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세종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9
  • 게시일 : 2022-02-23 20:58:10

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깃든 세종시, 균형발전 꼭 이루겠습니다' 세종 유세

 

일시 : 2022223() 오후 5

장소 : 세종 나성동 먹자골목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세종시민 여러분, 여러분 만나고 싶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춥죠? 날씨만 추운 것이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춥고, 경제가 위기라서 춥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난다고 하니까 혹시 한반도에 전쟁 일어나지 않을까 조금 춥죠? 그러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코로나19 극복할 것이고, 경제 회복될 것이고, 한반도 평화 다시 돌아올 것이고, 전쟁 걱정없이 미래를 설계하는 희망찬 나라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모르고, 조금 넓은 곳으로 잡을 것을 그랬습니다. 우리 세종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곧 대통령이 310일에 당선되면 집무실 만들어서 근무할 곳인데 이렇게 좁아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세상의 상식을 믿고,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믿습니다. 제가 경기도에서 남쪽에 집중된 산하기관들 북동부 쪽, 군사 규제, 상수원 규제 때문에 고생하고 힘든 곳으로 다 옮겼더니 별문제 없었습니다. , 전국의 공공기관들 지방으로 옮겨서, 함께 사는 균형발전하는 나라 누가 만들겠습니까.

 

여러분, 저 마스크 좀 벗어도 되겠습니까? 2미터 떨어져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진짜 잘생겼다고 여러 번 이야기하면 진짜인 줄 아는 수가 있습니다.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지 않습니까. 더 행복한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까. 우리 가족들도, 우리 다음 자녀들도 미래가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하겠죠? 그것이 바로 39일 이재명을 대통령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뭐 특별한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나 성남시, 경기도에서의 실적으로 여러분이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검증된 유능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힘들지만 이재명은 메르스 사태부터 박근혜 정부와 부딪히면서도 정보공개하고 선도적인, 모범적인 방역 정책을 해서 지금 대한민국 방역 정책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재작년 남들은 압수수색 못할 때 혹시 대통령 되는 데 장애가 될까봐 못하지만, 저 이재명은 과감하게 신천지 본진에 쳐들어가서 명부 구하고, 시설 폐쇄하고 교주에게 교주라고 안 하는 것이 어디 있냐. 보건소에서 검사받아라.” 해서 검사받게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헤맬 때 제가 만든 제도가 있습니다. 지역화폐, 전 국민에게 재정 지원해서 그것 저금 못하게, 빚 못 갚게 그냥 동네 가서 저기 신미정 춘천 닭갈비같은 곳에 가서 쓰라고 지역화폐 만들어서 경제 살리지 않았습니까. 코로나19 신속하게 극복하고,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체제로 전환하고, 영업에 크게 지장 없이 중환자 중심으로 확실하게 관리하고, 우리 국민이 마스크만 잘 쓴다면 규제 제한 별로 안 해도 됩니다.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방역 정책 바꿀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국가가 해야 할 방역 정책 책임을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 우리 국민이 부담했습니다. 전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특별한 부담을 한 그들에게 우리 국가의 이름으로, 우리 국민 모두가 책임져 주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지난 시기에 우리 코로나 때문에 빚진 것 우리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조정하고, 탕감하고, 신용 대사면하고, 만기 돌아온 빚 만기 연장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방역 정책 때문에 특별히 희생해서 치르는 우리 국민을 위해서 손실보상 지원 확실하게 하고 또 경제도 살려야 하니까, 백신도 부스터샷 맞는데 경제도 부스터샷 한 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매출도 늘리고, 우리 국민 소득지원 해주고, 경제도 살고, 지역경제 골목 상권도 살아나는 경제 부스터샷 50조 원 특별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국가가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 중요하지 않습니까. 질병, 재난, 감염병으로부터 그리고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책임이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기본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정략을 위해서 악용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사드 배치하겠다고, 세종시 근처에다가 사드 설치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사드 설치하겠다고 하지 않나, 가만히 있는데 괜히 선제타격하겠다고 해서 한반도에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지 않나.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알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안보 위기를 조장해서 국민의 고통을 이용해서 표를 얻어 보겠다어디인가 들어봤던 것 같지 않습니까? 북풍, 총풍. 신형 총풍, 북풍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경제를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안보의 위기를 가져옵니다. 평화보다는 전쟁의 위험을 높입니다. 안보를 확실하게 책임질 사람 누구입니까.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하자는 것은 다 함께 잘살자는 것이지 않습니까.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규칙을 잘 지켜야 하겠죠?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규칙을 안 지키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가족들의 비리도 봐주고, 주가 조작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자기가 해놓고 남에다가 덮어씌우고 이러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공정한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우리 국민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어야 국가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 이재명은 평생 남의 것 탐한 일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이재명 저거 죽이라검찰에 지시했다는 이야기 여러분 녹취록에서 보시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살아남았습니다. 광화문에서 정부를 상대로 단식농성 투쟁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저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습니까. 부정부패하지 않고 권한을 오히려 우리 국민들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할 사람, 공정한 질서를 유지할 역량이 되는 유능한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이 민생입니다. 민생.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충청의 사위 이 서방인데, 저는 처갓집에 선물 가지고 오지 사드 같은 것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것, 동네 경제 망치는 것, 다른 나라하고 사이 나빠지는 것, 필요하지도 않은 것, 특히 우리나라 국방 방위산업 망치는 그런 것 왜 가지고 옵니까, 여러분. 제가 이것 하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 직장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좋은 직장 구하기는 더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방위산업이 드디어 무기 수입보다 무기 수출이 더 많아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얼마나 좋은 산업입니까. 그런데 지금 미사일 방어체계는 3가지가 있는데, 낮게 날아오는 저고도 미사일 방어체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세계에서 아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궁 II를 아랍에미리트에 4조 원 수출했습니다. 계속 수출 될 것입니다, 여러분. 두 번째, 중간 높이 중고도는 L-SAM 이것을 우리가 며칠 있다가 곧 시험 발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엄청나게 수요가 많아서 전 세계에 수출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 정도 기술됩니다, 여러분. 이것이 다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일자리 아닙니까.

