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포항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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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6 13:21:48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포항시 유세

 

일시 : 2022226() 오전 9

장소 : 죽도시장 어시장 위판장 앞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감사합니다, 포항 시민 여러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인사드리겠습니다. 죽도시장 상인 여러분, ‘황금어장 내줬는데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 웬말이냐.’, 저 플랜카드 이제 떼어도 될 것같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시고 여야를 불문하고 모든 대선 주자,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서 안철수, 윤석열, 심상정 후보 전부 포스코 지주사를 포항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여야 후보님들, 여야 당대표 다 감사드리고, 우리 포항시민들이 하나로 뭉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뒤에서 노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말씀해주셨고 제가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긴밀하게 지내고 있어서 어제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강덕 시장과 합의문을 보니 내년 20233월까지 주주와 이사회를 설득해서 포스코 본사를 포항으로 이전하기를 추진하기로 노력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약간 애매하게 추상적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포스코 정관을 개정해야 하기에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외협력 오석근 부사장이 저와 40년 대학 동기입니다. 긴밀히 소통해서 우리 포항시민들의 염원대로 이사회 주주가 정관을 개정해서 포스코홀딩스 본사가 제대로 유치 안착할 수 있도록 저 송영길, 민주당 대표로서 약속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유신독재나 5.16쿠데타의 잘못을 했지만, 국가발전을 위해 큰 업적은 포항제철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짧은 시간에 선진국으로 발전해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 정도의 강력한 군사력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기타규슈에 있는 야하타 제철소를 건설했기 때문입니다. 야하타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철강으로 제로센이라는 당시 미국 비행기를 능가하는 고성능 비행기를 만들 수 있었고, 항공모함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1941년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하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군사력의 토대가 야하타 제철소였습니다.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때 포항제철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 일본 모두가 반대했고, 죄송하지만 당시 야당, 민주당도 반대했습니다. 다들 포항제철은 공급 과다가 될 것이고 수요가 없을 것이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나 포항제철이 만들어짐으로써 산업의 쌀이 되고, 자동차, 기계, 선박,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2차 산업의 핵심 토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농업 국가에서 공업 국가로 전환하는 상징적 전환점이 바로 포항제철이었습니다. 포항제철은 포항시민의 힘, 희생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성장해 왔습니다. 4천만 톤을 생산하는 세계 6대 철강 회사이지만 경쟁력은 세계 1등입니다. 아시다시피 포항제철의 파이넥스 공법은 코크스나 소결 절차 없이 철광석을 화로에 집어 넣어서 철강을 뽑아낼 수 있는 선진 기술을 도입한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포항제철이 포항시민과 함께 포항 지역 사회 발전에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뒷받침해가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가장 큰 과제가 기후 변화 문제 아닙니까. 코로나도 생태학자들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하도 인간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해고 박쥐까지, 야생동물까지 잡아먹다 보니 코로나까지 생긴 것 아닙니까. 그 원인은 기후변화와 자연생태 파괴에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제가 일주일 격리를 했는데,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목감기 같습니다. 여기 이제 열이 36.5도가 37.58도까지 올라갑니다. 1.5도가 올라가면 38도가 됩니다. 여러분이 관공서에 들어갈 때 온도 체크해서 38도가 되면 출입 금지당할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1.5도가 올라가면 해수면이 몇 미터 올라가고 지구환경이 파괴돼서 지구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만큼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가 심각한 문제여서 전 세계가 기후변화 문제로 고민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2080년까지 탄소 제로 사회를 만들겠다. 중간단계로 2030 NDC, 국가 감축목표를 현행에서 40%로 낮추겠다.” 이렇게 문재인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그러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철강산업에서 발생하는 CO2를 낮추는 것입니다. 포스코가 발생하는 지금 CO29천만 톤이 넘습니다. 광양제철과 인천제철, 현대제철 합하면 13천만 톤 정도의 CO2가 발생하는데 우리나라가 1년에 73천만 톤의 CO2를 배출합니다. 거의 10%가 넘는 것을 포스코가 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포스코가 CO2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 환원 제철법을 상용화해야 하는 데 돈이 많이 듭니다. 2028년도에 포스코가 수소 환원 제철 백만 톤 생산 시범 공장을 만듭니다. 2050년까지 수소 환원 제철로 코크스 석탄을 쓰지 않는 제철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포항 시내 공기도 좋아지고, 전체 지구 온난화도 막는 데 도움이 될 텐데 문제는 돈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이 에너지 대전환 비용을 기업에게만 떠넘기지 않겠다. 국가가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에너지 전환시대,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국가가 과감하게 혁신하겠다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TV토론 보셨습니까. 