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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2
  • 게시일 : 2026-02-10 12:01:08
정청래 당대표,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2월 10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다시 한 번 구호 한번 외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남특위 파이팅!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는 영남특위를 발족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고 말씀하셨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남에서 흘렸던 눈물을 다시는 흘리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선언, 그것이 바로 영남특위의 발족입니다.

영남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화와 산업화를 앞장서 일으킨 애국적인 고향입니다. 부마항쟁이 없었다면 5.18도 있었을까? 5.18이 없었다면 6월 민주항쟁이 있었을까? 6월 민주항쟁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헌법이 없었다면 지난 12.3 비상계엄을 과연 막아낼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민주화에 헌신해 왔지만 아직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영남 지역 주민들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기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는 5극3특, 국토의 균형 발전, 그리고 소외된 지역이 없는 균형 성장, 지방 주도 성장을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영남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도 이를 뒷받침하고자 하는 선언으로 오늘 영남특위를 발족합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동대구 벤처밸리와 AI테크포트 구축 30억 원, 부산 낙동강 유역의 안전한 물 공급체계 수립을 위한 예산 확보, 그리고 경남 중소형 조선사의 RG 특례보증 지원 705억 원, 경북 취양수시설 개선 47억 원 등을 비롯해서 많은 예산을 챙기고 있습니다.

대구 현장 최고위를 하면서 수성 특화 특구를 방문했고, 거기서 대구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제가 불이익이 없도록 장관과 함께 토론회도 열겠다고 해서 실제로 올라오셔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도 했습니다. 아마 이전에 이런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당뿐만 아니라 정부 당국과도 철저하게 네트워킹해서 영남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최고조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당에서는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서 영남 지역 전략 지역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방안들을 많이 마련했고, 특히 전당대회 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전략 지역, 다시 말해서 영남 지역에서 우선 지명하겠다는 것도 당헌·당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이 그동안 영남 지역에서 흘렸던 눈물에 대한 보상을 넘어서 영남이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가는 그런 견인차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하게 배려하고 그리고 인정하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더욱 노력할 수 있는 토양을 더 기름지게 다지겠다는 당의 다짐과 약속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우리 민홍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영남특위를 이끌어 가실 분들께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표시 나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는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영남의 소중한 자산으로 앞으로 우리 당과 함께 당 안에서 성장할 우리 최구식 전 의원께서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많은 용기를 냈을 겁니다. 우리 당원들께서 따뜻하게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광역단체장 선거도 해 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넘어서 할 수 있다는 승리에 대한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합심 단결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전 당원들께서 지금 의총 중에 있습니다만 지금의 약간의 혼란 이런 것을 극복하고 하나 된 모습으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전 당원의 합심 단결을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저도 약속드리고 이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만을 위해서 당정청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함께 나가자고 여러분께 부탁의 말씀,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2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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