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균형발전의 중심 청주, 충청권 메가시티로!' 청주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4
  • 게시일 : 2022-02-23 21:55:22

이재명 대통령 후보-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균형발전의 중심 청주, 충청권 메가시티로!' 청주 유세

 

 

일시 : 2022223() 오후 7

장소 : 청주 롯데마트 앞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2m가 안전하게 확보된 것 같으니 저도 마스크를 벗고 안전하게 잘 비켜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천등산 박달재를 이런 노래 아시지요. 그 천등산 박달재 밑이 바로 제 처갓집입니다. 충정의 사위 이 서방이 여러분께 사드 같은 것 말고 보일러 놓아드리고, 일자리 지역경제 발전 선물을 확실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래도 고도성장 시대의 기회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우리 청년 세대,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남녀가 편 갈라 싸우는 것 보기 안타까우시지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기회 때문에 청년들이 서로 싸우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 기성세대, 정치가 해야 할 일 아닙니까. 이 일을 해낼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저는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처럼, 지금까지 실적으로 실력을 증명해왔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정치적 후광도, 조직도, 돈도 없지만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95% 공약을 지키고, 도민들의 삶이 이재명이 도지사 하니까 삶이 나아지더라이 소문 듣고 여러분, 대통령 후보로 불러주신 겁니까. 저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주시면 310일부터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희망의 나라로, 국민이 존중받는 민주공화국으로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국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안보를 지키는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부의 침략과 질병, 재난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안보는 가장 중요한 가치여서 정략적인 목표로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중요한 안보를 정략에 이용해서 안보를 해치고, 경제와 나라를 망치는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과거에 기억하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북풍이니 하는 것은 다시 있어서는 안 되는데, 지금 누가 청주에다 사드를 배치한다고, 선제타격해버리겠다고 한반도의 전쟁 위협을 제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안보를 지킬 유능한 대통령, 결코 안보를 자기의 정략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리더는 누구입니까.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우리 공동체의 안전과 국민의 삶을 놓고 장난치면 안 됩니다. 장난칠 것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왜 브룩스 사령관도 필요 없다는 사드를 배치해서 우리 경제를 망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해고 한반도의 위기를 조장합니까. 우리와 아무 관계 없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생길까 말까,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 주가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미국에서 그런 걱정을 합니다. ‘한반도는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유는 네 가지인데 그중 하나가 윤모 후보다제가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죽하면 미국이 걱정하겠습니까. 그리고 한반도에 불안정이 다시 도래할 수 있다.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는 미국 잡지도 있습니다. 여러분, 오죽하면 그렇겠습니까. 결코 안보를 정략에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는 총풍이니 북풍이니 불필요한 사드 배치, 선제타격 위협해서 한반도를 불안하게 만들고 그것 때문에 경제가 망가지는 그런 세상을 다시는 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책임져주시겠습니까? 그 방법은 310일에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의 사령탑을 맡기는 것인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왔던 대로 쭉 계속 가겠습니다.

 

국가의 역할 중에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공정한 질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정성을 이야기하지만, 이 공정성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규칙을 지켜야 할 것 아닙니까. 2미터 띄고 마스크 쓰라는 것도 지켜야 할 것 아닙니까. 신천지가 감염돼서 동네방네 퍼뜨리고 몰래 그러고 있으면 명단 구해서 집합 못 하도록 빨리 검사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것이 공무원에게 주어진 일이고 그것을 잘해야 우리 모두 안전하게 삽니다. 그런데 나는 안 지킨다, 다른 사람은 실컷 지켜라. 나 돈 내면 안 찍힌다. 그리고 힘세면 봐줄 수 있다는 것이 공정한 세상입니까? 공정한 나라는 사회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한, 우리가 모두 행복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이런 초보적 원리가 국가의 목표가 되고 시대정신이 되어서야 하겠습니까?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여러분,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공정하게 만들 사람은 누구입니까?

