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고양의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해!’ [고양 집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고양의 수도권 서북부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해!’ [고양 집중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6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 일산문화공원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기가 고향입니다. 여기가 경기도입니다. 여기가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맞습니까.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야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오늘 정말 처음 보는 새로운 학생이 왔는데 잠시 올라오십시오. 우리 재밌지요. 정치란 즐거워야 합니다. 고통이 아니라 분열과 증오가 아니라 화합하고 화해하고 미래를 얘기하는 행복한 가정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박수 한 번 주십시오.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바랍니다.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가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것 아닙니까. 우리 미래든 미래세대들은 나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 나보다는 더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고 믿어져야 자식도 낳고 미래도 있고 희망이 생기지 않습니까. 성장하는 사회로 더 공정한 사회로 함께 나아가야 하는데, 더 유능하게 이 나라를 성장하게 만들고, 더 많은 기회로 청년들이 증오와 갈등하지 않고 협력하게 만들고,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미래가 있다. 이렇게 믿어지는 세상을 만들 사람,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우크라이나의 전쟁 때문에 불안하시죠. 제가 딱 하나만 말합니다. 여러분은 대통령만 똑바로 뽑으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지금 우크라이나에 16세부터 60세까지 모든 남성은 출국금지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이유는 알지요. 전쟁터에 나가서 총 들고 싸워야 하니까. 누군가가 일선에서 죽어가면 누군가가 이선에서 채워야 하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 우리의 남편, 우리의 아버지, 전선에서 총알을 맞아야 하니까. 우리의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우리의 남편과 아버지들이 이렇게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은 세계 6위의 군사 대국입니다. 세계 1강의 미국과 안보 동맹을 맺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경제력이 대한민국의 군사비만 해도 북한의 1년 총생산을 초과할 만큼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평범하기만 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맞습니까.
대통령이 유능하기까지 하다면 새로운 미래가 만들어지겠지요. 새로운 기회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만약에 평범 이하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대통령이 나와서 오판한다든지, 전쟁을 좋아하는 주술사가 “전쟁 한 번 하면 네 인생 확 핀다.” 이런 이야기 해서 거기 넘어간다든지,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걱정하지 마시고 대통령만 잘 뽑으면 된다. 동의하십니까. 유능한 안심 대통령, 유능한 안보 대통령, 안보-안심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제가 번외로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저기 허경영 후보 연설하는 여러분, 원래 유세장은 서로 양보해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리 비워드릴 테니 잠시 스피커 낮춰주시고 이쪽으로 지향성으로 방해하지 말아주십시오. 함께 사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허경영 후보님 서로 협조하고 공존합시다. 부탁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어려우시죠. 코로나 별것입니까. 예전에는 무서웠습니다. 요즘에는 기저질환자라든지 정말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중증 환자 잘 관리하고 기저질환자 사전 예방 잘하고, 자유롭게 놔두되 응급 중환자 관리만 철저히 잘하면 됩니다. 이미 치명률이 독감 정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피해가 너무 큽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여러분, 이제 방역 방침도 바꿔야 합니다. 완전히 바꿔서 막는 것보다는 대처를 잘하자. 남들은 마스크 벗고 몇만 명이 축구장에 모여서 열광도 하는데, 우리 이제 마스크 잘 끼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 저 이재명이 당선되면 곧바로 책임지겠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방역 누가 잘했습니까. 제가 신천지 명부 구하는 것, 시설 폐쇄하는 것, 여러분이 직접 보셨지 않으십니까. 가평까지 쫓아가서 제가 확실하게 교주까지, 누구는 영매라고 무서워하는 모양이던데 제가 교주까지 검사 강제했습니다. 잘했지요. 지금 재택 치료 시스템도 경기도에서 만든 것입니다. 전국에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습니다. 지역 화폐로 전국민 지원해서 소상공인들 매출 올려준 것이 진짜 잘한 것이잖아요. 그것을 한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코로나로 인한 피해 방역으로 인한 피해 우리 국민들이 부담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지난 손실 제가 확실하게 책임질 것이고 코로나로 인한 빚,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조정, 탕감해서 정리할 것이고, 신용불량 된 사람들 신용사면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앞으로 생길 손실도 정부가 당연히 책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 50조 원 재원 확보해서 긴급재정명령을 내리더라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취임하면, 아니 당선되면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그램 확실히 만들어서, 여러분 걱정 안 하고 일상으로 회복하고 여러분 손실 때문에 미래가 암울해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사회 제가 확실하게 끝내고 희망이 있는 유연한, 스마트한 방역으로 확실하게 전환할 테니까 저를 선택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우리가 불안해하지만, 지도자가 조금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공연히 선제 타격한다고 겁줘서 상대방 자극해서 군사 긴장을 높이면 주가 떨어지고 경제 나빠지는데 누가 손해입니까. 바로 우리 국민, 우리가 손해입니다. 손해 보게 하는 짓 하면 안 됩니다. 안보는 결코 정략에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경제는 안정을 먹고 삽니다. 