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판 블랙리스트, 취임 전부터 인사보복 준비를 시작한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76
  • 게시일 : 2022-03-30 17:39:32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30() 오후 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판 블랙리스트, 취임 전부터 인사보복 준비를 시작한 것입니까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이 복지부 산하기관 임원들의 주요이력에 대한 블랙리스트 성격의 명단 작성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 출신 여부, 정당 및 출마 경력, 임명권자에 이어서, 특히 민변과 참여연대 등 특정 시민단체 출신 여부를 콕집어서 인사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들고 있고는 파일이 이달곤 의원실에서 요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첨부된 엑셀 파일 양식입니다.

 

블랙리스트를 포함하여 국정농단 사건의 피해 또는 규탄 이력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새로운 윤석열판 블랙리스트 작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취임 41일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인사보복 준비에 돌입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인사보복성 블랙리스트 작성 행위를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검찰은 고발 3년여 만에 수사를 재개하면서 산업부와 8개 산하기관까지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김기현 대표는 캐비넷에 넣어둔 채 미루어왔던 사건들을 하루빨리 수사하라고 촉구하며 하명수사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인사보복을 넘어 검찰 수사를 앞세운 정치보복까지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취임 전부터 시작된 윤석열판 블랙리스트 작성과 검찰 수사를 앞세운 정치보복이 인수위와 윤석열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과 원칙을 늘 강조해온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의힘의 블랙리스트 작성 시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20223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