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국회의원 박지혜] 윤석열 정부, 재생에너지 예산 줄이고 원자력 예산 확대

  • 게시자 : 국회의원 박지혜
  • 조회수 : 336
  • 게시일 : 2024-10-06 20:27:05

 

탄소중립 기술의 세계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은 감소하고 원자력 예산은 증가해, 기업의 RE100 이행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분야별 예결산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분야 예산은 2021(898억 원)에서 2024(520억 원)으로 감소한 반면, 원자력 분야 예산은 2021(1,007억 원)에서 2024(1,581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에너지 기술 분야 신규 연구개발(R&D) 지원 금액은 2021(2,805억 원) 2022(2,346억 원) 2023(1,318억 원)으로 매년 감소했으며, 신규 R&D 과제 수 또한 2021(262) 2022(219) 2023(147)로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에너지 기술 분야 R&D 총 지원 금액은 1575억 원이며, 연구과제 수행기관의 유형별 지원 현황은 기업(4,829억 원), 연구소(2,911억 원), 대학(1,560억 원), 기타(1,273억 원) 순이다.

 

한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주요국 재생에너지 기술 수준 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분야 최고 기술 보유국은 중국이며 우리는 중국(100%) 대비 폴리실리콘(96.4%), 모듈(94.7%), 차세대 셀(81.3%) 등으로 기술 수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박지혜 의원은 향후 태양광 및 풍력발전에 대한 전 세계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중국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탠덤 태양전지 기술 등 핵심 분야 신규 R&D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 R&D 지원 금액 및 과제 수 현황 ]

 

 

구분

2021

2022

2023

지원금액

신규

280,593

234,628

131,874

계속

688,438

797,202

925,592

합계

969,031

1,031,829

1,057,466

과제수

신규

262

219

147

계속

531

527

562

합계

793

746

709

 

출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수행기관 유형별 지원 현황 ]

 

구분

2021

2022

2023

기업

430,531

462,783

482,968

대학

146,563

150,675

156,035

연구소

270,065

297,848

291,145

기타

121,872

120,523

127,317

합계

969,031

1,031,829

1,057,466

 

출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2021~2024) 지원 분야별 예결산 내역 ]

(단위: 억 원)

 

분야

2021

2022

2023

2024

태양광

898

907

685

520

풍력

730

697

773

657

신재생(기타)

768

564

462

264

원자력, 방폐

1,007

1,041

1,188

1,581

 

출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