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전남 목포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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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2 16:54:22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전남 목포시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2일(수) 오후 2시 40분

□ 장소 : 동부시장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킹메이커라는 영화를 보니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회의원 출마해서 목포에서 유세했던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꽃을 만들었고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과 2항을 살아있는 헌법 규범으로 만들었던 민주주의의 화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 목포에서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이제 1주일 남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노무현 대통령이 이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뒤따랐던 민주정부의 길을 다시 목포 시민께서 4기 민주정부 수립, 이재명과 함께 만들어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죠.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는 정권교체하고 대장동, 두 가지 가지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넘어서 정치 교체, 기득권 교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하겠다고 한 것과 이준석 대표께서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또 일부가 방문한 건 정말 저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국민의힘이 우리 호남을 위해서 자주 찾아준 걸 정말 우리는 환영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호남의 정신, 김대중의 정신을 계승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호남인과 김대중, 우리 광주 시민들 목포 시민들 모두가 지긋지긋한 색깔론에 시달려서 피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최근 발언을 보면 민주당을 좌파, 빨갱이, 색깔론을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집권 여당을 그렇게 매도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안 되겠죠. 갈수록 황교안을 닮아갑니다. 특수부 검사 윤석열이 공안부 검사 황교안을 닮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이런 말을 자주 국민의 힘이 씁니다. 민주당이 하면 자유민주주의가 폐지되고 사회주의, 공산당, 빨갱이가 될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런 말로 선동을 하고, 유튜브에 가짜 뉴스가 판을 칩니다. 여러분, 윤석열 후보에게 저는 이 목포에 와서 꼭 한 번 반문하고 싶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꽃이 뭡니까. 시장경제와 주식시장이 자본주의 꽃, 맞습니까. 주식시장의 공정한 질서야말로 자본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둥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윤석열 후보의 부인 되시는 김건희 씨와 장모 되시는 최은순 씨의 주가 조작의 실체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까.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서 통장 매매를 통해 주가 시세를 조작한다는 것은 수많은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의 눈물을 나게 만드는 행위이고 개미 투자자들의 재산을 갈취하는 강도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맞습니까. 주가조작, 주식시장을 조작하는 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가장 잘못된 범죄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나왔다는 윤석열 후보가 자기 부인이 주가 조작, 시세조작을 통해서 200만 원 월급을 받았다는 사람이 69억의 재산을 모았어요. 장모 최은순이라는 사람은 전국 24군데 19만 평의 부동산 투기를 했습니다. 검사 사위 백을 믿고, 수사도 받지 않고 동업자를 구속시키면서 잘도 잘도 법망을 빠져나가 왔습니다. 이런 불공정의 상징, 이런 사람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국민통합, 정치개혁을 하자고 하는 부패한 사람이 무슨 통합을 하느냐, 민주당을 박살내는 것이 정치개혁이라는 험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대통령 품격에 맞지 않는 이런 소리를 남발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를 퇴출시키고 이런 검찰 출신들끼리끼리 하는 검찰 동우회 멤버들을 정리해서 제대로 검찰 개혁을 하는 게 정치 개혁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집에 보일러가 고장 났으면 보일러공을 데려와서 보일러를 수리해야 될 것입니다. 문짝이 고장 났으면 목수님을 불러다가 문짝 틀을 고쳐달라고 일꾼을 고용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일꾼입니다. 대표 일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해 가장 부려먹어야 될 대표 일꾼인데, 그러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이 공동체에 가장 필요한 일이 뭡니까. 뭐가 고장났습니까. 당장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습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어렵습니다.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남북 관계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 사태와 국제관계의 미중 패권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러한 우리 공동체,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집안에 이런 일을 잘 처리할 일꾼은 누가 맞습니까, 여러분. 우리 이재명 후보가 부족한 점도 있고 흠도 있지요. 상처도 많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은 성직자를 뽑는 것이 아닙니다.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맡겠다니 영화 배우 이대엽 씨가 성남시장을 맡아서 7천억의 빚을 남겨놨던 것을 다갚고 경기도 최고의 기초 자치단체로 바꿨습니다. 경기도를 맡겼더니 9.6% 경제성장률로 대한민국 전체 평균 성장률의 두 배를 만드는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능한 경기도지사,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에 1,300만 명의 도민이 있는 가장 큰 경기도라는 지방자치단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과 실적을 가진 이재명 후보한테 맡겨야 제대로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님은 텔레비전을 보면 술을 마실 때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맞죠. 술 마시면 기분이 좋은 게 막 역력하게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입니다. 일꾼이 필요합니까, 술꾼이 필요합니까. 그렇죠. 평생 26년 동안 검사하면서 사람 잡아다 구속하고 기소하고 업자들하고 만나 술 먹고 골프 치고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있겠습니까, 맞습니까. 검사라도 제대로 했었으면 좋겠는데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삼부토건 조 회장 봐줬다는 것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윤우진이라는 자기 후배 윤대진 검사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축산업자의 로비를 받아서 검사들을 접대했던 골프장이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수없이 이런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본인과 부인과 장모가 모두 범죄 혐의를 가지고 있는 크리미널 패밀리, 범죄 가족단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해방된 나라 중에 유일하게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 10대 경제대국과 8대 무역대국, 6대 군사강국으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 대한민국을 소위 말한 검찰 동우회, 검찰이 정부로 넘길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맞습니까. 신천지와 무속집단이 만든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진정한 국민들이 만든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되고 이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이재명과 저희 민주당은 국민 통합 정부를 만들어서 정파에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서 통합 국민정부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내고, 김대중 대통령이 문을 열었던 6.15 정상회담과 노무현 대통령이 길을 따랐고 문재인 대통령이 안간힘을 쓰고 잡고 있는 한반도 평화의 장을 지켜 대한민국의 전쟁을 막고 우리 아이들을 전쟁터에 죽지 않도록 평화를 지켜냄으로써 대한민국의 지속적 번영을 만들어가는 이재명과 민주당 정부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저는 전남 고흥 출신입니다. 광주에서 초중고를 다니면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고등학교 3학년 때 겪었습니다. 인천에 가서 노동자로 살다가 인천시장까지 됐습니다. 제가 인천시장 될 때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을 했습니다. 20년동안 같은 나이 또래, 같은 인권 변호사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년 함께 활동해온 송영길이 보증합니다.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다시 한 번 민주당에 기회를 주시면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우리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해 주셨던 상인 같은 계산과 선비 같은 정신을 잘 모아서 유능한, 실용적인 이재명 정부를 만들어 실용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을 앞으로 전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송영길 마지막까지 뛰겠습니다. 여러분 4일, 5일 사전투표해 주시겠습니까. 코로나가 어찌될 지 모르니까 투표할 수 있을 때 빨리 빨리 투표를 해 주시고, 목포의 에너지가 서울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저는 내일 제주도 갔다가 부산, 울산, 경남을 거쳐 마지막 8일 밤에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를 만나 승리를 반드시 할 때까지 끝까지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포 시민 여러분. 정말 눈물나게, 겁나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신천지와 무속집단이 만든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2항이 다시 한 번 현실로 입증될 수 있는 3월 9일이 될 수 있도록 목포 시민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겠습니까. 제가 외치겠습니다.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목포를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 만세, 이재명 당선 만세,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