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배후

• 1분전

동작갑 김병기 의원님 나서서 한번 도와 줘 봅시다..

• 1분전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

• 23분전

더불어 민주당 당원증 에 관해서

• 1시간전

이젠 지긋지긋하다 이재명

• 1시간전

그럼 울 꾸르기는 의문이 들겟지 ? 아니 허수아비 국회의장 선출 가지고 왜 민주시민이 단체로 난리여? 다들 바보여? ㅋ 그 유튜버들 밥 먹고 살어야 하니까 말장난좀 한거잔냐 정신줄 잡고 살려면 공부 하자 응?>?

• 1시간전

법사위 통해서 올라온 법은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 해야 표결 하는게 아니고 ! 그냥 표결 하는거야 ! 국회의장은 땅땅땅 의사봉 칠 기력만 있으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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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륵아 법사위원장이 막으면 일단 법이 통과가 안되는건 알고 있지 ?"? 그래서 패스트 트랙에 올리면 180일 뒤에는 국회 본회의로 올릴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지 ?? 패스트 트랙으로 올라온건 법사위로 올라 온게 아니니까 국회 의장이 직권 상정 해줘야 본회 표결이 되는거란다 지금 법사위원장 누구 ??????? 그럼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 할 패스트 트랙 법 있어요 ? 없어요 ?? 꾸륵아 꾸륵아 ㅠㅠ 무식할 수 있다 다만 모르면 공부는 좀 하자 제발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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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떡밥에 걸려들거라 위기. 윤석열이 이걸 기회로 돌파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 동의는 안하면서 개헌을 바라는 정치무리를 몰고다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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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권이 없다.. 그래서 먼저 국회때 그 의석수에 자기당 대통령이 있는데도 그 X랄이었을까? 의장이 무얼 할수 있지는 않아도 막을수는 있다. 법안 통과하려고 의회을 열라고 할때 합의 하라고 압박하면 그게 가능할까? 상임의 문제도 그렇고 만약 우원식이가 합의하라고 중립인척 했다면.. 지금 청문회는 열리고 있었을까? 아니면 지금도 상임의 가지고 협상하고 있었을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국회의장은 왜 우원식이는 하려고 한것이고 당원들은 추미애를 목놓아 불렀을까?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