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 후보께 묻습니다, 고발사주와 검찰사유화 의혹의 몸통은 누구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37
  • 게시일 : 2021-10-05 12:50:18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후보께 묻습니다, 고발사주와 검찰사유화 의혹의 몸통은 누구입니까?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검찰이 야당에 여권 인사를 고발해 달라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당시 총장의 측근인 수사정책정보관과 현직검사 2명이 관여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대검찰청이 윤 총장의 장모가 연루된 사건을 내부문건으로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사유화’ 의혹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본인의 책임하에 있던 검찰이 저지른 희대의 국기문란 사건의 의혹 앞에서는 모르쇠로 침묵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해 국감에서 “대검 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총장을 보좌하기 위한 참모조직”이라고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검찰 조직을 잘 아는 분이니 몸통이 누구인지도 잘 아실거라는 생각에서 묻습니다. 


윤 후보님, 본인을 보좌했던 검찰의 고발사주와 검찰사유화 의혹 사건의 몸통은 누구입니까. 


민간 부동산개발업자와 국민의힘 관련 법조카르텔이 사적 이익을 챙기는 일에는 이렇게 격분하면서, 본인이 검찰총장 시절 벌어진 희대의 국기문란 사건에 대해서는 극도로 외면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석연치 않습니다. 


화천대유 비리 사건으로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와 검찰사유화 문제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근거없이 여당의 유력한 대선주자를 몸통으로 지목하며 특검만 주장하지 마시고,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본인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윤 후보는 입장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2021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