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원희룡 후보는 북미정상회담을 폄훼하지 말라
원희룡 후보는 북미정상회담을 폄훼하지 말라
'또라이끼리 만나니까 일 저질렀지'
어제(12일) 원희룡 후보가 북미정상회담을 보고 한 말이다.
거친 말이라고 사과했지만, 북미정상을 비하하는 표현으로서 도지사 후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발언이다.
다른 사람이 카톡으로 보낸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본인의 생각이 드러났다고 봐야한다.
북미 정상을 '또라이'로 보는 후보가 도민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는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에 앞서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는 점에서 평소 언행의 불일치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이제 와서 4.3 문제해결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동안 4.3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보아 진정성을 느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 후보는 북미정상회담을 폄훼하지 말고 자중자애하기 바란다.
2018년 6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현근택