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방역 수칙 '프리패스'하는 후보에게 코로나 위기 극복을 맡길 순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2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2일(토)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방역 수칙 '프리패스'하는 후보에게 코로나 위기 극복을 맡길 순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방역 수칙 위반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 문제가 된 것만 아홉 번째입니다.

 

이 정도면 '소귀에 경 읽기'가 아니라 방역 수칙을 아예 무시하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대위가 국회 출입 기자단에 배포한 사진이 윤 후보의 턱스크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또다시 온 국민의 불안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윤 후보나 국민의힘 선대위는 무신경을 넘어 안하무인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은 방역 수칙을 지키느라 마스크 하나, QR코드 하나에도 주의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행여 있을 불이익을 걱정하며 장사하기 바쁜 때에도 철저하게 손님의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를 확인합니다. 모두가 번거롭고 힘들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방역 수칙 준수야말로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첫 번째 방어선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본 방어선이 무너지면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희생과 손실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대선 후보는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방역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후보가 과연 제대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은 프리 패스라는 특권의식이나 방역 수칙 정도는 가벼이 여기는 안이한 인식은 윤 후보가 기본 시민의식도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후보에게 어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윤 후보는 상습적인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기 바랍니다.

 

더불어 방역당국은 국민에게 하는 것처럼 대선주자인 윤 후보에게도 상습적 방역 수칙 위반 행태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