% 이상 집행할 계획입니다. 당은 추경 예산이 국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집행 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계획된 재원이 현장에서 실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집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집행 관리를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한미군사령관 발언까지 왜곡호도하며 한미동맹을 흔들어 안보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반국가적 매국 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이 “사드 시스템 반출은 없었다”는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미 상원 청문회 발언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확인을 못한 것 아니냐며 한미공조 공백이라고 주장하는 참담한 수준의 문해력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브런슨 사령관은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사드 시스템은 옮기지 않았지만 탄약 일부는 작전지역으로 보냈다며, 사드 일부를 반출했음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과 대체 무엇이 상충됩니까? 국민의힘은 주한미군의 방공자산과 관련한 안보불안감 조성을 그만두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부터 군사위성 5기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 방공자산은 최근 중동에서 90% 요격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의 방공능력을 갖췄습니다. 안규백 국방장관도 지난달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주한미군 방공자산 반출의혹과 관련해 “걱정 안하셔도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조건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걸 두고 한미공조에 결함이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했습니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는 굳건한 한미공조 하에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은 국민의힘이 폭망이 예상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미동맹을 흔들고 안보위기를 조장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을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 하에서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안보를 팔아 정치를 하는 구태 세력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을 끝까지 수호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OECD 뇌물방지작업반(WGB)의 서한을 ‘경고장’이라 왜곡하며 또다시 검찰개혁을 흔들고 나섰습니다 WGB 서한은 한국 형사사법 제도의 변화가 부패범죄 수사·기소 역량과 검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법안 초안 공유와 추가 설명을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과거 검수완박 논의 때도 WGB는 한국의 검찰개혁 자체를 부정하거나 특정 정권을 상대로 정치적 우려를 표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두고 ‘전례 없는 경고’인 것처럼 규정하는 것은 국제 협의 과정을 의도적으로 과장하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과장과 왜곡을 동원해서까지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권한의 분산과 견제입니다. 수사와 기소 권한이 한 기관에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를 바꾸고, 어떤 제도 아래서도 부패 수사 역량과 정치적 중립성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설계하자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OECD 국가에서도 수사·기소 분리나 기관 간 권한 분산 등 다양한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서한에 대한 정부의 대응도 사실과 다르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WGB는 한국에 법안 초안과 진행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고, 우리 정부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며 협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개혁은 특정 사건이나 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적 염원이라는 대의적 성격에 입각한 ‘개혁’이자, 그간 집중된 형사사법 권력의 부작용을 타파하기 위한 ‘개선’의 과제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WGB의 입장을 포함한 국제 기준을 충실히 검토하면서,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힘도 국제기구의 합리적 질문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고, 어떻게 하면 반부패 역량과 제도 개혁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지 책임 있는 논의에 나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5시 1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자해적 외교 선동’, 국익보다 당리당략이 우선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공화당 일부 의원들의 서한을 빌미로 우리 정부의 정당한 대응 조치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제1야당 대표가 국익을 수호하기는커녕, 우리 정부의 정책을 ‘폭망’ 운운하며 비하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글로벌 테크기업이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사업을 영위한다면 우리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특히 장 대표가 인용한 서한에 등장한 기업 중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이미 우리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바가 있습니다. 과거 국민의힘 역시 쿠팡이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와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당국의 정당한 조사를 공격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우리 사법 주권을 침해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미국 정계 내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정부 공격의 수단으로 악용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가 아닙니다. 특히 장 대표가 운운한 ‘같이 갈래 말래’식의 이분법적 사고는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국익을 보호하는 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외교적 협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적 외교 선동에 불과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한미 경제 동맹을 그 어느 때보다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급변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익을 위한 협조는커녕 이를 두고 ‘앞에서는 땡큐하며 뒤에서는 셰셰한다’는 식의 원색적 비난을 퍼붓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며, 이러한 비이성적인 공세야말로 우리 국격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한미 동맹의 토대 위에서 우리 민생 경제를 침해하는 불공정 관행과 독점적 행위에 앞으로도 단호히 대처할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합니다. 근거 없는 비난으로 국격을 훼손하기보다,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에 나서기 바랍니다.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없음을 행동으로 증명할 때입니다.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해철 대변인] 국민의힘이 IMF 보고서 일부만을 과장 인용해, 또다시 의도된 ‘경제위기 프레임’ 장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IMF 보고서 일부만을 과장 인용해, 또다시 의도된 ‘경제위기 프레임’ 장사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IMF는 이번 재정모니터에서 한국에 부채 속도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조언에 가깝습니다. 보고서 어디에도 한국을 ‘부채 위험국’으로 분류하거나 단정하는 문구는 없습니다. IMF는 이번 4월 보고서에서 한국의 2030년 부채 비율 전망치를 이전 보고서의 64.3%에서 61.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과 성장 가능성을 신뢰한다는 증거입니다. OECD 평균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50%대인 한국을 '부채의 덫'이라 부르는 것은 명백한 통계 왜곡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이처럼 과장된 허구의 헤드라인과 섞어, 대한민국 경제가 곧 붕괴라도 될 듯한 공포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극적 언어로 국민을 불안케 하며 경제 위기를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 능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부채 증가 속도를 관리하는 중장기 재정 전략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말하는 “세대 약탈”은 IMF 원문 어디에도 없는 세대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선동적 표현입니다. 정부를 탓하기 위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며, 갈라치기까지 해야겠습니까? 정부와 여당은 IMF의 경고를 결코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보고서 전체를 근거로 현재의 재정 구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부채 속도의 조절 또한 세심하게 살펴볼 것입니다.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는 여·야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국제기구의 보고서의 일부를 침소봉대해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는 망국적 정치 선동을 중단하고 건강한 논의와 협력에 나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나경원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십시오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나경원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자신의 과거부터 돌아보십시오 나경원 의원이 연일 SNS를 통해 현 정부와 국가기관을 향해 ‘국기문란’, ‘조작’ 등 자극적인 단어를 쏟아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아닌, 근거 없는 의혹을 확대·재생산하는 전형적인 정치 선동에 불과합니다. 나 의원의 국정 전반을 왜곡하는 무책임한 언행은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이며, 야당 중진 의원으로서의 처신을 의심케 합니다. 특히 국가 정보기관의 정당한 절차를 ‘세탁’이라 폄훼하는 것은 안보를 뒤흔드는 정략적 공세입니다. 나 의원이 옹호하는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이야말로 전직 원장들을 스스로 고발하고 내부 정보를 선택적으로 노출하며 ‘정치 보복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보기관의 독립성을 잃고 정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던 과거를 잊은 채, 이제 와서 현 국정원을 ‘조작의 숙주’라 부르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입니다. 또한 나 의원은 ‘법치’와 ‘공정’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과거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사건을 기소 취하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을 때, 국민이 느낀 자괴감은 무엇으로 설명하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법 시스템의 중립성을 흔들려 했던 행태야말로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의 전형입니다. 남편의 지위를 이용한 기소 청탁 의혹 등 대한민국 사법 신뢰를 갉아먹은 수많은 논란에 대해, 과연 본인이 일반 국민과 똑같은 잣대로 조사 받았는지부터 자문해야 합니다. 본인의 사법적 의혹에는 ‘침묵’과 ‘청탁’으로 일관하면서 타인에게만 ‘추상같은 법 집행’을 요구하는 후안무치함을 멈추십시오. 나 의원은 독설을 내뱉기 전에 본인이 연루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엄중한 재수사를 자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법 위의 한 사람’이 바로 본인은 아니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길 바라며, 음모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3시 1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이 살 길은 매국적 가짜 안보 선동입니까?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안보 공세가 차마 눈 뜨고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근거 없는 비난과 자극적인 언사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깎아내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동맹 균열을 억지로 조장하는 행태는 명백한 안보 자해적 선동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결코 독단적인 기밀 발설이 아닙니다. 국제사회와 권위 있는 안보 기관들이 수년간 축적해 온 객관적 자료에 기초한 투명한 정보 공유의 연장선입니다. 북한 방현비행장 인근의 원심분리기 개발 가능성은 이미 2016년 ISIS 보고서를 통해 공론화된 사안입니다. 용덕동 지하 시설의 우라늄 농축 활동 가능성 역시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수석연구원 등 미국 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최근 CSIS의 포신형 고농축 우라늄 설계 시험 장소 분석까지 종합하면, 장관의 언급은 국제 안보 환경의 흐름과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 판단입니다. 이처럼 엄연한 국제적 근거를 외면한 채 장관의 발언을 망언으로 몰아가는 행태야말로 안보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지의 소치이며, 의도적인 사실 왜곡입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근거를 제공해도 명백하고도 객관적인 사실을 배척하고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기초한 발언을 맹신하며 통일부 장관과 대통령을 향한 공격에 열 올리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닥치고 정쟁만이 살 길이다라는 매국적 태도 외에는 설명이 불가할 뿐입니다. 주권 국가로서 국민에게 정확한 안보 현실을 알리는 것은 정부의 엄중한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경질 요구와 외교적 자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초당적 안보 협력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저열한 정치 공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한미동맹의 내실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와 국민 안전을 지켜내는 국익 우선주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백승아 원내대변인] 150만 출향 도민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실력과 결과로 강원의 미래를 말해야 합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2시 5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150만 출향 도민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실력과 결과로 강원의 미래를 말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강원을 찾아 우리당 우상호 후보에게 ‘낙하산’ 낙인을 찍으며 정치공세를 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낙하산’ 발언은 강원의 자부심에 상처를 냈습니다. 고향을 위해 돌아온 인재를 향해 ‘낙하산’ 운운하는 것은 전국 각지에서 강원인이라는 긍지를 품고 살아가는 150만 출향 도민의 애향심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정치적 공격의 수단으로 삼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지금 강원에 필요한 것은 출신을 둘러싼 소모적인 공방이 아니라, 누가 강원의 변화를 이끌 역량과 비전을 갖췄느냐에 대한 냉정한 평가입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내세우며 성과를 주장하는 것은 과장된 자기평가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특례를 특례답게 활용하지 못한 것은 김진태 도지사의 도정입니다. 대규모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특례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성과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태의연한 프레임 전쟁에 가담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강원의 변화라는 성과로 승부하겠습니다. 도민의 삶을 바꿀 진짜 실력이 무엇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까? 아니면 변화가 필요합니까? 강원도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문금주 원내대변인] 시민 혈세는 끝없이 퍼붓고, 실패는 홍보영상으로 가리려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쇼 행정을 규탄합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시민 혈세는 끝없이 퍼붓고, 실패는 홍보영상으로 가리려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쇼 행정을 규탄합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운항 과정과 선장·선원 인터뷰를 담은 온라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합니다. 시민이 보고 싶은 것은 미화된 홍보영상이 아니라, 왜 수백억 원대 예산이 들어간 사업이 잇따른 사고와 적자, 운영 차질로 얼룩졌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입니다. 한강버스는 출범 직후부터 성능 문제와 안전성 미비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후퇴했고, 재개통 이후에도 멈춤 사고로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되는 등 졸속 추진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사업 준비는 부실했고 운영은 허술했으며, 그 피해와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반성과 개선보다 또다시 홍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실패한 정책은 포장하고, 비판 여론은 영상으로 덮어보겠다는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입니다. 정책이 무너지는데 홍보물만 번지르르하다고 시민이 속아 넘어갈 것이라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운영사는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손실 10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선착장 연계 셔틀버스 운영비까지 시민 세금으로 메우려던 계획은 서울시의회 상임위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부결됐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누구나 문제투성이 사업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적자는 세금으로 메우고, 실패는 영상으로 가리고,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 행정은 무능을 넘어 시민 기만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 안전 문제, 운영 손실, 추가 재정 투입 계획을 낱낱이 공개하고 책임자 문책에 나서야 합니다. 시민은 선전물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시민은 결과를 요구합니다. 서울시는 혈세 낭비의 실상을 감추는 홍보 쇼를 당장 중단하고, 실패한 정책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합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임세은 선임부대변인 논평■ 경제단체의 왜곡정보 유포 바로잡기를 ‘입틀막’이라고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에서 경제 3단체의 보도자료 감소를 두고 정부의 ‘입틀막’이나 ‘경제계 위축’으로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본질을 의도적으로 호도하는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자료를 인용해 왜곡된 정보를 유포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는 점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출처와 검증이 불분명한 통계를 인용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이라는 자극적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건입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신력 있는 단체가 시장과 여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왜곡된 정보를 유포한 사례로, 국가 경제 전반에 불필요한 불안과 혼선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자본시장이 저평가되어 온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한 허위 정보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지적한 것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선량한 투자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을 막고, 시장의 투명성을 확립하며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 제기를 ‘기업 위축’으로 몰아가고, 오히려 가짜정보 유통에 대한 경계와 점검을 문제 삼는다면 이는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흔들고, 그 틈에서 이익을 얻어온 세력을 두둔하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시장 교란을 막기 위한 조치에 반발하는 세력이 과연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지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기업의 이익 증대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인도 순방에서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동행하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수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 강화, 첨단산업 투자 지원, 규제 합리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 등 기업의 성장과 주가 부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경제단체 역시 시장의 중요한 축이자 협력 파트너입니다. 그러나 그 역할은 정확한 정보와 책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정책 제언을 하는 데 있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건강한 비판과 제언이 이루어질 때 대한민국 경제는 바로 서고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치권을 포함한 일부 세력 또한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선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는 일은 결코 정치 공세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후 5시□ 장소 : 국무총리 서울공관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님, 강훈식 비서실장님,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님을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고위당정 회의에서 오래간만에 뵈니까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인도를 거쳐 베트남 순방 일정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인도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이어 15건의 MOU 체결과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님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오직 국익과 민생을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정청이 이재명 대통령의 빛나는 외교적 성과를 뒷받침할 차례입니다. 