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폭력 사과하랬더니 ‘종북’ ‘자해’ 딱지 붙이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2일(수) 오후 4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폭력 사과하랬더니 ‘종북’ ‘자해’ 딱지 붙이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본의 적반하장식 궤변이 도를 넘었습니다. 수차례 반복된 자신들의 유세장 폭력 사태가 피해자들의 ‘자작극’이라 주장합니다. 앞뒤도, 경우도 없는 억지 주장에 소가 웃을 일입니다.
권영세 본부장은 이른바 ‘공작전문가’라는 명성답게 시민의 개별 의지에 따른 민주적인 1인 시위를 음모로 규정했습니다. 백주대낮에 윤석열 후보 유세장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떤 음모와 공작을 벌인단 말입니까?
심지어 “악랄하고 비열하다” “자극적으로 연출했다”는 망발을 내뱉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개입해 “조직적 선동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허위 주장까지 일삼았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반복되는 폭력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는커녕, 피해자를 ‘자해공갈범’으로 몰아붙였습니다. 앞으로도 상황을 개선할 의지가 없음을 당당히 고백하는 것입니다.
권영세 본부장은 더 나아가 폭행 피해자들을 ‘종북’으로 규정합니다. 후보와 선대본부장이 하나같이 폭력을 방조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색깔론으로 덮어씌우려 합니다. 만에 하나 집권이라도 하면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국민을 어떻게 대할지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끼칩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모든 폭력에 대해 당장 사과부터 하십시오. 궤변에 대해서도 사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폭력을 부추기고 두둔하는 조폭 집단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2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