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는 공적인 영역에 도를 넘는 개입과 윤 당선인에게 고액 후원을 한 삼각거래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7
  • 게시일 : 2022-05-03 11:43:27

조오섭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53()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김건희씨는 공적인 영역에 도를 넘는 개입과 윤 당선인에게 고액 후원을 한 삼각거래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김건희씨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강아지를 끌고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부인에게 "공관을 둘러봐야 하니 나가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김건희씨가 공문 한 장 없이 외교부 공관을 찾아가 70대가 넘는 외교부장관 부인에게 당황스러운 요구를 했다면 매우 충격적입니다.

 

윤석열 인수위는 그동안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해왔지만 연일 이어지는 전언과 보도를 접한 국민은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김건희씨와 윤석열 인수위가 떳떳하다면 CCTV 공개에 동의하기 바랍니다.

 

대통령 관사를 결정하는 것은 지극히 공적인 업무입니다. 관사 결정에 배우자가 도를 넘어 개입했다는 의혹과 논란이 있는 만큼 명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윤 당선인에게 후원한 명단이 드러났습니다.

 

그 가운데는 김건희씨와 삼각거래 의혹이 있는 허위잔고증명서 위조범 김모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벤처기업 비마이카 대표 조모씨가 있었습니다.

 

김모씨가 윤 당선인 처가의 일을 도와준 대가로 김건희씨는 비마이카를 도왔고, 비마이카는 김모씨에게 수십억원의 주식 시세 차익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이들이 윤 당선인에게 법정 최고 한도인 1,000만원을 후원한 이유를 허투루 볼 수 없습니다.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끝이 없는 김건희씨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논란은 당선인 내외의 도덕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김건희씨는 대통령 관사 졸속 이전 개입과 윤 당선인에게 고액후원을 한 '삼각거래' 의혹을 국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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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