 

요새 자꾸 이상한 소리 하던데, 제가 박근혜 정부 때 너무 많이 싸웠습니다. 제가 세금을 너무 많이 걷은 것도 아니고 빚을 낸 것도 아니고, 있는 예산 아껴서 무상 교복도 하고 무상급식도 하고, 유기농 급식도 하고, 산후조리원과 산후조리 비를 지원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못하게 합니까. 세금 떼먹은 것 제가 더 많이 걷어서 빚 갚아가면서, 5천억 원 전임 시장이 빚진 것 제가 다 갚았습니다. 그래서 복지를 조금 늘리겠다고 하니까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싸웠더니 엄청 미워하면서 이재명을 잡아넣으라고 지시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유명한 녹취록에 나오는 이야기 아닙니까. 청와대에서 검찰에 이재명 잡으라고 명령 났다면서, 우리는 이재명에게 돈 준 것 없으니까. 우리는 걸릴 일이 없어.’ 제가 청와대와 싸우다가, 이 나라에 집권세력과 싸우다가 도저히 못 견뎌서 광화문에서 단식 농성하면서까지 싸웠는데 제가 티끌이 요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제가 살아 남아겠습니까, 여러분! 없는 것도 만드는 정권인데 있었다면 살아남았을 리가 없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그렇게 이야기하겠습니까. “국민의힘 덕분에,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문에 나는 하고 싶어도 못 했다. 내가 청렴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살아남는 것이 곧 청렴이었다.”라고 말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자기들 해 먹어 놓고 저한테 뒤집어씌웁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이 현명해서 결국 진실의 본질에 접근할 것이다라고 확신합니다.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러니까 여기까지 저를 불러주시지 않았습니까. 공정한 질서를 지켜서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합리적인 사회 누가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민생,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경제, 제일 중요합니다. 경제를 확실하게 되살릴, 기득권과 싸워서라도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잘 만들어서, 강력하게 집행해서 국가 경제 발전시키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유능한 후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희망이 있지 않습니까. 경제가 별것입니까, 여러분? 경제는 불안하면 망합니다. ‘전쟁의 위기가 있다. 한반도가 군사적으로 대립한다.’ 이것 때문에 코리아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 주가도 다른 나라 보다 60% 정도밖에 못 받지 않습니까. 제가 주가지수 5,000포인트 이야기하니까, ‘아이고, 뭐 그게 쉽겠어요?’ 하는데 우리나라가 현재 상태에서 외국처럼 똑같이 평가만 받아도 4,000포인트가 넘어갑니다. 거기에다가 맨날 주가 조작이나 하고 다른 사람들 억울하게 개미들 싹싹 핥아서 잡아먹고 이러니까 주식시장이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주식시장이 투명하고, 공정하고, 산업재편을 통해서 성장성 있는 기업으로 전환하면 5,000포인트가 무엇이 그리 어렵습니까.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경제는 안정된 환경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측 가능해야 투자하던지, 기업활동을 하던지 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 불안함이 가장 큰 해악입니다. 한반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민주주의적인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고, 민주공화국의 가치가 제대로 발현되는 모두가 존중하고, 협력하고, 화해하고, 통합된 사회 이것이 경제가 사는 길 아닙니까. 브라질에서 룰라가 서민 경제 정책을 펴서 세계 경제 8대 강국으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검사, 판사들이 짜서, 이 법조 카르텔이 결국은 없는 죄 씌어서 룰라를 죽인 다음에 지금 나라 경제 다 망쳐 먹었지 않았습니까. 브라질의 경제가 망가진 것은 바로 민주주의가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의 위기가 바로 경제의 위기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이 310일 이후에 그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정치보복이 공언되고, 세상에 후보가 정치보복하겠다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나라, “5년짜리가 건방지게 겁이 없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대통령은 이 나라의 주권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첫 대리인입니다. 그런데 감히 선출 권력으로부터 임명받은 임명 권력이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듭니까. 그러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사정권보다 더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그냥 민주주의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국제적인, 국내외적인 위기가 정말로 큰 상황에서 민주주의, 정치체제마저 휘둘리면 경제가 살아나겠습니까. 경제가 살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이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그 당연한 사실을 우리가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민주적인 정부, 민주적인 나라,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누구입니까, 여러분.

