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준현 수석대변인] ‘대표 사퇴 청구서’가 목전에 날아오자 내뱉은 장동혁 대표의 역대급 망언, 즉각 사과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06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표 사퇴 청구서’가 목전에 날아오자 내뱉은 장동혁 대표의 역대급 망언, 즉각 사과하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대통령에 대해 ‘망언’ 운운하며 뜬금없이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소환했습니다.

 

그러나 장 대표의 발언이야말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욕하는 역대급 망언입니다. 

 

2만 4000명 국민의힘 당원이 서명한 ‘대표 사퇴 청구서’가 목전에 날아오자, 대통령에 대한 비방과 악담으로 이를 모면해보려는 발버둥으로 보일 뿐입니다.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 의도는 명확합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남아 있는 의문점에 대해 내각이 명확한 입장과 추진방침을 함께 공유하고 최종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던진 질문입니다.  

 

또한 민생에 직결되는 중요 범죄에 대해 법 개정 후에도 적극적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이었습니다. 대통령은 법률 개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즉각 스스로 내뱉은 역대급 망언에 사과하십시오. 

 

아울러 본인 안위만 우선하며 대안없는 남탓과 윤어게인 세력에만 기대어 연명하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게 묻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인 6월 24일에도 사퇴 요구를 거부하면서 "당 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두 달도 안 된 지금은 2만 4000명의 당원 사퇴 요구서를 철저히 외면하고 폄훼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정신세계는 온전하십니까? 그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국민의힘 당원들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을 끌어들여 위기를 모면할 생각은 접고, 국민의힘 당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한 거취 표명부터 명확히 하십시오.

 

2026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