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폼페이오 장관 방북 결과, '한반도 비핵화의 진전'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 서면 브리핑
■ 폼페이오 장관 방북 결과, '한반도 비핵화의 진전'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전에 진행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오늘 또 한 걸음 내디뎠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김 위원장과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한반도 비핵화의 진전'을 국제사회가 확인하는 순간이다.
더 이상 한반도에서 '비핵화를 확인하기 전에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에 한발도 나아갈 수 없다'는 아집으로 8천만 겨레가 나아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막아설 수는 없게 되었다.
국회도 판문점 선언과 평양선언의 비준 동의 등 미뤄둔 숙제를 할 때이다. 한반도 평화의 진전이 되돌릴 수 없는 '항구적 평화'로 정착되도록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한국당도 냉전시대의 오래된 안경을 벗고 아집도 걷어내고 대한민국과 8천만 겨레가 나아갈 평화와 번영된 미래를 향한 길 닦기에 함께하기 바란다.
2018년 10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