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7
  • 게시일 : 2022-02-20 15:03:19

이재명 대통령 후보,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0일(일) 오전 11시

□ 장소 :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날씨 춥죠? 일요일 날 교회 가야 하는데 교회도 안 가시고 여기 오셔서 더 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교회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수어 통역사분, 이것이 의사소통 수단이니까 얼굴도 못 가리고 손도 못 가리고 이렇게 차가운데 고생하시는데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규칙을 지키죠? 2미터 떨어지면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 방침이 있어서 저는 무등 타고 있을 때, 이런 데 왔다 갔다 할 때 마스크 다 쓸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상에 다 내려가 주세요. 제가 어제 화성에서 이제 우리도 얼굴도 보여드려야 하고, 말을 하는데 힘들어서 자꾸 목이 아파져서 마스크를 벗기로 했는데 규칙을 지키는 쪽에서 하자고 그래서 2미터를 꼭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릴 때 앞으로 못 나오게 됐어요. 그래서. 자, 여러분 제가 어제 마스크를 벗겠다 그랬더니 “어? 왜 나 마스크 벗는 거 흉봐놓고 자기는 왜 마스크 벗냐?” 또 이러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아니, 무등 타고 마스크 벗고 우 모여서 행사하면서 마스크 벗고 그것을 뭐라 그랬지, 규칙 지키면서 마스크 벗는 것을 뭐라 그랬습니까, 제가? 적반하장, 방귀 뀐 뭐가 화낸다고 행태가 이해가 안 됩니다. 맨날 거짓말해, 국민이 바보가 아니죠? 그냥 막 거짓말하고 가짜뉴스 이렇게 내면 막 속아서 막 휘둘리는 그런 국민이 아니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촛불혁명에 성공했겠어요, 우리가? 자, 그래서 우리는 규칙을 지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여기가 수원이죠? 제가 3년 동안 성남시에서 차 타고 출근했던, 그리고 거의 집에도 못 가고 맨날 일했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저는 우리 수원을 보면 자부심이 생겨요. 경기도민 자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 누가 그러더군요. 이재명이 성남시장일 때 시장다웠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일 때 가장 도지사다웠다. 이재명이 대한민국 대통령일 때 가장 대한민국 대통령다울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이재명은 했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은 했고, 앞으로도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정치를 왜 합니까? 국가는 왜 존재합니까? 누구를 위해 존재합니까?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나를 위해, 수원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러분, 갈수록 호흡이 맞고 있어요. 그렇죠? 여러분, 정치는 축제라야 합니다. 죽고 죽는 전쟁이 아니라 우리는 경쟁을 할 뿐이죠? 이 경쟁의 순간이 지나면 온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 국가가 더 나은 미래로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이 가능하도록 힘을 합쳐 통합의 길로 가야 하겠죠? 정치 보복 이런 것 하지 맙시다.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국가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고 국민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게 만들고 우리 청년들이 기회 부족 때문에 편 갈라 싸우지 않게 만드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데 맨날 남의 뒤를 뒤져서 정치 보복 하겠다는 것입니까?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저들이 그럴지라도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여러분. 편 가르지 않겠습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지키겠습니다, 여러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닙니까? 우리가 더 낫게 살기 위해서 국가를 만들고 함께 사는 것이지, 우리가 개인의 각자의 이기심만 충족하려면 뭐 하러 국가를 만들고 같이 삽니까? 따로따로 맨날 생존 투쟁하고 밀림처럼 그냥 약육강식하면서 살아야겠죠? 그러나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함께 살고 서로 존중하고 의지하고 협력하고 연대의 정신을 발휘하면서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그 앞에 서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코로나 어렵죠? 경제 어렵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염병으로부터 또는 재난으로부터 또는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국가의 중요한 책무입니다.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서 소상공인들에게 온갖 제약을 가해서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영업자 너무 힘들어요. 그 희생을 누구를 위해 치렀습니까? 자기를 위해 치른 것입니까?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국가의 명령에 따랐지 않습니까? 