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강진 지역 지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2
  • 게시일 : 2022-02-26 13:31:24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강진 지역 지원 유세

 

일시 : 2022226() 오전 1040

장소 : 강진터미널 앞 로터리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제가 대한민국의 수많은 시군 중에서 면단위 지도를 확실히 외우는 것은 강진군밖에 없어요. 제가 한번 외워볼게요. 강진만 서쪽에서 시작해서 북쪽으로 해서 동쪽으로 갑니다. 신전, 도암, 성전, 장천, 병영, 온천, 군동, 강진읍, 칠량, 대구, 마량 맞지요? 11개 읍면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선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부족한 점을 많이 도와주시고 기대해 주셨는데 제가 못 나서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당진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올곧고 의리에 똘똘 뭉친 김승남 의원을 지켜주셔서 여러분 고맙습니다. 승리하는 남자 계승하는 남자가 승남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임박했어요. 여기 오신 여러분은 안 그러시겠지만, 여러분 주변에는 아직도 고민하시는 분, 아직도 속상해하시는 분, 그리고 투표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 계실 거예요. 그분들께 전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대한민국에 정당이 아주 여러 개가 있었고 이번에도 대통령 후보가 14명인가 되던데 대한민국의 그 많은 정당 중에서 집권을 해본 정당은 둘밖에 없어요. 그렇죠. 이번에도 14명 후보 중에 미안하지만, 대통령 경쟁하고 각축하고 있는 분은 사실상 두 분이지요. 그러면 둘 중에 어디를 골라야 더 좋은가 이 얘기를 압축해서 말씀드릴게요. 딴 데서는 한 대여섯 가지 말씀드리고 그러는데 우리 강진 군민들은 워낙 많이 아시니까 조금 줄여서 말씀드릴게요

 

첫째, 이것을 생각해 주십시오. 지역 균형 발전, 어느 지방도 차별받지 않게 하는 정책을 어느 정당이 더 잘해왔는가, 이것을 먼저 보셔야 해요. 그래야 어느 지방도 차별받지 않고 소외받지 않는 그런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 정책은 암만 생각해봐도 민주당이 더 잘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선택해 주시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김승남 의원께서 대충대충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한번 봅시다. 민주당이 87년 직선제 개헌 이후로 대한민국은 직선제 개헌 이후 35년이 흘렀어요. 35년이면 대통령 일곱 분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민주당이 세 분, 저쪽이 네 분이에요. 근데 어느 쪽이 더 잘했는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암만 생각해봐도 우리 쪽이 잘했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그렇지 않아요.

 

특히 균형 발전’, 이것은 민주당만이 확실하게 국정 과제로 삼아서 추진해왔다. 이 말씀을 드릴게요. 김대중 대통령은 지역등권론이라 해서 지역마다 모두 권한이 똑같은 것이다. 평등하게 권한을 갖는다.”, 지역등권론을 부르짖었어요. 그 말을 누가 만들어서 김대중 대통령께 드렸냐 하면 나주 다시면 출신 임채정 국회의장이 그 말씀을 만들어서 드렸어요. 그다음에 노무현 대통령은 아예 균형 발전을 국가의 최고 국정 과제 중에 하나로 삼아서 행정도시를 세종시에 새로 만들어 버려요. 전국 열 군데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굵직굵직한 공기업 공공기관을 그쪽으로 분산 배치했어요. 그 결과로 나주에 혁신도시가 생겼고 한국전력이라고 하는 최고로 좋은 공기업이 우리 품 안으로 왔다. 조금 전에 김승남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 생기다 보니까 이제 한전 공대까지 만들어져서 3월에 문을 열어요. 우리 지방에도 대학이 많이 있어서 한전 공대가 잘 될까 싶었는데 입시 경쟁률이 301이던가 그렇다고 합니다. 국내외의 에너지 분야의 최고 인재들이 우리 품 안에서 인재 양성이 되는 거예요.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하냐 그러면 에너지를 가진 세력이 지배하게 돼 있어요. 긴 말씀 드리면 복잡한데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징기스칸이 왜 유럽까지 지배했냐. 당시에 제일 빠른 말이 에너지였는데 그걸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렇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은 뭘 하셨냐면 예타 면제 각 지방이 몇십 년 동안 숙원으로 갖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그것을 꼭 하고 싶은데 경제성이 없다고 해서 사업으로 채택되지 못한 것을 예타 면제, 예비타당성 조사를 전부 면제해 버리겠다. 그렇게 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길을 열었어요. 우리 전라남도는 무엇이 왔냐면 보시오, “해남 하원에서 목포 율도 달리도 거쳐서 신안 앞에까지 가는 다리 무조건 놔라. 목포 대양산단에 수산수출단지 해라. 여수에서 공사에 있는 백야 화태관 다리 놔라.”, 이것이 11천 억원 짜리였어요. 강진 것이 없으니까 서운하지, 강진 것은 제가 지사 때 공무원교육원 드렸잖아요. 이렇게 국가가 균형 있게 발전해야 하고 어느 지방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그런 정신을 갖고 있는 민주당, 그리고 그 후보 이재명을 뽑아주시는 것이 100번 옳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먼저 드립니다.

