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방역지원금이 매표행위라는 윤석열 후보, 권력에 눈이 어두워 민생은 보이지 않습니까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4일(목) 오후 4시 3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방역지원금이 매표행위라는 윤석열 후보, 권력에 눈이 어두워 민생은 보이지 않습니까
윤석열 후보가 제2차 방역지원금을 두고 ‘선거가 코앞이라 300만원씩 나눠준다, 아주 매표 행위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온갖 선동으로 선거운동을 한다고 해도, 고통스런 민생에다 대고 무슨 망언입니까?
여론에 밀려 슬그머니 합의에 나서더니 며칠도 지나지 않아 본심이 드러나는 것입니까? 길거리에 한 번 나가보십시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 300만원이 없어서 누군가는 폐업을 고민하고 또 누군가는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할지도 모릅니다.
이들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매표행위입니까? 윤석열 후보 눈에나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게다가 이번 추경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 처리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주장대로라면 국민의힘은 매표행위에 동참한 것입니까?
당장 발언을 취소하고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하십시오.
정치는 국민을 위하자고 하는 것이지, 윤 후보 본인과 측근들 위하자고 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