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양’하세요, 이재명과 발전하는 경기 남부!” 안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양’하세요, 이재명과 발전하는 경기 남부!” 안양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0일(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안양중앙공원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카메라맨들이 내려가면 저도 마스크를 벗으려고 합니다. 2m 유지를 해야 한다고 하니 수어통역사께서도 조금만 거리를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내려가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가 2m 범위 내에서 사람을 만나면 누가 잡아채서 “1m 94cm다. 이것은 위반이다”라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마구 위반해도 괜찮은데 이재명은 절대 위반해도 안 됩니다. 조금만, 티끌만 한 잡음이 있으면 저는 가루가 됐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왜, 조금만 잘못해도 먼지 털 듯이 탈탈 털어서 영혼까지 사라졌을 테니까요.
“이재명이 잡으라고 청와대에서 검찰에 지시 떨어졌다. 어떻게 하면 좋으냐, 우리가 무슨 상관 있냐. 돈 준 것도 없다.”, 이런 이야기도 그 사람들이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만큼이나 잘못했으면 살아남았겠습니까. 지금도 죽이려고 난리 아닙니까. 그러나 저는 살아남았습니다. 왜, 국민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실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을 새로운 나라로 만들 것이죠? 여러분을 믿습니다.
성남은 이재명이 있기 전과 이재명의 후가 다르다, 맞습니까? 경기도는 똑같은 경기도인데 이재명이 있기 전과 후가 다르다는 것이 맞습니까? 앞으로 맞이할 대한민국은 이재명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이재명이 성남시장일 때 가장 시장다웠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였을 때 가장 도지사다웠다. 이재명이 대통령일 때 가장 대통령다웠다. 이제 다 내려가셨으니 저도 마스크 좀 벗겠습니다.
여러분, 사실 제가 경기도민이고 지금도 여전히 도민 아닙니까. 제가 경기도정을 하면서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성과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경기도민이구나. 경기도로 이사 와라. 약 오르지 경기도’ 이렇게 말하는 분을 만날 때였습니다. 여러분, 분당 주민들이 ‘나 성남 몰라. 나 분당주민이야’라고 말하다가 이제는 ‘나 성남시민이야’라고 말하게 만들었습니다. ‘나 대한민국 국민이야’라고 세계에 내놔도 꿀리지 않는,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어렵지요. 지금 자영업 하시는 분들,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 택시 기사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가 이 감염병 위기를 이겨 나가야 하는데,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바로 국가의 역할 아닙니까. 그런데 국가가 해야 할 역할을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수의 국민이 떠맡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생긴 손실은 우리 모두가 책임져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게 바로 정의이고, 공정이고, 연대이고, 우리 공동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까지 2년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빚지고 망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고 지금도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살길을 찾아야 할 것 아닙니까. 코로나 추경 18조 원 되면 그것이라도 빨리하고, 대통령 되면 추가로 왕창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방해하는 것입니까. 사람이 죽어가면 수술해야 하고 되는대로 빨리빨리 해야지, 완벽한 의사가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죽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국민이 고통받아서 정부를 원망하고 여당 후보를 원망하고 그래서 덕 보겠다는 심사로 국민의 고통을 방치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런 정치세력, 우리가 용서해야겠습니까, 심판해야겠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국민이 하셔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여러분께서 열어주시겠습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여러분, 코로나19 사실 무섭습니다만, 코로나19도 변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전에는 코로나가 산더미만 한 곰 같아서 엄청 위험했고 걸리면 큰일이었는데 이젠 진화해서 조그마해져서 쌩쌩 달리고 있습니다. 대신에 치명률이 낮아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썼습니다. 개울물은 보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가 나면 보를 포기해야 합니다. 보에 매달려서 홍수 막겠다고 하다가 피해가 더 커집니다. 그래서 3차 접종까지 했으면 치명률도 낮아지고 위험성도 적지 않습니까. 24시까지 영업하게 해서 마스크만 잘 쓰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료들이 할 수 있는데 안 합니다. 왜,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현장에서 떨어져 있으니 국민의 고통이 나의 직접적인 고통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현장입니다. 바로 실력입니다.