대통령이 일궈낸 외교성과가 국민의 삶에 온기로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원팀으로 똘똘 뭉쳐 총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통령께서 국외에 나갈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역대급 외교 성과’ 이렇게 보통 얘기하는데 그것이 계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거센 파고 속에서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나프타와 석유화학 제품, 원유 등 핵심 자원들의 수급 관리가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에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공급망을 철저히 관리하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주시고, 중동의 위기가 우리 국민의 일상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안정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가장 크게 고통받는 분들은 역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입니다. 취약계층 보호를 민생 대책의 최우선에 두고 살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국민 일상과 직결된 주요 품목의 수급 현황도 각별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민생 회복의 관건은 결국 속도에 있습니다. 이번 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국회를 통과한,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추경의 생명은 타이밍입니다.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원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즉각 즉각 투입되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추경의 신속 집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지급될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저는 그냥 민생 현장에 민생지원금,이렇게 하면 금방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에 신음하는 국민께 가뭄의 단비가 되어야 합니다.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이 없도록 완벽하게 점검해 주십시오. 소상공인을 살리고 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지원책 또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당정청이 끝까지 책임을 다합시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저는 어제와 오늘 경남 통영의 욕지면의 본도 욕지도에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가서 주민들과 함께 이곳의 특산품인 고구마도 심고, 양식장에 가서 광어 고기밥도 주고, 그러면서 1박 2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어제 욕지도 주요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했는데, 몇 가지 불편함을 얘기했습니다. 아침에 배가 7시 반에 욕지도를 출항해서 통영에서 들어오는 것은 오후 3시 반이랍니다. 뱃길이 1시간인데요. 그러면 8시 반에 도착해서 2시 반까지 일을 마쳐야 하는데 병원이나 은행 업무 등 여러 가지 업무를 하는데 너무 짧은 시간 동안 있다 보니까 1시간 당겨서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1시간 당겨서 들어올 수 있도록 2시간을 확보를 해 주면, 여러 가지 통영에 나가서 일을 보는데 좀 편안하겠다. 이런 말씀을 이구동성으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허가를 하는 것이 해수부 소관이랍니다. 그리고 노조도 선사도 관련이 있죠. 이렇게 작은 것을 하나 풀어주면 큰 도움이 되는 이런 것도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식수 문제도 좀 있고요. 그래서 여기 주민들께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정부 여당의 당 대표가 이렇게 먼 데까지 왔다고 주민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잘 갔다.’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가장 멀리,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일수록 더 살펴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어제 그런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식수, 육지로의 교통편 문제 등 섬에서 사시는 주민들이 겪고 계시는 불편함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해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육지의 관점이 아니라 또 섬 주민들의 시선에서 보고 왔습니다. 섬이야말로 그 국정 철학이 가장 촘촘하게 실현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전국 어디에 살던 불편함이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법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서벽지에 사는 주민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서울에 사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똑같은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정부와 청와대도 각별한 의지로 함께해 주시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이런 부분까지 더 세심하게 살피는 그러한 단계로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72차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선상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22일(수) 오전 9시 40분□ 장소 : 욕지영동골드고속 선박 내 ■ 정청래 당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정당사 최초로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선상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이곳 통영은 시인 백석의 시에도 새겨진 도시이고 소설가 박경리의 문학이 깃든 도시입니다. 통영의 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 대첩에 대승을 거두며 나라를 지켜낸 승리의 바다입니다. 역사와 예술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남해안의 보석과도 같은 도시입니다. 또한, 조선업, 수산업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해양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가 찾은 욕지도는 통영의 보물섬입니다. 천혜의 자연과 빼어난 경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남해안의 명품 섬입니다. 한때 고등어 파시로 이름을 알리며 통영의 해양 문화와 어업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섬 주민 여러분들의 삶은 녹록지 않습니다. 육지 중심적 사고에서 잠시 벗어나 섬마을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듣고자 저희 민주당 지도부는 이곳 욕지도를 찾았습니다. 청년이 떠나며 지역은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경남의 지역 내 총생산은 높지만 지역이 온전히 그 결실을 누리고 있지는 못합니다. 어제 욕지도 주민 여러분들을 만났습니다. 배편 하나에도 일상이 흔들리고 식수가 부족하고 의료 접근성은 낮고 물류비, 생활비 부담에 힘들어하셨습니다. 수도권이 아니라서 섬에 살아서 감내해야 할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국 어디에 살든 모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우리 정치는 더 불편한 곳, 더 먼 곳, 더 절실한 곳에 먼저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바다 위에서 선상 최고위를 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고 정책과 복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비수도권과 도서 지역 주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려야 우리가 말하는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신뢰도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신 말씀들을 잘 기억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침에 7시 반에 욕지도를 출발하는 배를 1시간 정도 당겨서 출항할 수 있도록 해달라. 또 통영에서 3시 반에 욕지도로 들어오는 배를 1시간 정도 연장해 달라. 그래야 통영에서 일 보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은 ‘정말 그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수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해서 해결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프면 대책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닥터헬기가 응급시에는 필요한데 그 부분도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들께서는 무엇보다 식수 문제에 대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도 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 옆자리에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그리고 강석주 통영시 민주당 예비후보가 함께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김경수 후보께서는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선도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큰 핵심 아젠다인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을 몸소 느끼고 제시했던 분입니다. 경남에 김경수가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저는 김경수가 있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남의 필승 카드로 선거에 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강석주 통영시장 예비후보님은 경남도의원을 거쳐 이곳에서 이미 시장을 한 번 역임한 분입니다. 제가 선거 때 와서 지원 유세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 자세도 변함이 없고 얼굴도 그대로고, 그리고 말씨나 이 통영에 대한 사랑도 그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유능한 두 후보와 함께한다면 경상남도 그리고 통영시의 발전,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열매를 반드시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통영이 살아야 경남이 살고, 경남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남 발전, 통영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제 10위 교역 상대국 인도를 8년 만에 국빈 방문하시고 이어서 베트남을 순방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외교 순방에 나설 때마다 오늘은 어떤 선물 보따리를 싸가지고 오실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역시 외국 순방을 나갈 때마다 역대급 외교 성과가 계속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인도 모디 총리와 15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프타와 석유 제품 등 핵심 자원의 공급망을 안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 신설로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핵심 광물 협력도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AI, 반도체, 데이터 거버넌스 등 미래 산업 협력을 위한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해 세계적 수준의 IT 인력을 보유한 인도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한 점도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제가 외교 현장을 화면에서 이렇게 보면서 외국에 있는 외국 정상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참 좋아한다, 하는 그런 눈빛들을 확인합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갖는 개인적인 매력이 외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더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베트남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내오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구나.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약 10년 정도 이것이 제도는 있지만 실제로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특별감찰관은 실제로 보면 대통령 배우자와 사촌 이내 친족, 청와대 고위 공무원에 대한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을 상시 감찰하는 대통령 권력을 견제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10년간 이것을 해야 한다 해야 한다, 하면서도 실제로는 못 하고 그냥 지나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임한 이후 10년 가까이 특별감찰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3년 내내 없었습니다. 만약 특별감찰관이 용산 대통령실 옆에서 두 눈 부릅뜨고 감시를 했더라면 윤석열도 김건희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국정 농단을 하지는 못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당하게 청와대의 특별감찰관을 두겠다. 이렇게 국회에 거듭 요청한 만큼 국회에서는 대통령 뜻을 받들어 이 부분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요 며칠 사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의 원칙은 ‘전략 공천을 한다, 전 지역의 공천을 한다’라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전략 공천을 함에 있어서는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그리고 당의 신망이 있고 명망이 있는 인사들의 재배치 이렇게 해서 전략 공천을 하겠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거 승리와 선당 후사가 이 전체를 꿰뚫는 정신입니다. 선거는 이기려고 합니다. 모든 선거의 핵심 전략은 국민 눈높이와 승리의 관점입니다. ‘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하겠다.’ 이 말씀은 지방선거 때부터 제가 줄기차게 드린 말씀입니다. 6·3 지방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겠습니다. 공천을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입니다.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하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해상국립공원입니다. 한려수도의 ‘한’이 통영의 한산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려’가 여수를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그림 같은 곳을 지금 지나가고 있는데, 이 카페리호는 거의 진동이 없습니다. 롤링도 없어서 아무도 멀미가 나지 않는 정말 미끄러지듯이 가고 있습니다. 통영 경남을 방문해 주신 정청래 대표님과 당 지도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허성무입니다.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이틀간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고구마 재배 현장과 양식장을 찾고, 도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통해 생생한 민생의 목소리도 듣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욕지도 선상 최고위원회의는 훗날 우리 민주당의 역사상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민생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현장 일정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준비해 주신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님과 통영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바쁜 일상에서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욕지도 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욕지도를 비롯한 도서 지역은 교통, 생활 인프라, 특히 식수 등 기본적인 삶의 조건에서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발전 속에서 이곳 주민들의 삶은 오랜 시간 소외되어 온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이러한 불균형을 더 이상 당연하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답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들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경남의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섬과 지역이 함께 잘 살아야 대한민국의 지속이 가능합니다. 김경수 도지사 후보,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해양 수도 구상을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 발전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부·울·경이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축으로 우뚝 서도록 만들겠습니다. 중앙 중심의 낡은 구조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 곁에서 민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통영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역사를 새롭게 씁니다. 정당 사상 첫 선상 최고위원회를 열면서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통영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로도 유명하지만 통영 하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생각날 정도로 충무공 이순신의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정신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허나 통영이 현재 안고 있는 조선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 감소, 청년 인구 유출, 교통 접근성 한계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고 통영이 다시 머무는 도시, 살아나는 도시로 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김경수 후보님은 민주당 첫 경남도지사가 된 첫날 당에서 열린 당선 축하 행사 대신 경남 곳곳을 돌며 민생 현안을 챙기셨고 태풍 소식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로 첫 임기를 시작하신 분입니다. 오랜 기간 김경수를 지켜본 사람들은 심성이 곱고 인품이 좋은 선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저는 여기에 영원히 선한 분이지만 경남도민을 위해 정말 단단한 정치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 존경하는 강석주 후보님도 그 변함없는 일관된 통영 사랑으로 이제는 통영이 더 행복해지리라고 기대합니다. 최근 윤석열 내란 세력의 추악한 민낯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국회에서 계엄 해제된 직후에 당시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던 트럼프에게 애걸복걸한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윤석열이 안보실 차장이던 김태호 등을 동원해 미국에 보낸 메시지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철학을 지지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해 대한민국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말하기조차 한심하고 낯뜨거운 데다가 무엇보다 윤어게인 세력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내용과 판박입니다. 윤석열 자신이 저지른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에는 아첨, 궤변이라는 매국적이고 비굴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저지른 것입니다. 윤석열 12.3 불법 계엄 내란 때문에 후대에 2024년을 갑진국치로 기록될 뻔했습니다. 그런데도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은 이 나라 망신 세력과 절연하기는커녕 윤어게인 세력에게 버림을 받아 혹시 표를 못 받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짠하기까지 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 후보에 윤석열 비호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 심판 선거입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윤어게인 세력이 곳곳에서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란을 확실히 심판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내란 세력의 불씨를 남겨두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확실히 내란 세력을 심판하여 결코 절대로 더는 전두환, 윤석열 같은 내란범이 나오지 않도록 심판해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제가 어제 욕지도에 들어가서 이제 안내판을 봤는데, 욕지 초등학교하고 중학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섬에도 초등학교하고 중학교가 있구나. 반가웠어요. 그런데 주민자치위원장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맨 처음에 한 1만 7천 명 정도가 살았대요. 그런데 지금은 1700명. 그 중에 본토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1000명이고 인근 도서에서 사시는 분들이 한 700여 명 정도 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주민자치위원장님께서 그 말씀을 하셨어요. 작년에 8가구가 들어왔대요. 욕지도에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이요. 근데 그 부모님들한테 일자리와 함께 무엇을 해주셨냐면 비어있는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 수 있는 공간으로 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통영시하고 경남도에서 지속적으로 예산 지원을 받기가 어려우니 교육청에서 좀 지원을 해주면 어떻겠느냐. 일단 섬이라는 곳이, 사람이 사는 곳이 아이들이 있어야지 좀 살 맛 나는 곳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저는 교육위원이거든요. 그래서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1년에 다만 한 5가구 정도, 한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하면, 총 한 2억 5천 정도 예산을 세우면 욕지도에 5가구 정도는 아이들이 들어올 수 있겠다, 가족들이 같이 들어올 수 있겠다. 그러면 욕지도가 예전에 영광을 찾을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아이들이 커서 그것도 중학교도 가고 이러면 이 욕지도가 사람 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나는 그런 섬이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김경수 후보님하고 강석주 후보님께 제가 교육청 통해서 열심히 예산 작업을 할 테니까 좀 부족한 것은 두 분께서 도와주시면 욕지도 인근 어는 데 참 큰 역할을 하실 것 같습니다. 해주실 거죠. 그렇게 해서 중앙과 지방이 함께 어울려서 작은 부분이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뤄내는 것. 이런 것들이 결국은 우리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정청래 당 대표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참 고마웠던 하루였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지난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화물 노동자 한 분이 목숨을 잃고 두 분이 다쳤습니다. 원청과의 대화를 요구하던 현장에서 벌어진 비극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바랍니다. 이번 비극은 갑자기 떨어진 사고가 아닙니다. 화물연대는 BGF리테일을 원청으로 지목하면서 여러 차례 공동 교섭을 촉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다단계 계약 구조를 이유로 직접 교섭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결국 현장은 오래 방치됐고 갈등은 누적되고 끝내 사람 목숨을 앗아가는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CU의 물류 구조는 원청과 자회사 협력운송사와 개인 차주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장시간 노동과 휴식권 박탈, 아플 때조차 부담해야 하는 대차비에 대해서 호소해 왔지만, 책임은 위로 올라가면서 쪼개지고 대화의 통로는 아래에서 끊겼습니다. 이미 우리가 수도 없이 보아온 외주화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비극이었습니다. 지금 보수 언론과 경제지들은 이번 사건을 노란봉투법으로 촉발된 혼란이라는 프레임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노동법에 대한 찬반 논란으로 덮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법리가 어디까지 미치는지에 대해서 노사정이 가지고 있는 해석과는 별개로 특수고용 근로자나 재재하청 노동자들의 교섭과 보호가 미비하다는 전제에서부터 노사정의 대화를 출발시킬 수는 있습니다. 원칙은 단순합니다. 원청은 계약 구조 뒤에 숨지 말아야 합니다. 