어떠셨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빙하 타고 온 둘리같다고 하셨는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미 하고 있는 것을 자신의 공약을 하니 상당히 의아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앱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앱으로 사람을 구하는 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이미 하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앞으로 될 것처럼 말하니 사람들이 황당해했습니다. 앞으로 고등학교도 예술고, 과학고, 영재고로 분리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분리되어 있지요? 그 양반은 어디를 다녀왔는지 전혀 세상을 모릅니다. 그리고 어제는 또 뭐라고 했느냐, 한미 간의 군사동맹을 넘어서 포괄적 경제 기술 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합의했습니다. 작년에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 관계는 단순한 군사동맹을 넘어서서 바이오 분야, 첨단과학 기술 분야, 그리고 핵 원자력 분야에 이르기까지 첨단 분야의 글로벌 동맹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키자. 이렇게 정상회담 한 것 알고 계시죠? 이것을 윤석열 후보는 기사도 안 보고 잘 몰랐던 모양입니다.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한미동맹을 군사동맹을 넘어서 포괄적 동맹으로 간다. 이것을 이재명 후보가 질문을 하니까 동문서답을 했습니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RE100을 몰랐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RE100을 모를 수 있습니다. RE100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Renewable’, 재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는 에너지입니다. , 재생 에너지라는 말입니다. 재생 에너지를 100% 쓰는 제품만 받겠다고 글로벌 기업들이 약속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100% 쓰지 않는 제품에는 탄소세를 물리겠다.”, 이렇게 유럽연합부터 공약하고 있기 때문에 탄소 의존 경제를 어떻게 재생에너지를 높은 비율로 전환해야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대통령의 고민이고 과제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후보는 RE100을 몰랐다고 우리가 비판하니까 홍준표 후보님은 무슨 장학퀴즈냐. 모를 수도 있지.”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도 모를 수도 있지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물론 일반 시민은 모를 수가 있습니다만, 저는 되묻고 싶은 것이 대통령 후보가 재생 에너지를 모르면 쓰겠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전을 강조했으면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풍력 재생 에너지를 비판했을 것 아닙니까. 비판의 대상에 대해서는 공부해야죠. 재생 에너지, RE100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그것이 왜 이해가 됐냐면 저도 변호사 출신이고 2년 만에 합격했습니다. 300명 중에 57등으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좀 머리가 커서 빨리빨리 돌아갑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께서는 사법시험을 8번 떨어지고 9번에 합격해서 검사가 되셨는데 모든 검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당수 검사가 사람 잡아다 수사하고 구속시킵니다. 인문과학적 지식이 없습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가 문학작품이나 시 한 편 읽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문과학적 소양이 하나도 없고 역사 지식도 부족합니다. 오직 잡아서 수사하고 구속시키고 업자들이랑 저녁에 만나 술 마시고 골프 치고 이러면서 26년을 보냈으니 정치, 외교, 사회, 문화, 국방을 알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모르나 봤더니 김건희씨와 기자와의 녹취록을 듣고 모두 알게 됐습니다. 김건희씨가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남편은 바보다. 아무것도 모른다.” 제 아내는 저한테 남편으로서는 빵점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존경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무지하게 공부 열심히 하고, 의정활동 열심히 하는 것을 제 아내도 옆에서 봤기 때문에 정치로서는 제 남편을 따라갈 수 없다고 말해줘서 제 아내에게 고맙습니다. 저는 김건희씨가 윤석열씨를 바보라고 말했고 자기 남편이 정권을 잡는다.”가 아니라 자기가 정권을 잡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우리 국민은 윤석열 후보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아닙니까. 큰일 날 소리 아닙니까. 국민의힘에게 묻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입니까, 김건희입니까. 물어봐야 할 것 아닙니까. 윤석열 후보가 인터뷰에서 자기 아내 김건희씨가 정치를 싫어해서 자기가 정치한다고 하면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나가라.”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김건희씨 취록을 보면 정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윤 후보를 능가하는 정치적 야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국민이 직접 선출하지 않는 대통령의 배우자가 국정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고려 말 때 신돈이라는 괴승이 공민왕의 머리를 어지럽혀 고려 왕조의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러시아 제국 말기에 니콜라이 2세의 아내 알렉산드라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라스푸틴이라는 괴승 때문에 러시아 제국이 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박근혜 정부 때 최순실과 연관된 국정농단으로 탄핵 소추되는 초유의 일이 있었습니다. 다시 대한민국이 무속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국민이 키워준 후보로 플래카드에 되어 있던 데 제가 봤을 때는 국민이 키워준 것이 아니라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의 잘못으로 키웠습니다. 맞지요? 그리고 건진법사와 신천지가 도와줬습니다.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검증된 후보 이재명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경상북도 출신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전국의 100만 명 넘는 당원들과 대의원들이 대한민국 정치사 처음으로 경상북도 안동 출신 경주 이씨 이재명, 안동 김씨 김혜경 여사 부부 전부 경상북도와 인연을 가지는 이재명 후보를 뽑아줬습니다. 이번에 민주당 경북 출신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경상북도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경북 출신을 뽑아줬는데 호남에 얼마나 많은 민주당 당원, 대의원이 많은데 호남 출신을 안 뽑고 경북 출신을 뽑아줬습니다. 제대로 영호남의 지지를 받는 제대로 된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해서 동서의 화합이 문재인 정부 때도 무너졌지만, 이재명이 되면 확실하게 동서 지역 구도가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하나로 통합되어서 분단의 벽을 넘어 한반도 평화 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만들어냅시다.

