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학생독립운동일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11-03

학생독립운동일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다시 한 번 환영한다

 

113학생독립운동기념일3·1운동 이후 우리 민족이 감행한 최대의 항일민족운동을 기리는 날이다.

 

89주년을 맞는 올해 문재인 정부에서 법정기념일로 격상했다.

 

그동안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 행사에 그쳤지만, 올해 처음 정부 행사로 국가보훈처와 교육부가 함께 치렀다.

 

공식기념일 지정으로 학생운동의 중요성과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6·10만세운동과 함께 일제강점기 3대 항일 운동 중 하나다.

 

국권을 빼앗긴 지 20년이 돼 가는 1929113일 광주에서 일제에 맞서 불같이 일어났던 학생독립운동을 시작으로 이듬해 3월까지 전국 54천여 명의 학생들이 독립을 외쳤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학생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우리 역사의 고귀한 뜻과 의미를 바로 알고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들의 희생을 공허하지 않게 할 것이다.

 

우리 당은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인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그 의미를 승화시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

 

 

2018113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