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후보-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면담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63
  • 게시일 : 2022-03-02 16:12:30

이소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후보-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면담 브리핑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3시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 강력히 규탄한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과 이하 모든 우크라이나 분들께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라며국제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가 약속됐지만, 차기 이재명 정부에서도 평화를 위해, 그리고 러시아군의 조속한 철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후보는 우크라이나 수도에 계속되는 포격, 수많은 사상자와 건물이 파괴가 있는 것으로 안다. 많은 분의 우려가 있고, 저 또한 우크라이나의 평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한다. 저를 비롯한 우리당 의원들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기부에도 동참하고 있다라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우크라이나는 한국 정부가 지지를 표명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개인적인 이 후보의 스탠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국가를 파괴하고 물리적으로 점령, 통제하기 위한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됐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부정,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위반하는 행위이다. 러시아의 침공은 군사적으로,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는 강력히 저항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계획된 점령에 실패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특히 유치원, 병원, 주택 등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대해 전달했습니다.

 

또한 포노마렌코 대사는 국제사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대처해주어야 하며, 전쟁범죄와 범죄자에 대해서는 국제법을 통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동참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이자 자유국가의 리더 중 한 곳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라며 한 시간 이후에 양국 외교부 장관의 통화가 예정돼있다. 나아가 양국 대통령의 대화를 통해 긴밀한 노력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우리나라의 연대와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포노마렌코 대사는 어제는 우크라이나에겐 역사적인 날이었다. 유럽연합 가입 신청서를 질렌스키 대통령이 제출하였다. 며칠 전 민주당 대표의 결의안 발의가 신속히 채택되기를 바란다.”라며 국회 차원의 지지를 요청하고, “선거 기간에 이렇게 시간을 내주어서 감사한다. 성공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계획되어 있는 개인적인 토론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평화와 인권이라고 생각한다. 더욱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우리나라도 침략당한 아픈 역사가 있다. 국제사회의 큰 도움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또한 빠른 시일 내에 평화와 자유를 이룩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연대의 의지를 다시 한번 전했습니다.

 

포노마렌코 대사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화와 나라를 지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잘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우크라이나 국민께 이재명 후보의 의지를 앞으로도 전달해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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