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법과 규칙을 무시하는 무법천지가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입니까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6일(일) 오후 4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법과 규칙을 무시하는 무법천지가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오늘 유세장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확진자 투표관리를 비난하며
"확진자 투표 문제가 생겼다. 이분들이 착하고 순진해서 그렇지, 확진자 아닌 곳 가서 마스크 쓰고 투표하면 또 모르는 거다"고 말했습니다.
확진자에게 확진 사실을 숨기고 일반 투표소 가서 투표하라고 부추긴 것입니다.
공당의 대선 후보, 하물며 법을 수호해야 하는 검찰총장 출신이라는 대선 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도저히 믿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막말에 취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것 같습니다.
선관위의 부실한 투표관리는 질타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제정신 박힌 후보라면 재발 방지 대책부터 요구해야 합니다.
더 큰 일탈과 불법을 부추겨서 어쩌자는 것입니까?
그동안 윤석열 후보가 방역 수칙을 밥 먹듯이 위반한 것도 모자라, 이제 대놓고 위법을 조장하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과 규칙을 무시하는 무법천지가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연일 막말과 안보팔이, 색깔론으로 윤석열 후보의 유세장은 태극기 집회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이제는 방역 일탈과 불법까지 부추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후보님, 계속해서 법 위반을 부추기고 불안을 조장한다면 국민이 가만 있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