전쟁 더군다나 말이 안 됩니다. 러시아, 결코 우크라이나 영토 주권 침해하면 안 됩니다. 정말 규탄해 마땅하고 책임 물어야 합니다. 러시아 주가가 원래 1,600 얼마였는데 600으로 떨어졌습니다. 절반이 폭락했습니다. 그 반대체제에 있는 우리나라 주가도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지도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 운운하고 본인 입으로 전쟁광 운운하면 국민이 불안하지 않습니까. 불필요한 사드 배치한다는데 대체 어디에 할 것입니까. 여러분 농담처럼 하는 이야기지만 이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겠습니까. 민주주의가 위기를 겪으면 경제가 위기를 겪습니다. 브라질에서 봤지요. 정정이 불안하면 경제가 나빠진다. 정정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정치보복 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국민이 맡긴 이 엄청난 권력으로 정치보복 하고 옛날로 되돌아가서 과거나 후벼파겠다. 이런 사람들이 과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미래로 가야 합니다. 5년 짧습니다. 개헌하면 4년으로 줄여야 하니 더 짧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짧은 시간에 우리 국민 5,200만 명의 삶을 보살피고 그 복잡한 국정을 잘 파악해서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고, 그 갈등을 조정해가면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겨우 그런 이상한 헛꿈이나 꾸고 보복이나 하고 “5년짜리가 어디 건방지게 겁이 없어요.” 이런 소리를 합니까 여러분. 정치보복 없는 모든 국가 역량이 미래를 향할 수 있는 통합정부, 국민 내각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치체제를 양당 독점체제에서 국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 체제로 바꿔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우리가 그렇게 할 것입니다. 민주당, 지금까지 못 했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고 이재명이 후보인 당 민주당은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어젯밤 토론에서 약속드린 대로 내일 8시 민주당 의원총회 열어서 우리 의원님들 다 계시지만, 내일 의원총회 해서 안철수, 심상정, 야당들이 억울하다. 왜 위성정당 만들어서 우리에게 기회 안 줬냐.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그 억울함 풀어줘야지요.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는 길, 내일 8시에 확실하게 증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말 대한민국 국민 위대합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 지금 이 황무지에서 10대 경제 강국으로 올라왔습니다. 다 우리 국민의 위대함 아니겠습니까.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의 인재, 역량 정말 다 모아야 합니다. 미워할 필요 없습니다. 선거 때는 경쟁할지라도 선거가 끝나면 모두를 편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경기도지사가 됐을 때 제가 전임 지사 편이라고 학대한 사람 없습니다. 산하기관장 중에 잘하는 사람들 전임 지사의 핵심이라고 하는데 일 잘한다고 해서 눌러놨습니다. 정말 잘하더라고요. 제가 재임까지 시켜줬습니다, 여러분.
고양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여러분이 “이재명이 일 잘한다.”의 증인입니다. 우리 물건 써보고 리뷰도 쓰지 않습니까. “야, 이것 괜찮더라. 너도 써라.”, 이재명 사용 후기 열심히 써주시겠습니까. 이재명 쓰니 확실히 품질이 좋고 다시 써도 좋겠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의 그런 말씀 때문에 제가 대통령 후보라는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대통령, 시장, 도지사, 일 잘해야 합니다. 일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내 삶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고양시민들의,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바꿔줄 유능한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고양 많이 발전하고 있지요. 고양을 더 발전시킬, 고양을 더 잘 아는 경기도를 잘 아는 후보가 누구입니까. 제가 남쪽 북쪽 나눠서 경기도가 갈등 겪을 때 북쪽에 공공기관 거의 다 옮기고 북쪽에 SOC 투자 훨씬 더 많이 하고, 북쪽에 산업 배치 더 많이 하고, 북쪽에 재정 분담 더 훨씬 많이 가게 하고, 이재명이 남쪽 북쪽의 균형 확실히 맞췄지요. 북쪽에 SOC 예산 투자 60%, 남쪽에 40%로 옛날과 반대로 바뀌었지만, 남쪽에 있는 경기도민들 항의하지 않습니다. 위대한 경기도민 아닙니까.
여러분,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부탁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3월 10일에 두 가지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뜨고 세상은 똑같겠지만, 눈을 딱 떴을 때 열릴 미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의 문은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정치보복이 횡행하고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고 어쩌면 전쟁으로 치달을지도 모르는 위기의 나라, 성장보다는 전쟁에 매달리는 나라가 될지 모릅니다. 그 길로 가는 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또 하나의 문은 미래로 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역량 있게 국정 과제를 잘 챙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좋은 정책이라면 용기를 가지고 선택해서 과감하게 추진해서 성과를 만드는 세상,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나라. 그 나라로 가는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문 중에 어떤 문이 열릴지는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선택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의 선택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여러분 자녀들의 운명, 이 나라의 운명, 대한민국의 역사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이고 역사의 주인공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바로 그 주체들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자친구,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가족들이 어떤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정치하는 어른들이 결정하지만, 전장에서 죽어가는 것은 그 결정에 참여하지도 못하는 젊은이들입니다. 결코 이 위험성이 1만분의 1이라도, 1천만분의 1이라도 생기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저 이재명은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더 안전한 나라, 더 평화로운 나라, 더 공정한 나라, 더 성장하는 나라, 우리 국민이 더 미래를 확신할 수 있는 나라,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