 

두 번째 여러분이 꼭 생각하셔야 할 것이 그래도 서민과 중산층을 누가 더 위해주었던가, 이거 생각해 주세요. 두 당 중에서 고른다면 그래도 민주당이 서민 편 아닌가요. 맞죠. 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다. 민주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다. 하고 이름을 딱 박아버린 분이 누구냐고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민주당은 그걸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가 들어온 지 2년하고 두 달째 됩니다. 그동안에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해서 서민의 고통이 더 컸고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불평등은 더 커질 거에요. 이런데 누가 더 대처를 잘할 것인가. 많이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 편이 되기 때문에 코로나 과정에서도 코로나가 끝난 뒤에도 서민과 중산층 중심의 지원을 민주당이 더 잘할 것이다. 그 점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그 일을 도지사로서 해본 경험이 있는 이재명 후보를 뽑아주시는 것이 더 다음에 맞을 것이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려요.

 

그리고 옛날 같으면 선거 때 평화 얘기를 별로 안 해도 됐어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처음에는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요새는 다들 알게 됐잖아요. 전쟁이 나서 피난 가느라고 난리고 멀리 못 가는 사람들은 지하철로 들어가서 피난하고 있고 어린 소녀들도 총 들고 군사 훈련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평화는 공기하고 똑같아요. 좋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 그런데 조금 그것이 위험해지면 그때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요. 인간들이 그렇게 한계가 있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평화가 소중한 나라가 없어요. 우리 김승남 의원이 언제 당주에서 그 얘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강진 사는 어르신 한 분이 연설할 때 꼭 그 말 하라고 전했대요. 무엇이냐. “우리가 이만큼이나 먹고 살게 된 제일 큰 이유가 수십 년 동안 전쟁 없었기 때문이다.” 그 말을 꼭 하라고 당진 어르신이 전했습니다. 저도 김승남 의원한테 그 얘기 듣고 그 말씀이 맞다. 역시 어르신들도 지혜롭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평화, 두 당 중에서 누가 더 잘하냐. 두말할 것도 없이 평화는 민주당입니다. 왜 그런 주장을 하냐 그러면 이래요.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지가 70년이 넘었습니다. 그 세월 사이에 남북정상회담이 다섯 번 있었어요. 언제 있었냐, 무지하게 쉬워요. 민주당 정부에서만 있었습니다. 저쪽 사람들이 집권했을 때는 남북정상회담이 한 번도 열린 적도 없고 시도된 적도 없어요. 오로지 민주당 정부에서만 김대중 대통령 한 번, 노무현 대통령 한 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이렇게 남북 정상회담을 했고 그때마다 평화가 진척됐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평화를 원하신다면 그래도 민주당한테 평화의 DNA가 있고 경험도 있고 역량도 있다. 그 후보가 이재명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꼭 기억해 주시기 바라요

