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불리하면 비정상, 유리하면 정상, 윤석열 후보는 병역기피 의혹과 진단서 조작 의혹을 해명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2
  • 게시일 : 2022-02-20 14:39:12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0() 오후 22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불리하면 비정상, 유리하면 정상, 윤석열 후보는 병역기피 의혹과 진단서 조작 의혹을 해명하십시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이 또다시 검증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군에 입대할 때는 나빴던 시력이 검사로 임용, 재임용될 때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1982년 입대 당시 좌안과 우안의 시력 차가 0.7로 부동시 판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그러나 1994년 검사임용 시에는 좌우 시력 차가 0.2였고, 2002년 신체검사 때는 0.3이었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시력이 또다시 달라집니다.

시력 교정 수술이나 시술을 받지 않았지만, 입대 때 비정상이던 시력이 검사임용 시에 정상이 되었다가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다시 비정상으로 변한 것입니다.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최강욱 의원의 증언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20196월 초 좌우 시력 차 0.85라는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연세의료원 안과병원장 한승한 명의로 발급되었는데 한 원장은 윤석열 후보의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친구가 발급해준 진단서인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 스스로 국민 앞에서 능력과 도덕성을 무제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와 같이,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발뺌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락가락하는 시력에 대한 무제한 검증에 응하십시오.

 

아울러 면제 당시 시력 자료와 두 차례 검사 임용 시 신체검사 자료에 대해 국민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22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