노동자들은 법적인 지위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제도 밖으로 밀려나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머물 것이 아니라 실제로 대화가 시작되도록 책임 있게 중재를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세 가지 요구합니다. 첫째는 응당 사고의 진상 규명입니다. 운전자 개인의 책임은 물론이고 현장 대응과 지휘, 출차 판단, 안전 조치 그리고 원청과 자회사의 책임까지 성역 없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는 BGF리테일이 더 이상 형식 논리에 숨지 말고, 대화에 나서는 것입니다. 셋째는 특수고용과 간접고용, 재재하청 구조에서 교섭 책임이 공백으로 남는 영역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 논의입니다. 책임을 밝히고 대화의 문을 여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 박규환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이 통영 욕지도를 찾았습니다. 통영시에 자리 잡은 욕지도는 한 해 수십만 명의 외지인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지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역 공동체의 존립이 위협받는 우리나라 여느 농어촌 마을, 벽지, 도서 지역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욕지도는 인간 삶의 기본 공간이자 필수 영역인 농어촌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영토의 끝자락인 도서 지역으로서 대한민국의 바다와 해양수산자원을 지키는 전략 지역입니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이며 우리 고장입니다. 그러므로 욕지도를 지키며 욕지도에 사시는 것 그 자체로 욕지도 주민 여러분은 이미 공익 활동가입니다. 기본적인 일상생활 영위에 필요한 인프라 결핍에 따른 낙후한 정주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 불편을 감내하면서 욕지도의 의제를 오늘로 이어오신 그 헌신,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응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거주하는 곳 그 어디도 교통·의료·교육·문화의 오지로, 생활 사막으로 내버려 두지 않겠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도서·벽지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더욱 세심히 살필 것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정주 지원금을 바탕으로 기본 사회를 이룸으로써 지속 가능한 욕지도의 내일, 더 나아가 대한민국 도서 지역의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곳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국난 극복의 얼이 깃든 곳,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의 승전지이며 조선 공예의 정점인 12공방이 열린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박경리 작가와 유치환, 김춘수 시인, 작곡가 윤희상 선생과 전혁림 화백의 예술적 영감 또한 이곳 통영 바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통영의 그 자부심을 되돌려드리고 통영이 미래를 향해 항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입니다. 일거리와 자랑거리,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치는 곳, 신산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통영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통영,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통영, 중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통영, 노인들이 머물 수 있는 통영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앞장서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욕지도 주민, 통영시민 여러분께서 유능하고 반듯한 더불어민주당 일꾼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평화를 지켜낸 이곳 통영에서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한 말씀만 드립니다. 지난 17일 선언한 열흘 동안의 휴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레바논을 공격하며 전쟁 종식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민간인들이, 특히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고 있습니다. 이번 중동 전쟁 기간에 레바논에서 177명의 어린이가 생명의 꽃을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채 죽어갔습니다. 거기에 더해 도처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의 살인과 학대, 성폭력, 종교 성물 훼손과 같은 만행이 일어나고 주거지역을 표적으로 삼는 반인도적 전쟁범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미 2023년 10월 가자지구를 불법 침공한 일에 7만 명 넘는 민간인을 학살하여 금세기 최대의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을 자행하였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죽이고 너무 많이 무너뜨렸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이스라엘은 즉시 일체의 전쟁 행위를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외교부도 보편적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중시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적정한 외교적 제재 조치를 취해주기 바랍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 발언 선상 최고회의를 하면서 통영의 바다를 지나면서 이순신 장군을 생각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비롯해서 많은 회전에서 역사상 유례없는 연전연승을 거듭했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인가요 고등학교 때인가요 시조가 생각이 나던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신음할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이순신 장군께서 나라를 지키는 그런 애국의 정신이 담겨 있는 시조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연전연승할 수 있었던 승리의 핵심 비결은 이기는 전쟁을 했다는 겁니다. 지는 전쟁을 피하고 이기는 전쟁을 했습니다. 그것은 지형지물을 잘 알고 민심도 잘 파악하고 그래서 매복도 잘하고 이순신 장군의 전투 기술 승리에 대한 전략이 매우 좋았기 때문입니다. 통영, 그러면 음악은 윤희상, 문학은 박경리, 그리고 미술은 전혁림님 이렇게 유명한 분들이 있는 문화예술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순신의 나라를 구하는 애국정신과 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통영에서 저희들은 이렇게 최고위원회를 합니다. 윤상 선생 생각하면 또 교향곡이 생각나는데요. 제가 마치 선거 때 승리를 위한 교향악단을 지휘하는 지휘자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지휘자로서 선거의 승리를 이끌어 내는 최종 책임도 저에게 있고, 그리고 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또한 책임이 저에게 있습니다. 저는 교향악단이 악기를 연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불협화음 없이 잘 조화로운 음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지휘자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국민의 귀를 맑고 좋게 하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하나하나의 과정도 국민들의 눈에 귀에 잘 맞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진주 화물연대 투쟁 과정에서 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이고 우주라고 했습니다. 우리 진주 노동자 여러분의 아픈 일에 대해서 깊이 위로를 드립니다. 돌아가신 분께 삼가 애도와 명복을 빌고 다치신 분들은 조속히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최고위 마지막 순서는 그분들의 명복을 빌고, 하루빨리 쾌유를 바라는 묵념을 잠시하고 최고위원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2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도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오후 3시 40분□ 장소 : 욕지면 탑마트 앞 공원(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01-3) ■ 정청래 당대표 제가 민생체험하러 전국 현장을 종횡무진 다니고 있는데요. 주로 육지에서 했습니다. 그런데‘섬에 사시는 분들은 어떤 삶의 애환 있을까?’ 그래서 ‘섬에 한번 가보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욕지도를 가자.’ 우리 비서실에서 일정을 욕지도로 해서 ‘제가 딱 좋다.’ 그랬습니다. 유튜브를 제가 자주 많이 보는데 제 꿈이 <나는 자연인이다> 입니다. 저도 사실은 귀농 귀촌이 꿈이어서, 한국의 산천을 담은 영상을 많이 보는데, 욕지도가 제 유튜브에 자주 떴었어요. 그래서 영상은 몇 번 봤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몇 번 봐서 익숙한 곳이었습니다. 오기 전에도 욕지도를 안내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왔는데, 정겹습니다. 한때는 1만 4천 명 인구였다는데, 지금 2천여 분 계신다고 하고, 다른 섬과는 달리 인구가 줄지 않고 조금씩 늘어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고구마가 특산품이라고 하고, 그리고 또 고등어가 요새 많이 난다면서요. 그러면 고구마를 한번 심어보자고 해서 지금 1시간 정도 고구마 심다가 왔습니다. 고구마 사장님이 8천 평을 심는다고 그래요. 그런데 소득은 그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일손도 없다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주민들께서 무엇을 원하시고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좀 들어보니, ‘배 시간이 좀 불편하다’그러세요. 그것을 좀 생생하게 들려주셨으면 좋겠고, 또, 담수, 이 저수지 식수가 있는데 부족하다면서요. 그 문제를 또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아플 때 의사가 없어서 응급상황 되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고 제가 들어서, 그런 문제를 제가 파악을 하면서 왔는데요. 그밖에도 말씀 해주시면 제가 성심성의껏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고달프지 않은 삶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 각자의 삶의 무게는 같을지라도, 도시에서 사는 것은 섬 또는 촌에서 사는 것과는 불편함이 많이 좀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인간다운 삶을 평등하게 영위하게 하는 것이 헌법에 보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잘 듣고,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잘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2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7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21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 한병도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께서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방은 중동 전쟁으로 세계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핵심 광물과 에너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재명 정부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인도와 베트남이라는 고성장 신흥 국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외교와 경제 지평을 더 넓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이번 순방엔 인도·베트남 양국에 투자한 국내 4대 대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호흡을 잘 맞춰 공급망과 신산업 협력 기반 강화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민주당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대통령님 순방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언행을 당장 멈추십시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정보 유출’이니 ‘안보 참사’니 침소봉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경질을 요구하며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장관이 언급한 “구성시”는 지난 2016년 미국 ISIS 보고서에 언급됐고 이후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됐습니다. 심지어는 작년 7월 정동영 장관 청문회에서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비밀도 아니고 민감한 정보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정보 유출이라는 것입니까? 대외적으로 널리 공개된 정보를 언급한 것도 정보 유출이 되는 것입니까? 이를 국민의힘이 한미동맹 균열로 몰아가는 것은 더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장동혁 당 대표의 빈손 귀국을 덮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 공세가 의심됩니다.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국익을 가져다 쓰는 고약한 행태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무책임한 정쟁을 그만두십시오.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가지고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에 특별감찰관 추천을 요청하셨습니다. 특별감찰관이 임명된다면 2016년 8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사퇴 이후 무려 10여 년 만입니다.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대통령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의지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굳은 결단입니다.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도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스스로 감시받겠다는 대통령님의 철학과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특별감찰관 추천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동 상황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돈의 연속입니다.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역시 예측 불가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민주당과 정부는 전쟁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민생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야도 어제 두 번째 원내대표·수석 간 정례 회동을 갖고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여야정 점검 회의 역시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은 우선 오는 27일 1차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 정부의 추경 집행이 지방선거 때문에 늦어지지 않도록 현황을 점검하고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3일엔 국회 본회의를 열어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법안들을 처리하겠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30여 개의 법안이 우선 처리 대상이지만 어제 양당 원내대표 오찬을 통해 현재 남아 있는 법안을 최대한 많이 처리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최대한 많은 민생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백척간두 진일보의 각오로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으로 중동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습니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가 진행될수록 윤석열 정치 검찰의 추악한 실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치 검찰은 정적 제거를 위해 회유와 겁박은 물론 증거 조작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오직 이재명 죽이기를 위해 말도 안 되는 사건을 조작한 검찰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표적 수사 실태도 심각합니다. 오늘 국정조사 특위는 공무원 피격 사건과 통계 조작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28일에는 7대 조작 기소 의혹에 대한 종합 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특검을 통해 윤석열 정치 검찰의 악행을 단죄하고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 한정애 정책위의장 이재명 정부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주택 제도 설계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수도권에 5년간 총 135만 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 규제를 개편하는 등 그동안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검토를 하면서 실수요자를 보호한다고 하는 원칙에는 예외도 없고 변함도 없습니다.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장특공제 폐지가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고 거짓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장특공제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의 게시글도 장특공제 폐지가 아니라 거주할 의사도 없이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하는 투기자들에 대해 실거주자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실거주자나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혜택 유지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장특공제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입니다. 정치 공세를 멈추고 고가 주택 투기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할 때입니다. 야당은 조세 형평성을 바로잡기 위한 합리적 정책 방향에 대한 공세를 중단하고 본인들이 고가 주택 투기자들의 보호자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간절히 원하는 국민을 생각하며 투기로 인한 집값 상승, 투기 주택의 장기 보유 장려로 인한 매물 잠김, 불로소득에 대한 과도한 혜택으로 인한 불평등 심화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할 때입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주택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 합리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에 부산이 발전 방향을 잃었던 상황에서 발의된 법안입니다. 전략도 없이 방향도 없이 무엇이라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발의된 법안입니다. 그 결과 부산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여러 한계를 안고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해양 수도 부산이라는 발전 전략을 명확히 하고 속전속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양 수도 특별법의 제정,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부산 해사 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의 본사 이전, 그리고 동남권 투자공사까지 이제 부산은 개별 법안이 아니라 해양 수도 부산 완성이라는 하나의 국가 전략 속에서 체계적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고 기능은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설계되어야 합니다. 특히 부·울·경 특별연합과의 기능 중첩, 의사결정 구조, 재정 설계 등은 정교한 조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양 수도 부산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정부와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전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합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 시기의 한계를 그대로 둔 채 통과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해양 수도 부산 전략에 맞게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또 재정비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충분한 검토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책임 있는 입법이 아닙니다. 졸속으로 처리하기보다는 부산의 대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정부와 적극 논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반드시 해양 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장동혁 대표가 외교 활동 결과를 익명으로 발표했습니다. 많은 미국 측 인사들이 우리 정부에 외교 정책의 우려를 표했다고 합니다. 전 국민이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사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부정선거론과 관련된 인사를 말하는 것입니까? 사진 촬영조차 허락받지 못한 익명의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말하는 것입니까? 출처도 못 밝힐 정도의 뒷담화 수준 방미였음을 자인한 꼴입니다. 이 정도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극우 유튜버들만 만났어도 됐을 것 아닙니까? 굳이 이 시국에 미국까지 가서 국격을 끌어내릴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여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이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변명은 더 문제입니다. ‘지방선거를 위해서였다.’ 한미동맹의 균열을 내 지방선거에 이용하려 했다는 뜻 아닙니까? 표심을 사기 위해 나라를 팔겠다는 매국 심보 아닙니까? 장동혁 대표는 오만한 태도를 거두고 외교 참사를 인정하십시오. 이재명 정부는 외교 복원과 정세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했습니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협력 지속을 약속했습니다. 지난주 강훈식 비서실장은 원유 2억 7천3백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국익을 위한 외교이고 믿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흔들림 없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조작 기소 국조특위가 금감원과 감사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검찰 정권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 기소 의혹은 반드시 진상 규명되어야 합니다. 금감원 현장 조사의 이유는 검찰의 사건 거래 의혹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이재명 주범으로 만들려 했습니다. 이를 도모한 박상영 검사의 녹취도 이미 공개됐습니다. "우리 목표는 하나다"라는 검사의 말까지 증언으로 나왔습니다. 검찰이 제시했던 결정적 증거도 국정원에 의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필리핀에서 방북 비용을 받았다는 리호남이 그 시점에 다른 국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쌍방울 측은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방북 비용을 건넸다는 진술을 유지했습니다. 법정에 위증을 덮기 위해 국회에서도 위증을 이어간 셈입니다. 당초 검찰이 쌍방울 김성태를 회유해 거짓 진술을 유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위해 검찰이 쌍방울의 주가 조작 사건을 무마해 준 정황도 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정조사에서 직접 진술했습니다. 진술에 따르면 2022년 11월 검찰은 금감원에 쌍방울 주가 조작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2023년 1월 금감원은 쌍방울에 100억 원 넘는 주가 조작 혐의가 있음을 검찰에 알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조사를 요청한 검찰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쌍방울 김성태가 귀국한 것도 2023년 1월이었습니다. 100억 대 주가 조작 사건을 볼모로 쥐고 대북 송금 사건 거짓 진술을 회유한 것 아닙니까? 검찰은 5개월이 지난 후에야 주가 조작 조사 내용을 넘길 것을 금감원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금감원은 유죄의 증거가 되는 자료들을 하나도 검찰에 넘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검찰이 패스트트랙으로 사건을 요구한 뒤에도 이례적으로 금감원 압수수색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패스트트랙은 주가 조작 등 사건을 긴급히 수사해야 할 때 금감원이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없이 사건을 검찰에 넘길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수사를 더 빠르게 잘하기 위한 제도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패스트트랙에서 압수수색을 통한 자료 이첩은 사실상 필수적인 것입니다. 