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원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원주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원도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이재명이 열겠습니다!' 원주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
□ 장소 : 원주 중앙로 문화의거리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녕하세요. 이재명입니다. 연습 한 번 할까요? 나를 위해, 이재명! 원주를 위해, 이재명! 강원도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와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니까 강원도가 이렇게 좁은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매우 좁습니다. 그 넓은 터 놔두고 이렇게 사람들이 저 끝에 보이지 않을 만큼, 이 옆에도 저 뒤에까지 만드신 것 보니까 강원도 선대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오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기자분들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잠시 일할 기회를 드렸습니다. 제가 마스크를 벗어야 하기 때문에 사진·영상 기자분들은 거리 유지해주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화 통역사분께 격려의 박수, 감사의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러분, 마스크를 벗으니까 훨씬 낫습니다. 여러분도 마스크 벗고 일상을 빨리 회복해야지 않겠습니까? 우리 행복했던 과거로 빨리 돌아가서 25시 이런 가게 고생 안 하게 해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조금 전에 어떤 노래방 주인께서 “우리도 먹고 살자.” 그러시던데 정말 맞는 말이죠? 안보, 질병, 재난, 전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를 위해서, 방역을 위해서 특정인들이 희생당했으면 그 희생을 보상해 주는 것이 정의이고, 공정이지 않습니까. 이것을 제일 잘한 사람 누구입니까? 방역 제일 잘한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다 과거의 증거와 실적이 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제가 당선되면 확실하게, 즉시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가동하겠습니다.
제가 성남시장 하면서, 또 경기도지사 하면서 권한이 조그마해서 제대로 못 했는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제 손에 쥐여주시면 신속하게, 확실하게 여러분의 경제 문제를 포함해서 방역 문제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사실 정치, 행정 어렵지 않습니다. 눈치 안 보면 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신천지 집단이 감염돼서 온 동네 퍼트리고 다니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어디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하면 답은 딱 나와 있지 않았습니까. 신속하게 압수수색이든 조사든 해서 명부를 구해서 빨리 검사시키고, 검사에 불응하면 직접 잡아다가 이만희 씨처럼 바로 검사시키고, 몰래 모이는 장소 찾아내서 다 봉쇄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대통령 되겠다고 해야 할 압수수색, 공권력 행사 안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작은 규칙을 안 지키는 사람이 큰 규칙을 지켜내겠습니까? 특히, 자기한테 손해 되는 일 감수하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인데 자기 일 때문에 해야 할 일 회피하고, 국민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사람들이 죽어가도록 방치하면 대통령 자격 있습니까? 그러지 않을 사람, 확실하게 방역 대책 만들고, 과감하게 결단하고, 그리고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사람, 경제적 문제도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덩치가 커지면 무엇합니까? 우리가 함께 잘사는 행복한 사회여야 합니다.