 

포스코는 앞으로 2차 전지의 새로운 산업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코의 미래에 대해서 포스코 회장과 자주 통화하고 있습니다. 저 송영길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되면 172석의 민주당 의석으로 뒷받침해서 새롭게 대한민국을 변화시켜나가겠습니다. 한미동맹을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앞으로 제2의 코로나 팬데믹이 주기적으로 다가오게 될 텐데 대한민국을 바이오 최강의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바이든 대통령이 정상회담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동맹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제가 인천 시장 시절에 송도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해서 지금 모더나 위탁 생산이 삼성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있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세계 최대의 바이오 생산 지역으로 성장했습니다, SK바이오가 지금 3상 실험이 잘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면 3, 41/4분기 안에 토종 백신이 확실하게 성공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센트리온이 렉키로나주라는 치료제를 만들었습니다만 오미크론에는 잘 듣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감기약처럼 알약으로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개발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대한민국 제약업계를 최대한 지원하고 뒷받침해서 올해 상반기에 먹는 치료제, 토종 백신이 만들어짐으로써 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바이오산업의 강국 대한민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할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그렇고 저 송영길 대표도 박정희 대통령 유신 독재 비판하지만 잘한 것,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만든 것 칭찬하고 있습니다. 계승할 것입니다. 노태우를 비판하지만, 인천국제공항 만든 것, 고속철도 만든 것, 이동통신 만든 것, 6.29선언 한 것, 남북 기본합의서 한 것, 다 잘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태우씨 딸 아들이 저를 좋아합니다. 고마워합니다. 여러분 잘한 것은 계승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윤석열 후보님은 자기를, 한직에 있는 사람을 발탁해서 벼락출세시켜줬잖아요. 자기를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까지 벼락출세시켜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적폐 수사를 하겠다든지, 민주당을 박살 내겠다든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통령 품격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사람이 자신을 발탁해서 출세시켜준 사람인데 불만이 있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음수사원사람이 물을 마실 때면 샘에게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잘못한 것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 잘못했습니다. 조국 사태 인사상 문제 있는 것 저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때 제가 당 대표였으면 이런 일을 막았을 텐데 제가 당 대표가 되어서 제일 먼저 조국 사태 사과드렸고, 부동산 문제 사과드렸습니다. 잘못한 것 인정했습니다. 어제도 TV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께서 다 사과했습니다. 위성정당 잘못한 것 사과드렸습니다. 바꿔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잘한 것은 계승하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도 문재인 대통령님이 잘한 것을 계승한다고 해야지 무조건 박살 낸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이미 잘한 것 많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힘에 의한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좋습니다. 어떻게 말로만 평화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튼튼한 국가안보를 기초로 한 남북 평화를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있었던 일을 다시 한번 상기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든과 미사일협정 제한을 폐기시켰습니다. 이것을 MCTR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가 미사일 개발하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사일 만들려고 하니 미국이 못 만들게 방해했었습니다. 백곰 프로젝트를 방해해도 박정희 대통령이 계속 미사일을 개발하니까 탄두 중량을 500Kg 이하, 사거리를 800Km 넘지 못하도록 캡을 씌어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서 이 제한을 다 철폐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현무 I, II, III, IV 1,800Km 날아갑니다. 종심이 1,000Km 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북경이 커버되는 미사일 강국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입니다. 천궁 I, II, II, 현무 I, II, III, IV. 우리가 핵만 없지 재래식 무기는 북한을 압도합니다. SLBM을 북한도 실험했다고 하지만 완벽하지 않는 데 대한민국은 완벽하게 성공해서 세계 7번째 SLBM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여러분. 작년에 국민의힘이 반대했지만 민주당이 주도해서 경항공모함 예산이 통과되었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KF-21 4세대 전투기의 시제기가 완성되었습니다. F-35A 4세대 스텔스 전투기 40대가 우리 대한민국 공군에 들어왔습니다. 평양의 방공망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 4세대 전투기입니다. 이런 막강한 군사력을 키웠고, K-9 수출은 역대 최고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는데 군대도 안 갔다 온 윤석열이라는 분이 갑자기 와서 힘에 의한 평화 이러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것은 해왔던 것 아닙니까.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세계 6대 군사 대국을 만든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의 막강한 공군력과 이지스함이 4배나 들어와 있는 것 아닙니까. 공중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이번에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보시지 않았습니까. 독일, 일본은 한두 명밖에 못 데려오는데 기적 같은 미라클 작전을 성공시켰습니다, 여러분! 사지가 멀쩡하고 덩치가 저만하고 어퍼컷도 잘하는 힘도 좋은 사람이 왜 군대를 안 갔다 왔습니까? 군대도 안 다녀온 사람이 공수특전단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가안보 떠들면 되겠습니까.