심지어 당시 금감원이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했는데도 검찰은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런 예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실제로는 지난해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쌍방울 주가 조작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재명 전화번호도 모른다던 김성태가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고 진술을 바꾼 이유였습니다. 전형적인 사건 거래 아닙니까? 감사원 현장 조사 역시 중요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조작 기소 의혹을 규명해야 합니다. 검찰은 감사원 감사 기록을 선택적으로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자신들의 억지 공소 사실과 배치되는 기록은 의도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의혹입니다. 정치 검찰의 악행이 어디까지 뻗쳤던 것입니까? 정치 검찰이 협박한 것은 특정인이 아닌 대한민국 민주주의입니다. 반드시 진상 규명해야만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끝까지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홍배 원내부대표 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확인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가 아니라 관광객이 찍은 듯한 사진과 미국 차관보의 뒷모습 사진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외교는 특정 정당이 따로 만드는 핫라인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공식 외교 채널과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 위에서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지금 실제 외교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은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넓혀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고 그 흐름은 곧이어 베트남 방문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국가 외교의 무게를 감당해본 적 없는 이들이 정부의 외교를 실패로 규정하고 자신들이 대신 설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실 도피성 외유를 과장으로 덮으려는 정치적 포장에 불과합니다. 국익을 말하면서 외교를 정쟁의 소재로 끌어다 쓰는 순간 그 부담은 결국 대한민국 전체가 떠안게 됩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국익이 걸린 외교를 정쟁화하는 것을 넘어 이벤트처럼 소비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냉정한 성과와 책임으로 답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 요구를 두고 경제 전반에 큰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IMF 보고서 하나로 재정 위기를 단정하고 노란봉투법 때문에 대한민국의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 하나만 떼어내 위기를 단정하는 것은 근거보다 정치적 해석이 앞선 주장일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노동과 산업, 시장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정상화의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는 113명으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고 지난해 2조 원이 넘었던 임금 체불액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노사정이 책임 있게 머리를 맞대고 일하는 사람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라는 슬로건답게 민주당은 과장된 위기와 불안의 정치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삶을 지켜내는 책임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결과를 증명하는 유능한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 송재봉 원내부대표 국민의힘은 지금 즉시 개헌 절차에 동승하기 바랍니다. 여야 187명이 공동 발의한 역사적인 헌법 개정안이 지난 4월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5월 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은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최소한의 그러나 반드시 담아야 할 핵심 가치를 넣었습니다. 부마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고 윤석열 친일 쿠데타와 같은 민주주의 헌법 파괴 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며 모든 국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균등한 삶의 기회를 누리도록 국가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신설하자는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이미 국민적 동의와 여야 간 합의가 충분히 이뤄진 사안이며 어느 하나 반대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개헌 논의에 참여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반대 이유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당론으로 반대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여건을 강화해서 국민이 피땀으로 지키고 키워온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방지하자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도권 일극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상태를 방치하지 말고 국가의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하자는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해 국가의 헌법적 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하자는 것에 외면하는 이유는 더더욱 납득할 수 없습니다. 2040년이 되면 30%의 지방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228개 지방 정부 중 85개가 소멸 예상이라고 합니다. 지방은 소멸이 아닌 쇠퇴를 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행 헌법은 개정된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변화된 사회상과 국민적 합의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합의 가능한 수준에서부터 단계적으로 개헌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여야 6당과 국민의 공통된 의지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사실관계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연임용 개헌이니 지방 선거용 개헌이니 하며 억지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 연임 우려라는 것은, 공당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전형적인 가짜뉴스 배포 행위 아닙니까? 개헌 시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3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는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너무나 당연한 선택입니다. 국민투표는 국민의 과반의 참여가 있어야 성립하기에 전국 단위 선거와 함께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국민의 참정권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권장해야 될 일이지 반대해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이를 두고 지방 선거용 개헌이라고 비난하며 반대하는 것은 개헌을 하지 말자고 몽니를 부리는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국민의힘에 묻겠습니다. 당신들이 외치던 지방 시대는 국민 호도용 선거 구호에 불과했습니까. 지방 소멸 시계가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지금 국가 균형 발전을 국가의 핵심 지향으로 헌법에 담는 것이 뭐가 문제라고 하는 겁니까?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지방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고 국가 존립의 문제입니다. 부디 지방 소멸의 공범으로 남을 것인지, 시대 정신을 반영한 국가 균형 발전, 지역 주도 성장으로 재출발하는 열차에 동승할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개헌의 문을 열어내겠습니다. 비상계엄의 재발을 막고 균형 발전의 원칙을 헌법에 새기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최소한의 제도적 출발선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의힘의 동참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안태준 원내부대표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을 시사한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세금 폭탄이니 1주택도 죄인이냐라는 등의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기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시사한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은 실거주 1주택 또는 직장 등을 이유로 일시적 비거주하는 주택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이도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보유만 하면서 집값이 올라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는 투기 목적의 비거주 주택에 대한 과세 원칙에 대한 고민을 말씀하신 겁니다. 본래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였습니다. 2009년 MB 정부에서 실거주와 상관없이 보유만 해도 최대 80%의 세금을 깎아주는 투기 조장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돈 있는 사람이면 전국 어디에 살더라도 강남 집 한 채 사두는 것이 당연시돼서, 이로 인해서 투기 수요가 넘쳐나고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중요한 원인이 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거주 요건을 추가하기는 했습니다만 투기 수요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국민의힘에 묻습니다. 살지도 않는 집값이 올라서 얻은 막대한 시세차익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까? 1주택자도 죄인이냐라는 식의 악의적 프레임으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다주택자와 부동산 투기 세력의 이익만 대변하겠다는 고백과 다름없습니다.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도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2년 이상 실거주한 1주택의 12억 이하의 양도 차익은 이미 양도세를 비과세하고 있습니다. 서민이 세금 폭탄을 맞는다는 비판은 그래서 이미 사실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집은 거주하는 곳이라는 원칙 아래 실수요자는 보호하되 부동산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과도한 혜택이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간 양국 정상회담이 어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CEPA) 협상 재개 공동선언을 포함하여 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한 15건의 문건을 채택했습니다. 2010년 발효된 CEPA를 통해 한-인도 양국 교역액이 2010년에 171억 달러에서 지난해 257억 달러로 50% 이상 증가했고, 양국의 경제협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협정입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CEPA 개선 협상이 본격화한다면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 상호 시장 진출이 한층 더 탄력받아서 2030년 양국 교역액이 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관계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인도는 연 7% 안팎의 고속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을 뛰어넘는 14억 명의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습니다.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통상 영역 확장은 한국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세계 경제의 블록화가 상시화된 상황에서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국회도 정상회담 결과에 발맞춰서 한국과 인도가 포괄적 경제 동반자를 넘어 더 긴밀한 경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대통령 주변의 권력 남용을 원천 차단하고 투명한 국정운영을 실현하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단입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을 감시하는 독립적 기구이고 그 존재만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국민적 신뢰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만 10년 가까이 공석으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국회 추천이 없다는 비겁한 핑계 뒤에 숨어서 임명을 회피했고, 그 결과 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리스크가 현실이 되어 결국 12.3 내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다릅니다. 국민주권 정부의 투명한 국정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특별감찰관 추천을 요청하며 국민 신뢰 제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다행히 어제 여야 원내 지도부가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와 관련한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조속히 법과 규정에 따른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절차를 추진하고 권력형 비리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적극 협력하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1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맞이 대한민국불교도 봉축대법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20일(월) 오후 5시□ 장소 :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중구 동호로 249) ■ 정청래 당대표 존경하는 대덕 큰스님과 사부대중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행보살 정청래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진우 스님 옆자리에 앉아서 볼펜을 꺼내서 최근 2~3년 동안 다닌 곳을 한번 써봤습니다. 불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등사, 보문사, 직지사, 다솔사, 청평사, 대흥사, 백양사, 수덕사, 마곡사, 금산사, 은해사, 동화사, 통도사.’ 이쯤에서 박수가 나와야 되는데요. ‘승가사, 석불사, 봉선사, 내장사, 내소사, 운주사, 법주사, 송광사, 낙산사, 해인사, 화엄사’ 그리고 상진 스님이 계신 천은사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깊은 뜻을 그 끝을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마는, 절에 가서 절을 하다 보면 많은 욕심과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이 정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얼마 전에 수덕사에 가서 우리 주경 의장 스님도 뵙고 나오면 참 마음이 가벼워지고 발걸음도 경쾌해집니다. 여러분, 번뇌와 고민이 있을 때 절에 가서 대웅전에 가서 삼배를 한 번 해보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저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제가 주로 다니는 절은, 이상하게 저는 전등사, 보문사가 그렇게 좋습니다. 길도 막히지 않고, 일요일 오후에 가끔 시간만 나면 거기를 가고, 또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제가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데 시간을 내서 그 주변에 있는 절을 다녀옵니다. 그래서 강원도의 청평사도 다녀오고, 또 다솔사도 다녀옵니다. 다솔사에 갔더니 만해 한용운 선생께서 귀가하셨던 곳에 나무를 몇 개 심어놨는데, 그 나무를 보면서 불교에 호국불교의 정신을 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국사책에서 중고등학교 때 ‘서기 372년, 소수림왕 2년, 불교 전래, 태학 설립, 율령 반포’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한불교가 1,7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1700년 동안 나라를 지켜주고, 나라가 어려울 때 임금님은 도망가도 스님들은 나라를 지켰습니다. 그런 불교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도 유지되고 발전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구미에 있는 도리사에 갔을 때 큰 스님께서 ‘산감을 아느냐?’ 제가 모릅니다. 그랬더니 절 옆에 있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이렇게 환경이 좋게 조성된 것도 스님들이 산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산을 지키는 스님을 산감이라고 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일제 치하 송진이 수탈되는 것도 막아주신 것도 우리 스님들의 은혜라는 것을 그때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4년 전 제가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서 지금은 절에 갈 때 분쟁과 갈등이 없고 절에 가는 우리 국민들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불교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그 일에 제가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직지사를 다녀왔는데요. 제가 나온 대전의 보문고등학교, 보연보살·문수보살을 줄임말 보문고등학교 출신인데요. 저희는 수학여행 갈 때 경주 직지사를 갔습니다. 직지사 소속 학교입니다. 저희가 이기흥 선배님 맞죠. 아까 말씀을 해 주신 이기흥 대표님이 저희 보문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보문고등학교에서 배출한 불교계의 최고의 어른입니다. 우리 이기흥 선배님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고요. 한 가지 스님들께 청이 있습니다. 지금 세계정세도 어렵고 남북 관계도 꽉 막혀 있는데, 한반도 평화, 남북을 잇는데 우리 불교에서 큰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는 휴전선이 경계가 아닙니다. 불심 또한 휴전선을 넘나들 수 있는 우리 민족의 큰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나라를 지켜주신 호국불교의 정신을 십분 발휘하셔서 한반도 평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그런 불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심으로 대동단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기자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20일(월) 오후 4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제주도지사 경선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린 대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시작합니다.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 오전 11시 확정된 광역단체장 후보 출정식을 당대표회의실에서 합니다. 아직 의원직 사퇴가 되지 않아 공석은 아닙니다만, 그전에라도 예상 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말씀드린 대로 전략공천입니다. 전략공천이기 때문에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당대표에게 보고하고 최고위원회의 의결,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천위에서 확정됩니다. 따라서 29일 이전에 몇몇 지역을 발표할까 합니다. 아직 현역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은 지역은 예상 후보자일 것이고, 공석인 자리는 그 후보가 당무위를 거치면 확정이 되는 절차를 밟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예정자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예정자를 회의를 통해 결정했습니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1호가 될 텐데, 황희 전략공관위원장께서 직접 발표하시겠습니다. (추가발언) 오늘 오전에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그렇게 결정되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그 보고를 오늘 공개하는 것입니다.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공석이 될 자리에는 우리 당 인재 영입 1호 전태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당무위에서 결정될 때까지는 예상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는 인재 영입, 내부 발탁 그리고 기존에 있는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가 되겠습니다. 세 가지 원칙을 통해서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후보를 배치할 예정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인재 영입, 내부 발탁 그리고 당내에 명망 있는 인사 재배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6·3 지방선거 승리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보탬이 되고,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지방선거가 보탬이 되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4월 2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71차 충남 보령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6년 4월 20일(월) 오전 10시□ 장소 :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정청래 당대표 고향에 계신 우리 충남도민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충남의 아들 열 번째 막내 정청래입니다. 고향에 올 때마다 항상 마음이 설렙니다. 근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오면서 계속 잤습니다. 그래서 고향의 산천을 못 보고 보령에 왔는데, 역시 보령에 내리자마자 고향의 온기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분(양승조)을 부를 때 형님으로 부르는데, 저하고 17대 국회의원 입사 동기입니다. 그리고 이분도 형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막내인 걸로 알고 있고, 마라톤을 즐겨 하시는 분입니다. 끝까지 박수현 당선자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참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우리 양승조 형님께 여러분 따뜻한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 전에 우리 양승조 형님께 제가 ‘컷오프됐을 때 하늘이 무너졌었다. 근데 알고 보니까 하늘이 무너진 것이 아니더라. 다 솟아날 구멍이 있고 길이 있더라. 그래서 앞으로 기운 내시고 잘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위원회의에 앞서서 우리 박수현 후보께 점퍼 전달식을 하면서 제가 지퍼를 쭉 올려드렸는데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서 큰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현 의원님과는 제가 수석대변인과 당대표로 일을 했는데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느낀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랑 같이 일해본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성실하고 가장 깔끔한 일 처리를 하는 정말 훌륭하고 영어로 표현하면 엑설런트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이렇게 유능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이 잘 안 알려졌는데 그 점이 섭섭할 정도로 정말 훌륭한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첩 가지고 계시나요? 특히 수석대변인이다 보니까 당대표가 하는 말을 토시 하나 빼지 않고 다 적고 있었습니다. 수첩이 수십 권일 텐데 수첩에 쓴 글씨를 보면 김대중 대통령께서 옥중에서 편지 쓴 것처럼 정말 작은 글씨를 깨알처럼 제가 말한 것을 그대로 썼는데 그걸 보면 제 음성이 들리는 것처럼 정말 성실하게 했습니다. 