여러분, 말씀드렸지만 코로나19라는 국가가 책임질 일을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이 책임지느라고 빚을 졌고, 파산했고,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삶이 어려워졌습니다. 손해 엄청나게 쌓여서 피해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이것을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 모두 함께 책임져야 하는 것 맞지 않습니까. 보상하고, 지원하고, 앞으로 피해 더 안 생기게 하고, 정부가 행정명령 하면 ‘이번에는 내가 일 안 하고도 손해 안 보고, 득 볼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100일 프로젝트의 핵심은 유연하게 방역을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진화하면 우리도 진화해야 합니다. 전에는 곰만 한 것이 동작은 느린 데 매우 치명적이어서 우리가 그것을 통째로 막아야 했습니다. 지금은 진화해서 모기떼처럼 바뀌었습니다. 물론 잘못하면 뇌염 걸릴 수도 있긴 한데 그것이야 잘 막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것을 과거처럼 봉쇄한다고 봉쇄가 됩니까? 그래서 방역은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충분히 백신 접종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풀어드리고 여러분 마스크 잘 쓰지 않습니까. 유럽은 마스크 쓰는 것까지 다 풀어버렸는데, 우리는 마스크는 착착 쓰고 방역은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바꿔서 일상적 경제 활동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저한테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당선되는 즉시 추경을 하거나 협조가 안된다면 취임 후에 긴급재정명령을 해서 50조 원 이상 확보해서 그동안의 손실 보상하고, 신용불량자 신용 대사면하고, 자영업자들의 채무, 코로나19 때문에 진 빚 정부가 채권 인수해서 조정할 것은 조정하고, 탕감할 것은 탕감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 모두 피해보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저는 정책에 나름의 자신이 있습니다. 국민의 눈을 보고, 국민이 원하는 것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면 유능한 행정 정치가가 됩니다. 제가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만들어 낸 것이 ‘지원은 하는데 동네에 가서 반드시 돈을 써라. 지역화폐, 소비 쿠폰으로 돈을 반드시 써라.’ 지역화폐, 소비 쿠폰으로 국민에게 드려서 국민이 소득도 늘어나고 그 돈 쓰고 다니느라고 30% 더 쓰고, 소비가 활성화되고, 여기 ‘공화 피부관리’ 이런 곳은 매출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공화 피부관리’ 사장님이 돈 벌면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까. 고용해야 하니까 인건비도 나가야 하고, 돈 벌면 옆에 휴대폰 가게 가서 핸드폰 하나 사고, 휴대폰 가게 사장님은 저기 가서 순대국 하나 사 먹고, 순대국 사장님은 그 옆에서 막걸리도 사 먹고, 또 막걸리집 주인은 신발도 사고 해야 동네가 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경제학 책에 나오는 승수효과 아닙니까. 현금 주면 무엇합니까. 그냥 빚 갚고 말 것입니다. 똑같은 돈을 쓰더라도 두 배, 세 배의 효용이 생기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유능함입니다. 이재명이 지역화폐 만들어서 지원했더니 도움이 됐습니까? 바로 그것입니다. 경제는 살아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수출은 많이 늘었다. 4% 성장했다’ 이야기는 좋은데, 전체는 좋은데 우리들의 삶을 그렇지 못하지 않습니까. 바로 불평등 때문이지 않습니까. 이 불평등과 격차, 불공정함을 조금이라도 시정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어려울 때 경제 살리려면 지역화폐 또는 소비 쿠폰으로 국민에게 지원해서 ‘반드시 원주사람은 원주에서만 써라. 그것도 엄청 비싼 백화점 말고 이런 동네에 가서 써라’하면 동네가 확 살아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이 경제 문제를 “내가 모르면 어떠냐. 물어보면 되지.”, 여러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정치하다가 IMF 오지 않았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정말로 공부 열심히 하고 평소에 훈련되었었기 때문에 IMF 신속하게 극복하였고, 정보화 고속도로 깔아서 전 세계에 우리 기업들이 ICT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뿌린 씨가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런 것이 유능함 아닙니까. 무능하면서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까? 유능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조금 전에 보니까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개시된 모양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는, 정말로 경제적 관계 영점 몇 퍼센트인 나라에 전쟁이 났는데 우리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경제는 안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미래가 불안하면 투자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정입니다. 한국이 안 그래도 코리아디스카운트니 지정학적 리스크니 이런 소리 들으면서 주가도 똑같은 주식인데 다른 나라보다 60% 정도는 평가 절하되어 있지 않습니까. 외국에 돈 빌릴 때도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올라가면 이자 더 내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투자 잘 안 하게 됩니다. 경제가 나빠집니다. 즉, 전쟁과 위기는 경제를 망칩니다. 정치지도자들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일이고, 정치지도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평화를 지키는 일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원주에 군부대 많지 않습니까. 전쟁 나면 누가 죽습니까.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쟁을 결정한 사람은 죽지 않고, 전쟁의 결정에 참여하지 못한 젊은이만 죽는다.’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가 과장으로 들리시면 미국에서 지금 한반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한번 보십시오.