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사천 지역 지원 유세 및 사천읍시장 인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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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4 19:27:56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사천 지역 지원 유세 및 사천읍시장 인사

 

일시 : 202234() 오후 2

장소 : 사천읍시장 노상공영주차장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사천 시민 여러분 이낙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민주당은 사천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부산경남 시도민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하나 큰 감사를 드려야 하는 처지입니다. 왜 그러냐. 한번 보십시다. 우리가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에 대통령이 35년 동안 일곱 분을 가졌거든요. 그중에 세 분이 민주당 대통령이었는데 세 분 중에 두 분이 부산·경남 분이세요. 그리고 그분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대단히 정치를 잘하셔서 전국적인 인기가 높으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좋은 대통령을 주신 데에 대해서 부산·경남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똑같은 이유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대통령 가운데 87년 민주화 이후 7분의 대통령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이 세 분이었는데 그중에 두 분이 부산·경남 분이었다. 이 똑같은 이유로 저희가 부산·경남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산·경남 시도민 여러분은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만하다, 이렇게 저는 믿어요. 여러분께서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여겨주세요. 조금 전에 우리 동지들이 여러분께 아이고 이제 민주당 좀 그만 미워해달라.”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외치던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여겨주시기 바라요.

 

실제로 우리 거제도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라신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그중에서 신문·방송에 안 나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 몇 가지만 얘기해드릴게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기록을 세웠는가. 첫째는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의 비리가 없는 첫 대통령이 됐어요. 이게 무슨 말씀인지 긴가민가하실 거예요. 제가 지금부터 따져봐 드릴게요. 김영삼 대통령은 좋은 일 많이 했죠. 금융실명제를 실시했고 군대 하나회도 해산해 버렸어요. 그래서 정권교체가 가능하고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게 한 건 엄청난 업적이죠. 그렇게 빛나는 대통령이셨는데 김영삼 대통령께서도 아드님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셨잖아요. 김대중 대통령님 업적이 하도 많으니까 분명한 것은 노벨상까지 받으실 정도로 세계의 존경을 받은 대통령이셨지만 그 김대중 대통령도 아들들 세 분 때문에 많이 상처받았어요. 여러분 다 아시는 대로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가 직접 해버렸잖아요. 여러분이 아시지 않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가족이 없으니까 괜찮겠거니 했지만 최씨 성 가진 아주머니가 다 해버렸잖아요. 그게 대한민국 역사예요.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친인척이나 측근들의 비리가 없이 5년을 지금 보내고 계세요. 퇴임 두 달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인기가 48%까지 올라가는 이유가 몇 가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가족과 친인척 측근들이 깨끗하다 이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것도 큰 발전입니다. 부산 경남 시도민 여러분께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여겨주세요. 그렇게 하실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대통령을 내셔서 그 대통령들이 이런 업적을 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민주당은 그냥 도구였을 뿐이고요

 

두 번째 기록,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기록은 농민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됐어요. 그것도 긴가민가하실 거예요. 원래 조용하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지나가게 돼 있어요. 보세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는 가을 농사가 끝나면 시청 군청 마당에 나락가마니 쌓아놓고 농민들이 시위하고는 했습니다. 어떤 농민들은 고속도로에 나락을 뿌려놓고 버스 못 다니게 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런 시위 야적시위, 농민시위가 우리 눈에 안 보인 지 5년이 됐습니다. 이것도 물론 농민들 아직도 어려우세요. 어렵지만 그런 대규모의 농민시위가 없이 5년을 보내고 있다. 이것도 큰 발전이고 그 발전이 바로 경남에서 태어나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있었다. 여러분의 자랑 아닙니까.

 

세 번째, 지금의 상황을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우크라이나 보면 평화가 소중한 것이구나 대번에 느끼시잖아요. 문재인 정부가 어떤 정부냐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없는 남북한 군인들이 서로 총질하지 않은 최초의 정부가 됐어요. 이건 정말로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도 군대에 가서 다치거나 희생되는 일이 있습니다. 있는데 부대 안에서 있던 일이지 남북한 군인들끼리 판문점에서, 비무장지대에서, 서해5도에서 서로 총질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은 5년 동안의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평화예요. 민주당은 이런 자랑스러운 기록 자랑스러운 전통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입니다.