이 유능함은 하늘에서 떨어진 천부적인 재능이 아니라, 실제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곳에서 그 유능함이 발현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수현 의원께서는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국민소통특보단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인수위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을 맡아서 5극 3특을 실제로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지난 예산 정국 때 실제로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면, “대표님, 전국적으로 예산을 보니까 우리 충청남도만 AX 전환 예산이 지금 반영이 안 돼 있습니다. 대표 찬스 한 번 쓰게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정애 정책위의장님께 그때 제가 반영해야 한다고 얘기해서 10억으로 반영됐습니다. 이 10억은 그냥 10억이 아닙니다. 이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예산이 몇천억, 한 1조 정도 앞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것을 매의 눈으로 또 꼼꼼하게 자기 지역구 예산도 아닌데 충남 예산 전체를 보면서 그걸 콕 집어서 저한테 얘기해서 반영시켰습니다. 선거 하실 때 홍보하셨나요? 안 할 리가 없죠. 그래서 ‘충남에는 박수현이 있다. 앞으로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고 제가 보증합니다. 여러분, 박수현 의원을 극찬하니까 우리 양승조 형님이 마음에 걸립니다. 못지않게 훌륭한 양승조 전 의원이십니다. 여러분,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고향이 금산인데, 옆 동네 논산 출신 우리 황명선 최고위원도 있습니다. 논산에 후보가 확정됐죠? 오인환 의원님, 어디 계십니까? 황명선 최고위원이 논산 3선 시장을 하셨는데 맥이 끊어졌는데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충남 발전은 저도 있고 황명선 최고위원도 있습니다만, 박수현 의원께서 책임지고 앞장서서 잘 이끌어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곳 보령과 서천을 이끌어 낼 자랑스러운 후보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충남도 의원을 역임한 40년 경력의 지방 행정 전문가입니다. 보령의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줄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서천에서 나고 자라 수십 년간 지역을 연구한 학자이자 활동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천의 문제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서천 전문가입니다. 보령과 서천도 저희가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4무·4강 공천을 통해서 가장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뽑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공천은 진통의 과정이고 잡음, 혼란 등 부정어가 많았는데 민주당은 역대급으로 그런 일을 최소화하고 공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민주적인 후보로, 결과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로 이번 6·3 지방선거를 승리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 대통령께서 저도 미처 깨닫지 못한 말씀을 4·19 혁명 기념식장에서 해 주셨습니다. “독재의 군홧발은 불평등과 빈곤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 파괴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때로 고집스러울 만큼 정치의 핵심은 오직 민생이고 국민의 삶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말씀드린 이유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민심이 이반되고 하는 것이 못 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 틈을 연탄가스처럼 파고드는 것이 바로 독재 유혹이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국민의 삶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말씀에 제가 어제 무릎을 쳤습니다. 역시 대통령 대단하십니다. 보령이 장동혁 대표 고향입니다. 오늘 새벽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014년 1월에 미국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항간에서는 제가 미 대사관 점거 농성 사건으로 미국에도 못 가는 사람이라 하는데 국정감사로도 갔습니다. 2014년에는 개인 의원 외교 차원에서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기자 중에 지금 신동욱 의원이 있었습니다. 아마 간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미국에 못 간다는 것은 신동욱 의원이 잘 증언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백악관 앞에서 인증샷 찍습니다. 그런데 의원 외교로 가는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방금 미 대사관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국회의원이 되니까 그때 미 대사가 도널드 그레그 대사였는데, 그분이 한국에 와서 저를 만났습니다. 그때 보도가 좀 됐었습니다. 첫 번째 만났을 때고, 초선 때였습니다. 재선 국회의원 때 그레그 대사 집이 뉴저지에 있었는데 그 집을 찾아갔었습니다. 그때 갔던 기사입니다. ‘정청래 1월 방미 때 그레그 전 대사와 방북 문제 상의’ 이게 뭐였냐면 ‘그레그 대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초청장을 받았다.’ 안 알려졌을 텐데, 저하고 그때 상의를 했던 것을 후일담으로 했습니다. 2014년 2월 10일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그때 갔을 때 한 시간 동안 연속 다섯 명 하원의원을 만났습니다. 근데 국회의원들이 의원 외교를 하러 가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누구냐면 아태 소위원장입니다. 이분이 의회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키맨입니다. 저는 그때 공화당에 있는 스티브 셔벗 현역인 아태소위원장을 만났는데, 제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 "美하원 아태위원장, '아베 참배 이해한다' 보도 오보" 이거는 제가 이끌어 낸 겁니다. 일본에 누가 와서 아태소위원장을 만났을 때 아베가 신사 참배하는 것을 덕담으로 얘기했는데 이것이 번역 오류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스티브 셔벗 위원장한테 얘기했습니다. ‘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이게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었느냐?’그랬더니 ‘나 그런 말 한 적 없다. 본인이 왜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다는 걸 이해한다고 말했겠느냐. 번역 오류다.’ 그래서 이것이 연합뉴스에도 났고, 그 당시 KBS 이강덕 특파원이 KBS 단독 보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못 들어오게 하니까 이강덕 특파원이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의원 외교입니다. 마이크 혼다.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혁혁한 공헌을 했던 분이죠. 한겨레 제목인데, ‘혼다 의원, 미 정부가 일본의 위안부 해결 촉구하라는 것’ 이렇게 기사가 났습니다. 제가 평의원으로서 미국에 갔을 때 이런 일을 한 겁니다. 근데 제1야당의 대표가 미국에 가서 장기간 체류하면서 무엇을 했습니까? 지금 보도상으로는 차관보를 만났다 하는데, 누구를 만났는지 보니까 뒷모습만 또 나옵니다. 저는 미국에 가서 의원 외교전을 펼친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야 못 만나겠죠. 부통령이야 만날 수도 있고 안 만날 수도 있는데 이번에 우리 김민석 총리는 부통령 만났다고 하는데 야당 대표가 가서 그런 분들을 못 만났다 할지라도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거든요. 근데 왜 못 만났을까? 그리고 아태소위원장은 필히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공화당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을 못 만나더라도 간사는 만나고 와야 합니다.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입니다. 야당 대표가 가서 차관보 뒷모습만 사진 찍는 외교를 했다는 것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또 벌어진 것입니다. 제가 고향에 와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그렇습니다만, 기왕에 미국에 갔으면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밖에 못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교는 야당, 여당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부의 방침과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거기에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야당 외교의 기본입니다. 우리 주미 대사관과 연락해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제 짐작으로는 미 대사관과 따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미 대사관과 같이 협력했으면 이렇게밖에 못 만났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향에 왔으니까 한 말씀 드리자면, 충남 발전, 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따로국밥이 아니라 우리 정부 여당과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장동혁 대표께 말씀드립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존경하는 정청래 당대표님과 황명선 최고위원님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국토의 중심 충남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충남도당위원장 이정문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5일 우리 당의 충남도지사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치열하면서도 품격 있는 경선을 통해 박수현 후보님이 최종 선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선을 함께해 주신 양승조 후보님과 나소열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경선은 더 나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비전과 정책을 겨루는 시간이었으며, 민주당의 역량과 저력을 도민들에게 증명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입니다. 어제저녁 박수현, 양승조 두 후보님을 만나 차담을 나누며 우리는 완전한 원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충남의 대전환을 위해 한 몸이 되어 박수현 후보와 함께 승리의 길로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박수현 후보님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AI 산업을 비롯한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꼼꼼하게 준비한 적임자입니다. 박 후보님과 함께라면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충남에 가장 먼저 뿌리 내릴 것이며 이재명 정부의 철학처럼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장 빠르게 이끌어 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태흠 지사 4년의 도정은 막말과 불통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반복적인 부적격자 임명 강행부터 수해 상황에서의 해외 출장, 고압적인 국정감사 태도와 농어촌 기본소득 방해까지 도민의 신뢰는 이미 바닥입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을 주창했지만 도내 동서 간, 남북 간의 격차는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 교체가 아닙니다.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둔 충남도정을 바로 세우는 일이며 충남에서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를 여는 선택의 순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불통의 낡은 정치와 단절하고 소통의 새로운 도정을 열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충남도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는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도민의 삶을 바꾸고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승리가 될 것입니다. 박수현 후보와 함께 15개 시군 단체장 후보와 함께 190여 명의 광역·기초의원·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균형발전이 실현되는 충남, AI와 미래 산업이 성장하는 충남,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 완성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의 단결된 힘과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모이면 가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뜨거운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우리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가 이곳 충남 보령을 찾았습니다. 보령은 역대 우리 당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는 전략 지역이고 아주 험지 중의 험지라고 많은 분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민주당 지도부 보령 방문은 굉장히 뜻 깊습니다. 이번 도지사 경선을 통해서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적인 가치와 역량을 갖고 있는 박수현 후보를 우리 도민과 당원들께서 선출해주셨습니다. 또한 정치를 말로 하는 정치로 풀어낼 줄 아는 정치인 그리고 품격과 지성을 겸비한 정치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 많은 국정 경험의 역량을 쌓아온, 오직 충남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박수현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 맞습니까? 또한 이번 경선에 열정을 다해서 함께 해주신 우리 양승조 형님 그리고 나소열 선배님 두 분 아름다운 경선 정말 감사드립니다.특히 경선 끝나고도 오늘 이 자리에 우리 양승조 형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양승조 형님은 당의 사무총장도 하시고 또 충남 천안에서 국회의원 4선과 지난 도정도 이끌어서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헌신해왔고 무엇보다도 당에 어려운 일 있을 때 선당후사의 입장으로 홍성·예산에서 낙선을 할 줄 알면서도 출마하는 당을 먼저 생각하는 분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마음이 좀 풀어지지만, 이렇게 경선 끝난지 얼마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당 지도부가 충남 보령에 오는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오셔서 우리 박수현 후보를 안아주시고 충남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마음을 주셔서 역시 정말 우리의 맏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양승조 형님한테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 주신 대로 보령의 이영우 후보님과 서천의 유승광 후보님, 또 오인환 후보까지 다 함께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보령의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서천, 논산, 천안, 충남 각지에서 우리 충남 발전을 위해서 또 시군구의 발전을 위해서 뛰고 있는 시장·군수 후보님과 광역·기초 후보님들 민주당의 참 유능하고 효능감이 있는 일꾼들입니다.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우리 도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충청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입니다.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요충지인 충청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이 뛴다는 것을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과감한 투자로 충남을 친환경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고 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황해권의 거점으로 완성하겠습니다.이곳 보령과 서천 역시 풍부한 해양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석탄발전소의 정의로운 전환과 신에너지 산업 육성, 서천 해양바이오 국가 클러스터 그리고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금강호 생태관광단지 조성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집권당은 어디입니까? 그래서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이곳에 왔습니다. 저희들이 박수현 후보와 함께 우리 민주당의 우리 지도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해서 충남 발전을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충청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충남대전 통합이 국민의힘과 김태흠 도지사의 무책임과 정치적 셈법 속에 끝내 좌초되고 말았습니다. 충남대전 통합은 충청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였습니다. 통합이 무산되면서 연간 5조 원 4년간 20조원에 이르는 예산과 공공기관 우선 유치 등 지원 패키지가 고스란히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충남의 미래를 정치적 이해득실로 가로막은 국민의힘과 김태흠 도지사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6.3 지방선거에서 우리 도민 여러분이 민주당을 선택해 주시고 멈춰선 충남대전 통합이 속도를 내 힘차게 굴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통합특별시의 문을 다시 여는 기회로 충남 발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박수현 후보와 함께 그리고 대전의 허태정 후보와 함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충남의 어기구 의원님, 문진석 의원님, 이재관 의원님 그리고 조한기 위원장님과 신현성 위원장님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다시 정부에 있다가 복귀를 했습니다. 그래서 충남과 대전에 우리 민주당 동지들이 똘똘 뭉쳐서 반드시 통합을 완성해서 충남과 대전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보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순방은 세계사적 격변과 중동 전쟁으로 초래된 위기 국면에서 이루어진 실용 외교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중차대합니다.중동 전쟁, 공급망 재편, 에너지 가격 불안, 첨단 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맞물린 복합 위기 속에서 이재명 정부는 철저히 국익을 중심으로 두고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인도와 베트남은 글로벌 사우스를 대표하는 핵심 국가로, 두 나라의 협력 강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조선해양, 인공지능, 방위산업, 핵심 광물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걸린 전략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특히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동행하며 경제와 외교 다변화를 통해 민관 합동 총력전을 펴는 모습은 바로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실용 외교, 국익 외교를 대표하는 장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순방이 에너지 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 확보, 첨단산업 협력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곳 보령에 왔으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빈손 방미 화보 정치쇼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들조차 차라리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민심을 잃고 침몰중인 배에서 선장이 먼저 탈출해 화보 촬영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나 당원들 입장에서는 아마 답답하고 분통이 터질 것입니다. ‘보안상 밝힐 수 없다’는 방문 성과는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었고 미국에서 국익을 해치는 일만은 없기를 기도했는데 화보 촬영 사진만 남게 되어서 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국민의힘을 내란정당, 민심배반 정당으로 만들어놓고 당내 입지가 흔들리자 미국으로 건너가 주요 인사들과 사진을 찍어 위기를 돌파해 보려 했나 본데 과유불급입니다. 내란 정당, 민심배반 정당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해체만이 국민의힘의 미래입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이정문 충남도당 위원장님 그리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님, 어기구 의원님 포함해서 원외위원장님, 이번에 출마를 준비 중인 여러분,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특히 오늘 함께해 주신 양승조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가끔 페북이나 SNS를 통해서 우리 양승조 선배님 활동을 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광역단체장 후보도 계시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우리 이정문 위원장님이 얘기했듯이 우리 양승조 선배님이랑 박수현 후보님 그리고 이정문 도당위원장님이 함께 이번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서 원팀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습을 보고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충남의 희망이고 그야말로 충남의 대전환을 위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오늘 저에게 최고위원회의가 더 뜻깊은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후보로 확정되신 박수현 후보님. 제가 옆에서 늘 배웠습니다. 성실하고 겸손하고 살갑고 따뜻한 인간미 그리고 사람에 대한 자세 그리고 지역과 당에 대한 이런 부분 속에서 정치를 또 당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는 넓은 의미에서 배움을 준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늘 지역과 국가, 특히 충남을 향한 미래를 고민해 온 모습을 보면서 진짜 참 좋은 분이 이 시기에 후보로 잘 도민들이 선택해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충남을 향한 그의 큰 꿈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제 느낌을 말씀드리면, 충남은 현재 여러 가지로 구조적 위기입니다. 무엇보다 농촌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의료, 교육,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는다면 지역 소멸을 막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역 경제 침체와 일자리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석유화학과 철강 등 주력 산업이 흔들리면서 당진, 서산, 태안 일대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서 수도권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농업은 위기입니다. 쌀값 불안, 생산비 상승, 수입 확대 이런 압박 속에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획량 감소로 어민들은 생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미·이란 사태로 그야말로 석유값 등 여러 가지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보령을 비롯한 충남 곳곳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기후환경에너지노동위에서도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특별지원법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 난제를 어느 당이 풀 수 있습니까? 누가 풀 수 있습니까? 바로 민주당입니다. 바로 박수현 후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직통이 되는 박수현 도지사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그야말로 충남이 대한민국 산업과 농업의 중심지이자 서해안 시대를 이끄는 핵심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합니다.여러분 절박한 마음으로, 절실한 마음으로 박수현 후보 중심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될 소명 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하고 그리고 우리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충남이 살아야 대한민국 균형발전이 가능합니다. 민주당이 그 책임을 박수현 후보와 함께 끝까지 하겠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오늘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보령은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1998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보령 머드축제가 지난해에만 총 165만 명이 다녀갔고, 외국인 관광객은 8만여 명이 방문하여 이제는 문체부 선정 글로벌 축제가 되었습니다. 