이재명은 코로나19 초기에 과천에 쳐들어가서 명부 구하고 시설 폐쇄하고 교주 검사 강제해서 확실하게 막지 않았습니까. 성남 메르스 때도 정부에서 정보공개 하면 안 된다고 큰일 난다고 난리 쳐서 제가 싹 공개했습니다. 조심하라고. 이것이 방역에 모범이 되지 않았습니까. 경기도가 방역을 잘 하지 않았습니까. 경제방역도 잘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3조 몇천억 가계에 지역화폐로 지원해서 상인을 매출 올려줬고, 제가 퇴임하기 직전에 다 그 빚 갚아놓고 나왔습니다. 왜 못하겠습니까. 마음만 있으면, 사적으로 권력을 남용하지만 않는다면 주어진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쓴다면 정녕 새로운 나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코로나19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훨씬 더 현명하십니다. 이제 국민의 협조로 3차 접종받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 분들만 밤 12시까지 영업 대상으로 출입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문제없습니다. 제가 3월 10일에 즉각적으로 그런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국가가 해야 할 방역을 국민이 대신하느라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일부는 보전해줬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정말 코끼리 비스켓 정도밖에 지원해주지 않았습니다. 르완다보다 적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정부를 대신해서 국민의 방역을 위해서 희생했던 그 손실을 이번에 추경에서 일부 보전하겠지만, 제가 3월 10일이 지나면 긴급 추경, 그리고 그것도 안 되면 긴급재정명령을 통해서라도 50조 원 이상으로 반드시 다 보전해놓겠습니다.
이재명은 한다면 했고, 한다면 합니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킵니다. 인정하십니까. 코로나 때문에 신용 불량 된 분들 신용 대사면 해서 정상적인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빚져서 망하게 생긴 분들, 코로나 관련 채권을 정부가 다 인수해서 채무 탕감하고 조정해서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한국형 PPP를 확실하게 도입해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고정·인건비, 임대료 내는 것을 대출금에서 탕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나라가 다 한 것입니다. 우리만 안 했을 뿐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계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서 국민에게 국가가 가계소득 지원하는 것, 소위 공적 이전소득이 가장 낮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왜 이렇게 인색한 것입니까.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느냐, 다른 나라는 국가부채 비율이 110%가 넘는데도 작년, 재작년에 국가 총생산의 15%가량을 국민에게 지원했는데, 우리나라는 국가부채 비율이 40%가 됐는데 얼마나 짜게 지원했는지 5%밖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이 빚을 졌고, 국민이 망했고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재명에게 맡겨주면 확실하게 고쳐놓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정치 단체장, 대통령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명하는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기도지사, 성남시장으로 저는 국민이 필요하는 것들을, 주권자가 요구하는 것들을 열심히 해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성남시장을 경기도지사로 불러주셨고, 경기도지사 3년 만에 대한민국 경영을 책임질 후보로 저를 이 자리에 불러주신 것 아닙니까. 저를 이때까지 이끌어오셨던 것처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저를 앞으로 이끌어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오로지 여러분만 믿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도 되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성남시장에 이 쥐꼬리만한 권한으로 나름 기업 유치를 열심히 했습니다. 성남시 성장률을 다른 도시와 비교해보십시오.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빈 시유지 땅에 현대중공업 R&D 센터, 연구원 5,000명이 입주할 수 있는 것을 허가했습니다. 병원 짓다 중단해서 30년 동안 방치된 땅에 “두산그룹 계열사들 용도변경 허가해줄 테니 들어와라. 절대 분양은 안 된다.”, 분양하면 건물 철거한다는 조건으로 유치했습니다. 그냥 해주지 않았습니다. 시유지 임대료 받았습니다. “나중에 수십 년 지난 다음에 땅을 사라. 단 그때 시가로 사 간다. 두산건설 그냥은 안 된다. 당신들 들어오면 일자리 생기고 동네 식당들 밥이라도 한 끼 더 팔고 세금 더 많이 들어오고 하지만, 땅값 올랐으니까 땅 10% 떼서 성남시 줘라.”, 이것을 상대 후보는 왜 기업에게 특혜를 주냐고 비난합니다.
여러분, 기업을 유치하는데 아무 이익도 안 주고 다른 데 멀쩡히 있는 것을 납치합니까. 이익을 줘야 기업이 들어올 것 아닙니까. 기업도 이익이고 주민도 이익이고 성남시도 이익이면 하는 것입니다. 땅도 공짜로 주고 법인세도 깎아주고 심지어 외국기업 들어오면 인건비 지원으로 현금도 줍니다. 저도 경기도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정부가 그렇게 하라도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혜택을 줬다고 비난하다니. 그런 마인드로 경제를 살리겠습니까, 죽이겠습니까. 경제를 살리고 싶으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경제가 망하는 것을 보려면,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보려면 누구를 선택합니까.
