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난이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진정성 없는 윤석열 후보의 여성 공약에 속을 유권자는 없습니다
서난이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2일(수) 오후 4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진정성 없는 윤석열 후보의 여성 공약에 속을 유권자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 성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를 주장해 왔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의 이번 공약에는 진정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간 여성이 삭제된 공약을 내비치면서 여성을 배제해 온 것이 국민의힘의 대선 전략이 아니었습니까. 이제와 여성 유권자를 위하는 척하는 모습에 국민이 속을리는 만무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 관계자는 불법촬영과 직원 성추행으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핵관이라 불리던 권선동 의원은 지난해 강릉에서 여성 시민을 성추행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있고 피의자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준석 대표와 관련되어 성문제 의혹이 일고 있지만, 여전히 명확한 답은 없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후보의 유세장에서는 전쟁 반대와 평화를 외치는 여성 시위자를 지지자들이 폭행하거나 욕설하는 등 겁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그 어떤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선대본 안에서 일어난 성범죄와 폭행에도 모르쇠로 일관한 국민의힘이 어떻게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의 진정성 없는 공약이 우려스럽습니다.
허울뿐인 말 몇 마디에 속을 유권자는 없습니다. 윤 후보가 부추긴 분열의 정치, 성별 갈라치기가 뿌린 혐오의 정치를 국민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자신의 무책임한 공약 대신 피해자와 국민께 사과부터 하십시오.
2022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