 

그리고 제일 문제, ICBM 같은 고고도 미사일. 미군이 왜 사드를 성주에 가져다가 설치했습니까? 원래 대구 달성에다가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수도권은 고고도 미사일로 방어할 수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로 올라가다 보면 수도권을 지나가 버립니다. 거기서 막을 수가 없습니다. 사드라고 하는 것은 종말 단계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입니다. 떨어질 때 타격하는 것인데 수도권에서는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뭐라고 합니까. “(수직으로 위로 갔다가 내려오는 손짓하며)이렇게 쏠지도 모른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공식적인 발언입니다. ‘아니, 싼 미사일 많은데, 장사정포도 있는데 왜 미쳤다고 수도권에다가 그 비싼 고고도 장거리 미사일을 쏘겠냐?’ 그랬더니, “이렇게 쏠지도 모르지 않느냐라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이 이야기를 왜 드렸냐 하면, 모르고 하는 이야기 같습니까? 아니면 알고도 하는 이야기 같습니까? 모르고 한다면 바보고 알고도 한다면 나쁜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것은 수없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것이고 성주에 사드 설치 지휘했던 브룩스 미 주한미군 사령관이 자기 입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두 번 이야기 했더니 두 번 다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모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습니까. 알면서 하는 겁니다. ? 안보 불안을 야기해서 표를 얻기 위해, 그런데 표를 얻기 위해서 안보에 위협을 가하면 경제가 망가집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여러분, 민생경제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직장이 없어서 얼마나 고생입니까. 좋은 직장 만들어야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사회로 빨리 가야 합니다. 탄소 제로 사회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대전환 가야 합니다. 교육 혁신해서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한 미래 인재 양성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인프라 구축해서 여기저기서 재생에너지 아무 데서나 생산할 수 있게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야 기업이 살고, 그래야 산업전환이 일어나고, 그래야 좋은 일자리가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기업을 살려서, 시장을 살려서, 경제를 회복시키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할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알아야 뭘 한다고, 면장이라고 했더니 그 면장이 아니라고 누가 뭐라고 하더랍니다. 여러분도 알아두십시오. ‘알아야 면장을 하지할 때 면장이 동네 면장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다른 것이랍니다. 여하튼 알아야 뭘 하지 않습니까. 경제를 알아야,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야 그에 부합하는 전문가도 쓰고, 충신인지 간신인지도 알고, 비전문가인지 가짜인지 진짜인지도 구별할 것 아닙니까. 본인이 무능하면서 유능한 사람을 골랐으면 경제가 살고 나라가 발전한다. 여러분, 가능한 얘깁니까. IMF를 우리가 신속하게 극복하고 ICT 정보화 산업으로 우리나라가 전환한 것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혜안이 있고, 통찰력이 있고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죠. 김대중 대통령이 IMF을 극복했던 것처럼 지금의 경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도약,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경제,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하니까 우리나라 주식시장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한반도 정세가 불안해지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지정학적 리스크, 이것이 점점 커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선제타격 얘기를 해서 군사 긴장을 유발하고, 미국에서 오히려 아, 윤 모 씨 대통령 되면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된다. 한반도가 불안정해진다. 걱정된다. 이렇게 하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는 안정되어야 투자합니다. 예측 가능해야 기업들은 기업활동을 해요. 경제에 가장 나쁜 것이 뭐냐? 불안입니다. 예측 불가. 전쟁의 위기를 고조시키거나, 군사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한반도의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나빠지고, 그 피해는 바로 여러분이 입습니다. 누가 입는다고요. 바로 여러분이 그 피해를 입게 됩니다. 안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정치적으로 표 몇 표 얻어보겠다고 이런 식으로 군사 긴장 유발하는 선제타격, 사드 배치, 이런 것 하면 안 되겠죠. 