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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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3 21:33:47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 유세

 

 

일시 : 2022223() 오후 350

장소 : 육거리종합시장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청주시민들에게 잘 보이려고 청주 MBC 인터뷰하고 화장을 안 지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14일 남았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앞을 이끌어갈 대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북도 청주가 중심을 잡아주시고 중단 없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일 잘하는 후보, 유능한 경제 대통령 기호 1번 이재명 부탁합니다.

 

우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서 민주당의 지방자치단체장, 도의원, 시의원을 선출해주신 충북도민과 청주시민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종 지사와 한버먹 시장 다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최초로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 행정수도 세종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와 헌법재판소의 보수적인 위헌판결 때문에 행정수도 이전은 못 했지만 행정복합도시 관련 법을 만들어서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마침내 세종 국회의사당 관련 법을 통과시켰고,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직무실도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약속했습니다. 세종이 발전하고 있지만 세종이 그동안 충남과 대전만 연결되고 청주와는 약간 소원합니다.

 

청주에는 이시종 지사께서 저에게 요청해서 청주 도심 통과 철도 문제를 지난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조건부로 포함시켰지만, 이것이 이재명 정부 때 확실하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GTX-A 노선이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연결됩니다. 동탄까지 연결되는 GTX-A 노선을 바로 청주로 연결해서 앞으로는 강남에서 충북까지 1시간 이내에 수도권 남부의 중심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인 청주 공항이 사실상 수도권 남부의 관문 공항이 되어야 합니다. 원래 인천국제공항을 만들 때 김포공항의 국제노선을 인천공항으로 통폐합시키고, 수도권 남부에 대한 국제노선을 청주 공항으로 만들자는 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서울시장 때 북경과 동경 국제노선을 김포에 유치하고 잔존시킴으로써 그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김포공항 이전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양천구, 목동이 이제 도시화되고, 제 지역구인 계양구도 김포공항 관할에 들어가서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과 같은 재산권 행사의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 적극적인 논의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김포공항의 비행기가 인천공항으로 일부 통합되고, 강남과 그 남쪽은 전부 청주국제공항으로 통폐합시켜야 합니다. 청주공항의 현재 활주로 길이가 2.8Km 밖에 안 되는데 3.2Km 이상 올려서 747과 같은 대형 여객기가 뜰 수 있고 항공화물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관문 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제가 인천광역시장 하신 것 아시죠? 제가 인천시장 시절에 인천국제공항을 관할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공항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인천시장 출신인 인천의 국회의원인 제가 왜 부산에 가서 그렇게 가덕도 신공항의 중요성을 그렇게 강조했겠습니까. 왜 강조하였냐면, 김해공항이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관문 공항의 역할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청주도 부산·울산·경남도 마찬가지인데, 첨단산업이 들어오려면 항공화물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제가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인천 송도자유경제구역에 유치해서 지금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인천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이나 셀트리온 같은 바이오시밀러 약품들은 항공화물이 뒷받침돼야 적정기온과 컨디션이 유지됩니다. 예민한 고부가가치 화물들을 배로 실어서 나를 수 없습니다. 비행기로 빨리빨리 실어 날라야 합니다. 그 공항 주변에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천이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천국제공항이었던 것처럼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어야 에코시티를 비롯해서 그 주변이 발전되게 됩니다. 청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오송에 바이오단지들이 만들어지고, 고부가가치 제약회사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뒷받침하려고 충청북도 오창에 4세대 방사광 가속기, 1조 원이 넘는 국가 프로젝트가 착공했습니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제가 기공식에 참석해서 축사했습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슈퍼 초현미경을 말합니다. 머리카락이 1mm인데 이것의 백만분의 일인 나노 단위를 현미경처럼 볼 수 있는 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1000조분의 1초의 순간을 포착해서 물질을 파악할 수 있는 방사광 가속기가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무지무지합니다. 5조 원 이상의 파급효과와 거의 28천 명의 고용효과를 결정할 수 있는 중대한 시설입니다. 이것을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착공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차질 없이 방사광 가속기가 2028년에 만들어지고, 청주지역에 인적자원을 대비할 수 있는, 이장섭 의원께서 요구한 AI 과학고를 유치해서 AI뿐만 아니라 기초과학을 할 수 있는 영재들이 중고등학교 때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충청북도의 아들딸들이 여기서 영재교육을 받고 방사광 가속기를 기초한 입자물리학, 반도체를 비롯한 신소재 물질, 나노과학 분야의 무궁무진한 연관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디스플레이부터 신약 발전, 심지어 조선산업까지 방사광 가속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세계 노벨상의 20%가 방사광 가속기를 이용해서 만든 프로젝트 연구였던 것입니다. 저는 감히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자면 문재인 정부에서 충북지역에 만들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쟁을 많이 했습니다. 제 고향이 전라남도 고흥인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와서 방사광 가속기 전남에 유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불만이 있었지만, 이것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암반이 튼튼하게 뒷받침돼야 그 하중을 견딜 수가 있는데 오창이 훨씬 더 암반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정말 과학적으로 판단해서 여기에 유치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충청 발전의 허리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변호사여서 청주교도소에 자주 면회하러 갔습니다만 감옥이 너무 노후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들 피의자 교도소, 여자교도소, 청주교도소가 과거에는 외곽에 있었지만 이제 청주가 발전하면서 도심화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것을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동안 맨날 이전한다고 했지만 계속 말만 했지 제대로 이전이 안 되었는데 이재명은 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본인도 추진력이 있는 분이지만 이재명이 할 수 있다는 것은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 송영길도 추진력 있는 사람 아닙니까. 저도 한다면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김종인 위원장하고 제가 친합니다. 윤핵관들에게 팽당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김종인 위원장님 출판회에 갔더니 하시는 말씀이 윤석열이 되면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서 허경영 후보도 윤석열 되면 식물 대통령 돼서 맨날 싸움판이 될 것이다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것이 빈말이 아닙니다.

