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1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장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 상황실장 신현영 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우세종 전환으로 인한 대확산 목전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감염병 대응 대전환을 요청합니다
.

 

오늘 이재명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대응 디지털 대전환의 필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이재명표 방역 대전환은 합리적이고 유연한, 그리고 과학적 방법을 통한 ‘스마트함’을 특징으로 합니다.

 

첫 번째, 역학조사 방식의 디지털 전환입니다.

 

그간 밀접접촉자를 가려내는 방식은 역학조사관들의 노력과 개인 신용카드, GPS, CCTV 등을 활용해 동선을 추적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 폭증이 우려되는 바, 앞으로의 역학조사 방식은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그리고 덜 수동적인 방식이어야 합니다. 이에 접촉자 관리 기술 기반의 디지털 방역시스템을 다각도로 접목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는지 접촉정보를 신속하게 알림을 받을 수 있다면, 그리고 개인정보 문제에 있어서도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는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면, 사용자 개인이 방역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진단방식에 있어 편리함, 유연함, 신속함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정규PCR, 신속PCR, 신속항원검사, 자가검사키트 등 다양한 방식의 코로나 진단검사 방법이 있습니다. 당일 검사하고 당일 통보될 수 있는 정확한 PCR의 보급을 포함해, 검사 방식의 다각화를 포괄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콧속으로 검사하는 비인두 방식, 입안으로 들어가는 구인두 방식과 타액 검체 등 일정 부분의 정확도를 담보하면서도, 간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진단받을 수 있는 검사 방식을 보편화해 국민 여러분의 자율참여방식의 코로나 대응을 권장해드리고 독려해야 합니다.

 

셋째, 재택 치료 방식에 대한 스마트 모니터링 도입입니다.

 

하루에 두 번 산소포화도와 맥박, 혈압을 체크하는 수동적 방식에서, 24시간 연속적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몸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접목을 재택치료에 도입해야 합니다. 이미 승인된 디바이스들을 활용하여 고위험군의 경우 몸에 부착 또는 장착하면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연속으로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가 기록되고 이상 징후 시 알람시스템을 통하여 의료진에게 위험한 순간을 중재할 수 있도록 재택치료의 내실화, 스마트디지털화를 점진적으로 도입하여야 합니다.

 

감염병 시대,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속하고 스마트한 방역, 진단, 치료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을 더불어민주당이 리드하겠습니다. 또다시 닥쳐올 오미크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여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코로나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