저 이재명은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안정적인 상황 속에서 국가가 인프라 투자, 교육 투자, 과학기술 투자해서 우리 기업들이 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산업 전환하고 신사업 진출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젊은이 여러분, 일자리 때문에 친구와 싸우면서 적이 되지 않게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민주주의에 대해서 걱정되죠. 서초동 그 앞에 다 신고하고 밤에 합법적으로 촛불집회 했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무법천지다, 사법처리 대상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5년짜리가 감히 겁도 없이 검찰에 달려든다. , 내가 대통령 되면 국물도 없다. 누가 한 말입니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위기의 민주주의 영화 보셨습니까. 넷플릭스의 유행이던데 안 보신 분 많군요. 한번 보세요. 여러분, 브라질이 룰라가 서민 경제 정책을 해서 세계 8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런데 검사들하고 판사들이, 이 사법 법조 브로커들이 룰라한테 죄를 뒤집어씌워서 권력을 찬탈한 다음에 지금 브라질 어떻게 됐습니까. 국민이 먹을 게 없어서 쓰레기 차를 뒤져서 음식물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의 위기는 곧 경제 위기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 그 자체도 심각한 문제지만 바로 우리들의 삶 자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할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는 청년들에게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제가 여기 계신 청년들한테 표 얻어보려고 일부러 이러는 것 아닙니다. 저희 세대들은 최소한, 여기 계신 나이 드신 여러분들은 고도성장 시대를 살았습니다. 기회가 넘치는 시대를 살았습니다. 비록 현실은 어려워도 미래는 지금보다 나을 것이다. 내가 노력하면 뭔가 이루어낼 것이다. 믿었고 실제로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10대 경제 강국이 되도록 했고, 각자 상당한 정도의 성취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 못한 것이 있습니다. 공정성에 관한 문제를 우리가 방치했습니다. 그래서 양극화와 격차가 심해졌고 불공정이 만연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배치되면서 효율이 떨어져서 저성장이 왔습니다. 저성장, 즉 기회 부족, 기회 부족에 따른 이 모든 고통을 우리 기성세대가 아니라 청년들이 전부 감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회가 너무 적다 보니까 실패하면 끝장이에요. 기회도 없어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떨어져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가 죽어야 하는 이 처절한 생존 투쟁 친구와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하면서 적이 되어버리는 이런 암담한 상황을 우리 기성세대가 만들었고, 그중에 핵심적인 책임은 바로 정치에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예산서를 보면 압니다.

 

모든 세대 중에서 가장 지원받지 못하는 계층이 청년이에요. 옛날에는 청년들한테 이렇게 말했지 않습니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요새 그런 얘기 했다가 어떻게 됩니까 큰일 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말은 사실 맞는 말이에요. 근데 청년들한테 이런 말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을 때 우리 기성세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 너희 중에, 열 명 중에 다섯 명은 떨어져야 하니까 내가 합리적으로 잘 떨어지게 해줄 게그리고 이쪽이 우리 편이 많네. 우리 편 내가 확 밀어줄 테니까 저쪽 밀어 떨어뜨려 버려라”, 편 갈라서 증오하게 하고 남성 여성 갈라 싸우게 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 이 둥지가 너무 적다. 이 둥지를 키우자. 기회를 늘리자. 그리고 힘들어도 좀 견디자 견딜 수 있도록 정부가 책임져 주겠다. 역량 개발할 수 있도록 한 달에 10만 원이라도 지원해주겠다. 해외여행이라도 한번 다녀와라. 책이라도 하나 사고, 학원이라도 다녀라. 내가 도와줄게. 국가가 든든하게 받쳐주겠다.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집이라도 살 수 있게, 지금 청년 희망 적금했더니 38만 명이 해서 겨우 대상자가 300만 명이라는데 청년이 3백만 명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확 늘려서 오천만 원 정도까지 한 십프로씩 지원해주면서 5년 동안 모으고 그 돈으로 집이라도 사게 해주고 집 사는데 대출 못하게 하니까 청년들 처음으로 집 사는 사람은 90%까지 대출하게 해주고 혹시 시중에 너무 돈 많이 빌려주면 건물 사고 저기 집 다섯 채 사는 이런 사람 돈 못 빌리게 하면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기회를 줘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교육받을 기회, 역량을 키울 기회, 그리고 집도 살 수 있는 기회, 재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줘야 합니다.