 

87년도 말에 노태우 씨가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 이듬해인 88년도에 13대 총선이 있었습니다. 그때 총선 결과가 노태우의 민정당이 125, 김대중의 평민당이 70, 김영삼의 통일 민주당이 59, 김종필의 자민련이 35석을 얻었습니다. 여소야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야당 3명의 총재가 모여서 5공 청문회도 만들고 노태우 대통령을 꼼짝 못 하게 끌고 갔습니다. 그래서 노태우 대통령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물 대통령이 되겠구나. 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해서 3당 합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88년도 2년 뒤인 90년에 3당 합당해서 겨우 국정을 끌고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때만 해도 125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105석입니다. 과반수는커녕 1당도 아닙니다. 박덕흠이 도둑 입당을 해서 106석이라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박덕흠의 도둑 입당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05석입니다. 우리 당은 172석입니다. 군소정당이 있어서 정계 개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정말 국정을 끌고 갈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공수처도 없애고, 뭐도 없애고 공약을 하고 계시지만 그것이 빌 공자의 공약(空約)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히틀러처럼 총통을 뽑는 것이 아닌 이상 입법권은 헌법 제40조에 따라서 국회에 입법권이 있습니다. 국회가 법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따라서 윤석열 후보가 정직한 공약을 말하려고 한다면 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시면 민주당 송영길 대표 만나서 이렇게 설득해서 하겠습니다해야 적절한 공약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그럴 필요가 없이 같은 당 소속 172석의 민주당과 함께하면 법이 만들어지고, 집행이 되고, 예산이 배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청북도 발전을 누가 책임질 수 있는 것입니까.

