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효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인천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조속한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8-22

 

인천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조속한 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

 

 

어제(21) 남동공단 내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세일전자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처음 화재를 발견한 30대 직원은 동료를 구하러 현장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말았다.

 

세일전자는 사장이 인천비전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을 만큼 유망한 중견기업이었으나 최근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알려져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재사고는 순식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오랫동안 깊은 상처를 남긴다. 대형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근본대책을 촉구하면서도 같은 사고는 반복된다. 화재원인을 밝히고 예방책을 철저히 수립한다는 앵무새 같은 소리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 안전이 뿌리내리도록 제도와 의식을 다시 점검해야 할 때다.

 

아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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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