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시력 조작’ 의혹, 좌절한 청년들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6일(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의 ‘시력 조작’ 의혹, 좌절한 청년들은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입대 예정 장병과 부모님들의 긴급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을 규탄하고, 명확한 입장을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군대 갈 때는 부동시였다가, 공무원 임용 시에 정상이 되는 ‘시력 조작’ 의혹에 윤 후보가 끝까지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계십니다.
병역기피 의혹을 둘러싼 윤 후보의 행태는 군에 가야 하는 청년과 군을 다녀온 군필자,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 모두를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청년은 “윤석열 후보가 병역을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신체검사 결과마저 조작했다는 의혹을 접하고 엄청난 박탈감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정작 윤석열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저런(김정은)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며 당장 전쟁이라도 할 듯한 불안만 부추겼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청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대통령 후보라면 숭고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적어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은 갖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오락가락한 자신의 시력을 공개 검증해 청년들에게 떳떳한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시력 조작으로 병역기피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석열 후보는 청년들로부터, 그 부모들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 어떤 지지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2022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