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양진호 갑질 처벌할 ‘직장 내 괴롭힘 방지3법’ 통과에 한국당도 동참하기 바란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양진호 갑질 처벌할 ‘직장 내 괴롭힘 방지3법’ 통과에 한국당도 동참하기 바란다
“살려면 똑바로 해”, “내가 직원들 먹여 살린다” 직원들을 노예처럼 취급하며 폭행과 학대를 일삼던 양진호 회장의 ‘비뚤어진 오너십’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항공 ‘땅콩 회항’, 한화 보복 폭행, 교촌 폭행 갑질에서 위디스크 양진호 엽기폭행까지, ‘직원 위에 군림’하고자 한 오너들이 벌인 일련의 사건들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할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입법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회가 ‘직장 갑질’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도 모자랄 이 때, 법사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오히려 “도대체 어떤 괴롭힘이냐”며 정의가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3법’의 통과를 가로막고 있다.
한국당은 지금이라도 노동자의 생계를 볼모로 벌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이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방지 3법’ 통과에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한다.
2018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