올 여름 보령 천혜의 자원 보령 머드에서 세계인과 대한민국의 축제 한마당을 기대하며 민주당은 충남 보령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박수현 후보님은 당 대변인으로 근무할 때 오직 충남과 지역을 위해 매일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새벽교회에 들렀다가 새벽 버스로 서울 국회에 오시고, 당 대변인 격무를 하시다가 밤늦게 막차를 타고 다시 집에 돌아가시는 생활을 반복하는 성실, 진심 그리고 우리 정청래 대표님 말씀처럼 탁월한 경험과 역량의 소유자입니다. 탁월한 실력에다가 인품까지도 훌륭한 우리 박수현 후보에게 마음껏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66년 전 어제는 이승만 독재에 맞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 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4.19 혁명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현재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로 태어난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대한민국 국민이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도 하셨습니다. 4.19 정신을 비롯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오래 우리 사이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미래 세대에게도 반드시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이 주인임을 외친 동학농민운동부터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10 항쟁, 촛불시민혁명과 빛의혁명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국민의 피와 땀, 신념과 목숨으로 써내려 온 민주주의 교과서입니다. 이 살아있는 교과서와 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유산을 지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K-민주주의를 보존하고 지켜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민주당은 지난주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 짓고 승리의 길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윤석열 내란세력 심판 선거이기도 합니다. 다시는 윤석열과 같이 헌법을 파괴하는 자가 나오지 않도록 내란의 티끌까지도 반드시 청산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파면되었어도 아직도 내란 옹호 윤어게인 세력, 내란세력이 국민을 무시하고 준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내란세력을 종식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 국가 정상화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문정복 최고위원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중흥의 시작을 박수현 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민주당 충청 후보자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충청의 미래를 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어제는 4·19혁명 66주년이었습니다. 1960년 4월, 대한민국의 학생들과 시민들은 총칼보다 강한 용기로 독재에 맞섰고,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너무나 당연한 진실을 온몸으로 증명해냈습니다. 4·19는 단지 과거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고, 불의한 권력 앞에서 국민이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는지를 보여준 가장 빛나는 역사입니다.부마항쟁과 5·18, 6월항쟁 그리고 촛불로 이어져 온 우리 민주주의의 긴 여정도 결국 4·19의 정신 위에서 가능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방심하면 흔들리고, 외면하면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다시 4·19를 기억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4·19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흔드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역사교육 현장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교육부가 의뢰한 연구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중고교 역사 교사 절반 이상이 관리자와 학부모 등의 압력과 민원으로 역사 수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또 역사 교사 10명 중 7명 이상은 정치적 논란을 우려해서 스스로 수업을 검열하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교과서에 있는 역사를 가르치는 일조차 민원의 눈치를 봐야 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교권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역사는 불편한 사실을 지우는 과목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걸어온 길을 있는 그대로 배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공적 교육입니다. 그런데 일부의 항의와 정치적 낙인 때문에 교사가 수업을 줄이고, 표현을 고르고, 끝내 침묵하게 된다면 학교는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 역사 수업을 지키는 것이 곧 교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교사가 정당한 교육과정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교육이 외압과 자기검열에 갇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왜곡이 아닌 사실을 배우고, 두려움이 아닌 질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박수현 의원님, 지도부 회의할 때마다 늘 큰 형님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소식 있어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6월 3일까지 끝까지 잘 치르셔서 충남도청사에 차 한 잔 마시러 갈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뛰어주신 후보님들과 앞으로 뛰실 후보님들 모두 응원의 말씀드립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언급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장관 때리기와 정부 흔들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는 정쟁의 소재가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 안보가 걸린 중대 사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냉정해야 합니다. 정 장관의 3월 6일 외통위 발언 취지는 분명했습니다. 북핵 능력이 지금도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서 가되, 우선은 핵물질 생산과 농축 능력부터 멈춰 세우는 단계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였습니다.북핵 위험을 엄중하게 본 현실 인식이었습니다. 북의 핵 능력 억제 필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이었기 때문에 여러 연구 보고서나 언론에서 우라늄 농축을 의심하는 다른 시설들도 함께 언급할 이유가 충분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정 장관께서 지난해 인사청문회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보여 온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때는 조용하다가 이번에 이른바 정보 공유 제한설이 보도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장관 경질론까지 들고 나왔습니다.통일부는 미국 측의 발언 배경을 충분히 설명했고 미국도 이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도 정보 사안에는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공개 정보에 기초한 정책 발언 때문에 양국 간에 정보 협력의 제한이 있었는지 그 경위나 타당성에 대해서 차분히 확인하면 될 일이지, 마치 한미 동맹에 중대한 균열이라도 난 것처럼 과장하며 공포를 키우는 것은 국익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무책임한 정치입니다.정작 장동혁 대표는 이 시점에 미국에 가서 열흘간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 무슨 일을 하고 왔는지를 밝히지 않아서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IRI 간담회를 보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이 한미동맹의 신뢰를 흔든다고 공개 비판한 사실은 확인이 됩니다. 국내에서 하던 정쟁을 왜 워싱턴까지 들고 갑니까? 자국 정부의 안보나 대북 노선을 미국 무대에서 공격하는 것이 과연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이것이야말로 동맹 관리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자해외교입니다.국민의힘에 묻습니다. 왜 북핵의 현실은 외면하고 공개 정보에 근거한 설명을 외교 참사로 부풀립니까? 안보를 걱정한다면 대응 전략을 말해야 합니다. 동맹을 걱정한다면 상호 존중의 원칙을 말해야 합니다. 정부 흔들기, 장관 때리기 그리고 사대주의적인 정쟁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박규환 최고위원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 보령. 서쪽 바다로 침입하는 왜적으로부터 나라의 허리, 중원을 지켜온 강인한 보령. 충남의 미래와 대한민국 재도약의 문을 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보령을 찾았습니다.혼자가 아닙니다. 그냥 오지 않았습니다. 소통의 달인, 기획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박수현과 함께입니다. 박수현이 불통과 독단의 김태흠 도정을 종식하고 충남을 소통의 공간으로, 인공지능의 중심지로, AI 기본사회로 우뚝 세울 것입니다.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힘껏 밀겠습니다.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와 국방과학 특례 등을 내팽개친 국민의힘 이장우, 김태흠을 비롯한 매향노들을 심판하고 한 뿌리에서 나온 충남과 대전을 묶어 수도권에 버금가는 메가시티를 구축하여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충남의 반듯하고 유능한 단체장,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충남·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정청래 당대표와 민주당 지도부가 같이 책임지겠습니다. 충남도민께서 마음을 활짝 열고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비록 충남이지만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서울 이야기 잠깐만 하겠습니다. 어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서슬 퍼런 독재의 사슬을 끊어내고 대한민국 헌법의 뿌리로 태어난 4.19 정신을 기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사법부를 손에 쥐고 조롱하는 민주당 폭주를 제어하지 못하면 서울의 수많은 유·무형 자산이 그들의 공깃돌로 전락하고 시민의 삶은 다시 위협받는다’고요.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말입니까? 지금까지 서울 시민을, 국민을 주머니 속 공깃돌 취급해 온 것이 도대체 누구입니까? 권력에 취해 영구 집권을 꿈꾸면서 장갑차와 총칼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짓밟고 시민을 위협한 자 누구입니까? 차기 대권의 꿈을 도모하며 바로 그 천하의 몹쓸 독재자, 윤석열·김건희에게 아부하고 부역해 온 주제에 어디 감히 민주당 폭주를 운운한단 말입니까?자신의 대권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시민의 인권과 복지는 안중에 없이 토목 중심의 전시성 행정과 보여주기식 사업에 수조 원을 쏟아부은 참 나쁜 시장 누구입니까? 도저히 대중교통이라고도 부를 수 없는 관광용 수상 장난감에 수천억 원 혈세를 투입하고, 공공성을 무시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로 자산 불평등을 고의적으로 조장하여 서민의 주거권을 악의적으로 유린한 못된 독재자 누구입니까? 그래 놓고 무슨 강북 시대를 열겠다고요? 지금까지 4선 하면서 못한 것을 5선 하면 한다고요? 이런 사기가 어디 있습니까?4선에서 못한 사람에게 40년, 400년 시간 준다고 뭘 해낼 수 있겠습니까? 왜 국민의힘 단체장 후보들은 하나같이 이 모양입니까? 양심이 있다면 조용히 물러나고 자진 정당 해산하는 것이 그나마 시민에게 보답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는 최선의 행동일 것입니다. 귀 있으면 좀 들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제가 젊은 날에 한때 정치 카피라이터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치 카피는 손으로, 테크닉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가슴으로 쓰는 겁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우리의 탑 슬로건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정부'로 정했습니다. 이 슬로건으로 정하면서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무너진 민주주의 그리고 국가의 비정상 부분을 다 국가 정상화의 길을 걷는 선거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진짜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민주당의 지방 정부를 국민께 공약한 겁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능력도 있어야 하고, 결단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성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신현성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들도 결국은 발품을 팔고 그래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께서 이 문제도 다 끌어안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2026년 4월 20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2026 울산 자전거 대축전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9시 30분□ 장소 :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 (울산 남구 신정동 1513) ■ 정청래 당대표 2026 울산 자전거 대회를 개최해 주신 임채일 울산제일일보 대표이사님, 그리고 옆에서 들으니 김두겸 울산시장님께서 든든하게 후원해 주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두 분께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비도 오고 맑게 갠 날, 비 온 후 숲 속처럼 화창한 날씨에 오늘 울산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자전거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좀 와서 부스를 좀 돌아다녔는데, 자전거로 동력을 만들어서 팝콘을 튀기는데 세탁기 폐모터를 활용해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에너지가 발생해서 팝콘을 만드는데, 제가 팝콘 한 바가지 튀겼습니다. 다리가 무지하게 아픕니다. 힘들고. 오늘 쭉 돌아보면서 팝콘도 튀겨봤는데,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안전 수칙 플래카드가 있어서, 제가 살짝 외웠습니다. ‘우안안휴횡, 우측으로 달려라. 안전모를 쓰고 안전한 거리를 확보해야 되고, 휴대폰은 자전거 사용할 때 사용하면 안 된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갈 때는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라’, 이것이 오늘의 5대 안전 수칙입니다. 이것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민주당 사람이 인사를 받으면 민주당 사람들만 박수를 치고, 국민의힘 분들 소개하면 국민의힘 분들만 박수 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여기가 지금 태화강입니다. 클 태자, 화합할 화자입니다. ‘크게 화합한다’라는 뜻에서 오늘 자전거 대회는 민주당도 없고 국민의힘도 없고, 오로지 태화강 의미처럼 크게 화합해서 오늘은 다 ‘자전거당’으로 통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울산의 자전거당 그러면 파이팅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의 자전거당!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추억 만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라고, 저도 자전거 느리게 달리기 대회 ‘거북이 자전거 대회’에 참여하는데 걱정입니다. 제가 참 제일 못하는 게 느리게 걷기, 늦게 밥 먹기, 느리게 말하기입니다. 모든 게 빠른데, 오늘 한번 느린 자전거 거북이 대회에 한번 출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4월 18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제268차 서울 용산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오전 10시□ 장소 :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당대표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강태웅의 용산 시대를 우리는 맞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통령하고 용산구청장하고 어떻게 같이 비교하냐고 생각할 텐데, 윤석열은 강태웅 구청장 후보보다도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비교합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용산은 몸살을 앓았고 용산의 명예도 많이 실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다니는데 서울의 다른 데가 아니라 용산에 온 것도 윤석열의 용산 시대를 과감하게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열고자 하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용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신 정원오 후보님도 함께했고 점퍼도 착용했습니다. 정원오 후보께 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힘써달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아 방금 파란 점퍼를 전달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입니다.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으로서 성동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삶을 살뜰히 살피는 디테일, 주민과 막힘없는 소통, 강력한 실행력까지 겸비해 구정 만족도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분입니다. 조만간 우리 정원오 구청장이 일군 성동의 기적의 현장 성수동을 같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런 실력자를 서울시장 후보로 세우게 되어 참으로 든든합니다. 정원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을 더 발전한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합니다. 민주당은 정원오 후보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서울을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습니다. 용산은 한때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큰 생채기를 입었던 곳입니다. 갑작스러운 이전은 주민들에게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안겼고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지연이라는 고통까지 더해졌습니다. 이태원 참사라는 잊을 수 없는 아픔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이제 용산의 불안한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며 용산은 온전히 용산 구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는 그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용산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민주당의 약속입니다. 국민 중심 행정으로 새로운 용산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다시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고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포함해 국가안전관리 체계 혁신에 전력을 다해 국민의 생명이 최우선인 나라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용산의 발전을 일궈낼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는 도시 행정 경력만 30년에 달하는 베테랑입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치며 용산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준비된 구청장, 용산 전문가입니다. 우리 강태웅 후보에게도 큰 박수를 한 번 보내드리겠습니다. 용산에서 이기면 서울시 전체에서도 저희가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강태웅 구청장 후보께서 열심히 잘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원오와 강태웅 두 분은 서울과 용산을 바꿔 놓을 최강의 드림팀 원팀입니다. 민주당은 두 후보와 함께 차돌처럼 똘똘 뭉쳐 용산·서울·정부가 하나로 움직이는 삼각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용산국가공원 조성 등 주민의 숙원 사업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과 용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민주당이 실천하고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 기소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위가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찰의 만행과 악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은 조작되었고 대장동 사건 또한 검찰의 이재명 사냥이 오로지 목표였다는 증언들이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천인공노할 검찰의 만행을 보며 이 모든 시련을 다 견뎌내고 지금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하게 합니다. 국정조사장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조작 기소, 진술 세미나, 연어 술 파티, 형량 거래라는 단어들이 튀어나오고 ‘리호남은 필리핀에 없었다’는 국정원 증언 등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리호남이 필리핀에 없었다는 사실은 대북 송금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정적 증언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이 돈을 준 현장에 없었다는 것은 돈을 주거나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쌍방울 대북 송금은 없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북 송금 사건은 검찰이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인공노할 검찰의 악행입니다. 어제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에서 남욱 변호사의 증언은 듣는 이로 하여금 피를 거꾸로 솟게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구치감에 혼자 2박 3일간 있으면서 잠을 못 잤다며, 소위 배를 갈라서 장기를 어쩌고저쩌고했던 협박과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회유했던 검찰의 야비함과 잔인성에 두렵고 치가 떨렸을 것입니다. 재창이 형이 실장님으로 둔갑한 대목에서 국가 폭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정조사 청문회장의 증인이나 참고인들은 대체로 공손합니다. 그러나 유독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고개를 빳빳이 들고 삿대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무리하게 구는 국가 공무원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검찰입니다. 검찰 깡패들입니다. 어제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참 구제불능인 자들입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검찰 개혁, 검찰 개혁 하는 겁니다. 진작에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야 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검찰에게 손톱만큼이라도 검찰 수사권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티끌만큼이라도 검찰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번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검찰의 만행에 치 떨리는 노여움에 더해 한 가지 또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입니다. 남욱 변호사의 증언처럼 이재명 기소라는 목표 아래 이래도 기소, 저래도 기소가 되는 검찰의 모진 탄압과 억울함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제가 당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 검찰 독재 정부와 싸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바로 옆자리에 있었던 저도 목격자이고 증언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수백 번의 압수수색, 검찰의 악의적인 피의사실 공표에 따른 언론의 이재명 죽이기가 극성을 부릴 때도 이재명 대표는 당무에 소홀한 적이 없습니다. 