특별한 손해를 입었으면 특별한 보상을 해서 공평하게 해줘야 정의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사람들 얼마나 힘듭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고,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떠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험한 세상에 사람들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이 엄혹한 환경에서 “야, 국민들이 더 고통 받으면 표가 더 나오겠지. 상대방을 더 증오하겠지. 그러면 우리한테 유리하겠지”, 이렇게 해서 추경 편성 못하게 막는 것 이거 용서해야 합니까? 지원이 필요하면 지금 되는 대로 빨리하고 필요하면 더 하면 되지, “지금 하지 말고 나중에 합쳐서 한꺼번에 하자. 그것도 내가 당선되면 하겠다”, 당선 안 되면 안 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이런 정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지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챙기는 것, 이것이 바로 구태 정치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코로나도 진화했어요. 원래 생명체는 진화합니다. 원래 덩치가 크고 치명률이 높고 이러면 잘 잡혀요. 봉쇄하면 봉쇄당합니다. 그래서 자꾸 진화해요. 작고 날쌔게, 그러나 위험성은 떨어지게. 예를 들면 곰탱이, 위험한 곰탱이에서 이제는 쬐깐한 족제비로 바뀌는 것입니다. 동작은 엄청 빨라졌어요. 우리가 집단을 이뤄서 굳이 막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막으면 충분한 상태가 되어갑니다. 유럽 마스크 다 벗었잖아요. 우리는 마스크 쓰고 행동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제 그만 과거 형식의 방역에서 벗어나서 우리 자영업자들 먹고살게, 경제도 살게. 세 번씩이나 부스터샷 맞고 나면 걸려도 거의 치명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않잖아요. 이제 감기, 독감 정도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우리 열심히 마스크 쓰고 이렇게 마스크 벗을 때 2미터 지키고, 우리 충분히 방역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됐으니까 이제 방역도 유연하게 스마트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여러분? 제가 3월 10일이 되면 곧바로 시행하겠습니다. 3차 부스터샷 접종받으신 분들은 밤 12시까지 식당 다니고 당구도 좀 치고, 누구 당구 많이 친다던데. 여러분, 한쪽 눈만 뜨고도 당구 칠 수 있어요. 이렇게 쳤겠지요, 설마. 한쪽으로만. 두 개 뜨면 헷갈리니까. 


여러분, 제가 3월 10일이 되면 불필요하게 과잉 방역 중단하고, 부스터샷까지 맞으신 분들 상대로는 밤 12시까지 자유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정책을 집행하는 데는 현장 감각이 중요합니다. 경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잘 몰라요. 보고서만 보면 어떻게 합니까. 옛날에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제일 편하죠. 그러나 정치와 행정은 현장이어야 하고, 정치와 행정은 경험이 있어야 하고, 정치와 행정은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추어에게 세상을 바뀌면 세상이 흐트러집니다. 숙련된 프로에게 나라를 맡겨주십시오, 여러분. 이제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든 국민을 위해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그분들에게 그분들이 입은 손실 이제는 우리가 다 보상해줘야 하겠죠? 누가 보상해줘야 한다고요? 누가 보상한다고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혜택을 보지 않았습니까. 하늘에서 떨어져서 그 사람들 도와줄 수 없어요. 우리 모두 하는 것입니다. 국가 예산으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맞습니까? 우리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그 자영업자, 소상공인, 그리고 플랫폼 노동자 등등 피해입은 분들에게 누가 보상해줘야 한다고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19 추경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있습니다. 김은혜 의원이 그랬다더군요. “영상에서 꼭 오늘 해야 하냐?”, 오늘 안 하면 당장 죽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바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단 굶어 죽게 생겼으니 300만 원이라도 빨리 지급하고 이재명이 당선되면 곧바로 특별 추경 아니면 긴급재정행정명령권을 행사해서라도 50조 원 확보해서 확실하게 다 보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기는 경기도죠? 성남시가 키워줘서 경기도로 왔고, 우리 경기도민들이 키워주셔서 이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경영할 기회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경기도지사였음이 자랑스럽고, 지금도 경기도민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인구 4분의 1, 전국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은 곳, 가장 미래가 밝은 곳이 바로 경기도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경기도민들이 만들어준 길을 따라왔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열어주는 길을 향해서 걸어갈 것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기회가 넘치는 나라를 위해서, 경제가 회복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나라를 향해서, 더 통합된 나라를 향해서, 전쟁의 위협이 없는, 평화가 경제를 살리는 그런 위대한 나라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경제가 어렵지 않습니까. 세계적으로 갈등도 심화합니다. 