 

저는 성남시장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성남시에 기업 유치했습니다. 빈 시유지 있으면 거기에다가 제가 설득해서 장기간 싸게 빌려줄 테니까 와서 호텔 지으세요.”라고 해서 호텔 들여왔습니다. 제가 또 다른 빈 시유지에 아 여기에 도와드릴 테니까 오셔서 하세요하니까 현대중공업 R&D센터 연구원 5,000명 근무하는 R&D 센터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병원 짓다가 장사 안된다고 방치해놓은 것, 동네 흉물 정자동에 수십 년이 넘도록 방치돼 있었습니다. 혹시 그것을 용도 바꿔서 하면 오해받을까 봐 무서워서 안 하길래 제가 공무원 여러분, 내가 지시했다고 하고 하라. 사인할 것했습니다. 제가 다 책임지겠다, 의심받고 비난받는 것 다 책임지고 하겠다고 해서 거기에 업무시설 지어서 분양 못하게 하고 두산 계열사 다 들어와서 살게 하다 보니까 지방세 세수 늘었습니다. 일자리 늘었습니다. 두산건설은 임대료 줄였고 성남시는 세금 더 걷은 것 말고도 땅 떼어서 거기에 주민센터 지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밥이라도 한 끼 팔아서 동네 경제 살았습니다. 잘했지요? 이렇게 하니까 매일경제에서 조사해서 중소기업, 대기업 임원 100명을 조사하니까 이재명이 가장 친경제적이다. 친기업적이다라고 압도적으로 1등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동의하시지요?

 

그런데 여기에 동의 안 하는 분이 있습니다. ‘왜 기업들에 이익 줬냐, 혜택 줬냐. 부정한 것 아니냐. 혹시 뒤로 뭐 한 것 아니냐합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하니까 의심한 것 아닙니까. 본인은 새만금에 가서 새만금에 인센티브 줘서 기업 유치하겠다고 해놓고 성남시가 이재명 시장이 혜택 주고 기업 유치한 것은 특혜입니까? 내가 한 것은 인센티브이고 네가 한 것은 특혜입니까?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습니까.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국민 삶을 개선하겠습니까. 진짜로 자신의 이익과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이 나라 경제를 살릴 유능한 대통령 후보가 누구겠습니까.

 

제가 경기도에서도 130조 원 가까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해외 기업들이 경기도에 공장 짓는다고 하면 인건비 지원도 해줬습니다. 잘못했습니까? 정부에서 그렇게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비난받으면 어떻습니까. 동네 사람들 일자리 100, 200개 생겨서 직장 생기면 얼마나 좋습니까. 지원해줘 봐야 그런 것보다 세금 들어오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것을 비난하는 그런 마인드로 경제를 어떻게 살리겠습니까. 이 나라 경영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경기도에서 부산의 다른 당 모 시장이 웨이브파크라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을 만드는데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고 하느라고 26개월 걸려서 자포자기하고 있는 것을 제가 시흥시하고 경기도TF 만들어서 2년 만에 땅 사고 인허가 내고 건축허가 해줘서 건축해서 준공하는 것까지 재작년 10월에 완공해서 제가 같이 커트를 했습니다.

 

엄청난 권력을 가진 국가지도자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서 그 나라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세종이 그랬고 선조가 그랬고, 똑같은 조선에서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310일 이후에 대한민국도 누가 책임지는 것이 대한민국과 나를 위해 유익하겠습니까. 이제 이 나라는 새로운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과거로, 정치보복이 횡행하는 정쟁의 세계로, 촛불혁명 이전으로 되돌아갈 것입니까. 결코 우리는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반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미래로 나아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유능한 통합형 리더, 경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여러분, 제가 이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짧은 공직을 했지만 우리 사회에 인적자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 편 안에서 고르면 유능한 사람을 잘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진영 가리지 말고, 내편 네편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에게 다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기업경영 해본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내가 임명해서 권한 주고 책임 확실히 부여하고 성과로 평가하고 신상필벌 하면 일하지요? 기업이 잘 되는 것, 못 되는 것은 CEO에게 달려 있습니다. 핵심은 인사를 잘하는 것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국민 내각 만들고 진영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들에게 기회 주고 각각 자기 실력 발휘해서 경쟁하게 해서 결과는 국민에게 평가받는 통합 정부를 확실히 만들겠습니다.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과가 났기 때문에 여러분이 인정해주지 않습니까. 이재명은 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 정치도 바꿔야 합니다. 황당무계한 것이 이런 것입니다. 당이 사실상 두 개밖에 없습니다. 저쪽 당이 못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이쪽 당을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차악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네가 어딜 가겠냐이것입니다. 그래서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을 못하게 하면 기회가 옵니다. 오죽하면 촛불로 응징당한 세력이 다시 기회를 잡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문재인 정부도 잘못한 게 왜 없겠습니까. 부동산 문제도 잘못했습니다. 부족했지만 대체적으로 잘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맨날 발목 잡아서 실패를 유도한 것이 누구입니까. 이번에도 소상공인 보상 좀 많이 해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것 못하게 발목 잡고 괴롭힌 사람이 누구입니까. 국민이 고통받고 집권 세력을 비난하고 원망하면 나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입니까. 실제로 그렇지 않았습니까. 이런 정치, 뜯어고쳐야겠습니다.

