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남양주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7
  • 게시일 : 2022-03-04 19:45:22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남양주 유세

 

일시 : 202234() 오후 4

장소 : 평내호평역 광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남양주 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유능한 대통령 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먼저 본격적인 말씀을 드리기 전에 울진에서 산불이 아주 심각하다고 합니다. 원전까지도 산불이 접근할 정도로 위험성이 커서 우리 소방공무원, 또 주민분들 고생하십니다. 힘내시라고 우리 연대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사전투표 많이 하셨습니까? 제가 참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기사 보니까 3시까지 경기도 사전투표율이 제일 낮다던데, 내일까지 경기도 1등 합시다, 여러분! 언제나 경기도가 1등 아니었습니까. 경기도가 언제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1 도시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자부심이 있었고, 지금도 자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 서울 외곽순환도로 없어지지 않았습니까. 수도권 순환도로로 이름 바꿨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 저 이재명이 책임진다고 약속했고 실제로 3년 걸리기 전에 전국의 제1의 광역 시·도로 평가받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면 됩니까? 맞습니다. 하면 됩니다. 이재명은 한다면 했지 않습니까. 앞으로 한다면 하겠습니다. 세상에 경기도가 꼴찌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내일,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 자존심, 사전투표 1등은 아니어도 꼴찌는 면합시다, 여러분!

 