 

저는 제 아들이 군에서 전역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총을 들고 휴전선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엄마, 아빠의 심정으로 남북관계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어제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전쟁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인이고 나가서 싸울 사람은 다 우리 아들딸들이다.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맞습니까? 자기도 군대 안 가고, 아들도 군대 안 가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이 전쟁 운운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세계 6대 군사 강국으로 북의 어떠한 도발도 단호히 응징하고, 북이 만약에 우리를 선제공격한다면 북은 자멸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유능한 지도자는 전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나지 않도록 막아내고 평화를 지켜내는 것입니다. 평화는 공기와 같아서 깨지고 나면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어제도 방송 보니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때문에 소집된 아빠의 목을 안고 우는 어린 딸의 모습을 보면서 딸은 가진 아빠로서 저도 마음이 울적했습니다.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주가 떨어지고, 경제가 망가집니다. 그래서 이겨봤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남북관계 단 한 번도 군사적 충돌이 없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공기와 같은 귀한 것은 나빠져 봐야 공기의 중요성을 아는 것처럼 평화도 깨지고 나서야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가 바로 경제이고 바로 우리 생명입니다.

 

수도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드를 배치하자고 윤석열 후보가 말했는데 사드라는 것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하는 것입니다. 사드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는 것입니다. 북한이 수도권 공격할 때 바로 장사정포로 쏘면 되는 것인데, 누가 고고도 미사일을 쏘겠습니까. 그래서 수도권 방어는 사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패트리엇 미사일이 필요하고 L-SAM, 한국형 아이언돔을 우리나라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드가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이재명 후보 당선시켜주시면 세계 6대가 군사 강국 이 대한민국, 포스코가 만든 강철이 들어간 제대로 된 미사일방어 체계 만들겠습니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어제 TV토론 보니까 역시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사도 저렇게 하면 안 됩니다. 윽박만 지르고, 틀린 거짓말만 가지고, 정말 무능한 검찰의 표상인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한민국 공업화의 선두였던 포항이 선진 대한민국 이재명과 함께 새롭게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구호 하나만 외치겠습니다. 제가 경제발전하면 앞으로!’, ‘민생 회복하면 제대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포항을 위해, 이재명! 경북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 만세! 만세!

 

20222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