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기자간담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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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2-20 12:36:00

우상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기자간담회

 

일시 : 2022220() 오전 10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총괄본부장 우상호입니다. 먼저 판세, 늘 하는 것이지만 정리 잠깐 하겠습니다. 지난주 초반 안철수 후보 단일화 제안과 이에 따른 흐름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좀 약세의 판세였던 흐름이 주 후반으로 오면서 다시 초경합으로 변화되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전투표일까지 월욜부터 따지면 약 2주일정도 남아있습니다.

 

2주가 선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기간이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첫 번째 한주는 탐색전이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사전투표일까지 남은 2주 정도를 이재명 선대위는 비상체제로 돌입하겠습니다. 비상체제로 전환시켜 총력전을 벌이겠다 선언합니다.

 

먼저 중앙선대위 각 지역선대위 비상체제로 전환하겠습니다. 전지역 선대위는 선출직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밤 10시까지 뒷골목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유세, 홍보, 조직, 중심으로 선대위 체제를 강화하고 재편하겠습니다. 이 비상체제 전환에 따라서 저도 선대위 중앙선대위 당사에서 숙식하면서, 전 상황을 진두지휘하겠습니다.

 

둘째, 더불어민주당의 조직력을 총가동하겠습니다. 전 당원은 이재명 미래비전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 전사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인 미디어 메신저가 되도록 SNS, 유튜브 등으로 적극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대위 임명장을 받은 특보단과 각 위원회 소속된 분들은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단위에서 11선거운동을 전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2주일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습니다.

 

셋째, 참여형 선거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지, 왜 우리 가족은 이재명 결정했는지 쇼츠나 SNS에 주변 친구들을 설득한 내용, 좋은 내용 등을 사례로 담아서 온라인 상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활동들, 각 개인이 전력을 다해서 행할 때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초반에 윤 후보 캠페인은 폭언, 실언, 망언으로 일관돼있었기 때문에, 중도층에서는 혐오감과 비호감 정서가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판단입니다. 이재명 선대위는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공세적으로 여러 가지 근거없는 의혹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김어준씨가 다스뵈이다에서 민주당 경선 과정에 특정 후보 지지층으로 신천지 교인들이 유입되었다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근거도 없고 사실도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비록 우리 당과 관련된 선대위 관련 인사는 아니지만 책임 있는 발언을 해주시기 다시 요청합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당원을 비롯한 지지층 여러분, 선대위에서 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제가 평소에 안하던 물건 하나 준비해왔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서 각종 녹취 공개되어 있는데, 저도 제보를 받아서 하나 공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대장동의 그 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 그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의혹 제기가 사실이라면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비리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오늘 두 가지 공개하겠는데 저한테 온 녹취록 제보입니다. 김만배 정역학의 녹취 읽어드리겠습니다.

 

김만배가 윤석열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 “죽죠.”,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긴 해 윤석열은. 그래서”, 김만배씨 이렇게 얘기합니다. “되게 좋은신 분이야”, “그렇죠”, 김만배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한테도 꼭 잡으면서 내가 김부장 잘 아는데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하는 녹취입니다.

 

여기서 김만배는 윤에게 영장 들어오면 윤은 죽어라고 말합니다. 윤 후보를 두고 죄가 많은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윤 후보가 김만배에게 위험하지 않게 해라고 말했다고도 합니다. 이는 김만배에게 자신이 도와준 것이 드러나지 않게 하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만배가 자기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 죽는다고 말한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공개한 내용으로 윤석열 후보와 김만배가 깊은 관계고. 윤석열 후보가 김만배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시키고 있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다음 두번째는 이재명 후보에 관한 녹취 내용입니다.

김만배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봤자 니 돈 빼앗아갈 거야, 형 돈 뺏어갈 거야? 검찰이. 뺏어갈 수 있어, 없어? 대신에 징역 사는 거는 뭐, ? 그까짓 징역 산다고 호랑이가 고양이 되니? ? 내가 죄가 뭐야? 문제가? 한번 물어봐. 사람들한테.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 내가 유동규 한테 돈을 줬어?”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녹취록에서 김만배는 정영학과의 대화에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 한 번 물어봐 사람들한테, 이재명한테 돈을 줬어?”라고 항변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사업에서 아무런 이득을 취하 것이 없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법조 엘리트들과 국민의힘 주임으로 한 담합으로 만들어진 대장동 이권에 균열을 내고, 오히려 역대 최고액의 공공환수 이뤄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인사들은 계속 대장동 그 분이 이재명 후보라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표하면서 음해해왔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반드시 사과해야 합니다.

 

2014년 청와대에서 이재명 후보를 잡으라는 오더가 검찰에 떨어졌다는 사실 또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비리의 몸통인냥 박근혜 정부 때부터 음해공작 해왔다는 반증입니다.

 

대장동 녹취록에는 윤석열 후보의 이름이 누차 등장하며, 깊은 연관성이 드러납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가 아니었다면 대장동 비리는 벌어질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대장동 버스가 가야할 곳은 그분이 있는 곳윤석열 캠프입니다. 윤석열 후보야말로 대장도 비리 뒷배를 봐준 대장동 김만배 일당 흑기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알고 있는 김만배의 위험한 일은 무엇인지, 김만배가 말하는 가 무엇인지 진실을 낱낱이 이실직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또 한가지만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에게 세 가지의 비리 의혹이 있다고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윤 후보의 비리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윤석열 후보의 조속한 해명 촉구합니다.

 

첫째는 병역비리 의혹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동시로 군면제를 받았습니다만, 검사 임용과 재임용 시에는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가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는 또 다시 부동시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요구합니다. 이같은 급격한 시력 변화를 설명할 검사 임용과 재임용 시기 시력 진단 자료를 공개하고 제3의 중립적인 병원에서 시력검사를 받아 공개하십시오. 이 요구를 거부한다면 병역비리를 인정한 것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둘째는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 조작 문제입니다. 김건희씨는 월급 200만원 외에 소득을 밝힌 적이 없음에도 69억이라는 거액을 모았습니다. 200만원으로 69억원을 모으려면 288년이 걸립니다. 재산형성 내역을 해명하지 않으면 주가조작으로 벌어들인 돈이라고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씨는 계좌 거래 내역을 당장 공개해야 합니다.

 

셋째는 봐주기 수사 의혹입니다. 대장동 비리의 기반이 되었던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와 삼부토건 수사 무마의 뚜렷한 정황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특히 부산저축은행 문제는 명백히 김만배 뒷배 봐주기였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같은 의혹들에 대해 명확한 해명없이 회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금 불거지는 봐주기 수사 의혹들에 대해 뚜렷하게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아까 제가 공개했습니다만 위험하지 않게 해라는 그 말에 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 세 가지 비리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아니라는 근거 내놓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가지 비리를 확실하게 인정하는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조속히 답변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