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강민구 수성구청장 후보·김용락 수성구을 후보 합동유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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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5-19 15:07:49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서재헌 대구시장 후보·강민구 수성구청장 후보·김용락 수성구을 후보 합동유세 인사말


□ 일시 : 2022년 5월 19일(목) 오후 1시 30분

□ 장소 : 동아백화점 수성점 앞


■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대구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박지현 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서재헌 후보님 그리고 강민구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두 분 후보님께 큰 격려와 응원의 박수 보내 주십시오. 


대구시민 여러분, 권력에서 완전히 밀려나 이제 대선에 나갈 가능성도 없고, 아무 희망도 없는 분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4년이나 우리 대구를 맡기실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젊고 똑똑한 서재헌을 뽑아서 대구를 바꾸고 나라를 망친 지역주의를 부수고, 대구를 대표할 큰 인물을 새로 키우시겠습니까?


홍준표 입니까, 서재헌 입니까. 홍준표 후보가 다음에 또 대선에 나올 거라는 소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홍준표 후보는 이제 끝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이제 쓸쓸히 서산 너머로 지는 노을이라는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대구시민께서 많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은 또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공공의료시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홍준표 후보, 어떤 사람입니까? 돈이 안 된다고, 적자라고 경남지사 할 때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인물입니다. 이 분, 대구시민이 아프든 말든 돈이 안 되는 시설은 모두 폐쇄할 매우 위험한 후보입니다. 


대구를 바꾸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의 일꾼, 서재헌을 써 주십시오. 그동안 텃밭이라며 대구를 무시한 국민의힘 말고, 여러분의 지지를 받기 위해 학수고대 하고 있는 서재헌을 써주십시오. 


세상에 한 날개로만 나는 새는 없습니다. 견제가 없는 지역은 독재와 독선으로 망합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그동안 한결같이 국민의힘만 찍었습니다. 그런데 인구 240만 명이 무너졌습니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이 19년째 전국 최하위입니다. 바로 이것이 국민의힘만 지지한 처참한 결과입니다.


우리 민주당, 다시 도약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문재인 정부 5년간 대구시민의 숙원사업이던 달빛내륙철도사업을 확정했고, 대구산업클러스터를 준공했습니다. K-배터리 산단도 착공해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서재헌 후보가 이어받겠습니다. 서재헌 후보를 대구시장으로 만들어 대구 꼴찌 탈출의 역사를 만들어 주십시오. 공공의료 확충하고 대구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후보 누구입니까. 대구의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서재헌 후보, 대구를 19년 동안 계속된 꼴찌에서 탈출시킬 유능한 후보 서재헌을 지지한다는 뜻으로 함성과 함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선되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열심히 할 것 같습니까? 아니면 민주당 후보들이 열심히 할 것 같습니까? 당연히 민주당 후보들입니다. 국민의힘 후보를 한번 보십시오. 가만있어도 찍어주는데 왜 열심히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가 몸 지키고 마음도 지키러 여기 온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후보는 다릅니다. 열심히 일 안하면, 시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바로 아웃입니다. 그러니 죽자 살자 열심히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수성구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대구와 수성구에 정말 필요한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정말 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 때 이 지역구에서 4선을 한 주호영 의원을 자객공천 한다며 억지로 빼내서 바로 옆 지역구에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빈 지역구를 찾아 들어온 홍준표 의원은 복당을 한다, 안 한다로 수성구 발전에 쏟을 1년을 허비했고 또 대권 나간다며 1년 동안 한눈을 팔더니 이번에는 시장에 나온다며 지역구를 떠나버렸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수성구민 여러분, 대권병에 걸려 지역을 단 한 번도 돌본 적이 없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홍준표 아닙니까?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에겐 깨끗하고, 유능하고, 잘 준비된 강민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있습니다. 8년간 오직 수성구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고, 수성구민께 오직 실적으로 유능함을 증명한 분입니다. 수성구민의 50년 숙원사업이었던 대규모 주택지 종상향 허용, 바로 강민구 후보가 해냈습니다. 종상향 허용을 해 낸 분이 이제 재개발과 재건축까지 책임지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주당, 여러분 생각대로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과거를 반성하고 대대적인 수술을 하는 중입니다. 민주당은 당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아직도 숨기는 중입니다.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준석 대표의 징계를 미루고 성폭력 전력이 있고, 성희롱을 권장하는 시를 쓴 윤재순을 아직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준석, 윤재순 둘 다 사퇴시켜야 합니다. 둘 다 사퇴시키는 것이 윤 대통령이 말한 공정이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부디 대구의 지역주의를 바꾸는데 앞장서 주십시오. 서재헌과 강민구를 뽑아 지역주의를 허물고, 대구를 꼴찌에서 탈출시키고,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만들어 주십시오. 서재헌과 강민구에게 큰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그리고 김용락 국회의원 후보께도 큰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오늘이 선거운동 첫날입니다. 제가 우리 민주당에서 가장 험지라고 불리는 이곳 대구, 꼭 이기고 싶어서 첫날 달려왔습니다. 대구에서 그 기적이 꼭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2년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