 

말 나온 김에 박덕흠 씨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정말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 가족회사가 국회 윤리규정을 위반하고 자신이 소속된 상임위원회 피감기관의 회사로부터 건설 수주를 받아서 이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국회 윤리위원회가 열려서 제명이 요구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 것처럼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동료 국회의원을 제명하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1979년에 김영삼 총재를 박정희가 억지로 제명시켰습니다. 그것은 탄압으로 제명시킨 것이고, 1979년 김영삼 의원 제명 이후로 43년 동안 국회의원을 제명시킨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국회 윤리규정이 있으나 마나 한 법이 되었습니다. 내로남불이 따로 아닙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의원 전부가 내로남불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스스로가 하자고 해서 저도 차기 총선 불출마하고, 억울한 점도 있지만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지고 5곳 재보궐선거 중 청주, 안성, 종로에 제가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동시에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세 사람을 제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 국회 윤리위원회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중이 제 머리를 못 깍으니까.

 

국회의원들이 동료 의원을 징계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 외부 인사, 교수, 변호사들로 모아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는데 위원장 노동일 교수는 야당이 추천한 사람입니다. 그 자문인사들 100%로 윤미향, 이상직, 박덕흠 3명 제명해달라고 의결한 것입니다. 여러분, 국회법상 국회의원들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법에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3명 윤리위 소집해서 확실히 제명하겠다고 했는데, 박덕흠 씨 제명해야지 않겠습니까. 저희는 국회 윤리규정을 위반한 박덕흠을 포함한 이 3명에 대해서 제명 조치를 할 텐데, 야당이 협조를 안해줘서 회의가 늦어지고 있지만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정권교체 하자”, 입만 열면 정권교체, 기승전 정권교체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뀔 때는 바뀌어야 하겠지만, 제가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이 당선되는 것도 새로운 정권이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다시 출마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 정부 때 덕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윤석열 아닙니까. 윤석열 선배인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저하고 친구입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연수원 18기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연수원 동기입니다. 저하고는 같은 대학 또래입니다. 거기는 고대를 나왔지만, 저하고 동기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경자년 생, 60년 쥐띠인데 사법고시를 여덟 번이나 떨어져서 고시를 늦게 합격하는 바람에 23기입니다. 그러니까 전임 총장에 비해 다섯 기 후배인 것입니다. 다섯 기를 뛰어넘어서 벼락출세시켜줬습니다.

 

군대도 짬밥이 있고 어떤 조직이든지 순서가 있는데 다섯 기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이례적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이제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야당이 윤석열을 반대하는데도 너희가 임명했다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죄송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거짓말 하는 것이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나는데, 민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봐주고 넘어갔습니다. 그랬더니 강원 영월 출신 김진태 이분이 청문회 때 뭐라고 했냐면 대한민국 검찰 70년 역사상 최악의 정치검사가 윤석열이다라고 했습니다. 김진태 의원이 맞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야당이 반대했는데 우리가 그냥 정부가 임명했으니 대충 봐준 것을 민주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당대표였으면 안 했을 것입니다. 조국 민정수석한테 윤석열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경우에 맞지 않게 다섯 기를 뛰어넘어서, 이리 뛸지 저리 뛸지 알 수가 없어서 통제가 안 될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봤습니다.

 

