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50억 클럽’ 윤곽 드러났는데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5
  • 게시일 : 2022-01-20 11:54:33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 1 20(오전 112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50억 클럽윤곽 드러났는데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고 있습니까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만배씨는 '50억 클럽' 인물로 지목된 곽상도 전 의원에게 돈을 어떻게 전달할지를 두고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와 논의했고 이 과정을 정영학 회계사에게 통화로 전달했다고 합니다.

 

202044일 김만배씨가 "병채 아버지(곽 전 의원)는 돈 달라고 그래. 병채 통해서"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곽상도 전 의원 아들에게 건넨 50억 원의 성격이 분명히 드러났고, 베일에 싸였던 50억 클럽의 윤곽이 뚜렷해졌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곽 전 의원 아들에게 건너간 50억 원이 퇴직금인지 대가성인지조차도 척합니다. 검찰 고위직 출신의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식 부실 수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 비리 사건에서는 자금이 오가는 곳이 현장이며, 돈을 받거나 받기로 한 자가 범인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가 화천대유 비리 수사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는 전직 고위 법조인들 앞에 왜 멈춰 있는 것입니까?

검찰의 수사가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면죄부를 주는 수사, 흉내내기식 수사가 아닌지 우려됩니다.

 

제 눈에 들보는 감추면서 남의 눈에 티끌을 물고 늘어진들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이제라도 검찰의 50억 클럽 관련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21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