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정말 몰랐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1
  • 게시일 : 2022-03-06 16:08:3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6() 오후 3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정말 몰랐습니까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전방위적으로 연루되었다는 명시적 정황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모두 검찰의 공소장에 적시된 내용들입니다. 국민적 의혹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해명과 달리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들은 차고 넘칩니다.

 

윤석열 후보는 계좌를 딱 한 개 공개했지만 주가조작에 동원된 김건희 씨 계좌는 다섯 개나 더 있었습니다. 이 중 두 개는 심지어 김건희 씨가 직접 거래한 것입니다. 검찰은 김건희 씨와 작전세력 간의 통정매매 또한 확인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 계좌도 두 개 확인됐습니다. 최은순씨가 던진 물량을 김건희씨가 32초만에 받아 모녀간 통정매매한 정황도 밝혀졌습니다.

 

김건희 씨는 권오수 씨와 '20년 지기로 사업도 같이한 사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의 이사로 재직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작전세력이 집중적으로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를 띄웠다고 검찰이 판단하고 있는 시점도 바로 그 때입니다.

 

결국 윤석열 후보가 공개한 김건희 씨 계좌는 여섯 개 중 한 개에 불과하고 거래 내역도 보름 남짓에 불과합니다. 빙산의 일각 중 일각인 것입니다.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혐의를 덮고 국민을 속이는 위장 증거였습니다.

 

검찰은 이미 김건희 씨를 제외하고 권오수를 포함한 관련자 14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렇게 중대한 사건이 윤석열 후보가 검찰에 재직 중이었을 때는 왜 진전이 없었는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최측근 '봐주기 수사'가 아니었다면 지극히 무능한 검찰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입을 꾹 다물고만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에게 재차 묻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말 몰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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