 

여러분, 집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오늘 아침에 저희가 페이스북에 하나 발표했더니, 저보고 또 표퓰리즘, 표 얻을려고 그런다고 그래요. 표 얻는 것도 전혀 목적이 아닌 것은 아니죠.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는 그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 그들도 살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고, 재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고 교육받을 기회도 역량을 키워서 나아갈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경제를 회복시켜서 성장하게 해야 기업들에서 일자리가 생겨나고, 그래야 청년들도 취직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경제를 회복시키고, 기회를 늘리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서 국가를 G5, 국민소득 5만 불로 그리고 주가지수 5천 만들어 낼 수 있는 유능한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는 자신 있습니다. 정말로 호미 같은 성남시장의 권한을 가지고 그 부패로 유명하던 도시를 제가 5년 만에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서 대통령 선거에 불려 나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경기도지사 2년 하고 난 다음에 바로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한다, 가장 만족도가 높다. 경기도 선정됐지 않습니까.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 온 이재명이 그 실적 때문에 이 자리에 왔는데,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영을 맡겨주면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실력이라고 하는 것 그냥 하루아침에 책 몇 개 보고 외우고 과외 선생 얘기 듣는다고 생기는 것 아닙니다. 특히 이 복잡한 국정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겠습니까, 여러분. 뚜렷한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필요한 정책 중에서 유용한 것이라면 용기 있게 채택하고 저항이 있더라도 강력하게 추진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성과로서 국민에게 인정받는 것이 바로 진짜 실력 있는 정치 아닙니까. 공약 이행률 95%,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오로지 실적과 실력만으로 여러분의 부름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이재명,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확실하게 책임지고 우리가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을 것이다. 내 다음 세대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 것이라 믿고 아이 낳아서 오손도손 열심히 잘 살자, 출산율도 확확 올라가는 그런 희망 사회를 꼭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가 지휘를 맡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 이재명이 성남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답더라.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 때 가장 경기도지사답더라. 맞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가장 대한민국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없던 그 이전의 대한민국,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그 이후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 310일에 대한민국은 두 가지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정치보복 횡행하고 우리가 가슴을 치면서 다시 후회하고, 지못미 외치고, 집회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저기 옥상에 우리 80년대에 들었던 것처럼 유인물 50장 뿌리고 도망가다 잡혀서 감옥 가고, 경제는 망가지고, 안보는 불안하고, 한반도 정세는 전쟁을 향해 치닫는 그런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또 하나의 세상이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꽃피고, 국민이 화합·통합하고,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고, 정쟁이 아니라 경제가 살아나는 희망 있는 사회, 열릴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길 중에 어떤 길이 될지는 39일에 결론이 날 것입니다. 39일에 이재명을 선택하느냐, 윤석열을 선택하느냐 고민하지 마십시오. 진정 고민해야 할 것은 내일, 310일부터 시작될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관심 가져주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황무지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해 온 것도 우리 국민의 노력 덕분이고, 코로나19, 전 세계에서 가장 사망자, 감염자 적고 가장 경제 피해 적은 나라, 다 우리 국민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가능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우리 국민은 준비돼 있다고 봅니다. 정치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정치만 제대로 한다면 이 나라가 얼마나 발전할 것이며, 얼마나 더 좋아질 것이며, 세계 5대 경제 강국 되는 거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서 그 길을 만들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 저를 도와주지도 말고, 지지하지도 말고, 저에게 힘내라고 격려하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이 힘내시고, 여러분의 삶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 유용한 도구가 어떤 것인지만 고민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나를 위해, 세종을 위해, 충청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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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