제가 남양주에 오니까 특이한 이벤트를 봤는데, 제가 전에 하지 않던 정책 새롭게 한 것을 따지면 100가지가 넘을 겁니다. 그렇다고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 세금 더 많이 낸 것 없지 않습니까. 제가 빚져서 다음 정부에 떠넘긴 것 없지 않습니까. 제가 똑같은 세금으로 행정하면서 다른 시·도는 안 하는 전도민 재난지원금 2차례 지원했고, “세금 더 많이 내는 사람을 왜 빼냐.”, 우리 경기도는 세금 많이 내고 배제당하는 사람 없게 88% 넘어서 상위소득자 추가 지원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그냥 현금을 준 것이 아니고 지역화폐, 소비 쿠폰으로 지급해서 동네 매출을 무려 3조 원 가까이 올려주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다른 시·도가 하지 않는, 다른 지방정부가 하지 않는 일을 해냈습니다. 똑같은 세금 가지고 세금 탈루하는 사람들 열심히 쫓아가서 세금 받고, 돈 있으면서도 안 내는 체납자 쫓아다니면서 비트코인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잡아서 다 세금 내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추가로 걷은 돈이 1조 원이 넘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실력 아닙니까. 그래서 1등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 경기도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자꾸 돈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안보, 질서,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이 정부, 정치가 해야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내는 피 같은 세금 우리 국민에게 전적으로 쓰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의 의무니까 제가 자꾸 예산, 돈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돈 이야기 한 번만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 오늘 사전 투표한 분도 계시고 곧 투표할 분도 계실 텐데, 이 투표지 1장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굳이 계산한다면 제가 계산 방식으로는 대통령 투표권 1장에 6,787만 원입니다. 어떻게 계산했냐면 여러분이 뽑을 대통령이 5년 동안 사용할 국가 예산을 유권자 수로 나눈 것입니다. 6,787만 원을 여러분이 원하는 일에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쓴다면 여러분의 삶이 6,700만 원어치 좋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 잘못 뽑아서 그 사람이 방산 비리나 저지르고, 어디 해외에 유전 개발한다고 우물이나 사는 데 2조 원이나 쓰고, 가라앉지도 않는 잠수함 사고, 날아다니지 못하는 헬기 사는 데 돈 쓰고 다니면 우리 국민의 삶을 위해 쓸 돈이 줄어들지 않습니까. 4대강 하면 되겠습니까? 4대강 재자연화 못 하게 하겠다는 분이 계시던데 그런 곳에 돈 쓰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런 데 쓸 돈을 우리의 삶을 위해 쓸 지도자, 정치인을 선택하면 바로 6,787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정말 이 피 같은 돈을 4대강 보 다시 쌓거나, 쓸데없는 사드 사는 데 돈 쓰거나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돈으로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서 경기 동북부에 공공의료원 설립, 남양주 북한강 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 체육공원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이 한 표를 행사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들은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일도 쭉쭉했는데, 국민이 바라는 일을 국민이 원하는 대로 해서 국민한테 칭찬받고, 역사에 남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받을 길이 있는데 왜 안 하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정말로 아무것 가진 것 없는 혈혈단신 소년공에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두 여러분들께서 인정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덕분입니다. 위대한 시민, 위대한 도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 하나만 생각해 주십시오. 동부가 밭을 탓해서야 되겠습니까. 똑같은 밭이라도 하기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능력 있는 농부는 자갈밭에서도 농사를 짓습니다. 무능하고 게으른 농부는 옥토를 그야말로 방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경기도지사는 대권가도의 무덤이라 그랬습니다. 왜 경기도가 무덤입니까. 본인들이 부족한 것이었던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에서 경기도 인구가 1/4을 넘습니다. 경기도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 경기도가 키워준 대통령 후보 이재명, 우리 경기도민이 끝까지 책임져주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성남시민들이 이재명 한번 써봤더니 꽤 쓸 만하더라. 성능 좋고, 품질 좋더라. 한번 다시 써봐라해서 여러분들이 경기도지사로 써주지 않으셨습니까. 이제 여러분들께서 내가 또 써보니까 성남시민 말이 진짜더라. 대한민국 대통령 시키면 확실하게 일 잘할 것 같으니까. 한번 써보자이래서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 경기도민들께서 조금만 더 힘내주셔서 확실하게 대한민국의 모든 역량과 자원이 국민을 위해서 제대로 쓰이는 그런 나라 될 수 있도록, 국가가 바른 방향을 가지고 우리 국민의 이 위대한 힘을 모아서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갈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회를 열어 주시겠습니까? , 그래 주신다고 하니 정말로 여러분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집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경기도는 그래도 조금 덜할지 몰라도 서울과 서울 가까운 지역들이 정말로 힘듭니다. 이제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남양주, 구리에 계신 분들도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출퇴근 걱정 너무 심하시지 않습니까. 도시 기반 시설도 부족하고 집값도 너무 올라서 힘들고, 이재명이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약속한 것을 지킵니다. 부동산 문제 이재명이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은 당연히 살리고, 실수요자 반드시 보호하고, 부동산 투기 확실하게 잡을 것입니다. 필요한 주택을 충분히 속도감 있게 공급하고, 재건축·재개발 규제 필요한 만큼 충분히 완화하고, 인허가도 신속하게, 사업 기간도 확 당기겠습니다. 다주택자들이 힘들어서 집을 못 판다고 하니까 잠깐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유예해서 집 팔 수 있는 기회 만들어 주겠습니다. 취득 등록세도 최초 취득자에 한해서는 감면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담보대출 비율을 90%까지 허용하겠습니다. 전세금 인상분, 보증금 인상분 너무 힘드니까 이런 것에 꼭 필요한 대출은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실수요 대출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대신에 무슨 건물을 산다든지, 집을 200채 산다든지 할 경우에만 금융규제 확실히 강화해서 시중 유동성 축소는 예정대로 해 나가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행정의 섬세함과 현장성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국가가 세금을 걷는 것은 국가가 필요한 부담을 국민에게 공평하게 부담하게 하는 것이지 국민에게 고통을 주거나, 국민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1채 밖에 없는데 원하지 않게 집값이 올라서 갑자기 세금이 2~3배 오르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특히 수입도 없이 집 1채 가지고 살고 있으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는 국민의 항의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거주용 1주택에 대해서는 세금 증가 속도를 충분히, 적절히 지연하고 조절하겠습니다. 주택 1개 밖에 없는 경우는 집 팔아서 세금 낼 수도 없으니까 나중에 집 팔 때 세금처리 할 수 있도록 이연제도, 과세를 넘겨주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제도 도입해서 세금 때문에 우리 실수요자 여러분이 고통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마스크 쓰느라 고생하셨고, 식당, 노래방 하시는 분들 인원 제한, 영업 제한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죠?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그리고 이 코로나 때문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심지어 빚이 늘어나서 미래가 암울해져서 극단적 선택을 하신 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코로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지고 방어해야 할 감염병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재난, 재해, 질병, 전쟁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국가의 책임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안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책임을 특정 소수가 많이 떠안았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손실을 100% 보전받지 못했지 않았습니까. 야당이 하도 나라 빚진다고 난리를 치니까 지원 못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웬만하면 야당 흉을 안 보려고 하는 데 국민의 고통을 자신의 익을 위해서 방치하거나 확대시키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소상공인 국채 내서 지원하겠다니까 다른 예산 깎아서 하라고 그렇게 발목을 잡더니 나중에는 표결에 참여해서 자기들도 표결해놓고 300만 원 지급하니까 매표한다고 비난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비난하더니 뒤로는 메시지 보내서 우리가 300만 원 예산 확보했습니다라고 자랑하는 것은 대체 뭡니까, 여러분! 그 메시지 받아보신 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여러분, 이런 것을 양두구육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매표 행위라고 비난하더니 뒤에서는 자기가 했다고 그러고 나중에는 내가 당선되면 천만 원 해줄게이건 또 대체 뭡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국민의 고통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자. 나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지 말자.” 그것이 정치 아니겠습니까.