 

3의 선택이 가능해야 양대 세력이 잘하기 경쟁을 합니다. 둘 다 싫으면 좋은 제3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치개혁 아닙니까. 맨날 바꾸는데 더 나쁘게 바꾸면 뭐하겠습니까. 더 나쁜 정권교체를 넘어서서, 더 나은 정치교체로 우리가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어렵지 않습니다. 11, 나는 여기 찍었는데 분명히 한 표를 찍었는데 꽝입니다. 여기는 31% 찍었는데 100% 가집니다. 이것 문제 있지 않습니까. 국민주권주의에 어긋나지 않습니까. 선거제도 바꿔야 합니다. 비례대표 개편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잘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한다고 해도 따라 하면 안 됐는데 위성정당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계속할 것 같으니까 아예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개혁입니다.

 

여러분, 사실 어렵지 않습니다. 정책이요? 정책은 아이디어 경진 대회가 아닙니다. 정책은 많습니다. 효과가 높은 정책일수록 저항이 심합니다. 당연한 원리지 않습니까. 결국은 무엇이냐면, 리더, 책임자의 뚜렷한 가치, 비전 그리고 저항을 무릅쓰고 유효한 국민을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채택하는 용기, 그리고 이 채택된 정책을 저항이 있더라도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실적이고 그것이 바로 실력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재명이 시장이 되니까 성남시가 다르더라. 이재명이 도지사가 도니까 똑같은 경기도가 전혀 다른 곳이 되더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까 대한민국이 완전히 달라지더라.’ 이렇게 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310일에는 두 가지의 길이 열립니다. 하나는 과거로 가는 길입니다. 과거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정쟁과 정치보복이 난무하고 경제는 망가지고 민주주의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국민이 편을 갈라 싸우고 증오하고, 미래가 암담한 그 길을 여러분들이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길,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국민이 함께 손잡고 공정하게 서로 기회를 누리며 격려하고, 통합해서 협력하고 화해하는 나라, 미래가 희망이 있는 나라, 청년들이 편을 갈라서 목숨 걸고 싸우지 않아도 되는 나라, 얼마든지 다시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넘치는 나라, 경제가 회복되고 성장하는 나라, 여러분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세계는 위기입니다. 양극화와 저성장과 같은 국내적 위기에 더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또 팬데믹이 올 것입니다. 에너지 전환 누구는 별로 안 중요하다고 하는데 신재생에너지는 우리가 적응하지 못하면 수출이 막힙니다. 그것도 2~3년 이내에 막힙니다. 디지털 전환의 위기도 있습니다. 이럴 때 국가가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를 해줘야 합니다. 이럴 때 기업들이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만드는 교육 개혁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초과학 투자, 이런 것을 해야 일본 소··장 이런 것으로 우리가 당하지 않습니다.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해야 우리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습니다. 규제를 합리화해서 시장을 믿고 기업들이 제대로 산업전환하고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일자리도 생기고, 경제도 성장하고, 국가도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 길을 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이 기회를 주십시오. 39일의 선택은 310일의 두 가지 문중에 하나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재명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운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더 나은 미래를 여러분이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청주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로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부족하지만 민주당이 주도해서 추경 예산안 17조 정도가 통과됐습니다. 오늘 제가 청주시장을 한번 돌았더니 벌써 300만 원 받았다고 고맙다고 하십니다. 미흡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이시종 지사를 만났더니, 여기에다가 도청에서 1,900억을 플러스해서 개인택시가 300만 원, 법인택시가 150만 원인데, 충북에서는 50만 원을 보태서 법인택시를 200만 원씩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추가로 해서 전국의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이러한 충북도를 벤치마킹해서 중앙정부에 플러스해서 여력이 되는 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노동자를 비롯한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 대해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인사 문제에서 일부 부족한 점, 미흡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동안에 우리 대한민국은 10대 경제 대국, 8대 무역 대국, 6대 군사 대국으로 발전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해방된 나라 중에 유일하게 정말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한 위대한 대한민국, UNCTAD에서 처음으로 개발도상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한 대한민국이 됐습니다. 부족한 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계승, 발전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항상 갑자기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은 여야를 불문하고 잘한 점은 계승해 나가야 합니다. 저도 평소 박정희 정권의 독재는 비판했지만, 포항제철을 만들고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고 경제성장을 잘한 것은 인정하고 평가합니다. 노태우 정부 때 5.18의 군사 쿠데타의 주범 중 한 사람이었지만 노태우 때는 이동통신과 고속화 도로를 만들고 6.29선언과 남북 기본합의서를 했으며 북방경제를 이룩해냈고 인천국제공항 건설 등의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가해갑니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때는 평가할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부족합니다. 그런데 어찌 됐든 문재인 정부의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해왔는데, 누구보다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발탁돼서 벼락출세한 윤석열 후보께서 갑자기 민주당 정부를 박살 내겠다, 문재인 정부를 적폐 수사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인간 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사람이 먼저 되어야지, 대통령은 둘째 문제입니다. 저는 인간의 도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보완하겠습니다. 새로운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기재부에 끌려다니지 않는 제대로 된 민주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충북 발전을 위해서도 민주당이 앞장서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방사광 가속기, 1조가 넘는 프로젝트입니다. 슈퍼 현미경입니다. 머리카락의 100만 분의 1까지 뚫어서 분석할 수 있는 슈퍼 현미경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신소재 물질을 비롯한 반도체에서 조선산업에 이르기까지 획기적인 첨단산업을 만들 수 있는 토대입니다. 이 토대가 충북 오창에 유치됐습니다. 여기 계신 노영민 실장도 많이 고생했습니다. 오성의 바이오단지를 비롯해서, 최근 4차 철도망 계획에 청주 도심을 연결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입니다. 동시에 청주국제공항의 활주로가 2.8km인데 3.2km 이상 늘려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활주로가 4개인데 3개가 3.75km, 하나는 4km입니다. 청주공항 너무 짧습니다. 2.83.2로 늘려서 수도권 남부의 국제공항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GTX-A 노선이 파주-운정에서 동탄까지 연결됩니다. 동탄에서 청주로 연결하면 한 시간 이내에 강남까지 갈 수 있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상 청주가 수도권에 포함돼서 강남 사람들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청주시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가는 불편을 덜어드리고, 서울을 통하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시대를 만들 것입니다.