저는 경제 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평화를 해치는 전쟁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지 않도록 평화를 더욱더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평화가 곧 돈 아닙니까. 평화가 곧 경제인데 경제 망칠 사람이 이재명이라니요. 경제를 망치려면 누구를 선택합니까? 경제가 흥하려면, 회복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젊은이들이 기회가 부족해서 남녀로 편 갈라 싸우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기업 유치를 열심히 해서 제가 경기도지사 당선된 직후에 매일경제에서 조사했습니다. 기업 임원, 중소기업 50명·대기업 50명 임원에게 물어봤습니다. “가장 친기업적이고 경제 잘 살릴 광역자치단체장이 누구냐” 결론은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1등이었습니다. 여러분, 친노동이 반기업입니까? 친노동이 친기업이고 친노동 친기업이 바로 친경제입니다. 바로 실용적으로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주고, 창의와 혁신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인프라 투자를 우리가 하고, 과학기술 투자를 우리가 하고, 미래인재를 우리가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체제를 바꾸면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신재생에너지 사회로 산업전환을 할 것이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는 커집니다. 그것이 바로 대통령이 할 일 아니겠습니까. 경제를 살릴 후보가 누구입니까.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만들고, 통합해서 국가자원을 최대로 효율적으로 써서 확실하게 경제를 살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아마추어가 국가경영을 맡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국정은 연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5,200만의 운명을 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걸고 시험 연습하시겠습니까. 여러분, 국정은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경제에 박식하고 실력이 있고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IMF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문화도 살리고 ICT 산업도 살리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지금 10대 경제강국의 토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우리가 경제 5대강국을 향해 나아가려면 경제를 알고 실력이 검증된 리더가,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그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실력이란 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요즘은 자유롭게 계곡에 놀러가시지요. 아마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일인 것입니다. 갈 때마다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들어갈 때 닭죽 안 사 먹으면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닭죽 8만 원 주고 사도 5만 원 자릿세 또 내야 합니다. 그리고 눈치도 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것인데, 제가 이것 3개월, 길게 잡아 6개월 만에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들한테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지 않았습니까. 제가 그들을 강압한 것 아닙니다. 그분들 99.7%, 1,600개 중에서 5개만 제가 시범케이스로 강제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600개는 다 즐거운 마음으로 박수치며 스스로 자진 철거했습니다. 이것이 실력 아닙니까. 그리고 그분들 지금 제게 박수치고 지지하십니다. 제가 대법원 재판에 걸려서 죽을 뻔할 때 그분들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 살려주세요’ 백운계곡 주민들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국민들, 도민들의 마음 아니겠습니다.
여러분, 공직자 한 명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보셨지요. 여러분, 이것보다 수십, 수백 배 큰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잘못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만약에 그 엄청난 권력을, 실력을 가지고 혜안을 가지고 제대로 방향을 가지고 국민의 손을 잡고 힘을 합쳐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얼마나 더 나은 변화가 만들어지겠습니까. 여러분이 도와줘서 함께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있으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 왔던 길을 따라서 저는 쭉 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줘서 3월 9일에 누군가의 정권욕, 복수 감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내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합당한 선택, 더 좋은 선택,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변 사람들도 할 수 있게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언론에서 저는 맨날 욕만 합니다. 요만한 것이 이만하게 나옵니다. 상대방은 이만한 것이 요만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진실, 정의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세계 최고의 시민들입니다. 이 세계 최고의 시민들이 몇 가지 영상과 가짜뉴스로 장난친다고 속아 넘어가겠습니까. 대한민국 역사는 우리 국민과 민중이 만들어왔고, 촛불혁명도 우리 국민이 했고, 앞으로 3월 10일 이후의 미래도 우리 국민이 결정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결정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주체입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안양시민 여러분을 믿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실력과 열정, 정의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아웃사이더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누구나 저를 죽이려고 했지만 죽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 악조건의 저에게는 기회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문가가 됐습니다. 제 인생처럼, 대한민국의 이 위기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확실히 만들어서 세계 5강, G5 확실하게 만들어놓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끝내겠습니다. 저도 성남 분당구 신도시에 삽니다. 쪼개지고 비새고 배관 다 썩고 못 살겠습니다. 재건축을 하든 리모델링을 하든 해야 하는데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만들어서 리모델링, 재건축 제대로 해서 좋은 집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두꺼비도 깨끗한 새집에서 살고 싶다는데 우리도 좀 깨끗한 새집에서 살아봅시다. 그리고 여러분, 이 상상 한 번만 같이 해주십시오. 3월 9일 해가 지고 난 다음에 3월 10일에도 똑같은 해가 뜰 것입니다. 그러나 해와 세상은 똑같아도 우리 앞에 닥쳐올 미래는 완전히 상반된 두 가지가 기다릴 것입니다. 전진할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 정쟁에 빠져있을 것이냐 민생에 집중할 것이냐. 성장할 것이냐, 퇴보할 것이냐. 전쟁이냐 평화냐. 여러분, 여러분의 손에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 가족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이재명의 당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하나의 수단과 도구입니다. 국민 주권 국가에서 대한민국의 주인들이 쓰는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선택의 결과는 바로 여러분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겠습니까.
‘경기도에서 경험해봤다. 이재명 뽑았더니 나쁜 짓 안 하고 일 열심히 하더라, 내 삶이 바뀌더라. 대한민국을 그에게 맡기면 얼마나 많이 바뀔지 내가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전국에 알려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역사를 만듭니다.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