사필귀정, 결국 진실이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입증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표 곁에서 윤석열 검찰 독재의 탄압에 맞서 싸운 동지로서 검찰의 민낯을 만천하에 드러내게 한 역대급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돼 주셔서 이재명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 검찰 독재 탄압의 상흔이 이제 정의가 승리한다는 훈장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잘 버티고 잘 견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들을 처리합니다. 여야가 합의한 대로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등 정치개혁 관련 법안도 함께 처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정치개혁도 민생도 오늘 본회의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민생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국민의힘과 함께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중동 전쟁이 초래한 에너지·민생·경제 위기를 여야가 초당적인 협력으로 함께 돌파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내란 종식과 사회 대개혁 문제에서 국민의힘의 잘못된 시각과 판단은 비타협적으로 따지겠습니다. 하지만 중동 위기 같은 대한민국 공동체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심정으로 야당과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정치 검찰의 목표는 단 하나, 이재명 제거였습니다. 어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방금 조사를 받는 동안 정일권 부장검사로부터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잘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이 말한 하나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입건조차 되지 않은 이재명 당시 대표를 압수수색 조서의 피의자로 최소한의 증거도 없이 기재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대북 송금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입국 기록, 현장 동선 등 자료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필리핀·중국의 생체 정보 시스템상 밀입국 자체가 불가능하고, 현장 총괄 참고인도 리호남의 필리핀 방문을 부정했고, 국정원이 리호남의 제3국 체류를 공식 확인했음에도 국민의힘은 진술 하나에 기대어 국정조사를 흔들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민주당은 조작 기소의 실체를 끝까지 밝혀내겠습니다. 자산 시장의 무게 중심이 부동산에서 금융 투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국내 자산가들의 부동산 비중이 63%에서 52%로 감소한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35%에서 46%로 증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먼 미래 같았던 코스피 6000 달성이라는 신기록이 큰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중동 전쟁 상황 속에서도 어제 코스피는 전쟁 이후 34거래일 만에 다시 6200선을 탈환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도 확실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의 집값 상승 폭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강남 3구 집값은 26개월 만에 동반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뿌리 뽑고 자본시장 활성화로 경제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가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긴 안목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최기상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자랑할 만한 후보님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그리고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민주당의 지방정부가 되도록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서울시당은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응답하라'는 단어를 자주 말씀드리려 합니다. 응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중앙정치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일반 시민들의 작고 소중한 목소리들을 들으러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많은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은 후보들과 함께 제대로 응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언주 최고위원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서울 용산구에서 하게 되어서 정말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앞서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님과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서울에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아서 크게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서울은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오랫동안 서울을 운영하면서 겉으로는 그럴듯했지만, 그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한강 버스 말고는 생각나는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본인 스스로 얘기했던 한강 르네상스라든지 국제 업무 지구 이런 것조차도 변한 게 실제로는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변화가 없던 서울을 이제 명실공히 K-컬처의 중심 도시 그리고 아시아 금융의 허브 도시로서 글로벌 메트로폴리탄으로 변화시킬 유능한 시장 후보께서 선출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크게 기대가 됩니다. 서울이 점점 고령화돼 가면서 좀 침체되고 낡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8,9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것 아닌가. 전 세계 다른 메트로폴리탄을 가보면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는 얘기를 젊은이들한테 많이 듣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케데헌이 전 세계적으로 큰 유행을 가져온 것처럼 이제 서울이 젊은 도시로서 주거 환경, 주택, 여가 환경, 교통 그리고 모든 인프라가 다시 한 번 혁신되고 젊은이들이 바로 성동구의 핫플레이스처럼 젊은이들로 북적거리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업, 업, 업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방정부도 이념과 정치적 공방보다는 실력과 성과로 그리고 민생과 변화로 우리가 증명해 낼 것입니다. 오늘 함께하신 우리 서울시장 정원오 예비후보님 그리고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서 앞으로 서울에서 함께 뛰실 훌륭한 후보님들께서 서울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민주당 지도부가 이곳 서울 용산에 왔습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우리 성수동 성공 신화의 주인공 정원오 시장 후보와 행정의 달인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를 오늘 이곳에서 뵙게 되니 아주 가슴이 벅찹니다. 오늘 보니까 서울이 확 바뀌겠구나. 이제 시민이 통치의 대상이 아니라 생명과 안전이 불안한 서울이 아니라 시민들의 관한 삶,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그런 서울이 아시아의 경제 수도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맞습니까. 서울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서울 시민입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 서울시의 주인공은 바로 시장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장 개인의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는 무대로 그동안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광화문 광장에는 받들어총을 만들고 한강에 있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되는 한강 버스를 띄우고 종묘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의 경관을 망치는 일 등 어디에도 우리 서울 시민을 위한 행정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 겨울에 눈이 오면 출근길 제설 걱정이 많이 되시죠? 그리고 폭우가 내리면 역류하는 하수도, 침수된 지하차도가 떠오릅니다. 대형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날까 불안하고, 도로 위 싱크홀 또한 두렵지 않습니까? 그런 시민의 불안과 불편에 맞서 싸운 사람이 바로 정원오입니다. 눈이 오면 가장 먼저 제설 작업을 완벽하게 마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 횡단보도와 바닥 신호를 만들어내고 시민의 목소리와 시민의 민원을 직접 답변해 온 사람이 바로 정원오입니다. 우리 정원오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장의 본분임을 체감형 행정으로, 실력으로 입증한 유능한 후보입니다. 이번 선거는 서울시의 주인을 시장에서 시민으로 되돌리는 선거입니다. 성수동을 세계인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정원오 후보가 세금을 시민을 위해 쓰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서울을 만들 적임자입니다. 시민 여러분 오세훈 시장 10년 무능·무대책·무책임 행정을 끝내주시고 일을 유능하게 잘하는 일잘러 시장 정원오 반드시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대 대선 조폭설 가짜 뉴스를 유포했던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이 조폭설을 유포해 20대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다고 국민들은 이야기합니다. 2020년 대선은 불과 0.73% 역대 최소 격차로 승패가 갈린 초박빙 선거였습니다. 결정적 허위 정보 하나만으로도 선거 결과를 뒤집기에 충분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조폭설을 조직적으로 악용해 국민의 민심을 조작했고 내란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조폭설은 명백한 허위였고 허위 폭로의 주역인 변호사 장영하와 조폭 출신 박철민은 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민의힘은 쥐 죽은 듯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 숨 쉬듯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던 자들이 자신들이 책임 앞에서는 단체로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온라인에는 그 허위 폭로를 재생산하는 글과 영상이 넘쳐납니다. 그로 인한 2차, 3차 가해의 책임은 누가 지겠습니까. 허위 폭로에 앞장섰던 김용판, 김기현, 성일종, 윤희숙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왜 아무 말도 없습니까? 인간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께, 정치도의적으로는 국민 여러분께 마땅히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했지만,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국민주권을 농단한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죄이며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누가 이 조폭설을 기획했고 승인했고 유포했고, 어떤 대가를 지불했는지 그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범죄 행위가 개인의 인권과 국민 주권을 짓밟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책임을 물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지난 대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 주권 정부를 세운 선거였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변화와 혁신으로 그야말로 국가 변화를 완성하는 선거입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무책임·무감각 산물을 끝내고 서울시정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선거입니다. 며칠 전 이 자리에 계신 정원오 후보께서 TBS 사태를 오세훈 시대의 가장 비정상화된 일이라고 규정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제는 이곳 용산을 비롯해 홍릉, 양재, 구로 그리고 가산에 4대 특구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실력 교체, 세력 교체를 통해서 오세훈의 선물을 끝내고 멈춰 선 서울을 다시 움직일 것이라고 우리들은 확신합니다. 옆자리에 계신 우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님은 조금 전에 본인이 말씀하신 그대로 30년 행정 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께서 인정한 행정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강태웅 후보와 이해찬 총리님을 작년에 모시고 두세 번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총선 전에 식사를 했을 때는 총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행정도 가장 잘 알고 용산도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서울시 정무부시장일 때 비서관을 하면서 그때부터 눈여겨봤다. 그래서 인재 영입을 한 케이스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총선 끝나고 만나 뵀을 때는 강태웅 후보가 떨어진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시면서 ‘꾸준하게 공부하고 준비하면 때가 온다’라고 얘기하시면서 ‘퍼블릭 마인드를 갖고 있는 공직자였다’고 다시 한 번 말씀하신 게 기억납니다. 그런 강태웅 후보가 출마한 이곳 용산은 윤석열 정권이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었던 그야말로 상징적인 곳입니다. 최근 선거에서 민주당이 연이어 고전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용산의 승리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한 지역의 선택 그 이상입니다. 시대를 바로 세우는 시작입니다. 우리 대표님 포함해서 여러분들이 국정조사 말씀하셨지만, 어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조작 기소 그 자체를 위법·위헌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오만한 발언입니다.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수장으로서 그야말로 교만한 발언입니다. 피의자 회유와 진술 세미나로 각본을 쓰고 조작해서 기소한 것이야말로 반헌법적 국가 폭력 범죄입니다. 하늘을 우러러보지 마시고 국민을 정면으로 보십시오. 민주당은 정치 검찰 위선을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정치 검찰의 권력 남용을 역사의 심판대에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단죄하겠습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이곳 용산은 서울의 중심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전진 기지였습니다. 하지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용산으로 오자 용산은 멈춰 섰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관저 이전 비리 의혹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로 옮겼고, 온 국민을 슬픔에 빠뜨린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용산에서 12.3 내란을 일으켜 용산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부심을 무참히 짓밟고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참사와 내란의 아픔을 딛고 용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 서울과 용산을 진실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간절히 사랑할 분이 필요합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는 서울을 위해 쉼 없이 구석구석 달리며 시민들의 마음과 함께하기 위해 진심을 다했습니다. 민주당도 정원오 후보, 강태웅 후보와 함께 내란과 참사의 상처를 딛고 서울과 이곳 용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2년 대선에서 허무맹랑한 이재명 조폭설 조작 유포와 가짜뉴스를 퍼뜨린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가짜뉴스 피해자로서 너무나 당연한 요구입니다. 그런데 적반하장당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요구를 민주주의 파괴 선동이니, 뭐니 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방귀 뀐 사람이 성낸다’는 말처럼 억지 모습이 참 딱하기까지 합니다. 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조폭과 연루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를 퍼뜨렸습니다. 이후 국민의힘은 허위 폭로자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폭로자 가족을 지방선거에 공천했습니다. 조폭 연루설이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치밀하게 계획된 정치 공작이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사람의 인격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도 사과를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오히려 민주주의 파괴를 운운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대장동 사건 조작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은 대장동의 몸통인 50억 클럽과 권력형 비리의 뿌리를 은폐하고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수사권을 휘둘렀습니다. 정치검사는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여 수사가 아닌 인간 사냥을 하고 아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배를 갈라서 장기를 꺼낼 수 있다”는 무지막지한 협박으로 억지 진술을 압박했습니다. 입만 열면 국민과 인권을 들먹이는 정치 검사들이 법의 탈을 쓰고 고문 기술자와 다름없는 국가폭력을 저지른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가짜뉴스와 인간 사냥으로 이 세상에 나오지 말아야 할 윤석열 국민의힘 정권이 출현했고, 급기야 국민의 가슴에 총과 장갑차를 들이대고 헌정질서를 짓밟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78년 만에 이런 정치검찰이 문을 닫게 된 것은 윤석열 정치검사들 때문입니다. 내란을 비호하고 가짜뉴스로 정치 공작을 벌인 내란 비호 정당 국민의힘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해산되는 운명을 맞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가짜 뉴스와 조작 수사의 진상을 끝까지 파헤치고 부역자들을 역사와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단죄하겠습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어제까지 착붙 공약 8호와 9호까지 발표됐습니다. 지금까지 2,500건이 넘는 제안들을 접수해서 엄선한 공약들입니다. 오늘 강태웅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님 사무실에서 최고위를 하고 있는데 지선이 끝나고 나면 착붙 공약들이 실현되고 용산 구민들의 삶에도 체감되는 변화가 착착 일어날 것 같습니다. 용산은 예전부터 대통령실 이전이나 국제업무지구 같은 대형 개발 이슈들로 뒤덮인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이 매달 내는 관리비라든지 청년 주거와 같이 실생활에 체감되는 소소한 구정은 관심 받기가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용산에는 서계동 행복주택을 비롯해서 역세권마다 청년 안심주택 사업이 여러 곳 운영되고 있고, 공동주택 관리가 용산 구정의 핵심 현안이기도 합니다. 어제 발표된 8호와 9호 착붙 공약이 용산 사는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문제 그리고 공동주택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꼭 적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8호 공약은 아파트 관리 문제입니다. 관리비는 주민 입장에서 월세와 함께 큰 부담이지만 왜 이렇게 나온 건지, 옆 단지보다 싼 건지 비싼 건지, 어디에 물어봐야 되는지 막막해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특히,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관리비가 새는 구조를 막고 주민이 납득 할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 8호 공약이었습니다. 6월 3일 선거가 잘 끝나고 나면 구청장 당선인께서 오늘 여기 오신 구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의논하셔서 구청 주택과에 해당 업무 분장이 잘 될 수 있게 준비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9호 공약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가 되는 행복주택 이야기였습니다. 취업을 해서 통장에 돈이 조금 쌓였다고 결혼 준비를 한다고 아니면 자산 기준을 잠시 넘겼다고 해서 곧바로 집을 옮길 걱정부터 해야 된다면 그게 무슨 사다리가 되겠습니까? 서울역, 남영역, 삼각지역 부근에 사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적어도 4년은 쫓겨나지 않고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9호 공약도 민주당과 지방정부가 협력하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 삶에 체감되는 행정은 지방선거로 좌우됩니다. 민주당의 착붙 공약이 실현되면 청파동 노후 주택에 사는 어르신들의 형광등도 고쳐드릴 수가 있습니다. 한남동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납니다. 한강초 앞에 스쿨존 제한 속도가 밤에는 완화됩니다. 이태원 상권의 민간 개방 화장실도 확충됩니다. 오늘 이곳에 오신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님들께서 7월부터 그런 용산의 변화를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박규환 최고위원 저도 한때 용산 구민이었습니다. 청파동에 살았습니다. 최고위원 박규환입니다. 수도 서울의 관문, 한반도 물류와 교통의 중심 용산 그러기에 몽골군으로부터 왜군, 일본군에게 짓밟혀야 했고 오랜 기간 외국 군대가 주둔하는 금단의 땅이어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치욕을 감내하며, 때로는 절치부심하며 나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엄혹한 세월을 견디며 고군분투했던 곳 용산. 우리 역사의 아픈 손가락이기도 한 용산은 그래서 기억과 회복, 평화와 치유의 땅이기도 합니다. 이 용산에서 오늘 우리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다. 모든 전쟁은 끝나야 합니다. 더 이상 죽고 다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더 이상 인류 보편의 가치가 무너지는 상황을 방치해서도 안 됩니다. 오늘 아침 들려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 휴전 소식은 분명 청신호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중동 일대에서 자행하는 대량 학살과 전쟁 범죄를 즉시 멈추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과거의 고통이 현재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며 침략 전쟁은 부인되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충고에 귀 기울이기 바랍니다. 미국도 결자해지의 자세로 전쟁 종식을 위해 더욱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평화의 땅 용산을 더럽힌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깡패 검사들과 조폭 범죄자들을 동원하여 이른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날조하여 표를 도둑질하고 권력을 찬탈한 것도 모자라 미신과 주술, 협잡과 돈맛에 사로잡혀 멀쩡한 청와대를 팽개치고 이곳 용산에 아방궁을 짓더니 마침내 국민의 생명과 안전마저 윤석열 심기 경호를 위한 제물로 삼아 무고한 젊은이들을 거리에서 죽어가도록 조장한 이 정권을 어떻게 용산, 용산구민, 서울시민이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아직도 윤 어게인의 미몽에 사로잡혀 내란을 옹호하고 민주주의를 조롱하며 국민 주권을 비웃는 위헌 정당을 어떻게 그냥 내버려둘 수 있겠습니까. 용산을 더럽힌 윤석열과 국민의힘, 용산구민께서 심판해 주십시오. 일 잘하는 사람, 검증된 행정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구청장 강태웅 후보와 함께 이곳 용산을 기억과 회복, 평화와 치유의 땅,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로 반드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평화와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 용산이고 용산 주민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정원오·강태웅 삼행시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권향엽 의원께서 운을 띄어주시기 바랍니다. 정, 정말 유능한 사람. 원, 원 없이 일할 사람. 오, 오늘 지금 정원오가 답입니다. 다음은 강태웅입니다. 강, 강력한 리더십. 