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원인은 네 가지다. 그중에 하나가 윤모 후보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반도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국익에 저해가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라는 말도 역시 미국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러분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조장하는 것입니까? 안보만큼 중요한 것이 없고, 안보는 국가의 최소한의 가장 큰 책임이고, 이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여러분 필요하지도 않은 사드 1조 5천억 원씩이나 주고 사서, 한 8년 후쯤에나 들어 올 텐데 그것을 어디에 설치하겠다는 것입니까, 여러분. 지금 왔다 갔다 합니다. 수도권에 설치하겠다. 충청도에 설치하겠다. 강원도에 설치하겠다. 여러분 수도권 방어에 사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 모든 전문가가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대한민국이 개발한 L-SAM 중고도 미사일 방어시스템 어제 시험했는데 성공했습니다, 여러분.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고도 방어는 패트리엇, 그리고 우리가 만든 천궁 II가 있습니다. 이것을 아랍에미리트에 4조 원 수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은 이제 수입보다 수출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수도권 방어에 아무 필요가 없는 사드를 왜 들여오는 것이냐 물어보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드는 원래 고고도 미사일이 날아가서 떨어지는 지점에서 요격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장사정포도 있고 단거리 미사일로 바로 도달할 수 있는데 무엇하려고 고고도 미사일을 쏩니까? 이랬더니 이렇게 변명합니다. “(수직으로 위로 갔다가 내려오는 손짓하며)이렇게 쏠 수도 있겠느냐? 고각 발사” 돈 들여가면서 무엇 하려고 그렇게 쏩니까.
여러분, 제가 그냥 흉보는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몰라서 하는 이야기 같습니까? 몰라서 하는 이야기면 이렇게 몇 번씩 이야기했으면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사드 필요하지 않다’라고 했더니 지금 두 번 부인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또 물어볼 것입니다. 브룩스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지금 두 번 부인했습니다. 세 번 또 물어보겠습니다. 어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여러분, 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안보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에 표가 온다는 과거의 미신이 있었습니다. 그 미신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는지도 모릅니다. ‘사드 설치한다고 하면 경제는 나빠지지만 나한테 표는 온다. 국민은 죽든 살든 관계없다. 내가 표만 얻어서 정권만 잡으면 된다. 그 정권 가지고 정치 보복해야지’ 이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정치를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지 않습니까.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경제가 더 우선 아니겠습니까. 경제를 살릴. 안보를 튼튼하게 할 유능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그리고 북한에 자꾸 선제타격한다고 겁을 주어서 군사위기가 고조되면 누구 손해입니까? 사드 문제 때문에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 주가 떨어지는 것 보셨지 않습니까. 우크라이나 때문에도 지금 주가 떨어지고 경제가 나빠지는데 만약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면 실제로 경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 이 선택이 아닙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전과 평화와 여러분의 미래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경제를 확실히 살려야 하고 코로나 위기도 극복해야 하고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을 가야하고, 정치 보복이 아니라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자유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세상 만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저도 63년 12월에 태어난 사람이라 겪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빚는지는, 그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능사입니까, 여러분? 싸워서 다 부서지고, 다 죽고 난 다음에 우리가 조금 더 살아남아서 이기면 좋습니까? 싸워서 이기는 것은 가장 하책입니다. 그것보다 나은 것은 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도 중책에 불과합니다. 진짜 상책은 무엇입니까?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빨갱이로 몰려서 색깔론에 피해를 보았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북의 평화와 협력을 추진했고 그래서 최초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해서 한반도의 햇볕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의 온기를 가져왔습니다. 통합했습니다. 정치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엄청나게, 일생의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음에도 용서했습니다. 왜? 국가발전을 위해서, 이 나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필요하니까 그렇게 했겠지 않습니까. 그런데 분열을 이야기하고, 정치 보복을 이야기하고,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지역갈등 부추기고, 남녀갈등 부추기고, 전쟁의 위기를 부추기는 사람이 무슨 염치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이야기합니까, 여러분. 국민이 그런데 속을 만큼 수준이 떨어집니까? 우리 국민은 집단지성으로 촛불을 들고 이 과거를 청산한 위대한 국민입니다. 앞으로도 촛불을 들고 구체제를 청산했던 것처럼 여러분들께서 3월 10이 새로운 나라 열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재명이 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다웠다. 