검찰총장이라는 자리는 2,500명 검사를 총괄하는 조직의 수장입니다. 대법원장은 판사가 자기 소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법원장이 판사들을 다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검사 조직은 특수해서 검사동일체 원칙이 있습니다.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2,500명이 완벽하게 하나로 상명하복을 이룰 수 있도록 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검사동일체 원칙입니다. 막강한 조직입니다. 그리고 기소독점주의입니다. 전 세계에서 수사와 기소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조직, 막강한 권력입니다. 군사독재 시절 국정원이나 안기부, 기무사가 힘을 가졌지만, 민주화가 되다 보니까 이러한 국정원 등 국내 정보도 없어지고, 오로지 유일한 권력기관이 검찰이 된 것입니다. 이 검찰이 누구를 잡아넣을지, 누구를 기소할지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검찰조직은 정치적 중립이 누구보다도 더 중요한 것입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2020년도에 총선을 앞두고 전국검사장회의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검찰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 같은 것이니, 검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부패한 것과 다를 바 없다이렇게 윤석열 총장이 직접 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윤석열 후보에게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은데,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여러분 아시다시피, 얼마나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수사했습니까. 국민의힘의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제대로 수사도 안 하고, 고래고기 환부 사건도 수사도 안 하고 계속 우리 쪽만 수사했습니다. 청와대를 두 번 압수수색 했고, 환경부 장관, 산자부 장관 기소했습니다. 자기 상관인 법무부 장관 기소, 각 청와대 정무수석들 기소했습니다. 마음대로 했습니다. 그래 놓고 자기 부인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은 기소 못하게 다 막고 장모 부동산 투기도 막았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억지로 업무지시 해서 겨우 윤우진 사건을 기소하고 장모 사건을 기소한 것입니다. 이렇게 불공정하게 해왔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후보께서 공정과 정의를 표현한 것 자체는, 본인이 가장 불공정에 충실한 사람이고 검찰권 행사를 대단히 불공정하게 행사했습니다. 자기 장모와 부인을 봐주고 자기 새끼들은 다 봐주고 상대방만 공격하는 편향을 가졌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TV토론 보셨습니까? 이재명 후보가 속 시원하게 물어보지 않았습니까. 마치 이재명 후보가 검사 같고 윤석열 후보가 피의자처럼 보이는데, 맨날 우기기만 합니다. 저도 검사들한테 잡혀가서 조사받아봤습니다. 유능한 검사는 증거를 가지고 제시해서 피의자가 검사님, 제가 이 부분은 잘못했습니다. 죄를 달게 받겠습니다승복하게 만듭니다. 무능한 검사는 증거도, 조사도 안 해놓고 계속 네 죄를 네가 알렸다윽박질러서 인민재판식으로 압박만 하고 증인을 불러다 억지로 진술을 얽어매게 만듭니다. 말 안 나오면 서너 번, 열 번 불러서 조지고 먼지털이식 수사로 별건 수사해서 사람을 모욕시키고 처조카들 다 뒤져서 사람을 모멸감을 느끼게 해서 자살하게 만드는 검사가 가장 무능한 검사입니다. 그 무능한 검사의 표본이 윤석열 후보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자기 친구 변 검사도 죽었고 한 다섯 명이 자살했습니다. 윤석열이 기소한 것은 무죄율이 다른 것의 한 3배 정도 높습니다. 얼마나 무능한 검사입니까. 당장 103천만 원을 대가로 받았다는데 조우형의 부산저축은행을 왜 봐줬습니까.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다시 한번 말합니다. 대통령 선거 끝나면 저는 민주당 대표로서 172석의 힘으로 반드시 대장동 특검을 통과시켜서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당선 여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일 잘합니다. 이재명 후보님이 저와 동갑입니다. 이 양반이 물론 흠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해야 하냐, 코로나 극복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상인, 서민들 경제 살리고 남북관계 잘 달래서 평화 유지해야 하고 경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맡겨놨더니 영화배우 이대엽 씨가 7,000억 빚을 내고 모라토리엄 했던 성남시를 완전히 살려냈습니다. 경기도를 완전히 살려내서 9.6%의 경제 성장률로 전국 평균 두 배의 경제 성장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가 1등이었습니다. 부자들이 사는 분당에서조차 5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러면 일 잘했다는 것은 증명된 것 아닙니까.

 

윤석열 후보는 27년 동안 맨 사람 잡아다가 수사하고 술 먹고 골프 치고 업자들 따로 만나는 것 했습니다. 이 사람은 술 마실 때만 눈이 반짝반짝하고 경제, RE100 같은 것은 모릅니다. 주택청약 통장도 모릅니다. 플랫폼 경제, 데이터 경제도 모릅니다. 준비된 후보, 12년 동안 실적으로 증명된 실천과 실력으로 증명된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청주를 위해 이재명! 충북을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202222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