 

세종시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때 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를 특별행정도시로 만들어서 추진해왔습니다. 드디어 민주당이 주도해서 세종시 국회의사당법이 통과됐고,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에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도 중앙당사 세종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 성남시를 맡겼더니 영화배우 이대엽 씨가 7천억의 빚을 남겨서 모라토리엄까지 갔던 성남시의 부채를 다 갚고 경기도 최고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2014년도 성남시장 재선됐을 때 분당에서 55% 이상의 득표를 했습니다.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부자들의 동네에서,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로 55% 득표를 한 것은 민주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경기도지사를 시켰더니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 공약 달성률, 9.5% 경제 성장으로 대한민국 평균 경제 성장률 두 배의 경제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준비된 실적과 실천과 실력으로 입증된 후보, 동의하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은 완전한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흠이 있고 상처도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완벽한 리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대한민국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은 왕() 자를 쓰거나 무속에 의존하고 자신의 입신양명이 아니라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권력이 아니라 권한을 달라고 호소하는, 권한을 줬더니 경기도지사의 권한을 풀로 활용해서 모든 국민이 안타까울 때 신천지 이만희 앞에서 이만희 나와라!’라고 외칠 수 있는 담대한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검찰권, 기소권을 줬는데도 검찰총장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자신의 개인적, 정치적 욕망을 위해 건진법사의 조언을 받아 이만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실시하지 않은 검찰총장. 이 행정권한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자신의 정치적 위험을 감수하고 이만희 나오라고 외친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위기의 시대에 위기관리의 총사령관, 유능한 경제 대통령, 국민을 통합시키는 대통령,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 5대 경제대국과 5만 달러, 5천 주가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충청북도가 중심이 돼서 4기 민주정부 수립에 앞장서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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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