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은 윤 후보가 무속인을 섬기는지, 국민을 섬기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3
  • 게시일 : 2022-01-20 11:45:50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20() 오전 113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국민은 윤 후보가 무속인을 섬기는지, 국민을 섬기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진영에 때 아닌 숨바꼭질이 한창입니다.

국민의힘은 곳곳에 드리워진 무속 비선 실세의 흔적을 숨기느라 바쁘고, 언론은 진실을 뒤쫓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급증과 어설픈 눈속임이야말로 이 사건의 실체를 더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는 의혹 제기 하루 만에 건진법사가 활동한 네트워크본부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쏟아지는 추가 의혹과 언론 보도에 아예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꼬리가 밟히자 부랴부랴 증거를 없애고 딴청을 피우는 모습입니다.

무엇이 그리 급하고,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건진법사 전모씨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캠프 곳곳에서 핵관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처남은 윤 후보를 수행했고, 딸은 SNS 업무를 봤다고 합니다.

딸은 김건희씨와 밀접한 관계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나마 공개된 조직을 해산해버렸으니, 이들은 이제 더욱 어두운 곳에서 암약할지도 모릅니다.

 

사건이 터지자 일찍이 건진법사의 존재를 증언했던 칼럼도 포털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지난 10일 언론에 게재된 둔갑술과 검법이라는 칼럼에는 윤석열 캠프에도 도사들이 포진되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J도사” “손바닥의 자도 이 도사 작품이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번에 드러난 건진법사 전모씨와 이니셜까지 정확히 일치합니다.

 

칼럼 내용이 사실이면 손바닥 자를 둘러싼 윤후보 부부의 해명은 거짓이 됩니다.

스스로를 영적인 사람으로 소개하고 도사들과 대화하기를 즐긴다는 김건희 씨는 그 글자가 이웃 할머니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해당 칼럼은 그 글자의 주인으로 ‘J도사를 가리킵니다. 자의 진실이 무엇인지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 후보는 진실을 덮기 위한 숨바꼭질을 멈추고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기 바랍니다.

국민은 윤 후보가 무속인을 섬기는지, 국민을 섬기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202212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