 

평화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기 같아서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몇 가지 기록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지나갔던 기록이 몇 가지 있어요. 세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첫째, 대통령 측근이나 친인척의 비리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가 해버렸어요. 박근혜 대통령은 가족 없어서 잘 지나갈 줄 알았더니 최씨 아주머니가 해버렸어요. 맞지 않습니까. 근데 문재인 대통령만 그런 일이 없어요. 조금 전에 김승남 의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임기 말이 한두 달 남짓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지지율이 48%까지 올라간다는 제일 큰 이유가 저는 가족 친인척 비리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농민 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가을만 되면 군청 마당에 나락가마니 쌓아놓고 데모했습니다. 그걸 야적시위라고 그래요 어떤 분들은 고속도로에다 나락 이렇게 해놓고 차 못 다니게 하고 그런 적도 있어요. 지금 농민들께 꼭 충분히 해드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농민들의 야적시위가 우리 눈에서 안 보인 지가 5년 되었다. 이건 사실이고 그 이유 중 하나는 집권하자마자 쌀값을 팍 올려버렸어요. 기억하실 거예요. 제가 그때 총리여서 알아요. 그런 것도 발전이다. 세 번째, 지금의 주제로 돌아와요.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 군인들이 총질하지 않은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어디 보도가 안 되니까 그랬는가 긴가민가 싶죠. 사실이 우리 아이들이 군대 가서 희생된 일은 있어요. 그런데 부대 안에서 벌어진 일이지 북한 아이들하고 서로 총드는 일은 5년 동안 판문점에서도 없었고 비무장지대에서도 없었고 서해 5도에서도 없었습니다. 바로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재주는 민주당만 있다, 이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저 사람들은 우리가 평화 말하면 안보에서는 물렁물렁할 것이다. 이렇게 선전해요. 그리고 안보를 크게 떠들어야 안보 잘할 것처럼 행세해요. 그런데 사실이냐 그렇지 않아요. 천안함이 폭침된 게 언제죠? 이명박 정부 때에요. 안보 잘한다고 큰소리만 쳤지, 실은 그렇게 허망했어요. 말로 안보 하면 누가 못 하겠어요. 근데 저 사람들은 말로만 해요 그러고 저쪽 후보 TV 토론 나와서 안보 얘기하는 것 보면 차라리 TV를 꺼버리고 싶어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평화를 만들면 안보에 약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릴게요.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시작하셨고 금강산 관광도 시작하셨고 그래서 노벨 평화상까지 받으신 분인데 그 기간에 뭔 일이 있었냐 그러면 평화만 있었던 게 아니에요. 북한이 연평도를 두 번이나 공격했어요. 그것이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이렇게 불러요. 두 차례의 연평해전 모두 완전하게 승리해서 북한을 단호하게 응징했던 것이 김대중 정부였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합니다. 북한이 핵 실험하고 미사일 쏘아대는 그 와중에 평창올림픽이 열리게 돼 있었는데 이 평창 동계올림픽이 제대로 열릴까 걱정스러웠지만 완벽하게 평화로운 올림픽으로,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지 않습니까. 그때 국민의힘, 저 양반들은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다.” 이렇게 비아냥거렸어요. 세상을 그렇게 삐뚜름하게 보는 사람들은 평화 못 만들어요. 북한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했기 때문에 잠잠해진 것 아니오. 그것이 어째서 평양올림픽입니까. 평창올림픽이고 평화올림픽이지. 그러니까 이쪽이 잘 되는 것을 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별놈 소리 다 하는데 그러면 안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다시 돌아갑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했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는데 그런다고 안보에 취약했느냐 전혀 그 반대에요.