이재명이 도지사일 때 가장 경기도지사다웠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가장 대통령다울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들 작은 물건 사고도 후기 남기시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고 하지 않습니까.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상표도 훌륭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조직도, 돈도, 정치적 후광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까지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유는 성남시민들이 써보니까 ‘야. 괜찮더라’, 우리 경기도민이 써보니까 ‘아, 확실하게 재구매해도 되겠더라’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까지 불러주셨는데 마지막 대통령으로 여러분이 만들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부탁은, ‘저를 찍어 달라’가 아니라 3월 9일에 3월 10일에 새롭게 열릴 세상을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바로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 가족들, 이웃들, 우리를 위해서 선택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3월 10일에는 두 가지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는 과거로 가는 문입니다. 정치 보복이 난무할 것입니다. 경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버리고, 전쟁 위기 감수하고 안보 포퓰리즘으로 국민 갈등시키는 나라, 퇴행하는 나라, 그 길이 기다리고 있는 하나의 문이있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되돌아 오지 못합니다.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청년들이 기회의 부족 때문에 싸우지 않고, 경제가 회복되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아무나 도전하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 우리가 함께 손잡고 화해와 통합으로 우리의 에너지를 뭉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라, 모두가 함께 손잡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이 있는 나라,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고 기대되는 나라, 그 나라로 가는 문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문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재명을 선택하고 윤석열을 선택하는 것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바로 여러분의 운명, 이 나라의 운명, 바로 3월 10일부터 새롭게 열릴 그 세상을 선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야 다 동의해서 오신 분들이겠지만 여러분 우리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지금 박빙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한 명에게라도 전화하시고, 단 한 명이라도 말씀해 주시고,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주시고, 댓글이라도 하나 써주시고, 공감이라도 한 번 눌러 주시면 바로 그것이 세상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마지막으로 저기 보니까 현수막에 ‘문화강국 코리아’라고 써놓았는데, 맞는 말이지 않습니까. 사실 문화강국 우리 김구 대통령께서 만들고 싶은 나라였습니다. “문화가 한없이 높은 나라, 그것이 바로 진정한 강국이다.” 지금 문화강국을 향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로 질주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문화와 예술은 미래의 핵심 산업이 됩니다. 탄소가 발생합니까, 원자재가 필요합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높은 창의력과 지성을 제대로 활용하면 오징어 게임, 일이겠습니까. BTS 그 이상도 나올 것입니다. BTS 한 그룹이 만드는 경제 효과가 매년 자동차 20만 대 수출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여러분. 문화가 살면 새로운 미래 산업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길인데 안타깝게도 문화와 예술은 강제와 억압이 있으면 죽습니다. 블랙리스트, 이런 것을 가지고 정부가 간섭하면 문화예술이 살길이 없습니다. 숨 막혀서 질식사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윤 모 후보의 캠프 참여자일 텐데 안상수라는 분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좌파 예술인들을 어떻게 하겠다.’라고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을 좌파, 우파 갈라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언하면 문화 탄압 아니겠습니까. 예술 탄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문화강국으로 가야 합니다. 문화가, 예술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문화예술인들이 가난한 것은 문화인의 숙명이다, 예술인의 숙명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고 당당하게 문화예술 활동으로 생존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강국, 우리 김구 선생이 원하셨던 한없이 문화가 높은 나라가 됩니다. 그런 나라 만들어야 합니다. 문화강국 만들 이재명, 여러분 밀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현명한 선택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것도 바로 여러분이었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5강으로, 세계에 내놓을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세계의 인권과 평화와 환경에 기여하는 위대한 선도국가로 만들 바로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을 믿고 저는 떠나겠습니다. 한 번만 더 해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강원도를 위해, 이재명! 원주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원주 시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