 

오늘 특히 여러분께 평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평화가 우리 사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냐 하실지 모르지만, 평화는 공기하고 똑같습니다. 그것이 좋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것이 문제가 생기면 그때에서 알아요. 인간이 그렇게 취약한 거예요.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그걸 깨달았지 않습니까. 평화가 참으로 소중한 것이구나. 그런데 그것이 깨지기도 쉬운 것이구나. 이걸 알게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평화는 우리 어르신들은 간혹 그런 말씀을 하세요. 저한테도 제 고향 어르신이 그 말씀을 하셨어요. “이거 보시오. 이 의원, 우리가 이만큼이나마 먹고 사는 것이 뭐 덕분인 줄 알어? 뭡니까 뭐니 뭐니 해도 몇십 년 동안 전쟁이 없기 때문이요.” 그 말씀이 맞잖아요.

 

지금 대한민국의 정당이 여러 개 있는데 집권을 해본 정당은 두 개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번에 후보 14명 나왔지만, 당선 가능성이 있는 분이 두 분밖에 없어요. 그 둘을 놓고 한번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답을 먼저 말씀하시면 제가 할 말이 없잖아요. 문제를 바꿔서 낼래요. 대한민국의 2개 정당 가운데서 평화를 만들어 본 실력 있는 정당이 어딘가? 민주당밖에 없어요. 괜히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선거 때는 좋은 소리만 하게 돼 있지만 저는 좋은 소리라고 거짓말까지 할 생각이 없어요.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지 70년이 넘었습니다. 70년 넘은 세월 동안에 남북정상회담이 꼭 다섯 번 있었어요. 언제 있었는지 아세요. 민주당 정부 때만 있었어요. 김대중 대통령이 한 번, 노무현 대통령이 한 번, 문재인 대통령이 세 번 해서 다섯 번입니다. 국민의힘 저 양반들은 집권은 훨씬 더 많이 했는데 남북정상회담은 한 번도 안 했거나, 못했거나 그래요. 요새 대통령 후보들 유행하는 말이 내 사전에 무엇이 없다.’ 이런 소리 많이 하는데 제가 보기에 국민의힘 사전에는 남북정상회담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평화를 만들겠느냐 이겁니다. 평화를 만들려면 북한에서도 호응해야 평화를 만들 텐데 그것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잖아요.

 

4년 전에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무렵에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고 난리였어요. 그래서 이런 와중에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까 걱정 많이 했죠. 저는 총리였으니까 안살림을 하는 처지라 평창 뻔질나게 다니면서 경기장은 어쩌고 영하 17도까지 내려간다는데 천장도 없는 데서 개막식을 할 수 있을까. 개막식 프로그램은 무엇이 이렇게 엉망이오. 등 그런 걸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대통령은 뭘 하셨느냐 이것이 평화올림픽이 돼야 할 텐데 평화올림픽이 되려면 북한 선수단이 올림픽에 참가해야겠다. 자기 선수단이 오면 다른 짓 못 하잖아요. 거기다 대고 총 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북한 선수단을 참가하게 하는 것이 제일 급하겠다. 해서 노력했고 실제로 참가했어요. 그랬더니 국민의힘 저 양반들은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 되었다.” 이런 소리 했어요.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할 때 뒤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등 돌리고 앉아서 삐뚜름하게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은 국정을 맡으면 못 써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렇게 그 와중에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정상회담 세 번 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적어도 남북한 군인들이 휴전선에서 총질하는 일은 5년 동안 끊어졌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게 경남 여러분의 자랑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 말씀입니다. 이렇게 경남에서 태어나서 자라신 대통령께서 어찌 되었건 평화를 작은 데서부터 정착시키고 있는 것이 현재까지 온 우리 문재인 정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평화가 소중하다고 느끼신다면 평화를 만들어보고 유지해 본 경험과 실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민주당, 그리고 그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은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시는 것이 옳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올립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평화 얘기하면 저것들 안보에는 물렁물렁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죠. 국민의 힘에 있어요. 안보 안보하고 큰소리쳐야만 안보 잘한다고 행세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어디 모여 있죠. 국민의힘에 모여 있어요. 근데 그 양반들이 안보를 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실상은 꼭 그렇게 안보가 좋았냐. 아니에요. 굉장히 허망했어요. 그 증거가 천안함 폭침이에요. 천안함 폭침이 언제 있었죠. 이명박 정부 때 있었습니다. 그렇게 안보를 큰소리치고 했지만, 현실은 허망했어요.