 

조금 어려운 얘기해드릴게요. 한미 한국과 미국 사이에 미사일 지침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무엇이냐 그러면 한국이 미사일을 만들려고 하면 미국에서 꽉 눌렀어요. 뭘 눌렀냐. 미사일 사거리, 미사일 날아다니는 거리는 몇km 이상 못 가게 해라. 미사일 탄두 중량, 머리 무거울수록 더 위력이 셀 거 아니에요. 무게를 얼마 이상 안 무겁게 해라. 이렇게 미국이 눌렀습니다. 그렇게 수십 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미사일 지침을 완전히 없애버린 것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이제는 우리 기술만 있으면 누구의 간섭도 안 받고 미사일 마음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무4, 이건 어마어마한 미사일이고 더 좋은 미사일도 지금 개발되고 있을 거예요. 군사 기밀이니까 더 이상 말 안 할게요. 그렇게 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강해졌냐 그러면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릴게요. 우리 한국 사람들 등수 좋아하잖아요.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등이에요. 수출이 8등이요. 국방력이 몇 등이게요. 한 번 맞춰보세요. 6등입니다. 대한민국을 국방력 세계 6위의 당당한 국가로 만든 것도 민주당 정부였고 이렇게 평화와 안보를 둘 다 잘하는 것이 민주당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평화를 원하시고 안보를 원하신다면 이번에도 주저하지 말고 민주당 이재명을 선택하시는 것이 옳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하나만 더 추가해 드릴게요. 웬만하면 그냥 줄이려고 그랬더니 여러분이 눈을 크게 뜨고 계속 보고 계셔서 줄일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세계 몇 등인가, 이 얘기를 해드릴게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광주의 형제들이 수백 명이 피를 흘리고 희생됐지 않습니까. 그런 결과로 우리 민주주의가 얼마나 발전했냐 영국의 EIU라는 기관이 있는데 발표했어요. 작년 연말 기준,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발전 정도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는 해마다 평가해서 발표해요. 그 발표가 지지난 주에 나왔어요. 제가 그 내용을 여러분께 알려드릴게요. ‘코로나 때문인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난 1년 사이에도 7단계가 또 올라서 세계 16위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손색없는 나라가 됐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다 국민 여러분 덕분이에요.

 

여러분께 또 여쭤보겠습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가장 나중에 했던 일이 무엇인가 알아맞혀 보세요. 검찰 개혁이에요. 그리고 공수처 설치입니다. 그런데 야당 후보가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검찰 개혁 지워버리겠다. 공수처 다시 없애버릴 수 있다.” 이랬어요. 그러면 우리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맨 마지막에 했던 것을 문질러 버리면 민주주의가 그만큼 후퇴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민주주의가 후퇴하면 검찰들이 더욱더 마음대로 할 것이고 그러면 인권이 침해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것을 묵인할 것인가. 검찰의 폭주는 막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후퇴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검찰이 민주적 통제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청년 시절에 목포에서 국회의원 출마해서 이런 연설을 했어요. 그때 싸운 상대는 공화당이었습니다. 공화당의 상징은 황소였어요. 그런데 김대중 청년 김대중 후보가 이렇게 연설했어요. 제가 성대모사를 좀 해볼게요. “목포 시민 여러분 공화당 황소 보셨소. 황소의 코뚜레가 없어요. 여러분이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황소 코뚜레부터 해볼라요.” 이렇게 연설했어요. 참 옛날얘기죠.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만약에 야당 후보가 하는 말을 들으시면 이런 말을 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요. “여러분, 야당 후보가 검찰 코뚜레를 없애불라 그래요. 저는 검찰도 코뚜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씀하실 것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망설이시는 분, 딴 생각하시는 분께 꼭 그 말씀드려주세요. 첫째 지역 균형 발전 누가 더 잘하겠냐, 서민 속사정 누가 더 잘 알겠냐, 평화 누가 더 잘하겠냐, 안보 누가 더 잘하겠냐, 민주주의 누가 더 발전시켰느냐. 이 다섯 가지만 해도 답은 민주당이고 이재명이다. 이렇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2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