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고인을 욕보인 이준석 대표는 패륜적 발언을 취소하고 즉각 무릎 꿇어 사죄하십시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0일(일) 오후 3시 1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고인을 욕보인 이준석 대표는 패륜적 발언을 취소하고 즉각 무릎 꿇어 사죄하십시오
이준석 대표의 경박한 처신과 패륜적 발언이 국민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느냐"는 망언을 한 것입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사석도 아니고 공중파 방송에 나와 흥분된 어조로 내뱉었습니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를 저버린 망언입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기본적 예의도 존중도 없는 이준석 대표의 망언은 논평하는 것조차 참담하고 힘이 들 정도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을 때도 ‘신속한 조화 조치를 했다’는 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은커녕 인간에 대한 기본적 공감 능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보여준 온갖 비난과 막말, 비인간적 행태들에 정점을 찍는 패륜적 발언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모자라 이준석 대표는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기는커녕 계속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태도를 보니 실수가 아닌 본색이었음이 더 분명합니다.
이준석 대표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 패륜적 발언을 당장 취소하고, 고인과 유가족께 무릎 꿇어 사죄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