기후 위기 심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사회로 신속하게 전환하지 않으면 국제 경쟁에서 탈락합니다. RE100이요? 여러분,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 피할 수 없습니다. 이걸 피하면 당장 4년 정도 후부터는 유럽에 수출할 때 탄소세 부과 액수 적은 만큼 그 차이를 전부 수출, 수입 국가한테 갖다 바쳐야 합니다. 국부가 유출됩니다. 산업이 망합니다. 우리나라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탈출합니다. 누가 대비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디지털 사회가 열립니다. 이제 디지털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과학과 R&D에 국가가 역량을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래사회를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할,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5대 강국으로 이끌어갈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성남시를 5년 만에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불려 나왔던 것처럼 경기도지사 2년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을 경영해줄 만한 능력이 있다고 국민께서 인정해주셔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저에게 맡겨주시면 확실한 성과로 여러분께 보답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성남시에서 했던 온갖 정책들을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청년기본소득, 성남시에서 너무 평가가 좋아서 경기도로 왔습니다. 제가 어릴 때 학원비 한 7천 원만 있었더라면 제가 공장에 다니면서 산재사고 당해서 코가 냄새를 못 맡고 팔이 이렇게 휘어지는 장애 입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줘야 할 것 아닙니까. 국가가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고 믿을 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한 달에 겨우 8만 원이라고요. 2만 원이 없어서 아버지를 부양하지 못해서 유기치사로 4년 징역 받은 아들 뉴스 보셨습니까? 단돈 2만 원 때문에. 30만 원 때문에 가족들이 세 가족이 집단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 보셨습니까? 경기도에서 그냥 드림센터 음식물 없으면 훔치지 마시고 그냥 가져가세요, 해놨더니 하루에 천 명 정도가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몇천 원 라면 하나 살 돈이 없어서 물건 훔치고 감옥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 세상에 8만 원이 돈이냐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3년 만에 처음으로 청년배당 받아서 과일 사 먹었다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그 정책을 성남시에서 했고, 경기도에서 했고, 그리고 제가 당선되면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기본소득 100만 원 지급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 세금은 똑같이 내는데 전 세대 중에서 가장 혜택 못 받은 사람들이 청년들입니다. 왜 청년들은 배제되어야 합니까? 그거 다 옛날 생각이죠. 너 몸 튼튼하고 미래도 많고 기회도 많으니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계속 엎어져 봐라, 그게 바로 너의 실력을 키우는 길이다. 요즘 이런 소리 하면 큰일 납니다. 도전할 기회를 줘야 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기회를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계곡 정비 해방 이래 아무도 못 했던 것 이재명이 했습니다. 강제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안 만들고 설득해서 스스로 99.7%가 자진 철거했습니다. 지금 북쪽에서 불법 영업하시던 분들은 오히려 저한테 박수치십니다. 이렇게 하길 잘했다. 오히려 5만 원, 10만 원 닭죽 바가지 씌우는 것보다 지나가는 사람들 손님 많이 오니까 5천 원, 8천 원짜리 커피 파는 게 훨씬 더 많이 남거든요. 그 길을 제가 만들었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너무 가난해서 시장에 썩어가는, 썩기 직전, 또는 썩어서 버린 과일만 먹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국산 유기농 과일 실컷 먹게 해주자. 그래서 어린이집에 여러분의 세금으로 과일 공급 사업했는데 잘하지 않았습니까? 농민도 살고 좋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외국 싼 과일에 입맛이 들려서 나중에는 국산 과일을 먹지를 않는답니다. 농민도 살고,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고, 그리고 이재명의 과거의 그 아픈 추억도 지우고. 그러기 위해서 대한민국 전부에 어린이집 국산 유기농 과일 공급 사업하려는데 그런 기회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공직자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공직자의 순간적인 판단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여러분들의 삶을 통째로 결정합니다. 유능하고, 열정이 있고, 통찰력 있고, 용기 있게 추진력을 발휘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만들 새로운 세상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지 않겠습니까? 불법 사채 경기도에서 쪽지 다 사라졌죠? 그런데 서울 가면 많죠? 