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의 재산형성 의혹도 그냥 덮고 가려는 것입니까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0일(목)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의 재산형성 의혹도 그냥 덮고 가려는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혹이 산처럼 쌓여가는데, 국민의힘은 그 어떤 의혹도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대변인은 어제 “김건희 대표는 윤 후보와 결혼 후 문재인 정부의 강도 높은 인사 검증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재산형성 의혹을 설명하라고 했더니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윤 후보는 김건희 씨 재산 관련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인사청문 회의록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또다시 뻔뻔한 거짓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김건희 씨를 둘러싼 학력, 경력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하지 못했습니다. 언론이 검증해서 팩트가 틀렸음을 지적하는데도 안하무인이었습니다.
‘김건희 지키기’에만 혈안이 된 윤석열 선대위, 국민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까.
김건희씨의 지난 20여년 간 확인 가능한 소득을 합하면 7억 7천여만 원 상당에 불과합니다. 확인 불가능한 강의료 등을 합산한다 하더라도 69억여원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어떻게 형성할 수 있었는지 의아합니다.
코바나컨텐츠가 설립된 후 10년 넘게 적자 상태로, 대표이사 월급이 10여년 간 200만 원 상당에 불과하다고 말했던 것은 다름아닌 윤석열 후보 측이었습니다.
더 이상 거짓말로 의혹을 덮으려 하지 마십시오.
대통령 후보 부인은 공인입니다. 법원에서도 ‘공적 검증 대상’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김건희 씨 재산 증식 과정에서 불법적인 증여가 있었는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막대한 차익을 실현한 것은 아닌지 명확히 답하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