 

그러나 민주당 정부는 평화를 이루면서도 안보를 강화했습니다. 몇 가지 사례만 말씀을 드릴게요. 김대중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시작했죠. 금강산 관광 시작했어요. 다 기억하시잖아요. 그 와중에 북한이 연평도를 두 번이나 공격했습니다. 그것을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이렇게 불러요.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이 어떻게 했느냐. 원래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 제1조가 도발 불용’, 북이 도발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에요.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은 북한의 도발을 도발이라고 부르지도 못한다.” 이러대요. 그런데 불렀잖아요. 도발 불용 불렀잖아요. 그 양반한테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판하는 건 좋은데 알고 비판하기, 모르고는 하지 말기 좋아요. 바로 도발 불용의 정신에 따라서 북한이 연평도를 두 번 공격했는데 두 번 다 단호하게 응징해서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을 모두 완전하게 승리함으로써 북한이 아무 소리 못 하게 만들어 버렸던 것 그게 김대중 정부예요. 여러분이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세 번 했죠.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어요. 그런다고 안보에 취약했냐. 정반대입니다. 여러분께 조금 어려운 얘기 한 가지만 할게요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게 있어요. 뭔 소리냐. 우리가 미사일을 만들려고 하면 미국에서 간섭해요. 미사일 너무 멀리 못 가게 해라. 미사일이 멀리까지 가야 통과해 미사일 너무 멀리 못 가게 해라. 미사일 너무 무겁게 하지 마라. 무거울수록 세거든요. 무겁게 하지 마라. 이렇게 간섭하고 제약했어요. 그게 한미 미사일 지침인데 그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가지고 우리가 수십 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방력이 강해지기가 어려웠던 거예요. 그런데 그 한미 미사일 지침을 완전하게 없애버린 대통령이 누구냐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께서 바이든 대통령하고 회담해서 담판을 지어서 한미 미사일 지침을 완전히 없앴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기술과 돈만 있으면 미사일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요. 아무런 제약도 없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미사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현무4라고 하는 어마무시한 미사일도 만들어냈고 지금도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얼마나 강해졌느냐 대한민국 국방력이 세계 몇 등이죠. 세계 여섯 번째 나라가 됐습니다.

 

기왕에 등수 나왔으니까 등수 챙길게요. 경제 규모 세계 10, 수입은 9, 수출은 8, 국방력은 6, 다 합친 종합국력은 8. 국민 여러분이 피와 땀으로 이룩한 위대한 성취입니다. 6.25 때 전 국토가 잿더미가 되고 보릿고개를 해마다 넘기가 힘들었던 그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 8번째 나라가 됐다. 그리고 옛날에는 못 먹어서 탈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먹어서 탈 아닙니까. 그 정도가 됐어요. 바로 우리 국민의 위대한 성취인데 그 과정에 민주당 대통령 세 분이 그래도 다른 쪽 대통령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이만큼 대한민국을 키웠다. 이 말씀을 여러분한테 드리면서 여러분이 평화도 원하시고 안보도 튼튼하기를 바라신다면 그 일을 해본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선택해 주십사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 이번 대통령 선거 많이 머리 아프시다는 것 저도 알아요. 저도 머리 아파요. 그러나 머리가 아프고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한정 없이 생각만 할 수는 없잖아요. 뭘 생각해야 하느냐? 우리한테 제일 급한 것이 뭔가 이것부터 한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두세 가지만 말씀드리고 물러났게요. 우리 국민께 뭐가 제일 시급한가. 개개인한테는 급한 일이 따로따로 있겠지만 국민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제일 급한 일이 뭐니 뭐니해도 코로나 끝내는 것 아닙니까. 이 코로나에 대해서는 지금 2년 조금 넘었는데 국민 여러분께 많은 고통과 불편을 드려서 미안해요. 그러나 다른 나라들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잖아요. 그렇게 해본 사람들한테 맡기는 것이 나을지 안 해본 사람들한테 맡기는 것이 나을지 그 선택이에요.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코로나 빨리 끝내려면 방역을 해본 사람들한테 맡기는 것이 낫겠어요, 안 해본 신출내기들한테 맡기는 것이 낫겠어요.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방역을 해봤고, 국민의힘은 미안하지만 방해해봤어요. 방역을 해본 사람들이 낫겠어요. 방해를 해본 사람들이 낫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우리가 방역하는 동안에 야당에서는 틈만 나면 흔들어댔습니다. 어떤 분은 정부가 확진자 숫자를 조작하고 있다 이 말까지 했어요. 대한민국 정부가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것에 속을 우리 국민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턱없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어서 퍼뜨리고 다니면서 방역을 흔들어댔거든요. 윤석열 후보까지 그 말씀을 해요. 투표 덜하게 하려고 투표장에 덜 가게 하려고 확진자 숫자를 부풀릴지 모르겠다. 여보시오. 방역 당국을 그렇게 못 믿는 양반이 방역 사령관 하면 방역 당국이 일 제대로 하겠어요. 그렇게 방해만 해요. 여러분께 다시 여쭙습니다. 우리 방역을 빨리 끝내려면 방해해본 사람들이 아니라 방역을 해본 사람들이 계속 맡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믿습니다.

