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 생산을 즉각 중단하고, ‘비상설특위 여야동수 구성’에 대한 합의정신 이행으로 특위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자유한국당은 가짜뉴스 생산을 즉각 중단하고, ‘비상설특위 여야동수 구성’에 대한 합의정신 이행으로 특위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국회 특위 구성과 관련하여 지난 7월 10일 ‘원내대표 간 합의’를 통해 비상설특별위원회는 18인으로 하되 ‘여야동수로 구성’하기로 합의문에 명시하였고, 7월 26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정치개혁, 사법개혁, 남북경제협력, 에너지, 4차산업혁명, 윤리’의 6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서도 같은 내용을 명시한 바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민주당과 다른 야당 모두가 ‘정개특위 명단’을 이미 제출한 상황에서, 한국당만 정수 재조정을 주장하며 특위 명단을 제출을 거부하면서 특위 구성을 가로 막고 있다.
특위구성의 발목을 잡은 장본인인 한국당과 김성태 원내대표는 합의정신을 깬 것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민주당이 선거제도 개편에 의지가 없기 때문에 정개특위가 구성되지 않고 있다”고 ‘가짜뉴스’까지 생산하며 민주당 탓으로 떠넘기려 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개특위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민주당 몫을 일부 양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협상에 임하고 있음을 밝힌다.
한국당과 김 원내대표는 당리당략을 위해 가짜뉴스까지 생산하며 지난 원내대표 간 합의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비상설특위 여야동수 구성’에 대한 합의정신을 충실히 이행하여, 하루 속히 특위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2018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