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8-06-13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전 세계가 전율한 ‘6.12 센토사 합의도 어제로 일단락되었고, 6.13 지방선거 날이 밝았다. 눈을 뗄 수 없는 북미 두 정상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좋은 지도자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비록 기대했던 남··미 종전선언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4.27 판문점 선언 정신이 오롯이 담긴 센토사 합의문 속에 운전대를 꽉 잡은 문재인 대통령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들어있었다.

 

진작에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이제는 화석이 되어버린 냉전체제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유효한 곳이 우리 남과북, 한반도였다.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이, 어제 센토사 합의로 종전선언 목전에 와 있다.

 

국민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선출된 지도자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이제 갓 1년을 넘긴 문재인 정부의 국민들께서는 절감하고 있다.

 

훌륭한 집도의 한 사람 만으로는, 9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곪아터진 환부를 도려낼 수 없다. 찰떡궁합으로 원 팀이 된 의료진 만이 재발 걱정 없는 수술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중앙정부와 오늘 뽑는 일꾼들이 이끌 지방정부도 마찬가지다.

 

일찍이 미국의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은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말로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렇게 소중한 투표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짝을 맞춰 앞으로 4년간 발로 뛸 지역일꾼들을 뽑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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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