 

두 번째로 급한 것은 무엇인가 서민들 도와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코로나가 우리나라 들어온 지 2년 하고 두 달째입니다. 그 기간에 제일 고통을 겪으신 분들이 코로나 걸린 분들이었겠지요. 그런데 그분들 못지않게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이 우리 상인 여러분을 포함한 서민들입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끝날 때까지도 서민들은 고통스러울 것이고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힘들 거예요. 코로나 끝났다고 서민들이 갑자기 살기 좋아지고 그렇게는 안 될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지금 가장 급한 일이 첫째는 코로나 빨리 끝내는 것이지만 둘째는 서민들 도와드리는 일이다. 이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러분께 여쭤볼게요. 2개 정당 중에서 그래도 서민들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하는 정당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두 개 정당이 조금 정책의 온도가 달라서 민주당 쪽은 조금 더 가난한 사람 편이고 저쪽 사람들은 부자들이 좋아하잖아요. 서민들을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는 정당이 민주당인데 그러면 후보자 중에서 서민 지원하는 일을 해본 사람은 누군가요. 맞습니다. 경기도지사 하면서 그 업무를 4년 가까이 했어요. 3년 넘게 했습니다. 그다음에 그 전에 시장하면서도 8년 동안 그 일을 했어요. 저도 전라남도지사를 하면서 그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서민의 보호가 시급한 일인데 이 시기에 집권 세력을 선택하고 국정 책임자를 골라야 하는데 서민을 조금이라도 더 위하는 정당, 그리고 서민을 지원해 본 경험이 있는 후보자 고르신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돕는 것이 옳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우리 사회의 급한 일이 무엇인가 균형 발전입니다. 어느 쪽은 낙후되고, 소외되어 있고, 어느 쪽은 잘 나가고 이래요. 이걸 좁혀줘야 합니다. 우리 사천시도 썩 잘 나가는 편이 아닐 거예요. 경상남도 서부권 어려운 줄 잘 압니다. 이렇게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고 지역마다 균형 있게 발전하는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균형 발전 정책을 가지고 있고, 그런 일을 해 본 정당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려요.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균형 발전을 위해서 전국 10군데의 혁신도시를 만들고 서울에 있는 금지 지방 공기업 공공기관을 강제로 전부 나눠서 보냈어요. 여기 진주에 와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뭘 하셨느냐 낙후 지역이 수십 년 동안 하고 싶어도 못 했던 사업 그것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드렸어요

 

그게 뭐냐 예타 면제라는 거예요. 큰 사업을 하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해야 하는데 낙후 지역일수록 타당성 조사 합격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또 떨어져 그러면 또 사업을 못 해 그래서 아예 중요한 사업은 그 조사를 면제해 주겠다. 그래서 경남 내부에는 김천에서 거제까지 가는 남부 내륙 철도를 그때 허락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상남도도 서부권과 중부권도 모두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던 것이 문재인 정부입니다. 이렇게 국가균형발전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서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옳다고 믿으신다는 그런 철학을 가진 민주당 그리고 그 일을 해본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십사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천 시민 여러분, 우리 황인성 동지 이제 그만 울리세요. 일 좀 시켜주세요. 참 좋은 분이고 일도 많이 해본 사람 아니에요. 사천 시민 여러분 좋은 선택 믿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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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