태, 태산 같은 용산 사람, 웅, 웅비할 용산 강태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1차)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17일(금)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오늘은 제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여러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 인재로 합류해 주신 전태진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원 여러분께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영입 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태진 변호사를 소개해 드리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전태진 변호사님은 울산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울산에서 나온 뼛속까지 울산 토박이입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년 이상을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과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경찰청, 국가유산청 등 정말 많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 자문하며 정책과 행정 경험을 두루두루 익혔습니다. 지금 울산에는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젊은 세대로의 교체, 울산의 새로운 파란 바람을 일으킬 인물이 필요합니다. 보시다시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도 젊고 참신합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도 젊은 일꾼입니다. 이렇게 울산에는 새로운 바람, 새로운 세대, 젊은 세대의 교체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물결에 전태진 변호사가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울산에서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께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될 때만 해도 접전 끝에 신승했었다고 했는데 그 파란 물결이 어느덧 넘실거리며 울산 전체를 파랗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전태진 변호사님께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해 주신 것 자체가 울산에서의 새로운 파란 바람을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후보자님과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님에 이어서 전태진 변호사님이 울산의 민주당에 젊고 파란 물결을 너울거리게 만들어 줄 중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는 울산 시민 모두의 대변인으로 맹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며칠 전 전태진 변호사님과 면담하면서 대화하는 중에 느낌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선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고 변호사를 돈벌이를 위해서만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공익성이 매우 강한 훌륭한 변호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선한 사람, 좋은 사람이 두 개를 다 갖기 어려운 것이 투지인데 굉장히 투지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승부욕도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강한 의지를 저한테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문무를 겸비한 적장이고 용장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하는데 본인은 쑥스러워하실 텐데 제 느낌이니까 그냥 그대로 인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큽니다. 전태진 변호사님 정말 환영합니다. 앞으로 본인이 펼쳐나갈 정치에 대해서 많은 꿈도 있을 것이고, 걱정도 있을 것인데 옆에 있는 동지들과 함께 어깨를 겯고 나간다면 결코 외롭지 않고, 갈수록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발언) 전태진 변호사는 바른생활 사나이, 모범 학생처럼 써 온 것을 보고 읽는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신입생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은 신입생인데 써온 콘텐츠가 정말 준비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업무를 했다는 부분에는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본인의 말대로 이것도 다 운명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운명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발맞추어 일을 하게 될 진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신입생 같지만 잘 준비된, 2·3학년 선배 학생들과 같이 대화해도 밀리지 않을 준비된 신입생, 전태진 변호사님께 다시 한번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립니다. 2026년 4월 17일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장애인 학대와 성폭력이 완전히 뿌리뽑힌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가겠습니다!
장애인 학대와 성폭력이 완전히 뿌리뽑힌 진짜 대한민국을 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장애인의 날입니다. 하지만 올해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은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장애인 인권 헌장의 첫 문장이 무색할 정도로 인권 선진국을 자임하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인권 실태는 너무나 참혹합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리실을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부처 합동으로 전국의 장애인 거주 시설 1,507곳 전수 조사하며 수사 등 후속 조치가 이어졌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28차 장애인 정책 조정 위원회에서‘장애인 거주 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 강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23년 만에 신설된 16번째 장애 유형인 췌장 장애를 비롯해 처음으로 수립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장애인 연금 확대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자 확대까지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한 국정과제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애인 학대와 성폭력 문제에 있어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사후 대응의 제도적 지원을 이전보다 훨씬 강화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멉니다. 제2의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는 인천 색동원 참사를 비롯한 울산 태연재활원, 반구대병원 사망사건부터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장애인 학대와 성폭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임시방편의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거버넌스를 바꾸기 위해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에 있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장애인권리보장법이 통과되는 것이 매우 시급합니다. 우리 국민과 장애계의 숙원인 장애인권리보장법은 단순한 제정법이 아닌 장애인 정책과 제도의 근간이 되는 기본법입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거주 시설 구조적 학대 및 관리 감독 체계 실패에 관한 국정조사 역시 반드시 실시되어야 합니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스탠다드에 역부족한 우리의 현실과 구조적 모순을 정확히 직시하고 개선할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장애인 학대와 성폭력, 장애 차별과 배제가 사라진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주권자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풀뿌리 민주주의의 복원’, 지구당 부활을 위한 여야 합의를 환영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복원’, 지구당 부활을 위한 여야 합의를 환영합니다 오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위원회(지구당)의 합법적 활동 공간 마련을 포함한 주요 선거 제도 개편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2004년 이른바 '오세훈법'으로 폐지된 이후, 무려 22년 만에 '지구당'이 사실상 부활하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서 고군분투해온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숙원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 지역위원회 사무소 설치 허용, 시·도당 하부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사무소 1개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 정수 확대,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여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했습니다.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 확대, 광주광역시 4곳을 포함, 전국 27개 선거구로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를 확대하여 사표 방지와 지역주의 완화를 도모합니다. 정당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까지가 이재명 당대표 1기부터 2기 정청래 당대표에 이르기까지,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위해 끊임없이 지역 사무소의 합법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과거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 속에 사라졌던 지구당은 이제 투명한 회계와 깨끗한 정치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주의의 가교'로 거듭날 것입니다. 원외 위원장들이 법적 보호 아래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오늘 저녁 8시 본회의에서 이 합의안이 통과되면, 대한민국 정치는 다시 한번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됩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여야 국회의원 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아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2026년 4월 17일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회장 남영희
① 10:30 강원 철원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 철원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강원 철원군 동송읍 금학로 244, 3층)(L)
② 12:00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현장 방문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다목적구장(강원 철원군 철원읍 금학로330번길 12)
③ 17:00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④ 19:00 정치휴먼 다큐 <빨간 나라를 보았니> 국회 상영회 /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1
① 14:05 [특위 풀단 취재] 여천NCC 방문 / 전남 여수 산단
② 15:05 [특위 풀단 취재] 석유화학업계 및 여천공단 입주기업 간담회 / 전남 여수 산단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2
- 14: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026-04-03
① 08:40 제주특별자치도 현장 최고위원회의 / 한화리조트 서관 1층 도두홀(제주시 명림로 575-107)(L)
② 10:00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 제주4·3평화공원(제주시 명림로 430)
③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 16:30 더불어민주당·중소기업중앙회 중동상황 관련 중소기업 대응 점검 간담회 / 중소기업중앙회 5층 리더스룸(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0, 5층)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3
① 09:00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출연
② 14:00 본회의(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4
① 10: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아산시 민생현장 방문 / 신우새마을금고온천지점 앞(충남 아산시 온궁로 9-7)
② 14:00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4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5
① 10:30 부활 대축일 미사 / 남동 5·18 기념성당(광주 동구 제봉로 67)
② 12:00 언론 백브리핑 / 남동 5·18 기념성당 맞은편 순례자 쉼터 앞
③ 15:45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5
- 08:00 KBS '일요진단' 출연
정청래 당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L)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수원시 민생현장 방문 / 못골시장 입구(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39)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6
① 09:30 경기 수원시 현장 최고위원회의(L)
② 14:00 대정부질문
정청래 당대표
2026-04-07
① 09:30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L)
② 11:30 [청와대 풀단]여야정민생경제협의체 / 청와대
③ 15:00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L)
④ 15:30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⑤ 18:00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 124)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7
-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08
① 06: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민생현장 체험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 중앙청과 앞(대구 북구 매천로18길 34)
② 09:30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LL층 디럭스홀(대구 북구 유통단지로 80)(L)
③ 15:00 포도농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 상판2리포도집하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25)(L)
④ 15: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북 상주시 포도농가 민생현장 체험 / 아인포도농장(경북 상주시 모동면 상판1길 79)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8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09
① 09:30 광양제철소 관계자 간담회 /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본부 대응접실(전남 광양시 금호동 788번지)(L)
② 11: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여수 서시장 민생현장 방문 / 서교동 공영주차장 (전남 여수시 서교동 153)
③ 15: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광주 양동시장 현장 방문 / 양동복개상가 앞(광주 서구 천변좌로 243, ※ 양동시장 5.18사적비조형물 앞)
④ 18:1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프로야구 경기 관람 및 시민 인사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 북구 서림로 10)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09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00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③ 10:25 플라스틱 중소기업-수요 대기업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④ 11:00 제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지하 1층(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⑤ 14:00 더불어민주당 <착!붙 공약 프로젝트> 4호 및 5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10
① 08: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담양 창평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창평전통시장(전남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4-24)
② 09:00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 /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60) (L)
③ (미정)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0
① 10:00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 / 국회 본관 중앙홀
② (미정) 본회의
정청래 당대표
2026-04-11
① 17: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강원 강릉중앙시장 민생현장 방문 / 옥천동 은행나무 앞(강원 강릉시 금성로 9)
② 19:20 <2026 경포벚꽃축제>현장 방문 / 경포 습지광장(강원 강릉시 경포로 365)
정청래 당대표
2026-04-12
① 09: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민생현장 방문 / LG유플러스 중앙동 로데오점 앞(강원 속초시 중앙로 145-1)
② 11: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인제군 원통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원통전통시장 입구 앞(강원 인제군 북면 금강로33번길 13)
③14: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강원 춘천시 풍물시장 민생현장 방문 / 춘천풍물시장 사거리(강원 춘천시 영서로 2352-12)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2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13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 19:40 전남 완도군 화재 순직 소방관 합동분향소 분향 /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홀 (전남 완도군 개포로159번길 5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3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1:00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중간 보고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③ 14:00 대정부질문 /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2026-04-14
① 10:30 <착!붙 공약 프로젝트> 6호·7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3:30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4
①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0:40 석유화학-플라스틱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상생협약식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2026-04-15
① 10:00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 B홀(부산 동구 충장대로 206)(L)
② 12: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산진구 부전시장 민생현장 방문/부전역 공영주차장(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783번길 34)
③ 14:4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부산 기장군 해조류 건조 작업 현장 체험/카페인24 기장대변항점 앞(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583-1)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5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16
① 11:30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5:00 [정부 주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6
① 09:30 정책조정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② 11:00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 / 국회 본관 245호
③ 15:00 [정부 주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
정청래 당대표
2026-04-17
① 09:00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1차)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L)
② 10:00 서울 용산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3, 3층)(L)
③ 11:00 [풀단 취재]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취약계층 급식 지원 현장 배식봉사 / 만나샘(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45, 1층)
④ 17:00 본회의 /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7
① 10:00 서울 용산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② 17:00 본회의
정청래 당대표
2026-04-18
① 09:30 <2026 울산 자전거 대축전> 현장 방문 /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울산 남구 신정동 1513)
② 11:2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울산 남구 신정시장 민생현장 방문 / 울산고기백화점 앞
(울산 남구 중앙로 247)
③ 14:30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민생현장 방문 / 너드하우스 경주 앞(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7)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8
- 공개 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19
① 10:00 [정부 주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 국립4·19민주묘지(강북구 수유동 580-1)
② 13: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기 성남시 모란 민속5일장 민생현장 방문 / 장터건강원 앞(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85)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19
① 10:00 [정부 주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정청래 당대표
2026-04-20
① 10:00 충남 보령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3층 5~6회의실(충남 보령시 고잠2길 55)(L)
② 11:15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민생현장 방문 / 천하무적 건어물 앞 주차장(충남 보령시 대천항로 374-2)
③ 17:00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맞이 대한민국불교도 봉축대법회 /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중구 동호로 249)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20
- 공개일정 없음
정청래 당대표
2026-04-21
① 13:3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통영시 욕지도 고구마 재배 민생현장 체험 /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442-4
② 15:40 도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 / 욕지면 탑마트 앞 공원(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01-3)(L)
③ 16:5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통영시 욕지도 양식장 현장 방문 / 해뜨는바다펜션 앞 양식장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221)
한병도 원내대표
2026-04-21
①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L)
정청래 당대표
2026-04-22
① 09:40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선상 최고위원회의 / 욕지영동골드고속 선박 내(L)
② 11:00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경남 통영중앙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 통영활어시장 입구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349-2)
③ (총리실 풀단) 17:00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 국무총리 서울공관(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