다 이재명이 판단해서 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불법 사채 단속했더니 “야, 나 지금 돈 30만 원 못 빌려서 굶어 죽을 것 같아”, “나 자살할 거 같아”,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한테 나 50만 원 빌려서 선이자 20만 원 떼고 30만 원 받고 한 달 후에, 석 달 후에 300만 원 되더라도 나는 그것을 해야 하는데 너 왜 막았냐. 저한테 항의 쪽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로운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구나. 50만 원 정도는 기초생활수급자 한 달 생계비밖에 안 되는데 그 돈 50만 원 없어서 못 살겠다는 사람한테 우리 경기도가 돈 빌려주자. 1%로 5년, 10년까지 연장해주자. 50만 원 10년 동안 못 갚으면 그거 기초생활수급자일 가능성이 많으니까 미리 준다고 생각하자. 500억 만들어서 저희가 선착순으로 지급해줬습니다, 여러분. 다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니까 다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500억 가지고는 그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바꿨습니다. 은행에 500억 지원해줄 테니까 500만 원씩 빌려줘라. 1조 원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게 기본대출입니다. 별거겠습니까? 우리 청년들도 사채업자한테 3만%짜리 그런 돈 안 빌리고 캐피탈에서 18% 안 빌리고 대부업체에서 25%짜리 안 빌리고 최소한 500만 원, 1천만 원이라도 은행에서 나도 저리로 장기로 빌릴 길을 가져야 할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럴 기회를 제가 만들어 준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여기 청년들 많으신데 제가 요즘 고민, 고민하다 하나 또 생각해냈습니다. 누가 저보고 경제명, 천재명 그러던데 저는 문제가 생기면 끊임없이 해결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기해서 돈을 특정 소수가 벌지요? 제가 이렇게 70% 뺏었더니 왜 30% 못 뺏었냐고 욕하고 있더군요. 지들이 해먹었으면서. 그래서 이것을 아예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그게 뭐냐. 전 국민에게 부동산 개발이익을 가질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제 구상은 이렇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부동산을 개발할 때 국가권력 즉 토지수용권을 발행, 발휘해서 만든 거라면 강제로 뺏기는 것 아닙니까. 사실 엄청나게 많이 남거든요. 그것을 특정 소수가 해 먹으려고, 모두 단체장이 다 해 먹으려고 100% 사인해주잖아요. 이재명이 “시에서 하려다가 막혀서 네가 하긴 하는데 70%는 내놔라”, 빼앗지 않습니까. 처음으로 빼앗았어요. 


그런데 ‘이것도 문제다. 이것도 문제니까 어떻게 하느냐’, 제가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국민에게 투자할 기회를 드립니다. 여기 투자합니다. 여기 참여하실 분 하세요. 그리고 이 투자할 기회를 가상자산으로 만들어서 거래할 수 있게 미리 줍니다. 이게 바로 토큰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디지털 자산이에요. 지금 새로 시작되는 새로운 경제, 디지털 경제의 핵심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을 육성하고 온 국민에게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아무런 기초자산이 없는 비트코인도 수천만 원 합니다. 우리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어느 정도의 경제 효과가 생길지 경제학자들한테 한 번 물어보십시오. 이게 바로 새로운 경제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만들 회복되는 경제, 지속 성장하는 경제로 국민에게 새 길을 열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주가 5천, 국민소득 5만 불, G5 진입, 확실하게 그 토대를 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우리나라 주가 저평가되어 있죠? 주식 투자하려니까 불안하죠? 누가 또 주가 조작해서 싹 말아먹어 버릴지 모르겠죠. 가짜 공시하고 어디 좋은 회사 투자해놨더니 거기서 알맹이 쏙 빼서 자회사 만든 다음에 그것을 상장해서 껍데기를 만들어서 거지 만들고 있어요. 이런 것 못하게 해야 하겠죠?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수만 수천 명, 수십만 명 피해 끼치는 것, 시장 망치는 행위, 대한민국 주식시장 저평가시키는 그런 사람들은 완벽하게 발본색원해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시장이 있기 전에 성남시와 이재명 이후의 성남시가 달랐습니다. 이재명이 있기 전에 경기도와 이재명이 있은 후에 경기도는 달랐습니다. 이재명이 있기 전에 대한민국과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더 나쁜 정권 교체 우리 삶에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우리의 삶을 더 망치지 않습니까? 우리의 삶을 개선하는 더 좋은 정치 교체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 투표 왜 합니까? 누군가의 정치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누군가의 보복을 위해서 여러분의 그 아까운 한 표를 던지십니까?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역사의 주인도 국민이고, 촛불혁명으로 대한민국을 바꾼 것도 바로 국민입니다. 여러분, 3월 9일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투표이고, 그 투표의 결과는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 자녀들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제가 다시 한번만 묻겠습니다. 나를 위해, 수원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해, 정치 보복이 아닌 경제회복과 성장을 위해 이재명을 믿어주시겠습니까? 이재명은 여러분과 함께,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