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김병주 의원실] 재택근무 들어간 美軍 수뇌부, 우리나라는?
재택근무 들어간 美軍 수뇌부,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사태, 우리 군도 대비해야
오늘 진행된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군 수뇌부의 자가격리 상황에도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최근 마크 밀리 美 합참의장을 비롯, 육해공군 총장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군사대비태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합참의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접촉이 있었을 때 공관에서 업무가 가능하냐”며, “미국은 이미 비화 전화번호, 영상회의 시스템, 자료교환체계 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런 지적에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은 “앞으로 우발 시에도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