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청년세대 분열 조장하고 갈등 양산하는 윤석열 후보의 못난 정치, 이제 대놓고 갈등 광고까지 합니까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1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청년세대 분열 조장하고 갈등 양산하는 윤석열 후보의 못난 정치, 이제 대놓고 갈등 광고까지 합니까
윤석열 후보의 TV 광고는 채용시장의 성차별 현실을 왜곡하면서 성별 갈등을 끝없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해당 광고는 여성 면접관과 여성 면접자를 남성 면접자와 대비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 앉은 남성 지원자는 옆자리에 밝게 웃으며 앉아있는 여성 지원자를 굳은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이후 면접장을 나오며 왼쪽 가슴에 붙은 수험표를 떼어냅니다.
남성 지원자가 채용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또다시 남녀를 가르고 현실을 비틀어 표를 얻겠다는 국민의힘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과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집에 버젓이 여성혐오 표현 ‘오또케’를 담는 정당답습니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내레이션이 우습기만합니다.
SNS상에는 여성지원자가 KT 채용비리로 유죄판결을 받은 국민의힘 소속 전직 모 의원의 딸이라는 풍자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청년세대 분열을 조장하고 갈등을 양산하는 못난 정치를 그만두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청년을 기만하지 말고 진솔하게 사과하십시오. 논란의 광고는 즉각 중지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