 

저 이재명이 당선되면, 여러분께서 기회를 주시면 첫째, 코로나가 가볍고 빠르게 진화했기 때문에 우리의 방역도 유연하게 신속하게 대응하되, 영업 제한을 풀고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하면서 취약계층, 위험한 영역에 있는 분들, 기저질환자분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중증 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 시설을 확실하게 확보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50조 원 예산 추경을 하든지 긴급재정명령을 하든지 확보해서 이때까지 손해 보고 보상받지 못한 우리 국민의 손해 추가로 보상하고, 코로나 때문에 빚진 분들 그 채권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 탕감하거나 조정해서 다시 일상 경제활동 할 수 있게 하고, 코로나 때문에 신용불량 된 분들 신용 회복하도록 신용 대사면 하고, 앞으로 추가로 입을 손해에 대해서 우리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인건비, 임대료 같은 고정 비용을 정부가 책임지는 외국에서 한 급여 프로그램도 하고, 마지막으로 경기 회복을 해야 하니까 1차 재난지원금 지급했던 것처럼 전 국민에게 소비 쿠폰 지급해서 소상공인도 살고 국민도 살고 경제도 살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인수위는 코로나 극복 특별위원회가 될 것이고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신속하게 진행해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일상 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기 극복의 총사령관이 되겠습니다. 가장 위기 극복 잘할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세상이 정말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위기가 많습니다. 양극화 저성장 때문에 기회가 부족해서 청년들까지 편을 갈라 싸워야 되는 참혹한 상황입니다. 국제적으로도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주기적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에다가 이제는 전쟁까지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위기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서 세계를 선도하는 5대 경제 강국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유능한 대통령 후보 준비된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대통령은 파도만 보고도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사회 현상을 들여다보는 혜안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국정에 능해야 하고 경험도 좀 있어야 하고, 방향도 정확히 제시하는 철학과 가치 비전이 있어야 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누군가 반대하고 저항해도 과감하게 채택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저항이 있더라도 국민이 원하는 바에 따라서 그 목표를 이뤄내서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나라가 발전하게 하는 추진력, 이런 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가면서 기업들이 시장 안에서 제대로 산업전환하고, 신산업에 진출하고, 새로운 일자리 많이 만들어서 우리 청년들도 미래의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희망을 설계하는 나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왜 못하겠습니까? 이재명은 여러분이 인정하는 검증된 실적이, 검증된 실력이 있지 않습니까. 저를 도와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나라의 지도자가 무능, 무지, 무책임하면 국가의 운명이 결딴납니다, 여러분. 선조 봤지 않습니까. 여러분, 브라질 봤지 않습니까. 민주주의 체제가 튼튼하게 유지되면서 경제 8대 강국으로 성장했다가 부패 검찰, 사법 권력들이 없는 죄 뒤집어씌워서 그 체제 무너뜨리고 위기의 민주주의가 도래하니까 결국 경제 위기가 왔습니다. 국민이 고통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지도자의 무지와 무능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죄악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저는 정치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높은 자리 차지하거나 아니면 권력을 행사하거나 아니면 권력을 이용해서 돈을 벌거나 권력을 이용해서 보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살았던 그 참혹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힘들게 고통받는 수많은 국민을 위해서 다시는 저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다시는 불공정한 환경에서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다시는 절망 속에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정책에는 저의 삶이, 우리 국민의 삶이 투영돼 있습니다.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 사업, 제가 어릴 때 시장 청소부 하시던 아버지께서 썩기 직전에 버린 과일 밤늦게 주워오면 가족들이 모여서 그걸 산더미처럼 놓고 한꺼번에 돼지처럼 먹어 치웠습니다. 놔두면 썩으니까요. 냉장고도 없으니까 냉장고에 싱싱한 과일을 넣어놓고 필요할 때, 먹고 싶을 때 열고 꺼내 먹는 것이 제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 우리 어린이들에게 값싼 외국 수입 과일 길들어지지 말라고 제가 어린이 건강 과일 공급 사업을 시작한 겁니다.

