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실, ‘급해서’ 수의계약을 했다는 변명으로 급급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6
  • 게시일 : 2022-06-09 13:59:08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69() 오전 1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실, ‘급해서수의계약을 했다는 변명으로 급급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68천여만 원 규모의 집무실 리모델링 공사를 신생 중소업체와 수의계약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통령실과 수의계약을 한 업체는 지난해 12월 신규 등기를 한 회사로 시공능력 평가액이 37,314만원에 불과하고, 기술자격을 갖춘 임직원은 2명뿐입니다.

 

이런 업체를 찾아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업체에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대통령실 공사를 맡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대통령실은 급해서수의계약을 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급하다면 조달청에 문의하는 것이 더욱 빠를 것입니다.

 

도대체 수소문했다는 주변이 누구의 주변입니까? 이 수의계약을 주도한 대통령실 관계자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대통령실이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한다면 수의계약의 이점을 이용해 누군가를 챙겨준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급했다는 변명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실은 수의계약 추진 과정과 선정 기준에 대해서 국민께 낱낱이 해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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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