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님, 주소를 알려주시면 ‘일반상식’과 ‘인문학 입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10
  • 게시일 : 2021-09-17 12:11:54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님, 주소를 알려주시면 일반상식인문학 입문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안동대학교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고 인문학은 대학4년과 대학원까지 공부할 필요 없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막말이라고하기에도 낯부끄러운 망언에 국민들은 어이상실이고, 대한민국에서 살았던 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지금도 내일을 위해 땀을 흘리는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노동자, 현장근로자, 인문학 전공생들의 가슴에 이렇게 대못을 박아도 되는 겁니까.

 

윤 후보가 그동안 쏟아낸 120시간 노동, 불량식품, 페미니즘, 언론차별, 비정규직 발언 등 기억하기에도 힘든 막말 퍼레이드의 저변에는 인문학 경시태도가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인문학은 다른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물론 윤 후보는 인문학적 소양이 제로에 가까운 분이니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지 못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살아간다면 모를까 공당의 선출직 대선후보가 되시겠다는 분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인문학적 기초 없이 검찰청에 앉아서 대한민국을 내려다보던 시각으로 국민의 삶을 아는 척하다가는 매번 밑천이 드러날 것입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더 이상 불편한 말 하지 않겠습니다. 자택주소를 알려주시면, '일반상식''인문학 입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바쁜 일정인 줄 알지만 추석연휴 기간 동안 두 권의 책을 탐독하시고, 최소한의 인문학적 소양과 일반상식을 조금이나마 습득하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에게 매번 혐오에 가까운 막말로 민폐를 끼치는 모습을 다신 보지 않게 해주십시오.

 

20219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