 

제가 교복을 못 입어봤기 때문에 교복 물려 입지 말고, 그래도 깨끗한 새 교복 한번 입어 보라고 무상 교복 시작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공장을 다닐 때 학원비 7천 원 한 달에 7천 원, 학원비만 누가 도와줬으면, 그 학원비 만드느라고 공장 다니다가 다쳐서 팔이 비틀어지는 이런 참혹한 일 겪지 않았을 겁니다. 그 참담한 기억 때문에 우리 청년들 알바 시간이라도 줄이고, 자기 역량 개발하라고 한 번이라도 1년에 100만 원 지원하는 청년 기본소득 했습니다. 그것을 받은 청년이 3년 만에 처음 과일 사 먹어본다고 문자 메시지 와서 제가 울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20만 원이 없어서 일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쳐 먹었다가 감옥 가고, 사채업자한테 빚진 것 못 갚아서 일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본금융 만들어냈고, 사채업자 철저하게 단속해서 경기도에는 사채’, ‘돈 빌려가라는 찌라시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먹는 것은 최소한 보장하자 해서 경기 먹거리 센터 만들었습니다. 남양주에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 것 있다고 해서 먹고살만한 사람이 가서 집어가고 그럽니까? 오히려 자기가 도움받았다고 나중에 남는 것 도로 갖다 놓는 것이 바로 우리 국민 아닙니까. 정치는 바로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준비돼 있습니다. 훌륭하고 위대한 국민입니다. 그런데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어요. 바로 정치입니다, 여러분. 정치만 잘하면 얼마나 세상 좋아지겠습니까. 그런데 이 정치가 맨날 남 헐뜯고 그냥 뭐 하면 그냥 발목 잡아서 실패시키려고 노력하고, 못하게 하기 경쟁합니다. ? 두 당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니까 상대방이 실패하기만 하면 촛불 때문에 쫓겨난 정권, 정치세력에라도 되돌아갈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정치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다당제, 3의 선택이 가능한 정치 제도 만들어야 합니다. 선거제도 바꾸고, 무슨 자꾸 단일화니 이런 압박 느끼지 않게 결선투표제도 만들고, 그리고 정치 개혁을 통해서 더 나빠지는 퇴행하는 정권교체 말고 국민의 삶이 좋아지는 정치교체 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정치 현재 상황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저 이재명이 가지고 있는 정치교체를 통한 진정한 세상 교체의 꿈은 여전히 유효하고 계속될 것입니다. 이 정치교체를 통해서 선거 때는 비록 싸우더라도 선거가 끝나고 당선이 되면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선거가 끝나면 국민과 국가를 걱정하는 정치세력이 다 힘을 합쳐서 각각의 영역에서 최선의 역할을 하고 나중에 국민에게 평가받는 국민통합 정부, 빈말이 아니라 반드시 이재명이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저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서 4년 또는 5년 동안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정치 세력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합리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서 더 유능한, 더 좋은 정치 세력들이 더 힘을 합쳐서 우리 국민의 삶을 보듬는 진정한 정치로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무슨 상황이 바뀌어서 후보가 어찌 됐느니 저찌 됐느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개인을 위한 정치 개혁, 정치교체가 아니고, 특정 정치인들을 위한 대통합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세상 교체를 위한 정치교체, 그리고 국민을 위한 대통합 정부, 끊임없이 꿋꿋하게 추진해나가서 반드시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시간 됐다고 빨리 끝내라고 자꾸 그럽니다. 여러분, 잠시만 생각해주십시오. 이번 39일에 여러분은 이재명, 윤석열 중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인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39일에는 310일에 열릴 여러분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구일 뿐입니다.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우리 국민께서 주권자 자신을 위한 도구로 어떤 것을 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310일에는 두 가지의 길이 기다릴 것입니다. 미래로 가는 희망의 길, 과거로 퇴행하는 정치보복과 정쟁이 횡행하는 과거로 가는 길. 이 두 가지 문 중에, 이 두 가지 길 중에 어떤 길을 선택할지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세상은 정치인들이 정치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주권자인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주권자들을 믿고 주권자의 손에 이끌려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고 사람이 역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다지면서 여러분을 믿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굳건하게 걸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