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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맛에 쩔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고민정은 4년동안 기득권 뽕을 맞더니 정신이 나간 상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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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기 어그로 받고 싶고, 조금이라도 당에 영향을 미치는 기득권을 끝까지 가질려고 마지막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거죠. 사리사욕에 자기 마음을 휘감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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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이 많이 지지한다면 가능합니다. 210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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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 이상 비젼이 없는 인물이어서. 마지막 정치기회인데, 어그로를 받고 싶고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하는 듯. 시대정신에 안 맞으면 알아서 사라져야 하는데 미련을 못 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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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나온 행적은 다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 할 수 있고, 지금이 선거과정의 말실수는 용납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과거의 행적은 그 사람의 인격을 얘기할 수는 있지만, 현재의 실수는 인격을 반영하기는 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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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정권에서 감투받은 사람은 친문패거리짓을 계속할 겁니다. 이 부류들은 지속적을 패거리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기득권놀이를 하려고 할려고 합니다. 어그로 끌면서 자중지란을 일으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인물인 듯. 본인이 공천위원장도 아니고 그런 위치도 아닌자가 공천에 대해 평을 한다는 것은 월권행위임. 더구나 선거기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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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뜻뜻한 미지근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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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으로 가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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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노리는 의원! 당선도 되고, 자기 실리도 챙기고. 후일, 마음에 안들면 당선되고 탈당 가능하고. 지금은 잔머리만 남아있는 상태. 한순간에 기득권에 쩔어 사는 인물인 듯. 당대표 하야에 내부에서 선봉장에 설 인물부류에 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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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높네요. 혜쳐모여하면 모두가 친문에서 한자리 한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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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팽이여서 저렇게 어그로 끌면서 놀다가 한순간에 토사구팽 당하는 운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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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기를 갖고 싸우는 전사들의 모습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도덕적관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여당이 너무나 못하기에 제압할 수 있는 패기를 보고 싶어하는 싯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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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도 친문, 친문은 모두 같은 동선을 가고 있습니다. 친문 거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확장면에서도 조국신당이 받아들일 인물들이 시간이 짧아 친문뿐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결국 친문의 또 다른 당으로 남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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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결과입니다. 공천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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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반명들은 대부분 친문이었고, 지난 5년동안 당내에서 패거리 정치로 인해 지선 대선까지 모두 패했습니다. 당대표가 바뀌면서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앞으로의 선거에도 본인들이 주류가 되지 않는 이상 민주당을 위해서는 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두 혁신적으로 잘 공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정권에서 기득권을 누렸던 분들은 당대표와 아젠다가 안 맞으면 조용히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자기생각을 우격다짐으로 지도부에 패거리로 외치는 것보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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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정책에 어깃장 놓으려고 하는 사람이 공천을 받을려고 하나? 공감대나 갖고 출마하려고 하는 것인가. 이 사람도 그동안의 모습은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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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국무총리는 썩어있고,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잔머리를 쓰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과거의 영화를 누릴려고 하는 자세, 민주당 내부는 많이 부패해 있습니다. 이건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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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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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은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진즉 했으면 대선 지선 다 승리했었는데, 친문에 밀리고 반명에 밀리고 하다보니 두 선거를 패했습니다. 이번에는 과감하게 공천으로 새로운 비젼을 보여줘서 크게 승리할 거 같습니다. 지금은 당원들이 모두 만족하는 공천결과인 거 같습니다. 정책은 중산서민정책이 아닌 기득권을 위한 여당과 야합하는 모습은 실책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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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정체성을 노출할 때가 된 거라고 생각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