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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을사늑약이 체결된지 120년이 도래하는군요. 그래서 친일 윤완용정권이 을사늑약 2주기에 맞춰서, 친일사상을 고도화를 시키고 있는중이고요. 이대로라면 내년에 뭐라도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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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표 적게 나왔어요. 여론조사도 적게 나오고요. 권리당원이 정봉주에 대해 많이 나왔네요. 팬층 있나봅니다. 결국 대의원과 여론조사는 10% 아래 나왔습니다. 권리당원표(13%대) 결정했으면 정봉주 당선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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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력을 끌어올릴려면 먼 거 같습니다. 큰 실책을 한 거 같습니다. 전략상이면 몰라도.. 다음 특검을 위해서 남겨났으면 그나마 다행이어도. 원내대표 법사위원장의 결기 전투력이 떨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행동도 그렇고, 원내대표의 전현희의 사자후를 유감이라고 표현한 것도 그렇고. 전투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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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언대로 되었네요. 탁견을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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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덕의 소치를 당내투쟁으로 해결하려고 한 것이 문제였죠. 친문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인 것입니다. 적은 앞에 있는 국짐당인데, 당내부에서 갈라치를 한 자들을 가려낸다고 하고 있으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고 과거지향적 발언을 함으로서 당발전에 시너지효과 없는 마이너스 발언을 한 것이 컸었죠. 자기성찰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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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면 아웃이죠. 여기에 무슨 의미부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략적투표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도 두면 지선까지 당내 분란으로 허송세월로 보낼 겁니다. 정봉주의원은 다음 기회에 기다리시길. 다 자기 부덕의 소치니. 행태가 친문수박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였습니다. 지금은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최고위되면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둥. 이미 하나로 잘 규합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정권투쟁은 입으로 싸우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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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통이에요. 아무것도 안옴. 누가 투표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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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바로 수사대상으로 바꿔야 하죠. 이런 썩은 생선 냄새나는 인물을 잘도 찾아서 천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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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튀는 발언을 한는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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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싸움만 준비하는 의원들이죠. 어떻게 싸울줄도 모르는 인물들. 어젠다도 없고, 계파갈등을 등에 엎고 한몫 챙기려는 술책만 남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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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국회의장의 너슨함을 잘 이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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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성한 후보는 이미 자격상실!. 저런 자기 어젠다없는 후보는 아웃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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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제 처음에는 1억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에 비과세를 메긴다는 건 국가 운영에 차질이 생깁니다. 금융소득 5천만원부터 과세한다는 건 금융소득으로는 먹고 살지 말라는 얘기여서 불합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솔직히 금융소득이 많은 3억부터 과세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공화국에서 금융공화국으로 전환되는 게 바람직한 제도죠. 자본주의도 금융투자에 따른 소득으로 살 수 있는 그런 국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동산공화국이 아닌 미국처럼 금융의 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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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미스터리입니다. 이번 최고위선거는 투표 한번 못하고 지나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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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지금 의장으로서 간판을 딴 거에 만족하는 모양인 듯. 의장으로서 그 시대에 요구하는 것을 못하면 의장직도 불명예로 남는자리인데,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민주당 역대 국회의장들 그냥 시간때우다가 내려온 이들이 대부분이어서 그 전통을 지키자는 것인가 봅니다. 국회의장직이 그냥 여야 심판보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데요. 정의 불의를 구분해 불의를 제압하는 법관 역활을 해야 하는데, 경기보고 심판을 하고 있으니. 민주주의가 발전이 안 되고 퇴보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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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아킬레스 건이어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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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전자시스템이 구축이 수준이 낮은 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카톡이 가는지 대의원에게만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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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전혀 안 옵니다. 누가 투표해서 선출하는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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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투표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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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스템 개판이네요. 어딜 찾아봐도 카톡도 투표할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저도 투표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