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집무실 리모델링 원정 수의계약, 업체 선정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6
  • 게시일 : 2022-06-10 11:30:05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10() 오전 11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 집무실 리모델링 원정 수의계약, 업체 선정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대통령실 간유리 공사업체 선정과정이 간유리에 가려진 듯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서울 용산 청사의 리모델링 공사 일부를 공사 실적이 거의 없는 경기도 포천의 신생업체와 수의계약하여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는 관련 업력과 일정 시공능력을 갖춘 업체급한 상황에서 수소문했다는 말과는 다르게 간유리 공사를 제외한 창호공사, 소규모 건축 공와 계약했습니다.

 

당장 창호공사 등을 맡았던 업체는 방화, 방탄, 방음 기능을 갖춘 방호유리 제작과 설치에 특화된 업체로 알려졌는데 이 업체에 간유리 시공을 할 수 없었는지는 의문스럽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조금만 수소문해도 경험 많은 업체가 많은데 왜 굳이 포천에 있는 신생업체를 찾아 간유리 공사를 맡긴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간유리 시공을 한 업체에 대해 같은 곳이 입주해 있는 이웃의 업체 관계자들은 한 달에 2~3번 올까 말까 한 것 같다라고 증언하고 있어 정말 석연치 않습니다.

 

활발하게 일하는 업체도 아니고, 시공력을 담보할 수도 없는 포천의 신생업체를 알음알음찾아, 68208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과연 무엇입니까.

 

국가 최고지도자가 집무를 보는 대통령실 공사업체를 왜 이렇게 허술하고 석연치 않은 과정을 통해 선정했는지 책임있게 답해야 합니다.

 

대통령실은 어떤 경위와 어떤 과정을 거쳐 간유리 시공업체를 수소문할 수 있었는지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20226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